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소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너무나도 무거워서 어깨에 메고 다니면 어깨가 다 나가버릴 정돕니다!
아아아아아아앍! 오마이숄더!


수소의 동위원소. 기호는 D로 쓴다.

중성자없이 양성자1개로만 이루어진 일반 경수소와는 달리 양성자1개와 중성자1개로 이루어진 수소이다.

경수소보다 2배 무겁다는 성질이 있어 무거운 수소라는 뜻으로 중수소라 부른다.

또한 이중수소라고도 한다.

중수소가 산소가 결합하면 중수가 생기는데 일반물보다는 더 무겁다는 특징이 있다.

인위적으로도 나올수있으나 그양이 적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량도 8000분의 1밖에 안될정도로 희귀하고 저중 나머지가 죄다 일반 경수소이다.

삼중수소만큼은 아니지만 이놈도 꽤나 비싼몸이다.

가격이 kg당 100만원이나 할정도이다.

삼중수소처럼 원전에서 나오고 핵융합으로 써먹을수 있다.

다만 삼중수소와는 달리 일반 경수소처럼 방사성은 띄지않는다.

때문에 야광용도로는 못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