중류층

(중산층에서 넘어옴)

금수저 은수저는 아니지만 당장 어느정도 먹고살 걱정없는 집안

당장 직업이 없어도 1년에서 몇년 이상은 버틸수 있는 수준의 재산과 재력

6개월에서 최대 몇년 정도는 백수로 살더라도 큰 타격을 받지는 않는 사람들

돈이나 물질적 풍요 외에도 어느정도의 학식과 지식, 상식수준을 갖춘 계층

그러니까 어느정도는 먹고 살만한 계층, 아버지가 어느정도 돈은 벌면서 상위 1%를 보고 피해의식을 가질만한 계층

ㄴ중산층이 부럽다니... 우리나라에 흙수저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ㄴ지움

ㄴ솔까 은수저 정도면 상류층이지 중산층이 아님 ㅇㅇ 그래서 뺐다 ㅈ ㄴ은수저면 월 1000이상에 백만장자다. 9억 재산을 중산층으로 보는것도 높다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 재산 9억도 동수저다. 재산 커트라인 20억인 은수저는 중상류층(상위 중산층)으로 보는게 맞다.

ㄴ동수저도 중산층보단 중상층이 맞음.

사실 외국에서는 중산층이 중류층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지만, 한국에서 중산층은 중류보다 좀 더 상위계층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한다.

한국에서 중산층은 서울 기준 9억이상 아파트를 소유하고, 2000cc 이상의 중형차를 1대이상 소유(이건 사실 의미없다), 가구 연소득이 8천만원 이상, 자녀에게 학자금, 보험, 기타 물질적으로 아낌없이 지원이 가능, 부부의 노후가 어느정도 보장이 된 것과 같은 물질적욕구가 충족이 된 의미가 강하다. 손님에게 자신있는 요리를 대접할 수 있다거나, 한두가지 어느분야에 기초적 초급 수준의 지식을 갖췄다거나[1], 자선사업이 가능하다거나, 외국어실력 등 교양을 지녔다는 것과 같은 외국의 기준들은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중산층의 기준이 아니다. ㄴ전형적인 선진국뽕 궤변이다. 애초에 중산층 자체가 경제적 위치를 나타내는 용어이고 세계 어느 나라를 가건 경제 수준을 바탕으로 정의한다. 외국 기준이라고 들고 오는 것들은 전부 중산층에게 요구되는 것들이고 한국 기준은 중산층의 조건 자체를 가지고 정의내리니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중산층이란[편집]

한 사회의 중간층을 형성하는 계층을 말한다
매일 밤낮 안 가리고 귀 째지는 괄괄거리는 소리 내서 시끄러워 잠을 못 자 뒤지겠고 수도권 이사 마려운 계층

디시 앰창인생인 너 나 우리의 바로 위에 있는 계층

헬조선으로 치자면 철수저쯤에 속한다.


사회계층은 대중에게 일반적으로 상류층-중류층(중산층)-하류층(하층민)으로 분류된다

상류층이나 하류층에 비해 가장 숫자가 많은 계층으로서,

ㄴ 요즘은 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중산층이 점점 사라져간다 카더라 ㄴ그건 서민문서나 철수저에다가 써놔라 그 중산층은 동수저가 아니다

하류층-중산층-상류층 중 하류층과 상류층 비율이 줄어들고 중산층이 최대한 많이 늘어나야 나라와 경제가 건강해진다.

보통 직장을 통해 노동력을 제공하여 생활하는 것이 일반적. 투표시 한 사회의 여론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계층이나, 일반적으로 정치적 의사를 평소에 표현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인터넷만 평소 보면 일부 극우부터 특히 극좌파(가끔 수령님 운운하는 정체불명 계정들까지)가 설치는데 실제 투표결과들을 까 보면 그런 극단적인 사람들 보다는 중간적인 입장에서 약간 좌클릭 내지 우클릭 하는 사람들이 표를 많이 얻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그것.

어느정도 아쉬울것도 꿀릴것도 없는 삶을 살면서도, 노동이나 뭔가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수 있는 계층.

상류층이었다가 망했는데 완전 엠창까지는 안망해서 이 계층에서 머무는 경우도 있고, 원래 그저그런 집에서 태어나서 평범하게 사는 경우도 있고,흙수저로 태어나서 중국인 불법체류자들과 생존게임을 하다가 탈출에 성공해서 이 계층에 올라와서 안착하는 경우도 있다

부럽다....

기타[편집]

대학이나 전공을 선택할 때 취직하고 전혀 상관없는 학과를 고를 수 있는 마지노선

그래도 살아가는데 별 타격을 받지 않을수 있는 한계

그나마 정치에 대한 의사표현을 할 여건, 능력이 되는 마지노선.

이들은 월 소득 500이상 자산 3억이상 , 차는 그랜저K8급이나 돈 좀 더 쓰면 G80이나 벤츠 E250정도 끌고 다니며, 1년에 한두번 정도 해외여행을 한다.[2]

그렇다고 국내 여행을 소홀히 하는 것도 아니다. 이들은 보통 여행을 가면 최소 4성 이상의 특급 호텔에 머머무는 경우가 많다.

재산이 최소 10억이 넘어야 중산층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있는데, 5억 이상 소유는 우리나라에서 상위 10%다

ㄴ 순자산 10억이 상위 10%정도이고 순자산은 대출을 다 제하고 계산한것인데다가 한국인 자산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부동산 자산 집계가 공시지가 기준으로 들어가서 사실상 10억 보다는 훨씬 높다고 보면됨

약 10여년전인 08년 당시 mb정부와 여당은 중산층의 기준으로 9억주택에 소득 8천8백만원으로 정하기도 했다.[3][4]

경제지들 보다보면 17년~19년 경제폭망으로 요새 헬반도에서 가장 피보고 하층민으로 몰락하고 있는 계층이라고 함 ㄴ경제지에서 말하는 중산층은 동수저가 아니라 철수저다 자꾸 경제지에서 말하는 중산층을 동수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있는데 경제지에서말하는 중산층은 철수저다

인구 20만 정도 미만의 소도시시골 가면 어느정도 양반노릇, 귀족흉내도 가능하다. 하지만 아무도 안알아준다.


같이보기[편집]

상류층

서민

하류층

  1. 오타쿠는 인정이 되지 않는다. ㅠㅠ
  2. 물론 주의할 점은 92년 이후에는 해외여행 제한이 풀려서, 빚을 내서 가는 흙수저들도 있긴 있다.
  3. 한나라 이종구 의원 "9억 정도면 중산층"
  4. 재정부의 '중산층'은 '소득 8천8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