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중학교

조무위키

  • 주의. 2016년 2월 15일 이후로 디시위키 내의 초중고 문서 작성 행위는 금지됨.


이 문서는 급식충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급식충이 좋아하거나, 급식충과 연관된 것을 다룹니다.
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학교 중 최악으로 질이 나쁜 학교

중간학교. 스님이 다니는 학교가 아니다. 중2병의 대량 생산지.

초등학교 졸업하면 영장 날아온다. 반강제로.

이 항목을 보고 있는 너가 중학생이라면 복도에 걸어갈 때마다 아가리를 쳐 열어서 말하는 급식충의 광경을 볼 수 있다.

다니기 싫으면 부모님 소환해서 서무실/행정실 가서 서류 써야한다. 여러모로 귀찮게 한다.

이하 문서는 중학교시절을 일진밑에서 끔찍하게 보낸 찐따 디키러들이 작성했습니다

개요[편집]

중학생은 지들딴엔 '섹스는 할 수 있지만 아직은 어리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옛날 같으면 성인으로 취급했다.

다 큰 거 맞잔아?? 2차 성징 발생한 거 자체가 이미 신체적으로 성인이라는 얘기임.

그런데 옛날에는 15살만 되어도 밭에서 일하고, 애낳고 결혼했다.

요즘 애새끼들이 나이값 못하는 거임.

ㄴ 무슨 말하려는지는 대충 알겠는데 그땐 지금에 비하면 기술이나 장비도 없던거나 다름 없었고 위생도 엠창이고 약도 대충 사슴뿔 뜯고 별 희안한 뿌리 캐서 약 짓던때라 40중후반대가 평균수명이였던걸 감안해야함 당장 환갑잔치도 어르신 오래사신거 축하하는 의미로 만들어진거잔슴

ㄴ디시위키에서 꼰대는 꺼져라. 옛날엔 학교다니는 애들이 별로 없었음.

그리고 심지어 형사 미성년도 만 14세 미만 까지임.

많이 봐줘봐야 중2까지만 봐준다 이 소리임.

학교폭력이 가장 심하고 생활하기도 존나 각박하고 중딩새끼들이 제일 범죄도많다.

그런데도 학교는 언제나 치외 법권이고 학교 내부적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정의보다 힘이 앞서는 야만사회다.

솔직히 3년 다녀서 졸업장 한 장 딸 바에 검정고시 치르고 기술 학원 다니다가 실업계 올라가는 게 낫다.

공부를 빡세게 시키니, 음미체를 많이 시키기를 하니

토론 합의안에 의해 개별 초중고는 작성하지 않는다.

진실[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때부터 공부하면 서울대는 기본으로 간다하더라 근데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고3처럼 공부하는거 말이다 ㅂㅅ들아 솔직히 이때부터 노오오오오력하면 인생역전함

ㄴ 경험담인데 초2부터 공부 안하다가 중1때 초2과정부터 다시 공부하니까 성인이 되있더라 씨발 ^^

ㄴ 병신

ㄴㄴ 초2때부터 공부를포기한거는 사람이맞노?...

중학교가 중요한 진짜 이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고등학교에서 버틸 수 있는 학업역량을 최대한 만들어야 한다. 물론 특성화 고등학교 같이 누락인간들 집합소에 간다면 필요느 없다.

수학이 어렵다면 영어를 비롯한 나머지 과목만이라도 탄탄하게 해놓자. 나 고등학교 1학년때 내 짝은 수학 버리고 서성한 중 하나 들어갔다.

수학은 다른 과목에 비해 점수도 안나오는 주제에 학업역량은 존나 많이 들어간다. 다른 과목은 주구장창 외우기만 해도 되지만 수학은 산수가 안되면 불가능하다.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 수학이 안되면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다른 과목부터 탄탄하게 잡은 후 시간이 남으면 수학을 공부하고 안그러면 수학 따위 버리자.

  • 2 학업역량을 써서 120점을 따는 국어
  • 6 학업역량을 써서 80점을 얻는 수학
  • 1.5 학업역량을 써서 60점을 얻는 사회과목
  • 1 학업역량을 써서 40점을 얻는 과학과목(물리제외)
  • 1.5 학업역량을 써서 20점을 얻는 물리과목
  • 3 학업역량을 써서 80점을 얻는 외국어 과목
  • 1 학업역량을 써서 50점을 얻는 제2외국어 과목

너에게 주어진 학업역량이 7이면 어떻게 공부를 하겠냐? 머리 잘 써야 한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버틸 수준의 학엽역량을 만들지 못하면 가게 되는 곳은 결국 지잡대가 되고 만다.



ㄴ뭔소리하냐...진짜

한과목이라도 버리면 정상적인 대학 못간다..못믿겠으면 알아봐라 (물론 아주 예외로 서울대에서 영어등급 좀 안나와도 점수작게빼는데 서울대 빼고는 없으닌까 정신차리자)

중딩수학 안되면 고딩수학이 안된다고 지가 말해놓고는 중딩수학은 남는 시간으로 넘겨버려라ㅇㅈㄹ하네..


내가 정리해줄게


<과탐>은 고1때하면 빠른거다

<국어>는 독서로 충분하다...가아니라 독서밖에 답이 없다

※내신이든 수능이든 이게 진리다


니가 아는 모든 인강강사들이 자명히 인정한 사실이니 몰랐다면 지금 받아들여라.


국어란 재능타고났거나 책 많이 읽은 애들이 이기는 게임이다.

이게 후천적으로 바꿀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버리면 머리가 굳어서 매우 매우 바꾸기 힘들다.

그래서 수험생오빠들의 호불호가 아주 심하게 갈리는 과목이기도 하다.

안해도 점수가 잘나오거나 /해도 좆같이 안오르거나 둘중하나라서...


머리굳고난 고딩되가지고

국어점수는 씨이빨 재능이 결정하눈거다!ㅇㅈㄹ하면서 눈물 뚝뚝흘려도 세상은 너를 봐주지 않는다.


아직 중딩, 고1이라면 바꿀수있으닌까 정신차리고 책읽자.




어..그럼 과탐은 제끼면되고..국어는 책읽고...

공부해야할게 뭔지 이제는 답이 나오지?


수학, 영어


이 두놈을 씨발 존나 파야된다

이 둘만 잡으면 고등학교에서 절대권력얻을수있다

이 둘을 중딩때부터 놓으면 무조건 지잡대행이다


그렇다면 어느정도로 파야하는가?


<수학>

필수적으로 중등수학 탄탄하게 기본잡아야한다

이때, 고등수학선행이 늦어져도 된다


어쨌든 중3때까지 수2 맛보기만 하고 고등학교 넘어가면되닌까

(고1수학은 중등수학을 제대로 공부했다는 전제하에 좀 어렵고 꼬였다는 느낌만 들면서 할만하게 어려운데 수2는 처음 공부할때 갑자기 이질감들면서 좆같이 어렵다. 뭐 당연한거지만. 암튼 그래서 한번보고가는게 공포심을 덜기에 좋다. 처음에 그 벽에 가로막힌 느낌때문에 많이들 수포자로 전락하는데 한번 대충 맛보고 공부하면 그 느낌이 많이 둔화되기도 하고 계속 보다보면 뚫리게 되어있기도 하고. 이때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경우도 꽤있다. 안풀리다가 풀리는 쾌락인거지)


절대로 뭐하나 엉성하게 넘어갈 생각말고 확실이 기반을 잡고 꼼꼼히 공부해라.


제대로 안하면 고딩때 중등수학을 다시 공부해야하는 수가 있다.


니네가 아는 그 현우진도 고3횽아들이 중등수학을 잘 못떼고 온 것때문에 [노베]라는 강의를 만들었다..


그만큼 빼먹으면 안되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이다



<영어>


학원에서 시키는대로 단어 열씨미 외우고

구조분석 열심히 3년간 하다보면 존나늘어있다


빼지말고 꾸준히 해라


영어는 타고난거보다 노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정말 몇안되는 고마운 효자과목이다.


지금 공부해놓으면 고딩때 진짜 존나 편하다.


공부해야하는 과목수가 남들보다 하나 적어진다고 보면된다ㅇㅋ?


<정리>

1.책 많이 읽어라 일주일에 3~4권정도

장르는 논픽션이 좋지만 소설읽어도 ㄱㅊ


2.수학 공부 열심히하자

모르는거있으면 부여잡고 고민해라

고민하는 시간이 공부하는 시간이다

대충 계산끄적이는것도 물론 공부지만

진짜 니 대가리가 확연히 진화하는 공부는 고민하는거다


3. 영어학원 빼지않고 숙제 제깍제깍 해가기




별거없지? 당연하다고도 볼수있을 공부인데

이거 안하는 애들이 96%다


특히 수학공부할 때 고민하는게 좆같다고

근성없이 뒤에 답지보고 처빼끼거나

슨상한테 유아마냥 해줘!하며 달려가는 병신들이 대다수다


만약 위의 모든 것을 한다면

너는 4%안에 들어가는 1등급짜리 엘리트중딩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엘리트코스는 고딩때도 이어지고


너는 1등급짜리 고딩이 되어


무서운 일진오빠들도 마냥 건드리지 못하는


서열 1순위인물들 속 하나가 되어 학교생활 재밌게하다가 sky,의치한수 들어가는거다


알겠지?


지금 니가 하는 공부는


고딩이 돼서 ㅈ잡고 공부한다고해서 대체할수가 없는 아주 귀중한 공부다.


그래서 별거없어보이는 저걸로 명문대에 들어갈 기반이 마련이 되는거야.



그러니까 공부하러가라.




참고로

저는 문과갈껀데요?라는 애들에게


2021학년도 수능까지는 수학이 가,나형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 나형이 문돌이전용허벌창으로 존나 쉬웠단다. 중등수학안해도 될정도로ㅇㅇ

그래서 문과전용수학시험인 나형이에게는 산수라는 별명이 있었지..

내신도 문이과 나뉘어 수학시험을 쳤다

이것때문에 문과는 수학공부를 덜해도 된다는 식으로 인식이 굳혀졌는데


너네부터는 나형이라는 이 개꿀전형이 폐지되고 문이과 수학통계를 같이 내게 되었어.

내신도 그렇게 통계를 내는걸로 바꼈다


이게 뭔뜻이냐면

이제 니가 문과든 이과든 수학을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의미란다.


이제 받아들이고 공부하렴.

현 중2의 견지에서 본 중학교[편집]

어디까지나 본인의 주관적인 경험임을 명심하고 읽어주세양.


장점

  • 숙제가 거의 없음

다시말해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됨. 이것만으로도 전직초딩은 행복해양.
ㄴ 즈으으언통 30년 명문학교는 숙제를 쉴틈없이 내주더라

  • 교내에서 욕 사용가능

당신이 선생님 앞에서 욕하는 양아치가 아닌 이상 욕을 하건 말건 아무도 신경을 안써요!

ㄴ 자습중에 샤프 떨어트려서 " ..." 한마디 했다고 로 내 책상 존나 찼다

ㄴ 나 중2때는 선생이 나 보고 또라이새끼 래서 아씨 했다고 교권침해로 위원회 열던데

ㄴ 욕하면 깜지쓰게하는 선생님도 있음

ㄴ 욕 사용 된다는 건 개뿔 학교마다 케바케

초등학교 비해서 욕을 많이 쓰긴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 봐가면서 써라

단점

  • 남중/여중에 걸릴 수 도 있어양...

필자는 고추밭에 재학중 이에요...

  • 시험

작금에 들어서 초딩들은 시험을 안보지만 중학교는 자율학기제인 1학년을 제외하곤 한 학기마다 중간/기말시험을 봐요...사실 고딩형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테지만 어머님의 잔소리가 부쩍 늘죠...

우리세대는 초딩때도 시험을 봐서 그런지 중학교가 초등학교보다는 낫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에요. 이 글을 보는 당신좆중딩이라면 당신은 학창시절중 가장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거죠.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봐요. 홧팅!٩( 'ω' )و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 말투 애기같다

이 문서 만든놈 이제 곧 고딩될텐데 힘내라ㅜ

현 중2의 견지에서 본 중학교2[편집]

장점

  • 시험이 존나 쉽다. 참고로 머치동 학교 재학중이니 어려운데요? 이러지 말자

ㄴ케바케 아닐까? 니가 똑똑한 것일 수도 있다.

ㄴ 중2 과정이 쉽긴함 기본적인거 배우는단계라

  • '나도 이제 초딩이 아니라 무려 중!학!생! 이구나' 라는 개병신 자부심을 가질수있다. 기한은 1년

단점

  • 학교중에 최악으로 질이 나쁘다는게 그냥하는 소리가 아니다. 생물학적으로 뇌가 가장 불안정할때라서 섹스충 부터 시작해서 변성기도 안온 목소리로 빽빽 소리 질러대니 고막이 나갈것같다
  • 애들이 병신들이다. 그렇다고 애들을 병신취급하면 찐따가 된다. 그래서 같이 병신이 된다.
  • 특목/자사/영재고 노리고 있는애들은 찐따가 되지 않기위해 어느정도 놀면서도 공부를하면서도 선생님한테 잘보여야하는 존나 어려운일을 해야한다. 고등학교에선 모두가 그러니 서로 맞는데 중학교에선...노답

ㄴ 그냥 머리 "만" 좋으면 이런거 ㅈㄴ쉬움

  • 섹스충이 많다. 뭐만하면 섹스섹스

ㄴ야건 코지 ㅋㅋㅋㅋㅋㅋㅋ

ㄴㅅㅂ 그게 낫지 우리반은 나빼고 다들 ㅈㄴ건전해서 나만 야동 얘기해서 병신취급 받는데

ㄴㅅㅂ 나도 그래서 씹아싸댐 씨발

ㄴ ㅇㄱㄹㅇ반에서 꼭 몇명씩 모여서 섹드립침

다른 중2 관점에서 본 중학교3[편집]

참고로 나는 남자지만 욕도 안쓰고 게임 안하고 노래방 PC방 롯데월드 한번도 안간 씹아싸 선비성격이여서 도리어 남자애보다 여자애들이 더 많이 인사해주더라.

장점

  • 초등학교 때보다 하루가 빨리 가고 재밌음. 보통 중1짜리들이 7교시 생겨서 존나 힘들다며 징징거리는데 얼마 안 가면 하루하루가 재밌어짐. 다만 시험기간은 예외.
  • 중1 한정으로 자유학기제라서 시험 안보는데 학교와서 노가리 까면서 시험종료 종소리 들으면서 3교시 하고 집가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단점

  • 애들이 너무 수준 낮다. 그나마 수준 높은 애들은 대부분 전교권이기에 상종하기 어렵다. 본인이 작년 기말고사가 평균 90 밑으로 씹운지해서 성격도 그렇고 그러자니 성적도 낮아서 친구 아무도 못사귀고 찐따 되었다. 조오오오온나 노력해서 2학년 들어 중간 평균 98.3맞고 전교 7-8등인가 했는데 그정도 이상의 노력을 해야 수준 높은 애들과 상종함.
  • 찐따라는 불가촉천민이 있는데 되는 기준이 존나 우덜식이고 주관적이다. 몰론 찐따가 잘못해서 되는 경우도 있으나 뭐 만만하거나 힘 약하고 운동 못하는 놈들은 아무 이유 없이 찐따되고 그냥 생긴거나 말투가 지 꼴보기 싫다고 찐따시킬 때도 있다. 이는 앞서 말한 대로 애들이 질 떨어져서 그렇다.노는 거 싫어한다고 찐따,천사 성격인데도 목소리 앵앵거린다고 찐따,지보다 더 잘나고 뭐 잘해서 찐따....내가 봐도 저질들이 많다.
  • 슨상들 중에도 꼰대슨상이나 전교조나 예수쟁이들 있어서 잘 걸러야한다. 시험 봤는데 서술형에 토씨 하나 틀렸다고 7점 감점에 모르는 거 질문하면 말대꾸라면서 벌점 주지 않나 수업시간에 예수는 모든것의 근원 어쩌고저쩌고 하지 않나 필독도서가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등등...

물을 답을 알고 있다는 얘기가 가끔은 맞기도 하…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중2병[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대부분 중학생2학년 나이쯤 되면 중2병이 발병하게된다

크큭...나의 오른손엔 흑염소가 잠들어있다구...?...는 넘 오바고..

ㄴ 그지랄병 떠는 새끼들은 100퍼센트 확률로 좆찐따씹덕새끼니까 믿고 걸러주자.

ㄴ 흑염룡 꺼내는 얘들 거의 다 농담으로 한거지 진심으로 지 손에 흑염룡이 잠들어있다고 말하겠냐 ㅋㅋㅋ

사춘기가 되면 어딘지 모를 우월주의에 빠지며, 충동적으로 변한다.

엄빠 하는 이야기가 다 돈짝만하고 우스우며 씨잘떼기없는 말로 들리기 시작.

ㄴ그런데 종종 공부 열심히 하여 미래를 도모하는 큰 인물이 나오긴 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아니고

한 삼년쯤 지나면 제정신이 돌아온다.

ㄴ이것도 예외는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이고ww

진짜 진심으로 충고한다...이시기에는 공부하는 거 빼고는 손에 필기구를 잡지마라...그러니까 원고지라던가 원고지라던가....시발 ㅠㅠㅠㅠㅠㅠ

내가 중2병 걸릴때 GTA하다가 세계정복이라는 야망 생겼다.

내가 중2때는 중2병인거 자각 못했는데 그 땐 내가 모든 인간의 생각을 꿰뚫고 있다 생각했고 좆찐따 주제에 일진이 나 괴롭히는것도 저새끼들은 아직 나의 우월함을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니 왜 찐따였는지 이해감

학년별 학교생활[편집]

지극히 필자기준에서의 학교생활이니 참고정도로만 봐주면 되겠다.


1학년[편집]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자유학기제로 인해 1학년은 거의 논다봐도 무방하다. 2018년에는 자유학년제로 확대하였다. 이게 학생 입장에선 꿀빠는거지만 운으로 내신을 결정하는 최악의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를 모르는 초7들은 좋아서 신나겠지만 중간 기말이 없어서 아예 교과공부를 안해버리는 미친놈들이 양산된다. 그따구로 하면 나중에 점수 좆되니까 교과공부는 일단 따라가기는 해라 제발

자유학기제의 본래 취지는 교과목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서 체험위주의 진로활동을 유도한건데 실상 체험학습간답시고 놀러다닌게 전부다. 결정적인건 시험을 안 본다.

지필평가가 없으니 수행평가로만 내신에 들어가고 비율도 20%밖에 안되서 거의 놀자판이다.


초등학교는 담임선생님이 모든 교과목을 담당했지만 중학교에 들어서면서 교과선생님들이 매 시간표마다 따로따로 들어온다. 그래서 각 선생마다 성격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곤한다.


내가 맨첨에 반배치고사 보고 반 배정 받았을땐 같은 초등학교 출신 나 포함 6명이였고 각각 학교별로 존나 섞여있어서 조심하게 행동하고 평소와는 다르게 행동했었다.

그 중에 다른 초등학교에서 온 일진새끼가 한 명 있었는데 초6때 부터 중학교 형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길가다가 만만한 중1들 삥뜯으면서 하극상을 벌이던 미친놈이였다.

그리고 이새끼가 생긴게 눈매가 사납고 키가 존나 커서 이새끼한테 찍히지 않을라고 조용히 지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내가 1학년땐 애새끼들이 유독 성장이 빨라서 키도 평균이상이고 중2보다 체격이 커서 은근히 선배들의 견제비슷한 억누름이 있던 것 같았다.


1학기 땐 교복도 다 입고 다니고 복장불량이라 해봐야 춘추복 위에 후드집업입고 그 위에 자켓 입은 정도?

2학기 쯤 되니까 급식짬밥도 생기고 학교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대충 눈치를 까는 시기라 슬슬 교복 안 쳐 입고 다니는 새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1학년 말 쯤 되면 찐따새끼들을 제외하곤 반 애들하곤 서로 두루두루 친하게된다. 슬슬 같이 다니는 무리도 생겨나게 된다.

ㄴ4~6월달쯤 생기던데

2학년[편집]

이제 헬구간의 맛보기 단계로 진입했다. 이제부턴 지필평가, 수행평가에 시달리면서 중간고사 끝나고 좀 쉬다 기말고사 끝나면 방학 끝나고 2학기 시작하고 중간고사 보고 좀 지나면 기말고사 이 무한루트를 지겹도록 맛 보게 된다.

1학년때 자유학년제랍시고 공부 좆도 안하고 때려쳤던 새끼들은 2학년때부터 내신 씹창나면서 밑바닥 깔아주는 신세가 된다. 2학년때 보통 공부 잘하는지 못하는지 갈려지곤 한다.


꼴에 2학년되면서 대가리에 짬밥좀 찼다고 괜스레 1학년들 보면 좆가오 쳐잡고 다니는 병신들이 높은 확률로 자주 목격된다.


2학년은 내신 반영 40%에 육박함으로써 내신관리에 투철해야한다.


내가 2학년때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뽑으라 하면 두 말 할 것 없이 수학여행간걸 뽑겠다. 보통 대부분의 중고등학교는 2학년때 수학여행을 가는데 난 중학교 수학여행때 존나 여기저기 들렀다가 숙소에서 자고 일어나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마지막 저녁 피날레를 에버랜드로 본전 뽑고 호텔에서 잔 담에 담날 아침에 에버랜드를 또 조진게 생각난다.

2학년이 되면 서로 얼굴도 알고 인싸무리에 낀 새끼들은 대부분 내반 딴 반 따질 것 없이 서로 친하더라.

일진새끼들은 2학년 2학기 말이 되면 정신줄 놓고 다니는 새끼들이 많았는데 진짜로 방학식 전날에 우리학교 일진새끼들이랑 다른 학교 일진새끼들이랑 집단으로 맞짱떠서 어떤 새낀 강전당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때

이제 슬슬 공부 좀 할라고 각잡는 새끼들도 생겨나고 반면에 다 때려친 새끼들은 수업 분위기 망치는데 일조하는데 한 몫 한다.


3학년[편집]

3학년이 되면 선생들이 1,2학년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씹꼰대짓을 쳐 하는데 특히 음미체 교사새끼들이 더 심하다. 시험보기 1주일 전 쯤 되면 음미체는 알아서 눈치껏 자습주는데 자습 줄 꺼면 제대로 주던가 정작 자습줘서 공부하고 있으면 "야 니들 공부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제대로 하란 말이야" 이지랄병 떨면서 청각을 훼손시키고 앉았다.


3학년이 되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있는데 교복규제가 훨씬 느슨해졌다. 학기 초엔 입고 다닐지언정 1학기 말 쯤 되면 대놓고 다 사복 쳐입고 다닌다.

급식 먹는 것도 1순위로 먹게되고 3학년 선도부를 뽑는데 거길 들어가게 되면 봉사시간도 줄 뿐더러 급식주는보조로 자진해서 들어가면 급식 남은거 다 쳐먹을 수 있다.


1,2학년땐 종 치면 뛰어가는 시늉이라도 보였으나 3학년이 되보고 하니 만사가 다 귀찮고 종이 쳐 울리던 뭐하던 느릿느릿 매점 들어가서 한 봉지 더 사들고 나오곤 한다.


3학년이 되면 확실히 진로상담이나 이런 빈도 수도 높아지고 여러모로 귀찮은 점이 수두룩하다. 학교 끝나고 학원갖다와서 집에서 숙제해야하는데 게다가 3학년이라 분량도 늘고 어렵고 학원도 늘어서 피곤한데 씨팔 학교에서 마저 피곤하게 구는건 한 술 더 뜬다.


2학기 초까지 어찌어찌 시험보고 나면 2학년보다 조금 일찍 기말고사를 보고 원서접수를 하게 되는데 고등학교를 어디를 갈 껀지 결정을 해야한다. 진로를 결정한 놈들은 어디어디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나 대충대충 학교생활 해 온 꼴통새끼들은 내신 딸리면 걍 실업계 지원해서 공장들어가야지 하는 병신새끼들이 많다.


여기서 한 마디 하자면 인문계랑 실업계의 차이는 극명하다. 대학을 목적으로 ALL 공부에 매진할 새끼들만 인문계에 지원하는거고 실업계는 대학이 아니라 공무원시험을 봐서 공무원이 되거나 아님 창업, 따로 스펙을 쌓아서 취업을 목적으로 길을 갈 새끼들이 지원을 하는거다.

커트라인은 인문계가 실업계보다 높고 한마디로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인문계 많이 가고 못하는 놈들은 '보통' 실업계에 지원을 한다. 인문계 가기엔 내신이 딸리니까


근데 이게 100%는 아닌게 인문계 지원해도 될만한 애들이 (내신 중위권 중상위권 정도에 안착한 애들) 일부러 내신 쌓을라고 실업계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한 마디로 양학하겠다는 뜻

이러면 장점은 내신을 따기 쉽지만 치명적인 단점으론 주변 분위기에 휩싸이기 쉽다는거다. 평소에 멘탈 약한 새끼들은 공부하려고 각잡아도 분위기가 놀자판이라 같이 노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자신이 어느정도 정신수양이 되지 않는다면 인문계를 가는게 낫다.


어쨋든 중3 말이 되면 졸업식 앞두고 시험도 다 끝났겠다 중1초 마냥 놀자판인 새끼들이 많다. 죄다 나사 풀려서 학교 대놓고 빠지고 무단 찍고 심지어 어떤 새낀 수업중에 말도 없이 째는 미친놈도 있더라 이런새끼들은 유급해서 다시 중3생활하게 해야함.

이럴수록 정신을 차려서 고등학교 공부하는 놈들과 그냥 웃고 떠들고 노는 새끼들로 극명하게 나뉘인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놀았다 ;;

그런데 걍 예습하는 거랑 노는 거 병행하는 게 제일 낫다. 사실 이때 아니면 놀 기회가 3년간은 거의 오지 않는다. 괜히 이때 자유를 안 누리고 두달내내 선비마냥 공부만 열심히 하면 고등학교 때 안 그래도 범위 많아서 시간도 없는데 괜히 보상심리 들어서 고삐 풀린다. 적절히 놀되 기초 예습은 하고 가는게 낫다.

그렇게 중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졸업식을 하게 되면 초등학교때와는 또 다르게 존나 느낌이 색다른 것 같다.

예비고딩 3학년들은 꼭 봐라[편집]

니들이 만약 인문계를 갈 생각이면 무조건 고1 수학 영어 정도는 예습해 가야 한다.귀찮으면 수학이라도 해가라.고등학교 가면 진도를 엄청 빨리 나가서 예습안 해놓으면 따라잡기 힘들다카더라

그리고 이때가 니 인생 최대이자 최후의 전성기다. 감히 갓중딩들에게 야자를 시키는 미친 학교가 존재할 리 없으니 너가 갓중딩 3학년이면 대충 수업 45분 쉬는시간 10분씩 대략 4~5시쯤에 끝날 것이다.

그런데 고등학교로 올라가자마자 7교시+방과후 2교시+야자 2시간 30분으로 밤 10시에 끝날 것이다. 더 악질인 건 가까운 데에 배정될 확률이 높은 중학교와 다르게 고등학교는 최소한 절반 이상의 확률로 멀리 배정되기 때문에 너가 집에 오는 시간은 훨씬 늦어질 것이다.

멀리 배정됐다고? 아무리 늦어도, 7시에는 일어나야 한다. ㅅㄱ 집에 올때는 11시쯤에 도착할 거다. 너가 잠을 8시간 잘 일은 주말밖에 없으며 5시간 잤으면 많이 잔 거다.

뭐 야자를 학원 핑계로 뺄 수도 있긴 한데 웬만하면 잘 안 빼준다.

그리고 최소한 모의고사와 부교재의 개념부터 알고 가라. 모의고사는 매년 3, 6, 9, 11월마다 나라에서 내는 시험으로 정식 명칭은 전국연합학력평가다. 고등학교 국어, 영어 내신은 아주 높은 확률로 이 모의고사 3개년짜리를 시험범위에 포함시킬 것이다. 1학기 중간은 3월, 기말은 6월, 2학기 중간은 9월, 기말은 11월이다. 내년이 2025년이니까 너는 22, 23, 24년 3월 모의고사를 시험범위로 배정받을 확률이 높다. 악질인 경우 당해에 치룬 모의고사를 시험범위에 넣어 2025년 3월 모의고사도 너의 시험범위에 들어갈 수 있다.

체감이 안 되지? 국어 모의고사는 문항 수가 45개고, 영어는 듣기 포함하면 45개, 듣기 빼면 28개다. 국어 지문은 약 20개고 문법 지문을 제외하면 전부 장문이다. 가독성도 ㅆㅎㅌㅊ다. 영어의 지문 수는 25개고, 마지막 2개는 장문이다. 가독성은 국어 이상으로 ㅆㅎㅌㅊ다.니 실력으로 할 생각을 하지 말고, 그 글들을 전부 달달 외워야 된다. 국어 영어 내신은 실력싸움이 아니라 암기싸움이다. 그런데 그게 3년짜리면 국어 지문 60개와 영어 지문 75개를 외워야 한다.

모의고사만 있으면 다행인 거고, 부교재라고 해서 고등학교 교과서의 불친절함 때문에 실제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사게 하는 것들이 있는데, 국어 영어 부교재에 실린 글들은 무조건 시험범위에 포함된다. 그나마 다행인 건 국어는 부교재를 따로 사게 할 확률이 적다. 교과서 시험범위는 당연한 거고.

이렇게 시험범위가 많은 만큼 몇몇 범위는 아예 안 가르치고 시험에 내는데 주로 모의고사가 그 대상이 된다. 이건 걍 내신 담당 학원을 다녀서 억지로 달달 외우는 법이 제일 빠르다. 귀찮다고? 그럼 4~5등급 맞고 끝내든가.

국어 몇단원부터 몇단원까지, 영어 2단원짜리 시험범위이던 중딩 시절이 그리워질 정도로 시험범위가 대폭 늘어날 것이다. 따라가고 싶으면 걍 지금부터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특히 맨 위에 나온 것처럼 영어부터 해라.

수학도 범위가 급격히 빨라지긴 하지만 수학은 계산형 과목이기 때문에 니가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으로 승부하는 거다. 국어나 영어에 비하면 부담이 적지만 니 실력이 늘어나기 힘들다는 게 문제다.

사회 과학은 각각 통합사회 통합과학이 되는데, 통합만 붙었다 뿐이지 본질은 똑같다. 걍 중딩 때처럼 시험 가까워질 때 몰빵해도 무방하고 더 이전부터 꾸준히 공부해오면 더 낫다.

여하튼 최소한 니 인생 패턴이 완전히 뒤바뀔 준비는 하고 있어야 된다. 중3 2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나면 한 달 정도는 걍 편하게 놀아라. 그때를 마지막으로 영원히 놀 기회가 없거든 ㅇㅇ

계급[편집]

최고존엄[편집]

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교장/교감/학폭전담/체육선생/남자교사 + 교육부 관련 윗대가리들

참고로 이들은 학교폭력 혐의로 학생부에 처분으로 전학가려는 일진마져도 배구를 비롯한 학교대 학교로 붙는 공식대회에서 잘뛰는선수이거나 혹은 공부 우등생이면 학생부에서 퇴출시켜도 다시 돌아오게할수있는 쓰레기 사기 스킬이 있다.

그리고 체육교사와 남자교사는 두목일진이 덤벼도 제압하기 힘들다.

학폭전담 교사는 두목일진 따위는 한방에 골로 보낼수 있는 카드에 해당한다.

최고존엄은 교육부 장관이다.

[제1계급] 두목일진/핵인싸[편집]

교장/교감/체육/학폭전담/남성을 제외한 교사에게도 대들수 있는 특권이 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악행을 많이 해도 누군가는 응디에 붙어준다.

거의 왕이나 다름없는 새끼니 대항햇다가는 고문/구타 당하고 왕따로 전락한다.

물론 머들지않아도 한명은 랜덤으로 왕따된다.

물론 2000년대 이후로는 두목일진이나 쎄지 나머지 노예일진들은 버러지들이 많다.

그리고 인싸를 뛰어넘은 핵인싸는 두목일진과 비빌만하다.

[제2계급] 체육과 학폭전담을 제외한 여교사/범생이/인싸[편집]

인싸는 말 그대로 인맥이 넓은 사람이다.

다만 두목일진보다는 악행이 훨씬 적어서

순수 인기로는 최고존엄이다.

공부를 못하면 우등생 미만이여도 공부를 잘하면 두목일진을 넘을수 있다.

그리고 범생이는 사회성만 좋으면 그저빛이지만 사회성이 떨어지면 찐따보다 눈곱만큼 나은 존재밖에 올라오지 못할수도 있다.

학폭전담/체육을 제외한 여교사는 두목일진에게 위협당할때도 종종있다.

[제3계급] 일반학생/노예일진[편집]

평범한 학생들이며 언제나 두목일진과 인싸/핵인싸 그리고 교사의 명령을 듣는다.

가장 머릿수가 많은게 평범한 학생들이다.

이 계급 같은 경우엔 잠재력이 있다. 이 경우도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운빨이 좋아서 일진들한테 관심 좀 받다가 윗단계인 인싸로 떡상하는 놈들이 있고 두번째는 지보다 만만한 좆밥들 괴롭히고 다니다가 쓸데없이 정의추구하는 일진새끼한테 찍혀서 3년동안 인식 씹창나고 왕따로 떡락하는 새끼들이 있다.

이도저도 아니면 3년 내내 평범하게 지내거나 친화력 좋고 센스 좋아서 인싸무리에 있는 애들로 포괄한다.

그리고 두목일진의 따까리에 해당하는 노예일진은 이 계급에 해당한다.

[제4계급] 아싸/준찐따[편집]

극혐은 아니지만 존재감이 떨어지는 존재다.

학기초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2달쯤 지나서 비호감지수가 상승하는 애들도 포함이다.

[제5계급] 왕따/찐따[편집]

무시당하는 애들이다.

그중 찐따는 일진뿐만 아니라 평범한 애들도 기피하는 애들이다.

왕따는 억울한 면이 있다고 할수 있지만

찐따는 파렴치한 존재다. 애초에 찐따가 "찌질이 + 왕따" 의 뜻이다.

찐따 새끼들은 지들 잘못을 먼저 깨달을 필요가 있다. 뭐? 너는 일진들한테 린치만 당하는 억울한 피해자라고? 일진이 아닌 애들한테까지도 깔봄을 당한다면 너 자체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습관을 당장 고쳐라.

번외[편집]

찐따를 넘은 개찐따는 찐따나 준찐따에게도 무시당하고 기피당하는 애들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

준찐따: 라오스

개찐따: 북괴

중학교를 없애야만 하는 이유[편집]

이거 어떤 새끼가 쓴건진 모르겠는데 한이 느껴진다. 노예 20마리씩 강제로 집어쳐넣고 감금된 노예끼리 싸움실력경쟁을 붙여서 힘약한노예를 때려서 죽이고, 스너프필름만들고 인육먹는 북한수용소랑 동급의 개막장지옥임.

그 건물 유지비에 선생놈(사실상 일진부하) 월급주는데도 국민들세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간다. 국민들 세금들여서 일진이랑 일진부하선생놈들 먹여살리는꼬라지.

아니 국민이 일진한테 착취당하는 꼬라지나 다름없다. 또한 건물에 들어가는 수도,전기,선생놈이랑 일진들 학교간답시고 쓰는 석유 같은건 석유한방울안나는데서 완전 개 낭비나 다름없다. 학교건물과 운동장(사실상 왕따고문장)이 차지하는면적도 공간낭비인데, 만약 이 넓은면적을 단독주택지역이나 농경지로 변환한다면 적어도 지옥으로 쓰는것보다는 훨신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국토개발이 될수있다.

인성교육이라고 아무리 똥꼬쇼를 해도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중학교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인성을 길러줄 수 없다.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공부 (내신)[편집]

중학교도 못 나온 초졸 아닌 이상 다들 잘 알겠지만 중학교 입학하고 나면 초딩 때와 달라지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시험이다. 초딩 시험은 공부 안 해도 80~90점 맞기 쉬운 반면 중딩 시험은 난이도가 급상승해 공부 못 하면 점수가 극단적으로 낮아지며 흔히 말하는 수포자, @포자 같은 것도 이 때부터 나뉜다. 그래서 공부 잘 하는 철수 같은 상위권 애들과 급식, 학식충 내내 공부 못 하는 엠생 하위권이 갈라지는 때가 중학교 때인데 인생에서 공부라는 게 엄청 중요해질 때가 바로 이 시기이다. 이 문서 보는 중딩 급식들이 있다면 이 문서 보지 말고 빨리 화면 끄고 공부나 하러 가라. 안 그러면 평생 이 디시위키나 보는 엠창으로 살게 된다.

그나마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있는 1학년은 그래도 눈에 띄는 정도로 뒤쳐지는 애들을 찾기가 힘들지만 그에 대한 여파로 2학년에는 시험의 쓴맛을 겪는 친구들이 늘어난다.
3학년은 그래도 2학년의 시행착오를 극복할 기회는 있지만 오히려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열심히 하는 애들이랑 아예 포기해 버리는 애들로 나뉜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비해서 성적의 양극화가 훨씬 더 심하다.

특목, 자사, 마이스터 갈거 아니면 무조건 국영수사과만 파라. 그리고 평균 계산할 땐 국영수사과+역사 6과목만 계산해라 나머지로 평균이 올라가봤자 소용없다. 마찬가지로 주요 6과목 외 나머지 때문에 평균이 급하락해도 괜찮다. 네 머가리가 ㅆㅅㅌㅊ라면 모르겠는데 어중간하게 잘하면 저 6과목만 3년 내내 파라. 특히 영어랑 수학. 일반고 갈거면 중학교 내신은 쓸데없다. 그러니까 도덕으로 평균올리고 한문 땜에 평균내려가고 이지랄이 반복되도 개의치 말고 저 6과목만 파라. 특히 영어 수학(중요하므로 두번 말함). 일반고에서 수시로 대학가려면 중학교 때 6과목 평균이 95를 넘을 수 있도록 좆잡고 노력해야 한다.

국어[편집]

책 많이 읽어라. 나중에 수능 국어에서 책 읽은 권수로 1차적인 등급이 정해지니까 반드시 많이 읽어라.

불쏘시개만 읽어제낀게 아닌 이상 고딩때 책의 지식을 바탕으로 좆문가질도 할 수 있다.

ㄴ 책 읽어서 겟한 지식이 왜 좆지식이냐

만화 읽지 말라는 헛소리도 있고 실제로 그거만 주구장창 읽는 건 좋지 않지만, 책, 지식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만화책이기도 하며 머리식히기에도 게임보다 몇백배 좋다. 그러니까 만화책은 읽지 말랬다고 아무 책도 읽지 않는 댕청한 짓은 저지르지 마라. 물론 그렇다고 씹뜨억 만화만 보면 병신.

그리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읽고 필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이 어떤건지도 알아놔라. 도움된다 95이상 받을것.

그리고 절대 눈 앞의 내신성적에 급급해서, 애미애비나 학원쌤이 지랄해서, 지문과 관련문제를 달달 외우는 댕청한 짓은 제발 하지마라. 수능보면 처음 보는 글을 빠르게 읽고 문제까지 풀어야 한다.


사실상 중학교 국어는 별거없다. 소설이나 시 수준만 좀 올라가고 문제는 문법이 관건인데 영어 문법 때문에 대가리 터질 것 같은데 국어까지 덩달아 이 지랄 떠는거보면 빡칠만도 하다.

방안은 윗글 말대로 책 많이 읽어서 독해력 올리고 필력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물론 초딩때 쳐 읽던 그림 들어간 책 말고 두께 좀 되는 소설이나 읽어라.


책 많이 읽으면 국어에 도움 된다는데 몇자 좀 씨부릴려 한다.

책 많이 읽으면 국어 점수 향상에 도움되냐고?

맞다.

그런데 문제는 중딩 머가리로는 소설 부분만 해당된다는 거지...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도움이 아예 안된다는 것은 아니고...

일단 중딩이 책을 읽는다면 소설이나 인문학 기껏하면 수필을 읽지 몇몇 독특한 놈들빼고 시에는 관심조차 없을거다..

그런데 문제는 시라는 것은 운율이나 시적표현 시를 읽는 관점(내재적,반영,효용등)등 중딩이 보기에는 재미 ㅈ도 없고 어려운 것을 배운다.

문제는 책 존나 읽는다 해도 읽자마자 '아! 이육사에 청포도에서 화자가 기다리는 손님은 반영론적 관점에서 보면 조국에 광복이겠구나!'를 생각하며 유레카를 외치는 놈은 없을거라 본다.

'그래서 뭐 수박아 책읽는게 국어 점수에 그다지 영향을 안준다고? 밥대가리야 책 많이 읽으면 시도 이해하는데 빠를거 아냐...? 안 읽는 것보다는 책이라도 읽는게 낫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맞는 말이고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독해력이 목적이 아닌 국어 고득점이 목적이라면 좀 달라진다.

내가 권하는 것은 '중학생 권장 소설' 이딴 걸 처 볼 시간에 문법을 조지라는 것이다. 물론 투잡하면 ㅆㅅㅌㅊ다. 정말 진심으로 제에발 문법 조져라...

왜 이렇게 강조하냐면 문학 같은건 아무리 어렵게 낼려해도 한계가 있고 난이도는 국어점수와 하등 관계가 없다를 울부짖는 문학에 재능 있는 놈들은 공부를 안해도 언제나 고득점을 얻기 때문이다. 물론 너가 재능이 없을 수는 있겠는데 중학교 문학은 노오력으로 커버 가능하다.

다만 모친 안부 전해드리고 싶을만큼 답이 없는 문법은 다르다. 이건 재능이 있다 해도 노력을 안하면 역관광 탈 확률이 농후 하고 국어 선생이 각 잡으면 시험 난이도를 전교생 200명중에 단 한명도 90점 이상의 점수를 못 얻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직접 경험했고......(게다가 강남도 아니다. 여담이지만 전국에서 5손가락 안에 들 만큼에 난이도라 생각한다...)

ㄴ그건 네가 조사 '의'를 '에'로 쓰는 수준인 새끼니까 그런거 아니고?

ㄴ 딱 걸렸네

과장이 아니라 정말 90점 이상이 한명도 없었고 전교 1등도 맥을 못추리고 정신줄 놓게 만드는 것이 문법이다.

보통 선생들이 문법을 쉽게내서 만만하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선생 잘못 만나면 교과서만 열심히 공부해도 문법 첫문제를 40분 동안 관찰할 수도 있다.

물론 특이한 케이스를 논하기는 했다만 이런 복상사로 명복을 빌어줄 놈이 아니라도 문법은 꼭 좀 열심히 파야한다.

문법은 수학처럼 연계가 되기 때문에 중간에 빠진 곳 있으면 진짜 답이 없다. 아예 이해가 안되니까...

너가 만약 피동을 공부 할때 8품사를 안했던가 못했던 구멍이 생겼으면 이해가 하나도 안될 거다 그리고 피동에 정의와 이.히.리.기.우.구.추만 외우고 시험치는거지....

ㄴ얼레? 여기서도 조사 '의'를 '에'로 쓰셨네? 시험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애초에 네 국어 실력부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태산일테고....

문학은 단기간에 조질 수 있는데 문법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두길 바란다.

ㄴ 비문학 어디갔니? 책 많이 읽으라는 건 비문학 준비하라는 건데? 소설책 많이 읽어도 비문학 독해력 기초 정도는 챙길 수 있고, 여기에 읽기 상대적으로 쉬운 비문학 책 몇개 정도 읽으면 됨. 텍스트 공포증이 있으면 만화부터 읽어도 된다고 분명히 말했다. 비문학은 느그가 말하는 문학보다 점수 올리기 어려움. 문법? 그거 여전히 막 주는 문제 꽤 있던데. 만점 목표면 몰라도 1등급 조지는거면 큰 문제 없음. 다만 아래서 서술했는데 고딩 가면 중딩 문법 복습 안시켜주니까 중딩 문법 정도는 외우고 가는게 좋음. 실제로도 그랬고.

교과서에 실린 소설이나 그런게 도서관에 있으면 흔번 보자. 지문은 시험에 대부분 나오는데다 뒤에 역자 해설이나 풀이가 실려있으면 개이득이다. 국어는 지문이 반 이상을 차지한다. ㄹㅇ로. 결론 : 한번쯤은 읽어보는게 디키질이나 폰질하는것보다 나을거다.

위 말들에 조금만 덧붙이면 너에게 햄릿이나 1984, 분노의 포도 같은 앰뒤진 소설들을 읽으라 하진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 삼사백 장 이상은 되는 그런 소설을 읽기를 추천한다. 정이 네가 책과 담쌓 은 엠창이라면 로알드 달이나 에리히 캐스트너의 작품을 추천한다. 문체도 유머러스하고 존나 재미있다. 물론 이 둘의 책은 어린이용 이지만 문학성도 충분하다. 제발 공부한답시고 도서관에서 만화나 집에서 싸온 라노벨을 펼쳐들지는 말자.... 일주일에 딱 한 권만 탐독해라. 독해력이 ㅆㅅㅌㅊ가 될 수 있는 기회다.

영어[편집]

수학다음으로 난제인데 무조건 암기다. 하여간 좆같은 과목이다.

초딩때부터 필수 영단어 하루에 10개씩 외우는건 일상이고 초등학교 졸업하고 나면 중학교 문법책 하나씩 사들고 달달 외우던지 이해를 하던지 해라.

독해 같은 경우엔 평소에 필수 영단어만 제대로 외웠다면 따로 공부를 더 할 필요가 없으니까 쉽게 할 수 있을 거다.

영어는 선생에 따라 케바켄데 중3때 담임선생님이 영어라 교과서 위주로 시험문제를 내는 스타일이셨다. 근데 교과서 출판사 별로 본문이나 영단어, 문법이 약간씩 다른데 인강같은거 보고 하는 애들은 꼭 교과서 출판서 맞게 공부해야 한다.

시험 문제를 내면 보통 객관식 20 주관식 5 이런식으로 본문 써놓고 해석이나 빈칸 뚫고 알맞은 문장 넣기 주관식은 영작 필수다.

공부할땐 보통 내신을 쌓기위해 학교수업을 1순위로 공략을 해야한다. 큰그림 보는 애들은 고등학교 영어, 수능까지 보고 하는 애들이 있는데 내신을 목표로 공부를 하는거라면 니가 다니는 학교 수준부터 알아야한다. 학교가 똥통학교다 하면 내신쌓기가 수월할거고 공부 좀 하는 학교다 하면 그만큼 빡셀거고

어쨋든 내신위주로 공부한다면 무조건 교과서를 통으로 외우거나 아님 초딩때부터 문법 독해 해왔던 놈이라면 굳이 본문 안 외워도 빈칸 채우기 따윈 쉽게 할거다.


방학 때 놀지마라. 교과서 뿐만이 아니라 VOCA 고등필수단어 VOCA 수능필수단어 이런것도 사서 단어 외워놔라. 단어 외우는건 혼자서도 할 수 있잖아? 나중에 피가되고 살이된다. 그리고 방학때건 학기중이건 학원 열심히 다녀라. 문법 때문인 것도 있고 내신 챙겨야 하니까. 무조건 95이상 받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해라. 고등학교 문법도 해놓던지 말던지

내신 자체를 챙길 때는 그냥 교과서만 달달 외워도 반타작은 훨씬 넘길 수 있다. 특히 본문. 중딩 영어 수준이 수준인지라 학교에서는 대개 시험을 본문에 빈칸 뚫어놓고 여기에 뭐가 들어가야 할지 물어보는 문제가 태반이다. 이런 문제를 서술형으로 쓰라 그럴 때는 외우지 않고 그냥 들어갔다가는 망한다. (제대로 된 영작이 가능한 경우는 제외. 어차피 이런 시험문제의 본질은 영작을 할 줄 아는지 마는지를 물어보는 문제이므로) 그리고 교과서 중요 표현, 어휘, 문법 다 본문 안에 욱여넣은 경우가 매우 많으니 다른 유형의 문제를 풀 때도 용이하고.

그리고 중학교 문법만 해도 수능 독해에 충분하다. 고등학교 문법이랍시고 쓰잘데기 없는거 하지 마라. 어차피 그건 고등학교에서 해도 충분하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문법은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고 단어들 사이의 관계와 층위를 알아내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지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이딴거 외우려고 하는 거 아니다. 국소적인 문법퀴즈같은거 너무 집착하지 마라.

물론 그렇다고 해서 뭣 모르고 '영어는 단어만 알면 문법 다 필요없다 이거야!!! ^오^' 이딴 개소리 주워듣고 문법을 아예 던지는 병신짓은 절대 하지마라

이 짓거리 하려면 최소한 고2 수준의 문장 정도는 존나 자연스럽게 해석 가능 해야한다 솔까 고1까지는 문법 실력 좀 딸려도 단어 좀 알고 감만 있으면 어찌어찌 3~4등급 정도는 찍는데 고2부턴 진짜 영어 원래 잘하는 새끼가 아니거나 언어쪽으로 진짜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이상 안 통한다

그리고 무조건 매일매일 공부해라. 영어 한달 동안 안하면 다 잊어버린다. 그리고 여기 있는 팁은 어디까지나 영어 "시험"을 위한 팁이지, "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수능 영어 1등급도 원어민들 앞에서는 벌벌 떨면서 한마디도 못 하는 것마냥)

혹시라도 영어울렁증이 있다면 일단은 영어로 말이라도 많이 해봐라. 영어 학원을 다녀도 원어민들이랑 소통할 기회가 어느 정도 보장된 곳으로 가보고, 주변에서 들리는 영어는 일단 들어라도 보고, 자기 생각을 영어로 바꾸면 어떻게 말해야 될지 생각도 해봐라. 언어라는 게 원래 말하면서 습득하는 능력인만큼, 가만히 앉아서 참고서만 죽어라 보고 있는 것보단 무식하게 원어민 교사들 앞에 무작정 말해보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수학[편집]

올 것이 왔다. 과목중 제일 씹새끼이고 전국의 대한민국 학생들의 공부 스트레스 유발의 주범이다.

이새끼 같은 경우엔 블록쌓기가 비유로 적절하다. 처음에 블록쌓을때 좆같이 쌓으면 아무리 나중에 제대로 쌓아도 기초가 병신이라 다 무너지는 것 처럼 수학도 마찬가지다.

초등학교때부터 기초를 잡아두고 그 다음에 심화로 넘어가던 중학교 수학으로 넘어가던 해야한다. 초등학교는 말 그대로 기초 공식이나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지 이 단계에서 기초도 못 쌓고 중학교 수학을 한다는건 워밍업도 안하고 바로 수영하러 물 속으로 뛰어들겠다는 얘기다.

갓중딩들이 중등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이질적이라 느낌상 어렵게 생각하는게 크다. 초딩때 문제집 보면 아기자기하고 그림도 많이 그려져있는데 중딩올라와서 문제집 꺼내보니까 존나 다른세계인 것 같고 그럴거다. 결정적인건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초딩때와 마찬가지로 중1때도 개념을 파악하지 못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말짱도루묵이다.

말이 존나 길었는데 결론은 만만하게 보지마라. 수학을 잘하려면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여러단계가 있는데 그 중 하나라도 빼놓았다면 그 이후론 씹창나는게 수학이다.


하도 시발 수포자새끼들이 많아서 수능 문제로 국어 수학을 놓고 둘다 문제를 풀 수 있는 지식을 겸하고 있다 가정하에 비교하면 국어가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수학보다 몇배는 더 어렵다.

수학은 한번 포기하면 처음부터 개념파악해야되서 빡센 반면 국어같은 경우엔 몇번 공부하면 리겜이 가능하거든 그래서 수학같은 경우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면 수학 평타는 무조건 친다.


포기하지 마라. 대학 못간다. 정확히는 네가 아는 인서울대학들과 카이스트, 포항공대 절대 못간다. 애초에 합격할 일도 없긴 하지만 수포자가 카이스트에 합격한다고 해도 제대로 다닐 수 없긴 하다. 영어랑 마찬가지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학원 열심히 다니고 95이상 받아라. 졸업식 전까지 문과수학 마스터하면 대박이고 수2까지만 '제대로' 예습해도 괜찮다. 아래에 쓸 쓸데없는 과목들 공부할 시간에 고등학교꺼 예습하는게 몇만배는 이득이다. 근데 수학 85이하는 괜히 고등학교꺼 하겠다고 깝치지 말고 영어단어나 더 처외우는게 더 이득이다.

참고로, 그렇다고 중등수학을 경시하지 마라. 중등수학 나중에 수능 볼 때 다 나온다. 혹은 고등학교 수학으로 풀 수는 있으나 훨씬 쉬운 풀이법(=꼼수)로 중등수학이 한자리 차지할 수도 있다.

ㄴ딱히 옳은말도 아니지만 틀린말도 아니다. 물론 니가 나중에 가서 뉴런,한완수 이런거 보다보면 해석기하만 쓸 수 있지만 결국 수능에서 소위 킬러라 말하는 문제에서 원하는건 논증기하이다. (물론 죄다 해석기하로 푸니깐 더 어려워지는거)

중등수학 하나면 확 풀리는데 괜히 좆같이 기억 안나서 해매다가 망하는 수가 있다.

ㄴ 내 주변에 누구는 그 원주각의 활용 기억이 안나서 못풀은 사람도 있음.

사회/역사/도덕[편집]

인강? 학원? 과외? 다 좆까고 이쪽관련 직업에 종사할거 아니면 교과서 들고 다니면서 달달 외워라. 그게 가장 쉽고 가성비 씹조지는 방법이다.

필자 경험으론 수학 영어 과학 국어 빼고 나머지 변두리 과목은 벼락치기로 평균 90점대 찍었었다.

사회역사같은건 수학마냥 그 전 과정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시험범위만 공략하면 100점 맞을 수 있는 개꿀과목이다. 시험 이틀 앞두고 죽어라 사회역사 외우고 시험보니까 100점 가까이 찍더라. 물론 필기는 필수다. 교과서 위주다 보니까 선생님 유독 강조해서 써논 것 들은 시험에 나온단 요소니까 그런 것들 포함해서 같이 외우면 벼락치기 쌉가능이다.

도덕같은건 그냥 거저주는거지 이건 따로 문제집이 있는건 못봤고 무조건 ALL 교과서 암기만 하면 100점 맞는다. 도덕은 시험을 떠나서 상식아니냐? 그리고 중학교 도덕하면 성무선악설이 대표적인데 그걸 거론한 인물 고자, 맹자, 순자 이런거나 좀 외우면 벼락치기 못 할게 뭐 있냐

사회는 85~90이상만 받아둬라. 역사도 그정도 받아주면 괜찮다. 모 중학교에서 한국사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내 지인에 따르면 중등한국사는 고교한국사에 비하면 수박 겉핥기라 하신다. 공부해두면 고딩때 사전지식이 있으니 괜찮긴 한데 선사시대(구석기)때부터 다시 또 배운다.. 열심히 해두면 전체적인 흐름이야 알겠지만 구체적인 사전지식을 발휘하려면 중1이나 중2때 배웠던 걸 2~3년동안 암기하고 있어야 한다.

사실은... 쳐 외워라. 그게 답이다. 사회는 몰라도 역사는 장담 할 수 있는데, 자습서+평가문제집+체크체크+All 100+한끝 이렇게 산다음에 5일정도는 개념만 외우고 다 풀어봐라. 그러면 80점은 그냥 째낀다. 보닌 그렇게해서 96점 받았다.

TIP:세계사를 팁을 주자면 이원복의 먼구라 이웃구라가 좋다. 주관적이고 편향적이나 너의 역사공부를 도울 것이다. 한국사는 먼구라 이웃구라에 안나와있으니 알아서

ㄴ아니다.가끔 애미없게 수능을 당장봐도 문제없을 정도의 교과서를 배울 때도 있다. 도덕은 버려라. 차피 고2때 배운다. 중3 2학기 기말고사 끝나고부터 수학만 쳐했을텐데 도덕이 기억날리 없다. 그리고 생윤, 윤사를 선택하지 않고 윤리교육과, 철학과를 가지 않는다면 중2(혹은 중3)때 배운 도덕수업이 네 인생의 마지막 도덕(윤리)수업이 될수도 있다. 생윤+윤사코스로 간다고 해도 중학교도덕 열심히 안한게 큰 부작용이 되진 않는다 ㄴ나뮈병환자는 제발 넘어오지마라 고1때 중학교 도덕 다 까먹잖아. 아니 애초에 중학교 도덕은 공부안해도 80이상은 나온다. 난 도덕시간에 쳐자고 시험전날에 책 읽었는데 2년동안 90 아래로 내려가본적이 없다. 심지어 100점도 나왔었다.

ㄴㄴ지랄한다. 이 새끼는 도덕이 괜히 암기과목인줄 알고있나? 중학교 도덕시험이 100% 아니면 75%서술형으로 바껴서 한 2일 동안은 죽치고 외워야 하며 게다가 수업시간때 좆같은 개념도 추가설명해주기 때문에 아무리 쉽게 나온다고 해도 수업시간에 처자면 덕때문에 평균이 씹망하는 경우가 나온다. 공부안하면 40점대 까지 내려오는 게 가능한 과목이다. 참고로 공부방법을 가르쳐주자면, 교과서에 있는 굵을 글씨들을 죄다 노트에 적고 외워라.

ㄴ위에위에색 100주작

ㄴ씨발 도덕 쳐자다가 감독쌤한테 딱밤맞고해도 만점나오는데 병신새끼

나같이 국영수사(史)과 90점 ㅍㅌㅊ이상인데 도덕 중국어같은과목 ㅈ되는 친구들은 주목. 민사고, 북일고 같은 개빡센 곳 빼고는 도덕 한문 같은거 잘 안본다 그래도 평균90점대 보면서 자위해야 하니 열심히 하자. 하시발 도덕선생 ㅈ 틀딱이어서 수업도 안하고 걍 교과서 쳐읽어주고 수업 끝낸다. 질문해도 설명 안하는
도덕 70점.... 

자신의 대가리가 얼마나 좆병신인지 알게 될것이다.

ㄴ추가설명은 교사 개개인마다 다르다. 근데 40점은 좀..? 하여튼 그냥 열심히 읽어라 윗말처럼 써가면서 외우든가

요새 한국사가 너프되어서, 중학교 역사만으로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고 고등학교 역사시간에 나오는 사건들을 기억하는 초석이 되니 대강은 공부해두는게 좋다.

사회와 도덕은 쓰잘데기 없다. 진짜로. 고교 비평준 지역이거나 특목고 가는 경우가 아니면 처 자고 OMR에 기둥 세워도 됨.

ㄴ애초에 평준화 일반고 갈거면 전과목에 그래도 됨

요즘 중딩들 도덕시험이 뭐 서술형 75퍼 이따구로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우리때만 해도 도덕은 걍 암기과목 취급도 안 해줬고 진짜 막말로 점수 퍼주는 샌드백 내지 동네북 비스무리한거였음 ㅇㅇ 진짜 앰창 빡통 아닌 이상 시험 보기 하루전날에 슨상이 답 퍼주려고 알려주는 실전 압축 팁만 봐도 80은 걍 찍었는데 ㄹㅇ

글고 저기 위에 새끼는 뭐 얼마나 대단쓰한 미들스쿨을 다니시길래 도덕이 40점을 찍네 마네 저러고 있냐 뭔 슨상이 미쳐가지고 생윤책으로 수업 나가는것도 아니고

글고 중딩때 사회 역사 이딴거는 걍 일주일이면 90 걍 찍지 않냐? 요즘 국사는 걍 허벌창 된지 한참이라서 제끼고 솔직히 선생이 씹똘새끼라서 난이도를 앰뒤로 찍어낸거면 몰라도 걍 미친듯이 쳐외우거나 배경지식 피지컬 있으면 걍 찢던데

과학[편집]

과학은 수학과 같은 이과라 어렵게 생각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렇다 쥰내 어렵다.

근데 이게 또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서 기본 과학 상식같은 것만 알아도 중학교과학은 크게 어렵진 않을거다.

혹시 고등학교 때 이과를 지망한다면 고닥교 올라가기 전에 물리•화학•열 파트와 윾전 파트는 필수로 공부 해 두자. 이걸 바탕으로 고등 과학을 배우는 거기에 필수다.

초딩땐 과학하면 존나 채에 콩이랑 모래 집어넣고 휘젓고 걸러내서 크기별대로 실험관찰에 끄적끄적 적은 것 밖에 기억이 안 나지만 중학교때 올라와서 과학이 쉬운게 아니라는걸 절로 느끼게 한다.

중등과학은 크게 물리 생물 지구 화학으로 나뉘는데

생물은 1,2,3학년 다 재미있던걸로 기억한다. 특히 3학년 생물 단원에서 태아 생성 과정, 남녀 성기관련해서 나올땐 선생 학생 모두 크흠 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내 기억상으론 물리가 가장 씹새끼였다. 화학은 존나 쳐 외웠고 지구는 1학년때 잠깐 나오고 3학년땐 천문 관련 나온걸로 기억한다.


이 과학이라는 미친새끼는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없어선 안될 주요 과목이고 대기업에서도 과학 잘하는 새끼들 우대해주고 하는걸 보면 놓아선 또 안될새끼다.

이새낀 교과서만으론 무리가 있는데 무조건 인강듣고 문제집사서 이해할때까지 개념반복하고 수학마냥 문제 계속 풀어보지않는 이상은 비슷한 유형 푸는건 택도 없다.


얜 역시 85~90 이상 맞으면 좋긴한데 과학은 워낙에 어렵기도 하고 평균점수도 다른 과목보다 현저히 낮다.하여튼 열심히 해놓으면 나쁠건 없다. 물화생지 두루두루 열심히 해놔라

ㄴ 근데 팩트는 머가리에 물화생지 분류 개념 있는것만으로 중딩땐 ㅆㅅㅌㅊ다

ㄴ 물리가 제일 좆같다 씨발 수학은 좆같고 과학도 좆같은데 둘이 합쳐놔서 더 좆같이 만든게 물리다

물: 열심히만 해두면 존나 도움된다 나중에 물1 선택할때도 좋고 니가 서울대 갈꺼면 투과목 선택할때도 좋고, 물리는 개념 안바뀐다

화: 어차피 니가 열심히 배우는 용해도,기체 등등 화'2'가서 pv=nRt 이딴거 하면서 좆뱅이 칠거니 안해도됨. 도움 안된다. 오히려 저 방정식으로하면 더 이해잘됨

생: 열심히 해놓으면 생1에서 도움된다. 근데 물리만큼은 아니고 완전 쌩노베 아닌정도?

지: 천체는 얘기가 다르지만 고체/유체 지구는 중등+알파=지1 이다. 열심히 외워두면 분명 쓸데가 생긴다. (근데 그렇다고 암석 3년내내 외우고 다니는 병신은 없겠지)

개꿀팁: 어렸을때부터 과학관련 책 많이 읽어라 나는 그렇게 해서 다른건 ㅆㅎㅌㅊ인데 과학은 90점씩 나오더라 ;

ㄴ 인정한다.

ㄴ ㄹㅇ 인정

ㄴ ㅇㅈ

ㄴ 이건 과학뿐만 아니라 국어역사도 포함되는게 국어는 그림책 만화책같은건 거르고 분량 좀 되는 책 골라서 읽으면 도움 많이되고 역사도 관련 책이나 주요인물 관련 위인전같은거 많이 읽어두면 도움 많이 된다.

고등 과학도 중등 과학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없다. 중등 과학 열심히 해라.

영수 끝낸 거 아니면 과학 선행 절대 하지마라. 내신 때 배우고 복습하는 거로 커버된다.

영어 수학 끝낸 것도 아니면서 과학 선행 하는 것들은 재수 티켓 끊을 확률이 높다.


현재 까지 과학100점 계속 지키고 있는 좆중딩이다.

기만질 하러 이 글 쓴건 절대 아니고... 어차피 중등 내신은 과고 가지 않을 경우 아무짝에 필요도 없어 자위용에 불과 하지만 아직도 상당한 븅신들이 과학에 지레 겁먹고 지랄 발광을 하고 있어서 쓴다.

애초에 중학과학은 수학+사회 짬뽕식이어서 수학처럼 공식 외우고(사실 공식이란 것도 역학적 에너지 같은 물리 부분에서 살짝 어렵다 할 것만 빼면 별 것도 없다.) 사회처럼 이해하면서 암기해야 하는 게 있어서 애들이 겉모습만 보고 국수영 보다 더 어려워 하는데 진짜 별 것도 아니다.

난이도 자체는 국수영사 80이상 맞을 정도로 하면 과학도 80이상 맞을수 있다ㄹㅇ

물리도 까놓고 보면 문자와 식 부분 수학시간에 잠만 안처자도 공식만 외우면 발로도 풀 수 있다.

강남 8학군 쪽에 살지 않는 이상 공식만 외우고 심화과정 조금만 풀어도 실수만 안하면 90점 맞는다.

ㄴ머치동 학교쪽 기출 잡고 풀어봐라 8학군 살아도 공식만 외우면 ㅆㅅㅌㅊ

ㄴ 중학교 과학에서 공식은 10개도 안되는데 그거 마저도 쉽다. Q=cmΔt, 9.8mh, mv²/2, V=IR, W=FS, P=W/t 더 있나?

중학교 시험에 경시대회 급으로 모친출타 하실 수준으로 나올리도 없는데 물리 부분만 나오면 빼애애액 거리며 과학책 한번도 안펴는 놈들도 있는데

이런 피융신들 덕에 물리 부분 시험 난이도는 막상 풀면 존나 쉽다 ^오^

ㄴ근데 그거 아냐? 수능 물리1이 그거보다 더 쉽다. 수능 물리인데 마찰력이 안나온다 ㅋㅋㅋㅋ(뭐 니가 수능볼땐 바뀌겠지만 현재 고3이 배우는 물리1이 현재 중딩 물리보다 쉽다. 물론 4단원 유체역학과 토크는 제외. 근데 그것도 쉽다)

ㄴ중딩 물리보다 쉽지는 않다. 중딩물리라고 어려운거 아님. 고만고만하다. 그리고 중딩수학에서 마찰력 다룬다고 마찰계수같은거 나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게 있다'로 넘기고 문제 낼 때 '마찰력 무시하시오'라고 내잖아. 안그래?

ㄴ안 그렇다. 마찰계수 안나와서 실제 마찰력 구하는건 안나오는데 마찰력으로 손실된 에너지는 물1보다 깊게 다룬다. 물2가면 훨씬 깊게 나오겠지

물론 학교 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물리를 존나 어려워 하는 놈들이 많아 다른 파트에 비해 물리 부분이 꽤 쉽다.

화학 부분은 단순 무식하게 암기만 하면 안되고 이해를 좀 하자..

아이오딘화 칼륨용액과 질산 납용액이 반응하면 노란 앙금 나오는걸 그냥 처 외워야지

어떻게 이해 하냐고 반문 할수도 있는데 중딩 머가리인 나도 확답은 못주겠다만 x와 y가 반응하면 z가나온다 이런식으로 단순 암기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양과 음이온이 반응 할때만 앙금이 생긴다는 이런 조건들도 알고 암기 해야지

그냥 왜 되는지는 머리 아프고 그냥 외우기만 하면 된다는 이런 마인드는 싸그리 버려야 한다는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화학도 쉽게 나오는 쪽이라 단순 암기만 해도 어느정도 고득점을 할수있긴하다..

지,생 부분은 말 그대로 교과서 대로만 공부해도 고득점 할수있다...

보통 간혹가다 그냥 처 외우고 어렵다고 징징 짜는 놈들도 있는데

이해만 잘하면 진짜 쉽다.

과학교사나 인강강사들이 하는 말들이 이해하면 존나 쉽다는대 몇몇 부분 빼고 문자 그대도 이해 한번 재대로 하면 쫙쫙 풀린다..

사칙연산도 하나하나 전부 외우는 것이 아닌것 처럼

예를들면 4x4=16을 아 4를 4번 더하는 것이구나 생각하지 무식하게 다 ㅈ까고 그냥 16이다 이러진 않잔아..

그리고 위에 내용 이해하는것도 초딩4학년만 가도 아무리 빠가여도 이해할거다..

예시가 좀 과장 될진 모르겠지만 자신이 배우는 학년의 지,생 파트는 바보가 아닌이상 이해 할수있다..

이해하는게 귀찬거나 그냥 이번 고비만 넘기자 하는 마인드로 단순 암기하는 놈들은 지금 부터라도 원리 이해하면 되는데

진짜 이해를 못하는 놈들을 금붕어 아이큐니까 진지하게 한강물 온도 체크하는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ㄴ다 좋은데 그놈의 ..좀 작작 붙여라 시발놈아 일일히 지우다가 귀찮아서 때려쳤다

ㄴ 너 시바 고등학교 가봐라

ㄴ 잡소리 씨부려대서 죄송합니다..ㅠㅠ

ㄴ 여기서 고딩까지 연계되는거 알려준다.

물리:기본적인 힘 계산법, 힘의 정의, SI 단위, 거속시.(근데 거속시는 물리1에선 영...) 거의 힘과 관련된 놈만 연계 체감됨.

화학:원자 성질, 분자 성질, 원자 간에 분자로 결합하는 원리 파트. 앙금 달달 외우는거는 쓰잘데기 없고, 결합하는 부분이 나중에 양적관계로 존나 어려워져서 나온다. 열용량이나 비열도 솔직히 별 의미는 없다.

ㄴ저건 화1이고 기체,고체,액체,용액,증기압 등등은 화2랑 연계되지만 어차피 새롭게 배우는 기분이므로 무시해도됨

생명과학/지구과학:걍 달달 외우면 고딩때 외울꺼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닥치고 외워!


100점 맞았다며 씨부린 놈인데...

일단 과학은 90맞기 정말쉽다. 시험기간에 각잡고 노오력하면 90점은 프리패스다.

95도 그냥 교과서와 프린트 통으로 외우면 별무리 없다.

그리고 제발 외울때 머리속에서 자기만에 실험실하나 짓고 거기서 자기가 공부하는 내용을 머리속에서 실험도 해보고 가설도 세우고 정리해야지 그냥 마이웨이로 외우면 ㅈ된다 제일 효율 적인 암기법으로 외워라..

가뜩이나 시간도 없는데 꼼수라도 써야지?

문제는 100점인데 국어 95넘는 게 재능인듯 과학 100점은 공략법이 없다 시발

100점은 30프로에 운과 70프로에 노오력이 필요하다. 전날 교과서 존나돌려도 시험날 꼭 한두게 망친다. 점검 꼭하자

ㄴ 씨발 그놈의 '에' 씨발놈아 국어 시간에 잠만 쳐잤나 의자도 에자라 할 새끼

ㄴ 에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가정[편집]

시험점수는 랜덤으로 나온다. 가정이 약간 쉽다.

기가같은 경우엔 따로 문제집이나 인강같은게 없기 때문에 수업내용과 교과서만으로 뽕을 뽑아야한다.

중요한건 교과서만 암기해도 80이상은 무조건 넘는다. 사실 실습위주 과목이 그렇듯 이론은 존나 재미없고 루즈하다. 그래서 기가가 외우기 더 싫고 좆같은게 아닐까 생각한다.

시험점수는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다. 암만 가르쳐줘 봤자 크랭크축이 뭐고 섬유가 어떻니 이런거 다 까먹더라. 실습시간엔 집중해서 들어라 살면서 필요할지도 모르니 니가 잘만 들으면 기술시간에 대충 납땜하고 전자기기나 이것저것 만지다보면 대충 물건고장난거 스스로 고칠 수 있음.

안전에 관련해서 설명할 때 좀 처들어라. 지가 안듣고 다쳐서 지가 다친건데 어째 욕은 선생이 듣는다. 더불어, 안전설명할 때 떠들지마라. 너 때문에 못들었다가 다치면 니가 책임질래? 망치질 할때야 못에 찔려서 피나든지 망치에 손가락이 찧이든지 금방 낫지만 납땜할 때 뭐하나 까딱 잘못됐다간... 가정시간에도 돌아다니지 좀 마라 냄비엎어져서 화상나고 다른 애 손쳐서 다른애 손 칼에 베이고 이런 모습을 꼭 봐야 정신을 차리는건지.

ㄴ 요즘엔 위험한거 안시킨다.


중학교 때 화학 기술 가정 실습시간 때마다 선생님들이 안전 수칙 설명할 때 "0.001% 확률이라도 너에게 닥치면 100%인거다"라고 한게 기억나네..

개꿀팁: 이거도 어렸을때부터 기술 관련 책 많이 읽으면 된다 나는 다른건 ㅆㅅㅎㅌㅊ인데 기가는 90점씩 나오더라 ;

어쩌다가 사회와 콜라보를 해서 중세의 건축 양식이나 과학과 콜라보를 해서 비타민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개같다.

가정은 야매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될거다.

보통 1학년때 성교육을 배운다. 이때 별거 다 배운다. 그리고 이게 시험에 나오면, 변태새끼든 공부 잘하는 새끼든 가정을 잘한 새끼든 그냥 70점정도는 먹고 들어간다. ㄹㅇ이다. 우리반 성적 존나 심해인데 가정은 다들 60~70을 넘었다;;

음악/미술/체육[편집]

음미체는 따로 지필평가를 안보고 수행평가만 보고 그마저도 내신반영은 되지만 미미하기때문에 공부하는놈들도 그리 열정적으로 하진 않는다.

그리고 절대평가라 커트라인 안에만 들면 올 A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교사에 따라 점수차가 날 수 있다.


기술가정과 동일하게 시험에선 갖다버려도 상관없다. 적당히 할만큼만 해라. 음악수행평가 준비한다고 소음공해 내지는 말자. 가창시험이든 리코더,오카리나든 그런거 연습할 시간에 영어 단어나 더 외워라. 니가 잠이 많다면 국영수 시간에 자는 일이 없도록 몰래 자는 것도 좋다.

사실 수행평가는 ㅍㅌㅊ만 해도 평균적 점수 주고 필기시험은 그냥 시험 당일날 책 좀 보면 되는 부분이다.

체육은 운동존나해서 체력이 좋다면 유리하다. 반대로 약골은 그냥 명복이나 빌어라

한문/제2외국어[편집]

이건 학교마다 다른데 우리학교는 지금 2학년새끼들만 한문 시험을 봤다.

이건 고등학교가서 따로 첨부터 배우니까 선행학습 한다 생각하고 내신 위주로 공부해라 그 이외 걸 공부할 바엔 차라리 영단어 몇개를 더 외우겠다.

일상생활에서 한자를 거의 안쓰는 한국에선 한문 아무리 외워봤자 방학지나면 까먹는다. 애초에 한자에 갇혀서는 짱깨랑 헬본만 봐도 요즘애들은 한자 헷갈려한다 카더라 . 그리고 고등학교 가서도 기초부터 배우니 중학교때 한문 공부할 필요 전혀 없다. 제2외국어도 똑같다. 현지가서 물건사고 길물어보고 기초회화야 되겠지만 현지대학이나 현지취업은 무리인데다가 고등학교에 가도 기초부터 가르친다. 중학교때 한문이랑 제2외국어는 공부할 필요가 없다.

ㄴ하지만 취직할 때 회사에서 중국어를 본다면 어떨까?

ㄴ중!

ㄴ국!

ㄴ어!

ㄴ좆무새끼는 좀 꺼져라 여기서 물흐리지 말고

ㄴ어차피 중딩때 배운건 까먹으므로 나중에 또 해야한다. 이득이 하나도 없다.

ㄴ그냥 간단한 회화는 나중에 필요할 때 배우는 게 습득이 더 빠르니 그냥 하지마라. 어차피 시험기간되면 알아서 체육처럼 유인물같은거 나눠주니까 대충 예의상 시험보기직전에 한번 읽어보자.

ㄴ중국어는 그렇다치고 한문은 공부 하나도 안하다가 시험전날 벼락치기해서 90점 나오는 게 가능하다. ㄹㅇ임


희대의 쓰레기과목이나 평균 90에서 자위하다가 질리면 이걸 파 줘야한다.

한문은 한문 쌤들이 문제 퍼주는 경우가 많고 중학교애서 제2외국어를 내신 과목으로 낼 확률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걍 고2때 중국어나 일본어 중 하나 선택해서 배워라

채플[편집]

이건 뭐냐? 이런 과목은 처음들어보는데 스포츠냐 설마?

ㄴ종교 과목이다. 사립고의 경우 재단이 종교색이 강하면 이게 들어있다. 물론 머학에 가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여기.

알아서 해라

국영수를 위해 잠을 보충하자

ㄴ 야 이말은 솔까 고등학교만...

ㄴ 니가 시험 볼 일은 없겠지만 보게 된다면 연필 굴려서 풀자 주사위를 던져도 좋다.


대한민국엔 종교의 자유가 있다. 채플 과목은 종교재단 학교에서도 그냥 '공부' 만 하지 시험을 치지는 않는다.

채플 과목이 있는 중학교는 보통 기독교 계열이 많다. 그 다음이 천주교 불교 계열이다. 가끔씩 대순진리회 같은 사이비 재단 학교도 있으나 이런 곳은 학부모들 눈치를 봐야 하기에 대놓고 채플 수업은 안 한다.

대학으로 치면 기독교 계열인 연세대가 채플 수업을 한다.

진로와 직업[편집]

솔직히 진로시간에 뭐했는지 잘 기억 안난다. 고등학교 진로시간에는 대학 입시나 장래희망/진학희망 발표같은거 했었는데 중학교 땐 뭐했더라... 그리고 적성검사 이딴걸로 니 꿈 정하지 말고 니가 진짜 하고 싶은걸 찾아라.

우리 고등학교에선 면접 연습하던데 실제로 학종 쓴 애들 한명밖에 없고 나머진 다 논술 썼음 ㅋ

+ 만약 국영수사과 기준 평균 95이상 나온다면 다 때려치고 수능이나 파라. 그냥 학교에서 공부할 때 개념만 먹고 시험은 좆대로 봐라. 그리고 똥통을 가라. 똥통고에선 너가 머가리가 ㅍㅅㅌㅊ만 되도 내신 알아서 잘 나온다. 아무리 똥통고를 나와도 수능 최저만 맞춘다면야 대학 갈 수 있으니깐 걱정 ㄴㄴ.(물론 이걸 못하는 병신이 태반이긴 하다) 물론 자존심이 허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내신기간준비를 줄여서 수능을 파라. 국영수는 물론 탐구가 존나 중요하다. 괜히 수학선행만 ㅈㄴ게 빼지말고 탐구를 더파라. 는 개소리고 탐구 고2 때 해도 안 늦는다. 중3새끼 수준 머가리에는 많이 넣어봣자 수2까지가 한계다 병신 돌대가리새끼들아. 영어는 구문,어휘만 제대로 해놔라 병신처럼 토플이나 텝스같은 니 대가리 수준에 맞지도 않는거 보1지 말고. 절대평가니까 ㄱㅊ다. 또한 국어가 ㅈㄴ어려우니 국어존나게해놔라

ㄴ수능 국어는 중딩때 볼 필요가 전혀 없다. 걍 책이나 많이 읽고, 중딩 문법이나 외워둬라. 중딩 문법 고등학교에서 반복 안해주니까 외워두면 좋다. 참고로 과고갈 거 아니면 과학 선행들 하지 마라. 어차피 고딩때도 쓰잘데기 없다.

탈출[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나 작성자가 약을 거하게 빤 문서입니다.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나 작성자가 약을 거하게 빤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약빨고 쓴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이 문서는 약빨고 쓴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Smoke weed everydaySmoke weed everyday

탈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첫번째는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리는 것이다. 썩 좋은 방법은 아니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두번째는 부엉이 바위에서 할아버지 따라가는 것인데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세번째는 자퇴하는 것인데 엄밀히 말해서 자퇴는 아니다. 단지 제적되는 것이며 평생 그 학교에 형식상 재학하게 된다. 방법은 그저 출석을 거부하면 된다. 허나 이 또한 인생을 조지기 딱 좋다. 일반적으로는 졸업이라는 출구를 사용하게 된다.

이 출구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존재하는데 그 종류로는 특목고, 자사공고, 일반고, 실업계, 또는 외국의 고등학교로 탈조하는 방법이 있다 카더라. 좆중딩들은 여어얼심히 공부하여 금수저가 되도록 노오오력이 필요한 구간이다.

ㄴㅆㅂ 마포대교 썩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거 존나 평온하게 말해서 뿜었넼ㅋㅋㅋ

ㄴ 마포대교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마포대교보다 중학교 자퇴해서 검정고시 보는게 더 이득아님?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그냥 졸업할때까지 존버해라. 대신 고등학교 미진학하는거 잊지마라 --NEO Blue (토론) 2021년 8월 30일 (월) 01:35 (KST)

아싸들을 위한 신분상승팁[편집]

일단은 돈이 많아야한다

인싸님들 피시방돈을 내주거나 음식,뇌물,배그계정등을 갖다바친다

여자인싸님들은 먹을거랑 화장품에 환장한다

이렇게 인싸님들의 자신에 대한 일종의 혐오감, 적대감 이질감등을 풀어주면

점점 친해지려고 노오오오ㅗ오오ㅗ오옹오오ㅗ력을 해서 인싸님들과 곁다리로라도 친해지면 된다.

그래서 본인은 여자랑은 말을 잘 안하고(부끄러움) 남자들 사이에선 인싸가 되었다.

ㄴ 인싸는 개뿔 걍 일급 찐따 새끼구만 찐들찐들하지 말자~

그러나 본인은 부모님자산이 60억대라서 가능횄다

그러니 차칸 디키어린이들은 은수저로 태어나도록 노력해보자

ㄴ나쁜새끼야

ㄴ ㅂㅅ

ㄴ 존나추하네

ㄴ 네 다음 찐따

ㄴ 느그애비 그재앙 따까리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잘 씻고, 개찐따같이 다니지말고, 친구들이 싫어할만한 짓은 눈치있게 안할줄 알아야 하며(낄끼빠빠 잘해야함), 친구들과 같은 체육관, 학원같은데 다녀라 놀러도 다니고. 다만, 너무 놀지는 말고.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