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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국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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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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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제국
북양정부
국민정부
왕징웨이 정권
중화소비에트공화국 만주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대만)
중화민국
中華民國 / Republic of China
기본 정보
수도 난징→충칭→난징
국가 대만, 중국, 몽골
대륙 아시아
인종 한족 외 소수민족
추가 정보
언어 중국어(만다린)
중국 역사의 흐름
청 제국
(1636 ~ 1912)
중화민국
(1912 ~ 1949)
북양정부 (1912 ~ 1928)
국민정부 (1927 ~ 1948)
중화민국
대륙(1948 ~ 1950)
대만(1949 ~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1949 ~ 현재)

中華民國(1927~1948)

국민당이 타이완 섬으로 쫓겨나기 이전의 중화민국.

개요[편집]

본 문서는 中國/中国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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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기어오르는 좌빨 거의다 밟아죽일뻔한걸 망쳐버리고 수도 난징에서 30만명을 죽여댄 미개한 왜놈제국,이 일제깡패들 빨아주는 똠양꿍들,자기네 군사력은 조금 키워줬지만 원숭이들과 패거리 만들어서 세계정복하려고 설친 검은 배신자 깡패들, 자신들의 동족처럼 생긴 친러좌빨들,제국주의 타도나 조금 도와주는척 하는가 싶더니 빨갱이들 지원해주고 멀쩡한 중국인들 선동해서 마빠 만드는 곰돌이, 위의 빨갱이들 만큼 , 군벌때문에 못먹어서 봐줬더니 칭하이가지고 깝치는 토번놈들, 군벌이나 빨갱이보다도 더 암걸리게만드는 좆병신 양키새끼, 저 빨갱이들 수괴를 영웅으로 포장시킨 좌빨기레기 그리고 옆의 동생들 이미지 다망치는 파오후 김치 일뽕놈들(이)거나 기어오르는 좌빨 거의다 밟아죽일뻔한걸 망쳐버리고 수도 난징에서 30만명을 죽여댄 미개한 왜놈제국,이 일제깡패들 빨아주는 똠양꿍들,자기네 군사력은 조금 키워줬지만 원숭이들과 패거리 만들어서 세계정복하려고 설친 검은 배신자 깡패들, 자신들의 동족처럼 생긴 친러좌빨들,제국주의 타도나 조금 도와주는척 하는가 싶더니 빨갱이들 지원해주고 멀쩡한 중국인들 선동해서 마빠 만드는 곰돌이, 위의 빨갱이들 만큼 , 군벌때문에 못먹어서 봐줬더니 칭하이가지고 깝치는 토번놈들, 군벌이나 빨갱이보다도 더 암걸리게만드는 좆병신 양키새끼, 저 빨갱이들 수괴를 영웅으로 포장시킨 좌빨기레기 그리고 옆의 동생들 이미지 다망치는 파오후 김치 일뽕놈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文件에서 說明하는 國家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 마지막껀 농담아니고 만주국에 넘어온 한국인들 사이에 끼어있던 파오후 친일파놈들때문에 1945년에 쪽본 털린후에 중국에있던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에게 보복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만약 당신이 이文件에서 說明하는 國家(이)거나 자신들집에 들어와서 원숭이사냥을 도와주는 불쌍한 옆나라의 5000년간 관계를 쌓아온 동생들,좌파 척결과 제국주의 박멸을 도와준 천조국,그리고 혹성탈출이 일어나기 전 한정으로 좌파 박멸을 도와준 게르만족들, 스틸웰과는 비교하는게 미안해질정도로 유능한 천조국 장군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자신들집에 들어와서 원숭이사냥을 도와주는 불쌍한 옆나라의 5000년간 관계를 쌓아온 동생들,좌파 척결과 제국주의 박멸을 도와준 천조국,그리고 혹성탈출이 일어나기 전 한정으로 좌파 박멸을 도와준 게르만족들, 스틸웰과는 비교하는게 미안해질정도로 유능한 천조국 장군을(를) 찬양하십시오.


ㄴ 딴건 몰라도 영국이랑은 사이 안좋았다.(동맹국이긴한데 좆같은 동맹국) 차라리 독일이랑 소련에 우호적이면 우호적이었지. 국민정부도 티베트 존나 안좋아했는데, 티베트가 영국하고 친하게 지내서 그렇게 된듯하다.

ㄴ 티베트 싫어한건 우선 중화민국이 청나라 시절 영토를 수복하려했기 때문이고 다음으로 티베트가 칭하이는 티베트땅이라면서 은근슬쩍 도발했기 때문이다. 티베트 놈들도 쌩정신병자인게 영국이 인도에서 철수 시동 걸었을때는 관뒀어야했는데(더 이상 영국의 완충지대가 아니니까) 국뽕맞고 끝까지 칭하이 영유권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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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인성부분(중일전쟁과 국공내전에서 싸웠던 적들을 생각해보자)


ㄴ경제,정치,기술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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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지만 인성은 ㅇㅈ한다.

ㄴ 약골이긴 했고 군벌들도 동네바보수준이긴 했지만,인류의 적 쪽본,짱개와 싸웠다.특히 짱깨 박멸을 최초로 시도한 나라이다.


公曆紀元(서력)1912년 (民國 1년)에 건국되어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는 중국 최초의 중국인들이 세운 공화국의 후신이자 그 자체 반면 중공과 중공을 추종하는 짱깨와 친중파 무리들은 1948년 멸망했다고 주장중이다.

오늘날 대만에서는 국민정부라고 부르고,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민국시대라고 부른다.

단 민국 연호의 원년이 서기 1912년인걸 보듯 북양정권 시절자체를 국민당이 집권한 이후에도 부정하진 않는다.

중국에서는 당연히 이 시대 이후에 중화민국은 인정하지 않으며 타국과의 외교에서도 이걸 강요하며 깽판을 부리는 중이다. 하나의 중국이나 양안관계를 참고. 그래서 현재 중국과 수교하고 있는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

1937년부터 6주 간 행해진 일본군의 난징 대학살이 이 시기때 일어났다.그러니 난징대학살 옹호하는 현재 짱깨와 중화민국조차 구분 못하는 새끼들은 역사성적이나 올리고 지껄여라.제에에에에에에에에발좀.

중화권 역사 중에서 가장 불쌍한 나라인듯. 힘들게 청나라에서 독립했지만 깡패짓이라곤 한번도 못해보다가 일본제국에게 2000만명 갈려나간 다음에 내부 폐단과 공격 잘못해서 공산당에게까지 발리고 섬쪼가리로 튄 나라임.

ㄴ 그런데 굳이 빨갱이들이 아니더라도 장제스 직속부대를 뺀 중화민국군이 원숭이부대에 비해선 약했던건 팩트. 물량이랑 인구는 많았지만 일본제국은 엄연히 유럽열강에 비볐던 강대국이라서.

ㄴ 장제스 직계부대의 무장이 좆본군을 능가하긴했는데 어차피 제공권, 제해권 다 뺏기고 싸우는거라 전체적으로 보면 불리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이 시기 때의 중화민국에 망명했었다.

대충역사(약력)[편집]

국민당 집권이전 중화민국[편집]

신해혁명
중화민국(북양정부)
중화제국

제1차 국공합작[편집]

제 2혁명이 망하고 일본으로 빤스런한 쑨원이 귀국하여 1차국공합작으로 제국을 선포해 노망난 원세개를 축출해내기로 하였다.

이에 머학생들이 들고 일어나 쑨원과 함께 북양정부를 극딜하게 되었고 화병이 난 원세개는 그로부터 1년 뒤인 1916년에 사망한다.

그런데 최종보스인 원세개가 뒤지자 그 밑에 중간보스들끼리 짱 먹겠다고 싸우니 이놈들을 북양군벌이라 한다.

쑨원은 군벌들을 조져대면서 분열을 막고 이리저리 땀 뻘뻘나게 돌아다니다가 결국 사망한다.

이때만해도 훗날 파시스트일빠로 전직하는 쑨원의 측근인 왕징웨이를 위시로한 좌~온건 자유주의 세력이 유력했다. 그러나 쑨원이 뒈짖하고 상황이 혼란해지자 공산당은 국공합작이고 뭐고 은근슬쩍 좆지랄 선동질 하면서 지분을 늘려갔고, 이에 당내 보수 빛 반공세력이 어찌저찌 집결해 공산당을 쿠데타 비스무리한거 해서 조져버리는데 이걸 주도한게 장개석이다.

이때 원래 중국을 도와주던 소련하고는 손절하고 소뽕을 모조리 뱉어낸 뒤 미뽕을 빨기 시작했고, 이에 미국은 군사자문가를 보내주는데 씨발 그게 희대의 좆병신 인종차별주의자 역알못 조지프 스틸웰이다.

사실상 짱깨석과 이시절 중화민국에 대한 온갖 나쁜 평가는 이 양반을 통해서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나 비록 스틸웰이 좁쌀장군에 짱개석과 개인적으로 사이가 나빴긴 해도 중화민국과 중화민국군은 병신이었다는건 변함이 없다. 물론 장개석 자체는 무능하다기보단 유능한 인물이였다지만 결국 중화민국은 패배했고 그 책임은 전부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일부는 당시 국가수반인 장개석에게 있다.

중화민국의 북벌[편집]

일찍이 갓문슨상께서 군벌을 조지고 전 중국을 통일해 민주공화국을 수립하자고 했으나 세력이 ㅄ이라 어영부영 하다가 그만 쉬벌...군벌쉐리들...밟아야 했는데...쉬벌...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며 세상을 하직하시었다.

사실 공화정이 되었고 근머 공화주의를 자처해도 다들 거 정권잡으면 통일중국 수립이 당연한거 아닙니꺼? 라는 하나의 중국사상이 확고했다. 이를테면 일찌기 연성자치운동(즉 연방제)을 주장했던 사람들은 손문이 대놓고 너 매국노니? 라고 극딜당했을 정도.

중국남자의 로망이 바로 통일인것도 있고 현실적으로 나라가 쪼개져있고 개판이면 외세가 달려와 반식민지로 전락시키기 존나 쉬워지며 거기에 발맞추어 군벌들은 매국노에 백성이나 나라는 모르겠고 나만 잘살면 돼 빼애애액을 시전하고 특성이 있으므로 깨시민을 자처하는 중국인들이라면 당근 군벌 저딴거 조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민국시대 법조인이 쓴 반삼국지란 소설보면 당대 지식인들이 군벌을 얼마나 좆같이 봤는지 알수있다. 봉천군벌 장작림은 아예 마적단 출신이기도 하고.)

근데 이것도 어쩔수 없는게 군벌들은 머부분 지방거점으로 흥기한 벼락출세자들이라서 자기 영지, 자기 보신에 급급할수밖에 없었다. 그런덕에 군벌들끼리 싸움도 아즈텍 꽃전쟁마냥 진행되었다고. 어쩌면 일본한테 처 발린것이 이런이유도 있을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현머전, 전략 전술같은거 구사해본 적이 없다는것.

그러므로 확고한 즈엉통성을 자랑하는 국민당만이 본격적인 북벌=전중국 통일에 나설수 있다는 것이었다.

근데 중간에 잠깐 상하이 쿠데타와 국공결렬이 일어나서 북벌이 중단되었다가 재개되었다.

하여간 북벌을 통해 북양군벌들은 어느정도 손봐주고 남경으로 수도를 옮겼고 이때가 1928년.

군벌새끼들 손봐준 과정도 존나 웃긴게 뭐 대단한 회전을 벌이고 그런게 아니고 상대 좆소군벌새끼들 어르고 달래고 위협하면 그새끼들이 배신함. 그 다음에는 대군벌 오야붕이 ㅌㅌ하고 남은 놈들은 항복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이 유구한 전통은 반장전쟁 내내 계속된다)

남중국에서 흥기해서 전 머륙을 다 따먹은 정권을 제정시대까지 소급한다면 한나라 고조 유방, 명나라 태조 주원장에 이어 세번째라고 한다.

현실은 시궁창[편집]

당시 중화민국의 시궁창 스런 현실은 장개석 개인이 어찌 할 수도, 아니 애초에 뭘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공산당 입장으로선 부정부패하고 무능한 국민당(군벌) 새끼들 중 반정도는 알아서 치워줬고 결과론+운빨이긴 하지만 서안사건이 일어나 다 죽어가다가 살아나서 결국 통수치고 머륙을 처묵하게 해줬으니 일본군 니뮤가 고마워 미칠노릇. 실제로 모택동이 나중에 일본군 장군이었던 사람한테 쳐들어와줘서 고마워용 ^^ 이라고 인사했다고 한다. 뭐 반쯤은 농담에 놀리는 거였겠지만... 물론 가면갈수록 정신을 차린 장개석과 달리 모택동은 가면갈수록 정신줄을 쳐 놓아버렸다는건 함정.

하여간 이시대의 국민정부는 남경(난징) 일대를 다스리는 군벌에 지나지 않았다. 어느정도였냐면 토지세는 중앙정부가 아니라 해당 지역을 지배하는 군벌들이 받아 쳐먹고 있었다. 그나마 국부/직계군(장개석 직속 정예)은 독일식 장비로 무장하고 훈련받아 중국 내에서는 여포고 세계적으로는 평타는 쳤다지만, 근본적으로 그 수가 많지 않고 전쟁은 소수의 정예가 다수의 일반병에게 깔려죽는게 현실. 즉 표면상 군벌들은 장개석 아래의 장군들이었지만 실재로는 장개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업자였고, 그들은 얼마든지 짱개석을 불신임시키고 자기들중 한명이 그 자리를 꾀어 찰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

이 정도로 말하면 감이 안올 수가 있는데, 장제스랑 군벌새끼들은 북벌 성공 직후부터 중일전쟁 직전까지 싸웠다. 북벌 이후 장제스는 군축을 단행하고자 했는데 당연히 자기 군대보단 군벌새끼들 군대를 더 줄이려고 했다. 물론 군벌들이 이를 수용할리는 없었고 결국 반장전쟁으로 이어져 중일전쟁 직전까지 싸운다.(아이러니하게도 장제스가 중앙집권에 어느정도 성공하는건 중일전쟁 거치면서다. 근데 국공내전으로 죽쒀갖고 개새끼한테 갖다바침)

여담으로 이중 리지선이라는 군벌 새끼는 좆본이랑 쇼부봐서 푸젠성에 정부 세울라다가 진압당했는데<ref>정작 이새끼가 반란 일으킨 명분도 '장제스가 일본은 피하고 공산당과의 싸움에만 몰두한다'는거였다. 물론 그래놓고 본인은 좆본한테 지원받았다.</ref> 국공내전 때는 공산당에 붙었고 '애국군벌'이라는 칭호를 받게된다.

설상가상으로 장개석의 처가를 비롯한 소위 4대가족의 쩔어주는 부정부패에 무능한 정부의 행정력은 덤. 중화민국의 미천한 경제력으로 겨우 재정개혁을 통해서 유럽시장에서 중화민국 국채가 일본국채보다 더 평가가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한 일화로 적국을 엿먹이려고 위폐를 푸는건 종종 하는 짓이었는데 일본도 중일전쟁 기간동안 이걸 하기로 했다. 일본은 아카기 한척 뽑을 예산으로 위폐를 찍어내 뿌릴 계획이었지만, 국민정부는 알아서 병신짓으로 일본이 손쓸 필요도 없이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엄청나게 발생하여 예산만 홀라당 날린 일본군 담당자는 '머륙은 존나 상상을 초월하는 머단한 나라야. ㅆㅂ~!!' 이라고 감탄할 정도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장개석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있었던것은 머륙을 다 털리고 존만한 섬에 쳐박히고 나서부터였다. 정신을 차린 덕도 있겠지만, 4대가족이니 군벌이니 옆에서 방해할 놈들은 공산당이 다 치워줬거나, 머륙에 버러졌거나, 기반 없이 몸만 왔기때문.

사실 4대가족은 상상 속의 가족에 가깝고 좆제스 와이프였던 쑹메이링네 식구들이 존나 부패했다. 그러나 대륙시절 장제스의 능력으로는 이미 중화민국의 시스템에 깊게 기생해버린 쑹가놈들을 조지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좆만한 섬에 쳐박혀서 계엄령 선포하고 여포질 할때는 그딴거 다 좆까고 조져버렸지만.

중화민국이 개씹병신국가였던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장제스의 기반은 군사력이었는데(옛날 교장슨상할때 제자들빨로) 군사력으로는 군벌새끼들이랑 경쟁해야했고 정치적으로는 국민당 틀딱들이랑 왕징웨이가 허구한 날 태클걸었다. 경제적으로도 쑹씨같은 부르주아 새끼들 지원을 받는 형식이었다. 대륙시절 장제스는 군벌, 국민당틀딱, 쑹씨부르주아랑 쇼부를 쳐야하는 상황이었다. 이러니 중앙집권이 될래야 될 수가 없었고 개혁도 제대로 하기가 힘들었다. 이렇게 똥꼬쑈를 하던 와중에 갓본이랑 갓택동이라는 2연타를 맞으면서 작살나게 된것

좇본의 침략[편집]

만주사변[편집]

한편 1918년 종전된 1차대전 덕에 전쟁의 피해는 1도 입지않고 물건팔아서 떼돈을 모아 호경기가 지속된 일본은, 이런 경제적 여건을 바탕으로 1920년대부터 다이쇼데모크라시라는 민주주의 운동이 꽃을 피웠다.

즉 일본이 원숭이들이 다스리는 소좆본제국으로 전락하기 직전 10년간 마지막 불꽃을 화려하게 태우던 시절이라고 보면댐(내지 순혈일본인 한정. 그래봤자 조센징들에겐 대놓고 뺨때라냐 뒤에서 통수치냐의 차이일뿐 좆본이었다. 히-익)

그덕분에 좌빨들과 민주민권주의자들의 세가 이전보단 강려크해졌고 오늘날 한궈들이 군인들을 군바리 라면서 하찮게 보듯, 이 시절에도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평화가 10여년간 지속되면서 군인과 군부의 권위와 위세가 많이 줄어들고 있었다. 이런 배경에서 태어난 식민지 조선의통치환경 변화가 바로 문화통치이다.

허나 좆본경제는 윾럽이 전쟁의 수렁에서 벗어나 전후복구를 시작하자 상승이 멈추었고 결국 10년만에 반전되어, 1929년부터 미국주식시장 붕괴로 시작된 머공황탓에 실물경제가 꼬라박히고 말았으며 다들 우린먼가 해야한다! 라면서 위기의식이 팽배했었다. 이때 다들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는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을 보면 알게된다. 즉 대학(조선은 전문학교)나오고도 취직을 못해서 난리나고 있었다. 엥? 근데 이거 완전 지금 헬조선 아니냐?

ㄴ참고로 대학물먹은 정치깡패들이 이때를 기점으로 등장하기 시작해서 경제성장이전까지 한반도 주먹계를 휘젓고 댕겼다.

한편 좆본제국은 조선을 식민지화 하기 위해 지들 보다 덩치가 몇배나 나라들과 전쟁을 이나 벌였는데 그 여파로 빵구난 재정을 메우기 위해 조선을 미친듯이 갈구고 빨아먹어야만 했다.

거기다 러일전쟁은 일본의 경우 국가 총동원해서 붙었지만, 러시아는 그러고 싶어도 지리적, 정치적 상황때문에 떡너프된걸 존나 치열하게 싸워서 막판 럭키샷으로 이긴거라 배상금 못받아서 전비만 더럽게 날렸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식민지는 정부입장에선 재정적으론 돈먹는 하마로, 일례로 주요열강중 흑자뽑는 나라는 영국 정도였고 그마저도 인도를 먹고 나서야 겨우 흑자를 냈을 정도였다는데, 인도보다 존만하고 병신같은 경제력의 조선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이런상황속에서 가뜩이나 러일전쟁으로 생긴 몇십년묵은 부채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에다가 조센식민지 예산까지 깨지는 와중에 1930년 경제 대공황이 닥치자 일본경재는 병신이 되었고 이 와중에 재벌과 군부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전쟁좀 하게 해주세요! 라고 외쳤다.

즉 위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청일, 러일전쟁 승전은 일본인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일본군에겐 리즈시절이었다. 고로 어차피 일본은 맨날 전쟁만 하면 이기니까 신이 지켜주시는 신국이니 이번에도 중국 털면 반드시 이길꺼고 국내위기도 타계될게 아닐까? 라는 메이드인 조센산 김치국물을 미친듯이 쳐마시는 중이었다.

그 와중에 쿠데타가 두번이나 일어났으며 첫번째 쿠데타에서 입헌정우회(민주주의 정당) 소속 현직 총리인 이누카이 츠요시가 해군 장교한테 총맞아죽었다. 사실 만주사변은 이양반때 터졌고 군부등에 떠밀려서 텐노와 함께 그래? 쓰발 그럼 어쩔수없지. 가즈~아~~를 외친 인간이긴 했지만 말이다.(위에도 써있듯 이누카이는 해군한테 총맞고 뒤졌는데 이는 이누카이가 해군군축협정은 옹호했었기 때문이다. 결국 해군은 피해의식을 갖게 되었고 이누카이는 뒤진다)

만주사변은 일본군부 수뇌부나 의회, 일본총리를 정점으로 한 내각, 그리고 애네를 다 포괄하는 텐노를 모셔놓고 하는 어전회의에서 결정된게 아니라 관동군 똥별도 아닌 말똥들(즉 영관들) 나부랭이가 사이비종교에 심취해서 영미와 아마겟돈을 벌이려면 만주를 처묵하고 힘을 길러야댐 ㅇㅇ 라면서 지들 멋대로 일으킨 전쟁이었다. 머지??

그 와중에 만주군으로 위장한 일본군이 자국민을 살해하고 그걸 핑계로 전쟁을 일으킨건 덤이다. 머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게 군인의 본분 아니었나??? 좆본에선 국민이 군인의 이익을 지킵니다! 이문장은 알맞게 도치되었습니다!!

그리고 만주사변에서 재멋대로 전쟁을 일으키고서도 아무도 아무런 처벌도 안받자 이런 모험주의, 한탕주의로 출세함 해보자란 미친유행이 전 일본군에 번지게 된다 ㅉㅉㅉ<ref>정작 만주사변의 주범이었던 이시하라 간지는 이걸 말렸다. 문제는 후배놈들이 '간지 센빠이 따라하는건데 무 슨상 관?'이라는 식으로 나왔다는것</ref>

중화민국의 대응

한편 좆본이 만주를 순식간에 점령했고 당근 충격을 받은 짱개석과 친구들이었지만, 봉천군벌은 봉소전쟁(봉천-소련전쟁)에 이어 또다시 우두머리인 장학량이 개입을 거부해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뒤늦게 봉천군벌이 증발하자 개입했지만 전면전으로 확전될걸 우려해 존나 소극적으로 깨작거리다 깨지고 나왔다.

중국정부에선 두눈뜨고 꿀땅 만주가 날라간건 이가 갈릴일이었지만(마적두목 장쭤린이 좆본한테 차관을 빌려서 만주를 개발했다. 청나라때 3개성에 불과한 지역이 이때 이미 9개성으로 분성됐을 정도로)지금 현재로선 일본막을 힘이 없다고 생각해 45년까지 힘키워서 조지던가 하자 며 걍 국제연맹에 재소하는걸로 끝냈다.

그리고 국제연맹은 국제연맹대로 머나먼 극동일에 관심두고 싶지 않아서 걍 일본을 규탄하고 끝냈다. 그리고 일본은 시원하게 국제연맹 탈퇴.

오히려 영궈는 일본편을 은근히 들기까지 했다.(혐성쩌는 영국은 체코슬로바키아때도 독일편을 들었다. 그리고 통수맞았다. 꼬시다) 왜냐하면 당시 열강들도 대공황중이라 뭐 일벌이기 힘든상황인데다가 열강들 이권은 강남지방이나 해안가에 집중되어 있었기때문이다.

이덕분에 좆본은 또 좆본나름대로 오잉? 우리가 만주 쳐먹어도 짱깨석이랑 국제사회(영불미)가 암말안하네?? 그럼 나중에 화북다 쳐먹어도 되겠지? 라고 오판하는 근거가 되고 말았다.

결국 북양군벌중 만주를 먹었던 봉천군벌의 장작림을 폭살시킨 일본군은 만주를 쳐묵하여 만주국을 세우니 이것을 만주사변이라 한다.

상해사변[편집]

만주사변에서 일본육군 관동군이 재미를 보고있는 와중에 우리도 질수없다! 를 외치며 해군이 분탕질을 치니 이것이 상하이 사변이다. 명분은 표면적으론 상해 언론이 이봉창의사의 히로히토 폭살을 '아깝게' Miss로 그쳤다고 했다고 어거지로 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일본정부에겐 이면적 명분으로 열강의 이권이 개입된 상해에서 불장난 하면 애들 관심이 걸로 다 몰려서 만주사변 묻을수 있음 ㅇㅇ 라고 설명했지만 실재론 걍 일본해군이 배아픔+우리도 한건해서 출세나 해보자 이런거였다. 왜사냐?

그러나 독일군사고문 알렉산더 폰 팔켄하우젠장군의 은총을 받은 국민혁명군이 분전해 일본군은 엄마야! 라고 순간 놀라긴 햇지만 한순간이었고 만주와 함께 상해를 정ㅋ벜 한다.

그리고 영국은 즈그들 이권이 걸려있는 상해가 털리자 그제서야 관심을 가진다. 이에 미국과 함께 묘한 위기감이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윤봉길의사 의거[편집]

한편 상해사변 승전과 즈그 텐노 생일을 축하하고자 좆본 고관대작들이 상해 홍구공원에 모여 기념식을 치르자 윤봉길의사가 폭탄으로 폭☆4 시켰다. 짱개석은 이사건을 보고 우리 100만 중국인들이 못한걸 조선의 청년 한명이 해냈다며 광광 울면서 임시정부를 지원해주기 시작한다.

역센징들의 폄화와 달리 이때 임정과 윤봉길 의사가 좆본놈들을 폭살시키지 못했다면 짱깨석은 여전히 조선? 개들 일본 따까리임 ㅇㅇ 라면서 조선 독립을 건의하긴 커녕 예정대로 영미소중 4개국이 조선을 갈라먹었고 역사적 수순대로 국공내전에서 패배하고 중화민국이 국부천대를 하게 되면 중화인민공화국 조선성이 되었을지도 모를일이다.

중일전쟁의 수렁속으로 지발로 슛~[편집]

한편 훗날 연합국의 밀정으로 전향하는 무타구치 렌야 는 우리도 질수없뜸! 을 외치면서 똥사느라 20분 늦은 병사때문에 중일전쟁을 일으킨다. 이것을 노구교 사건이라 부른다.

제2차 국공합작[편집]

일본군은 병신같은 중국따위야 한달만 쳐 갈구면 질질짜면서 살려달라고 울고 불고 하겠지라고 전쟁을 호기롭게 벌인건 좋았는데...정작 장개석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실재로 중화민국 내부에서 우리지금 재들 못이겨요 ㅇㅇ 라고 해서 조기에 좆본에게 유리하게 협상하려고 했었다. 그리고 일본 군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했었다. 하지만 군부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군부가 내놓은 협상안은 화북 땅 다내놔라로 요약 가능했는데 이건 걍 중국 통채로 다 내놓고 니들은 알아서 일본 노예하라는 것과 마찮가지의 조건을 들이밀었다. 당근 중화민국측은 너무 가혹한거 아니요? 라고 따졌고 일본측은 그..그렇지? 라면서 협상중이었는데...왠일로 정부(내각)가 나서서 그딴식으로 하면 때려치워라며 강경하게 나간다(정확히는 문관 총리 고노에가 ㅈㄹ친것)...그리고 군부는 급당황...엥? 뭔가 바뀐거 아니냐??? 당근 협상은 결렬.

이에 개빡친 장개석은 좇같으면 니들이 알아서 방빼던지요? 우린 항복할 생각 없거든요? ㅗ(^오^)ㅗ

그리고 훗날 휘하 장병들에겐 저새끼들은 할줄 아는거라고 구타 가혹행위 뿐임. 실제론 속빈 강정임. 쫌만 버티면 미군님하들이 알아서 다 해주실 꺼임 ㅇㅇ 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호기로운 발언과 달리 국민당군은 전쟁기간 내내 오송크리크 전투등에서 보여준 국부군의 용전같은 소수사례를 제외하곤... 국민들을 내 팽개치고 도망치기 바뿐 오합지졸이었다... 일본군이야 제네바 협약이고 나발이고 군인이고 민간인이고 보이는 족족 중국남자란 남자들은 다 씨를 말리려 들었으니 답은 도망치던가 죽을때까지 싸우던가 뿐이었겠지만서도... 국부군 대부분은 전자를 택했고 남경시민들은 그렇게 황하강의 어육이 되고 말았다. 남경뿐만 아니라 장쑤 성 주변 성들(안후이 성, 허난 성 등)도 세트로 개박살난다. 특히 허난 성이 피해가 가장 컸다. 그때문에 지금까지도 허난 성은 짱깨판 머구 취급 받으며 다른 성 짱깨들에게 무시받는다.

이로서 일본은 훗날 미국이 이라크라는 수렁에 빠지듯 중국이라는 머륙의 수렁에 스스로 빠지고 말았던 것이다. 물론 그런 중국을 빨리 협상 테이블로 끄집어 내려고 남경학살등등 병신짓만 해서 오히려 중국인들 항일정신에 기름을 붙고 불을 질러버리고 만다.

한편 믿었던 일본군에게 통수를 맞고 아버지와 영지를 잃어 복수심에 불타던 장학량은 일본군과 맞서 싸우지 않고 공산당 조지는데에만 골몰하는(이건 핑계고 실제로는 지 나와바리 되찾고 싶었다) 장개석에게 불만이 매우 많았다. 당시 장개석은 군벌세력을 믿지 않아서 최전선 보다는 후방에서 공비 토벌에 보내며 견제하고 있었다. 이 때에 장개석은 서안에 있는 장학량을 갈구기 위해 친히 납셨으나 역으로 짱개석이 강금당하고 갈굼당한다. 그 결과 제2차 국공합작이 이루어진다. 이를 서안사건이라 부른다.

결국 공산당은 망하기 일보직전에 장학량 덕에 모택동 은 살았고 이 때문에 장개석은 두고두고 장학량에게 원한을 품게 된다.

그로인하여 일본군은 덴노에게 '아니 한달말에 끝난다던 전쟁은 왜 안끝나냐?'고 갈굼을 먹게 되었고 석유가 오링나자 미국의 통수를 후려깐다. 하지만 이번에도 미국놈들은 뺨아리를 맛깔나게 후려치면 울면서 살려달라고 빌겠지란 안일한 생각을 했는데...사실 미국은 울고싶었는데 일본니뮤가 뺨때려 준 격, 이로서 고립주의자였던 미국인들의 항전의지에 기름을 끼얹고 그위에 신나를 뿌리게 되고 말았다.

왕징웨이 정권 수립[편집]

어쨌건 인구의 머부분이 몰려있고 중국 경제의 중심인 화북과 동부 해안지대를 다 처먹은 좆본제국은 여기서 전쟁 끝내고 싶었기에 만주사변때 하던 짓거리를 또 하기로 한다. 바로 괴뢰국 세우고 입 싹 딲는거.

이미 점령지에는 몇개의 괴뢰정부들이 들어서 있긴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왠 거물이 좆본군 앞에 뙇 하고 나타난다. 그가바로 왕징웨이

국민당내 좌파의 수장이자 장개석 부상이전 사실상 No.2이자 차기 대권주자로(즉 손문의 후계자) 유력했던 왕정위는 장개석에게 털리고 바지사장으로 전락한다.

그래도 거물이라 여러번 권력 회복을 위해 협상도 하고 장개석과 투쟁도 했으나 가면갈수록 존재감이 희미해졌고 이에 좌절하다가 아예 정신이 나갔는지 파시스트로 전향하다가(사실 파시즘의 개조 무쏠리니도 원래 사회주의자였다. 이런 흑화는 흔하다) 급기야 일뽕으로 화해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한솥밥 먹던 같은당원이라 장개석이 남경털릴때 충칭으로 이사갈때도 챙겼는데 38년에 이런 불길한 편지를 남기고 가출한다

형은 쉬운 길을 가십시오. 동생은 어려운 길을 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는 친일파 앞잡이가 되어 일본의 괴뢰국 남경정부의 총통으로 취임했다.

자기딴에는 자기정도 되는 명사라면 짱개석 편들던 애들도 와아아 하면서 몰려오고 당내 좌파와 공산당 우파도 우와아아 하면서 몰려오고 그렇게 되면 일본이랑 화친해서 조기종전하면 국민들 피해도 줄이고 자기는 영웅도 되고 총통도 먹겠지? 하는 복합적인 감정으로 저지른 모양인데 현실은 늘 시궁창이었다.

먼저 일본편에 붙어서 괴뢰정부를 세워 행세하던 친일파 매국노들이 반발해서 꼬였다. 그리고 당연히 왕정위 파벌이었던 사람들도 에엑따 아무리 짱개석이 싫어도 그래도 친일은 못하겠다! 라면서 모조리 짱개석에게 붙어버리면서 왕정위와 왕정위 앞세워서 조기종전 해보려던 일본은 완전히 새됐다.

왕정위도 왕정위대로 고생했던게 일본 육해군대립에 같은 육, 해군 내에도 지역별, 학교별(육사, 육대) 파벌로 중화민국급 파벌다툼을 하는 지경이었고 이걸 정리해야하는 텐노는 아 시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러고 있었고(사실은 제국주의 시대에도 지금보단 힘쎄긴 해도 그래봤자 지가 뭐 주도적으로 할만큼 힘도 없긴했다) 총리란 고노에란 놈은 아몰랑 이지랄을 치고 있었다. 이덕에 지내가 세운 괴뢰국 승인이 몇개월간 늦어졌다..왜사냐 좆본??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것은 일본이 패전하기 전에 암으로 사망했는데 유언으로 손문옆에 묻어달라 했고 아무래도 당시 대전말이라 일본이 불안해서 공구리쳐서 무덤을 튼튼하게 만들었는데 승전이후 분기탱천한 짱깨석이 뭐? 무덤이 공구리야? 그럼 다이나마이트를 쓰면대지! 다이나 마이트는 언제나 좋은것이다. 폭☆8하자 면서 화끈하게 날려버렸다고 한다. 안습(근데 옆에 묻혀있던 손문은 왠 날벼락이야???)

法匪(법비, 법도적떼)라는 말의 유례가 되었다고 한다. 본디 만주국에서 유래한것인데 왕정위정권하 중국머륙에서도 크게 유행했다. 일본군이 왕정위 정부의 법을 앞세워 온갖 만행을 저질렀기에 저렇게 까면서 다들 치를 떨었다고

여담으로 중국영화 색계가 왕정위 치하 중화민국남경정부시절이 배경이다.

일본군 바지가랭이 붙잡아놓고 미국성님성님 빽만 믿겠다[편집]

국부군은 장개석의 직속으로 좋은 연합국의 원조 무기를 받았고 훈련강도도 높았으나 나머지 군벌군은 오합지졸이다. 이를테면 스틸웰은 자고 일어나면 텐트에 중국군은 탈영해서 하나도 없고 일본군만 주위를 개미떼처럼 포위하고 있더라고 말하는 게 그때문이다.

정작 저 말을 한 스틸웰은 일본 스파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중국에 와서 한거라곤 트롤짓 밖에 없는 무능한 졸장이다.

장개석은 언제 공산당이나 군벌이 통수를 칠지 몰라 ㅂㄷㅂㄷ 거렸기 때문에 밀덕질만 하면서 자기 국부군은 소중히 아껴썼다. 근데 이건 모택동의 공산군도 마찮가지였다. 반면 군벌군은 오히려 깨져서 숫자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짱깨석에게 유리하니 니가 해라를 시전했고 군벌들이야 그 검은 속셈을 모를리가 없으니 걍 대충 싸우다 도망쳤다. 이를테면 염석산 이란 군벌은 산서성 먼로주의를 내세우며 중립을 선언, 일본과 불가침 조약을 독자적으로 맺으려 했다는걸 보면...같은 중화민국 맞는지 조차 심히 의심이 갈 지경...

그렇다고 아예 안쓴건 아니고 써야할 땐 팍팍 투입했다. 문제는 전쟁 초반 상하이-난징-쉬저우-우한에서 대다수를 날려먹었다는거랑 스틸웰 개새끼가 자문가 주제에 지가 총사령관이라도 되는 마냥 멋대로 지휘권 강탈해서 버마에 꼬라박는 바람에 그 소중한 국부군이 상당수 증발해버려서 문제지.

심지어 썩을때로 썩어 있어서 장교들의 착복은 기본이었고 국민당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서도 농민들을 토색질하기까지 하여 더욱더 현지주민들의 원망과 증오를 샀다. 더불어 마을 장정들까지 강제로 잡아다가 군대에 집어넣는것은 보너스다. 이때 공산당이 뙇! 나타나 국민당에 대한 증오를 부채질 하며 농민들을 선동하기 아주 쉬워졌다.(공산당의 선전이 얼마나 ㅆㅅㅌㅊ였던지 지식인이란 새끼들도 거의다 공산당 후빨하는 지경까지 갔다. 물론 이새끼들은 문혁때 토벌당한다.)

하지만 장개석의 진정한 무기는 머륙 그 자체였으므로. 일본이란 나라는 중국이란 거대한 머륙을 정복할 역량이 부족한 주제에 거기다가 동남아와 미국까지 전선을 길게 늘여 놓는 병신짓까지 벌였다. 고로 겁나게 처 맞으면서도 결코 항복하지 안으며 일본군 바지가랭이를 붙잡아 머륙에 일본육군 200만을 붙잡아 둔 사이에 미군이 본격적으로 부릉부릉 땅크땅크 시동을 걸며 잘근잘근 일본군을 씹어 먹으며 일본 본토로 진군하는것을 보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승리[편집]

결국 일본은 중국에서 전투는 이겼는데 미국에게 핵 두발을 쳐맞고 전쟁에선 졌다. 물론 국부군이라고 맨날 깨진건 아니고 일본 본토도 아작나기 시작할때 이긴적도 몇번 있었다.

이 값진 승리의 결과로 중화민국은 승전 연합국으로서 UN 상임이사국을 꽤차게 된다.


중화민국 헌법 제정[편집]

특이하게도 갓문 센세가 주창하신 5권 분립론에 따라 5권이 분립되었다. 그 5권은 서양의 3권인 입법 사법 행정권과 동양 전통의 2권이라는 감찰권(관리 감사)과 고시권(관리의 임명과 인사권)이다.

또한 이에따라 군정->훈정->헌정의 3단계 변신을 하기로 하였으나 현실은 시궁창이라 중화민국 국민정부는 지속적인 군벌들과의 내전과 일본과의 전쟁으로 점철됨에 따라 빠른 헌정이양이 지체되다 중일 전쟁 승리이후인 1946년에야 국회인 입법원이 아닌 훈정 최고기관인 국민대회에서(영문철차는 프랑스 하원이나 머한 국회와 같은 네셔널 어셈블리the National Assembly.)헌법이 제정 공표되었다.

그러나 짱개석은 민주주의에 회의적이였기 때문에 공산당이 활개치는 비상상황임을 내세워(공산당은 국민정부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대회와 입법원 모두에 참가를 거부했다) 국가 동원령을 발효시키고 청년당과 사민당 국민당 연정이라 읽고 관제야당화 시키는 대신 이들 여당에게 관직을 약속해 이 3당이 국민당이 짱먹고 나머지는 나눠갔는것으로 합의하고 사실상 1당제 독재국가가 되고 나머지 야당들은 존재 자체가 인정되지 못하였으며 계엄령이 40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헌법이 정지되어 결국 훈정이 지속되고 말았다. 이를 혁파한게 친일파로 유명한 이등휘 총통이다.

국민대회는 전국 선거구에서 선출된 의원들로 구성되었는데. 원래 목적은 헌법의 제정과 개정을 담당하는 훈정에서 헌정으로 넘어가는 국가 최고 기구였으나 국민정부가 중국 본토를 상실한뒤 대만으로 천도한 이후부터는 선거조차 하지 않고(종신, 사망이나 사임으로만 보궐선거로 선출) 입법원 기능까지 다 해처먹으며 총통의 선출과 탄핵권까지 쥐어 사실상 짱개석 1인, 국민당 1당 독재의 기구로 전락했다.

국민대회와 입법원, 감사원의 존재때문에 중화민국을 3원제 국가로 보기도 하였는데 2000년대에 민진당 정부전후로 감사원은 선출에서 정부에서 의회의 동의를 받아 임명하는 것으로 바뀌어 감사권이 행정권에 통합되었고 국민대회 자체는 사실상 해산되고 그 기능이 입법원에 이양되므로서 머한과 같이 머만입법원은 단원제 의회가 되었다.

참고로 이 3당 훈정과 국민대회를 벤치마킹한게 머한의 반인반신이다. 거기에 드골주의를 쓰까했다고 한다. 이른바 10월 유신이다.

국공내전[편집]

항목참조

국부천대[편집]

짱개석은 결국 못뙨똥에게 머륙을 모조리 다 처털리고 머만으로 이사한다. 원래는 중일전쟁중 마지막 임시수도였던 중경으로 옮기려 했지만, 실시간으로 국민당 군이 공산군에게 광역삭제 되는데 거기로 옮겼다간....참고로 원래는 사천성의 성도(그 삼국지의 촉한 수도)로 옮길뻔 했다고 하는데 중국사좀 본 사람들은 아시다시피 촉땅에서 일어나서 전국 다 쳐먹은 경우는 찌찌밖에 없었다. 게다가 시의적절하게 사천의 토착군벌들이 공산당으로 빤쓰런까지 했다. 고로 머만으로 이사는 신의 한수였던것.

결국 군벌도 딱히 없고 공산당도 없고 일본군이 남기고간 인프라도 있겠다 섬이라 방어도 용이한 대만으로 이사하기로 했다.

이때 미국에게 수송선 5척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이 새끼들이 자기 국민들 피난시켜주려고 그러는가 보다하고 기꺼이 빌려줬다. 실제로 미국은 훗날 월남전때 보트피플 하나라도 더 살리려고 항모에서 그 아까운 각종 헬리콥터를 바다에 기꺼이 버려버린 휴머니스트들이니까.

근데 거기에 실으라는 피난민은 안싣고 자금성과 박물관에 있던 각종 유물과 문화재를 탈탈 털어 싹싹 긁어모아 4척 모두에 한가득 실어서 머만으로 보내버렸다고 한다. 이 사실에 미국 정부는 어이상실을 하다 못해 ㅂㄷㅂㄷ 했다고.

하지만 뒷날 머륙을 먹은 못뙨똥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문화 대혁명으로 중국 문명의 유물을 스스로 모조리 개박살 낸 덕에 짱개석이 옮긴 유물들은 겨우 살아남을수 있었다. 그덕에 오늘날 까지 북경 고궁박물원 콜렉션은 대북 고궁박물원 콜렉션을 못따라간다고 한다. 오죽하면 문화머혁명이 끝난 직후에 저 존매난 섬에 있는 중국의 유형 문화유산이 머륙에 남아있는 무형 문화유산보다 훠얼씬 많았다고 하니..ㄷㄷㄷ

한편 유물보다 못하다고 하여 배에 실리지 못한 국민당 관료, 백성, 군인들은 공산당에 항복하거나 알아서 대만으로 헤엄을 치든 배를 구해서 타고 가든 해야만 했다.

국가상징[편집]

연호[편집]

공원(공력기원=서력기원) 1912년(중화민국이 건국된 해)를 원년으로 하는 민국연호가 있다.

참고로 북괴는 그들의 수령 태조 혹부리우스의 생일인 1912년을 원년으로 하는 주체연호를 쓰고 있다. 즉 민국=주체로 같다. 쉬벌

국기[편집]

빨간색 바탕에 좌 상단에 중국 국민당의 당기인 청천백일기가 있는 청천백일만지홍기를 쓴다.

국가[편집]

공식명칭은 중화민국국가(中華民國國歌) 이다.

일명 삼민주의. 삼민주의는 본래 손문 연설문인데 손문 마누라가 정리해서 가사로 만들어 붙혔다. 베를린 올림픽때도 연주되었고 히총통께서 듣기좋다고 칭찬했다 카더라

자매품으로 국기계양이나 하강식할때 쓰는 국기가가 있다.

중국국민당의 당가이며 현재 대륙짱깨의 압력으로 국제대회에서 국기와 국가모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가사[편집]

가사 한국어 해석

三民主義 吾黨所宗
삼민주의 오당소종

以建民國 以進大同
이건민국 이진대동

咨爾多士 爲民前鋒
자이다사 위민전봉

夙夜匪懈 主義是從
숙야비해 주의시종

矢勤矢勇 必信必忠
시근시용 필신필충

一心一德 貫徹始終
일심일덕 관철시종


삼민주의는 우리 당이 따를길


이로써 민국을 세우고, 나아가 대동으로 이룩하라


아아 그대들이여, 백성을 위해 선봉에 서라


밤낮으로 게으르지 말며, 삼민주의를 따르라


맹세코 근면하며 맹세코 용감하라, 기필코 정직하며 충실하라


한 마음 한 뜻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관철하라

국기가[편집]

중국국민당이 본인들의 당가 '삼민주의가'가 정식국가로 지정되자 새 당가를 만들기 위해 작곡한 노래 물론 현재까지도 공식 당가는 삼민주의가다.

현재 국제대회에서 국가대신 연주된다.

가사[편집]

가사 한국어 해석

山川壯麗 物產豐隆 炎黃世冑 東亞稱雄
산천장려 물산풍류 염황세주 동아칭웅

毋自暴自棄 毋故步自封 光我民族 促進大同
무자포자기 무고보자봉 광아민족 촉진대동

創業維艱 緬懷諸先烈 守成不易 莫徒務近功
창업유간 면회제선열 수성불이 막도무근공

同心同德 貫徹始終 青天白日滿地紅
동심동덕 관철시종 청천백일만지홍

同心同德 貫徹始終 青天白日滿地紅
동심동덕 관철시종 청천백일만지홍


산천은 장엄하고 물산은 풍부하네, 염제와 황제의 후예로서 동아시아 영웅으로 불렸네


자포자기 말고, 구습에 얽매지 말아, 민족을 빛내 대동을 앞당기자


나라를 일으킴이 어려우니 선열들을 생각하고, 나라를 지킴이 쉽지 않으니 얕은 꾀로 행동하지 말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마음 한 뜻으로, 청천백일만지홍


처음부터 끝까지 한 마음 한 뜻으로, 청천백일만지홍

국화[편집]

절개를 상징하는 매화를 쓴다

참고로 중공은 매화와 화중지왕 모란 둘중 하나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가 결국 모란으로 정했다고

평가[편집]

부패놀이하고 얻어쳐맞다 찌그러진 병신나라인데 섬짱깨화교씹새끼들이 포장질하는 나라다.

화교들때문에 프로필 쑨원으로 해도 화교로 마녀사냥당함.

죽쒀서 준것 으로 유명하 다. 인생은 결국 죽창질할 타이밍 인 거시다.

솔직히 군벌 연합에 가까웠던 병신 국가가 맞다... 장제스가 불쌍한 수준ㅠ

만약 중화민국이 지금 칭챙총 짱깨 공산당에게 승리했다면?[편집]

이 문서는 헬조선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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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대한민국,중국,일본 셋다


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ㄴ딴건몰라도 국민정부가 천조국급의 대한민국의 주인님이 될건 확실하다.

한줄요약: 분단없고 북괴없고 한국전도 한국이 이겼을것 그냥 쉽게생각해서 지금생활 그대로 계속하면서 북괴랑 짱깨없다고생각하면됨


  • 한국전쟁 때 설령 지원을 하더라도 남한을 지원하지 북한을 지원하지 않았을 것이다-이미 통일됨

그런데 이게 정말 모 아니면 도인게 중국자리를 소련이 메꿔서 참전했다면 제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ㄴ만약 그렇다면 중화민국이 대한민국을 도와 참전할 것이다. 그럼 장개석은 만력제마냥 중국내에선 고려총통이라며 욕쳐먹어도 머한민국에서는 싱먼리제끼고 재조지은의 국부니뮤로 추앙받을 것이다. 그리고 청천백일만지홍기애국보수들이 태극기집회를 할때쓰는 성조기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다. 성조기+태극기+청천백일만지홍기의 삼위일체도 볼수 있을 것이다.

ㄴ애초에 스탈린은 북한이 위험한상황이 생기면 모택동이 지원을하는 것을 약속하고 한국전쟁을 도와줬다. 스탈린은 미국과 직접적으로 전투하기 싫어해서 중국, 북한둘다 개처참한 수준인 공군을 빼고 병력지원을 하지 않았다.

  • 한국인에게 짱깨 소리를 듣지 않았을 것이다.한-중 관계 양호함 단 지금처럼 혐한 안한다는 가정 하에. 애시당초 대륙먹고 문혁으로 중국인이 학살당하고 짱깨만 남는 끔찍한 미래가 예방되었는데 혐한을 할리가 없다. 대신 강머국거들먹+재조지은드립+중화사상으로 재수없다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이 없었을것이다.-무고한 중국인들이 수천단위로 죽어나가지 않았음.추가로 짱깨들이 절도있는 꼰대에서 무개념 폭도로 변하는 기준점이 대약진운동+문화대혁명이니 관광지에서 매너를 지킬것이다.(물론 화이사상은 있었겠지만 절도있는 꼰대와 무개념 삼겹살 폭도는 지구 내핵과 우주차이이다.) 근데 어메이쥥한 인간들이 많은건 똑같을지도 모른다.
  • 6.25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은 그 때보다 더 오랜 기간에 걸쳐 미국의 원조를 받으며 경제성장 독립을 해야했을 것이다. 김일성이 개새끼가 강제로 전쟁을 걸어재껴 미군이 황급히 일본의 물자를 사들이고 일자리까지 만들어 주면서 일본은 어부지리로 존나게 큰 이득을 봤고 이로인해 일본제국 시절의 저력을 재기하는데 성공한거지 전쟁이 발발하지만 않았다면 일본은 미국의 큰 관심도 없었을거다. 원래 미국은 일본을 농업국가로 만들려고 한 걸 감안하면 진짜로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대륙이라는 커다란 영토에 자신의 영향력을 유감없이 뿌릴 수 있으니 일본에게 아쉬울게 없다는거다.근데 김일성은 어떻게든 전쟁을 일으킬 놈이었기에 러뽕맞고 전쟁터뜨렸다가 한국이 북진했을 확율이 몇배 크다.
  • 사드 보복이 없었을 것이다.한-중 관계 양호함.그런데 북핵문제가 이미 없었으니 생각할 필요도 없다. 어쩌면 중국군이 미군처럼 아직도 주둔하고 있을지도 모를일이다!
  • 혐한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친일은 식민지배를 경험한 대만 본성인 한족들에게나 해당되는거고 본토사람은 일본하고 싸웠으니까 오히려 혐일일수도 있다.
  • 반대로 못된똥과 공산당이 연해주로 쫓겨났을 것이다.이전버젼에 대만으로 쫓겨날수 있다고 했는데, 옌안에 중심지를 두던 그새끼들은 지리적 여건상 호북성, 산동성, 혹은 사천성에서 국민당에게 개쳐맞고 운지했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았다. 고로 얘네들은 국민당에게 쳐발리면 만주로 튀었을 것이다.
  • 까놓고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이렇게 되지 못했을 거다. 공산진영에 대응하는 최전선 자본주의 국가라는 의미가 없어지니까. 대신 중화민국이 미국과 일본에게서 졸라게 뜯어먹었을 듯.하지만 동남아급은 아닐 확률도 높은게,중화민국의 시민들은 현재 대만과 달리 직접적으로 항일전을 벌인 사람들이라 반일때문에 한국과 무역을 더많이 했을 확률과 통일 대한민국도 소련의 연해주와 국경이 맞닿아있긴하니 미국이 지금만큼은 아니어도 꽤 지원좀 해줬을 확률도 매우 높다.아시아 대륙에선 떨어져있는 일본도 지원하는데 아예 아시아대룩에 붙어있는 대한민국을 지원하지 않을리가없다. 그리고 중국도 한국을 지원했을거다
  • 북쪽지방 자원 매장량을 보면 한국 북부 산업은 광업이 발전했을것이다.추가해서 그 돈으로 아라비아처럼 미래에 고갈될 자원에 대비해 관광업에 투자할수도?
  • 중화민국이 미국의 반공 포위망 최전선에 선다. 소련의 온갖 어그로가 중화민국에 끌려서 러시아 주변에서 국력 빨리는 동유럽 국가들 처럼 한국, 일본 등은 세트로 중화민국 관리에 들어갈 수도 있다.
  • 티베트,위구르의 사정이 지금만큼 최악은 아니었을것이다.확률은 적지만 중화민국도 헌법상으로는 제국이 아닌 민주 공화국이었으니 티베트를 공격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ref>근데 이건 티베트가 국공내전 때부터 칭하이는 우덜땅이라면서 선빵친거라는 문제가 있다. 꼭 못된똥과 공산당이 아니어도 한번 손봐주기는 했을거임.</ref> 영국,프랑스처럼 민주주의+제국주의형 혼종국도 많았고 짱깨석이도 독재자라 높은확률로 마오후마냥 티베트를 공격했을지도 모르지만 대한민국이 그랬듯이 중화민국도 나중에 완전히 민주화가 되었을것이고 티베트인들와 위구르인들도 지금처럼 사람 이하취급을 받지는 않았을것이다.하지만 쪽숭이열도의 부라쿠민 차별마냥 티벳인,위구르인 차별은 존재했을수도 있다.

위구르는 약간 별개인게 얘네는 소련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중공에 붙은거다. 물론 좆제스가 이겼다면 짱깨에 먹혀도 문혁은 없었을거고 지금처럼 씹창은 아니었을 확률이 높긴함


  • 대중에선 중뽕이 미뽕과 비슷하게 취급받을것이다.애초에 지나족이 아닌 한족이 대륙의 관제탑에서 수천년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며 극민폐 진상질은 안할텐데 까일 이유는 딱히없다.까여도 뽕빠는놈들이 다 그렇듯이 한심한 광신도로 까이는게 다일것이다.현재 삼빠정도로 취급받을듯.
  • 이럴경우 현재 시점에서 미국이 아닌 중국이 최우방국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임시정부와 국민정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의 주인님이 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실상 원조주인님이 주인님자리 탈환하는 격이 됨.

추가 바람

만약 중화민국이 지금 칭챙총 짱깨 공화국에게 비겨서 분단된다면?[편집]

일단 우리는 모병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개꿀

ㄴ응 그딴건 없어. 전쟁의 위협이 적은 서구권에서도 징병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여전히 많고. 이럴 경우에도 여전히 소련이라는 위협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무엇보다 육군 중심의 병력운영이 효율적인 한반도에서 모병제는 불가능에 가까움. 다만 지금처럼 개같은 형태의 징병제는 아닐 확률이 매우 높다.

ㄴ 소련이 6.25에 개입을 안하면 모병제이겠지만 소련이 개입해서 똘끼부려서 북한살아나면 징병제일듯.최악의경우엔 소련때문에 중국도 징병제될수도?

ㄴ중국은 인구가 너무많아서 징병제 안할수도. 참고로 2009년에 인구가 너무많아서 징병제 폐지했다. 사실 징병제때도 인구가 너무 많아서 말이 징병제지 실질적으로는 모병제나 다름없었다.

강남의 중화민국과 화북+만주의 칭챙총 짱깨 공화국[편집]

  • 중화민국의 수도는 회하로 나눴으면 난징, 장강으로 나눴으면 광저우나 충칭, 중공의 수도는 베이징이 될 확률이 높다.
  • 소수민족 압박은 중공과 중화민국 모두 똑같을것이다.사실 이건 빼박인게 그땐 미국에서도 인종차별 심했음.하지만 중화민국도 민주주의니 나중에 나아진다면 다민족 정권이 형성될수도?
  • 서부에 있는 위구르나 티베트는 독립을 해서 각자도생을 하거나 각각 중공, 중화민국에게 먹혀서 서로 적대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실제로 위구르엔 빨갱이 성세제가 한번 지배를 한적이 있어 중공과의 커넥션이 어느정도 존재했고 티베트는 중화민국한테 이래저래 깝치고 댕겨서 중화민국입장에선 확실히 손을 봐줘야 했음.
  • 위구르가 중공, 티베트가 중화민국에 편입될 경우 칭하이성이 메인 전장으로 떠오를 것이다. 지역균형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허난성, 산동성, 안휘성같은데와는 달리 칭하이는 성도인 시닝지역아니면 완전 황무지이기 때문에 시닝을 두고 매우 치열하게 싸울 것이다.
  • 6.25때 중공이 한반도에 대규모로 끼어들지 못했을것이다.끼어든다고 해도 찔끔찔끔끼어들듯.한번에 모기떼처럼 한반도에 간다면 중화민국에 통수맞을수도있으니.반대로 중화민국도 대한민국을 지원하긴 하지만 중공때문에 조금씩 지원할듯.
  • 현재 핵보유국이 하나 늘어났을수도있다.미국 중화민국 중공 소오련 브리튼 불란서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일단 중화민국이든 중공이든 누구라도 먼저 만들면 반대쪽에서도 안진다고 만들테니.(이런경우중 하나가 인도산 핵보고 안지려고 핵만든 파키스탄)
  • 다른건 몰라도 무엇보다 눈치많이봐야하는나라가 일본. 자기네들한테 사과하라고 대놓고 압박하는나라가 1개 추가로 생긴다.그것도 강대국으로.대신 눈앞에 제일위험한 짱개를 최우선으로 경계해야하기에 중공만큼 심하진 않을듯.
  • 대중에서 중뽕의 의미가 중화민국을 빤다는 의미로 더 많이 쓰일것이다.
  • 사드사태가 터져 중공이 한국에게 빼애액댄다면 중화민국은 한국편에서 중공은 찌질한 쫄보라고 같이 까줄것이다.자기네들 군사력이 노출되는건 이미 미국이랑 협력하고있을테니 그냥 무시할듯.
  • 북괴 운동회에서 중국놈 때려잡기라는 종목도 등장할듯.
  • 이렇게 될 경우 중공은 화북+만주를, 중화민국은 강남(운좋으면 황하강 이남인 허난성이나 산동성, 안휘성도 먹고)이 될것인데 이는 남송 vs 금나라의 대결구도가 또 생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남송시대에 대한 연구가 지금보다 더더더더 활발해질 것이다.
  • 의외로 공자의 가문이 분열되지 않을 것이다. 본래 송나라가 임안으로 ㅌㅌ하면서 공자의 가문일부를 옮겼는데, 이때 화북에 남은 공자가문을 북종가문, 강남으로 같이 ㅌㅌ한 가문을 남종가문이라고 한다. 원나라가 대륙을 통일한 이래 일시적으로 봉합되었다가 실제로 국민당이 대만으로 ㅌㅌ할때 공덕성의 북종가문이 대만으로 가고 남종가문이 대륙에 남게 된것. 하지만 위의 판도대로 중화민국과 중공의 전쟁이 끝날경우 강남의 남종에 장개석이 끌고온 북종이 통합되어 중화민국에 공자가문이 완전히 통일될 것이다.(아니 그전에 취푸가 공산화되지 않아서 북종가문이 취푸에 그대로 남아있을수도 있음)
  • 완전히 같은언어 같은 유전자였던 우리가 70년이상 분단되니까 사실상 외국인 취급하고 통일반대론이 급부상하는 머한을 보자. 근데 중국의 경우 화북과 강남의 언어, 유전자차이가 심한편이다. 그래서 통일반대론이 급부상해도 '그래도 같은민족입니다!'하는 새끼들이 상당수 남아있는 머한과는 달리 '시발 그냥 따로살자'로 메인이 되서 깔끔하게 갈라져 남북조시대 시즌3가 될 수 도 있다.
  • 중화권 인간들을 해외에서 화북인, 강남인으로 나눌 것이다.
  • 강남에 중화민국이 있다보니 홍콩이 지금만큼 씹창이 나진 않았을 것이다. 아니면 홍콩이 반환됐을 경우 완전히 중화민국에 흡수됐을 것이다.
  • 냉전시대때 우리는 머만의 중화민국을 자유중국, 중공을 공산중국이라고 했다가 머만이 유사국가행을 타자 중공을 중국, 중화민국을 대만으로 부르게 됐다.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냉전시대때 그대로 자유중국, 중공이란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을 것이다.
  • 위진남북조시대에서 북조가 재평가가 된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중공의 민족융합정책에 있다. 그 이전까진 남북조시대라고 안부르고 북조는 오랑캐취급하고 남조만 정통중국왕조로 취급해서 육조시대라 불렀음. 그런데 강남의 중화민국, 화북만주의 중공이 유지되면 아직도 교과서에선 위진남북조라 안부르고 육조시대라 부를 것이다. 만약 위진남북조라고 하면 중화민국이 어허 안되 애비지지 할 지도.
  • 삼빠들에게선 촉빠가 주류인 전근대의 모습을 유지하거나 운좋으면 오빠가 위빠랑 비슷한 파이를 차지했을 지도 모른다. 근데 남조의 행정체제는 위나라에서 왔고 위의 판도대로 현대 중화권이 형성될 경우 남조가 존나 미화되기 때문에 위빠가 엄청난 파이를 차지하는 현실의 모습이 나타날 수도 있다.
  • 세계적으로 삼빠를 비롯한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사람들은 다들 중화민국으로 여행갈것이다.덕분에 중화민국은 관광비로 돈 엄청모을듯.
  • 세계에서 중국 노동자들도 처음에는 중화민국 중국인들을 쓸것이다.하지만 나중엔 울며 겨자먹기로 중공 노돌자들을 쓰게될수도 있는데 중화민국도 자본진영이라 나중에 급속성장->많이줘야일하는애들 테크를 탈 확률이 굉장히 높다.한국도 동시에 그 테크를 탈것이다.

산해관이남의 중화민국과 산해관 이북 만주의 칭챙총 짱깨 공화국[편집]

장개석이 꼬붕들 말 잘들어서 산해관 우주방어를 해내어 화북의 공산당을 정리하고 남은 공산당 잔당은 만주로 빤쓰런을 해 만주의 중공과 중원의 중화민국으로 나뉘는 스토리입니다.....

사실 만주 털리고 나서도 화북에는 상당한 국민당의 세력이 남아있었고 부작의 새끼가 호잡질만 안했으면 화북도 어째어째 먹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것도 서술해보겠음.

  • 중화민국의 수도는 난징으로 유지되거나, 뤄양/카이펑으로 바뀌고<ref>장제스는 중일전쟁때 일본군에게 난징털리고 일시적으로 뤄양에 수도를 둔적이 있어서 뤄양/카이펑에 수도를 둘 가능성도 상당함.</ref> 중공의 수도는 만주국을 따라 장춘이 될 것이다.
  • 위구르랑 티베트는 바로 중화민국 밑으로 들어간다. 그 이후의 시나리오는 위의 중화민국이 중공이겨서 대륙통일할 때를 참고.
  • 내몽골은.... 데므치그돈로브나 허를러깅 처이발상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현실의 머한민국 혹은 현실의 베트남이 됐을 것이다. 국공내전시기 내몽골 머튽 데므치그돈로브는 중일전쟁 종결이후 국민당과 붙어서 내몽골로 들어온 빨갱이 몽골군, 중공군, 소련군을 쫓아낼려고 했으나 중국이 공산화가 되면서 바로 중공밑으로 들어갔다. 만약 중국의 정세가 위와 같은 상황으로 돌아갈 경우, 실제 베트남처럼 빨갱이 몽골에 적화통일이 되거나 과거의 차하르부처럼 중공에게 먹히거나(후금이 중국먹기전에 내몽골을 꿀꺽한것처럼) 현실의 내몽골처럼 중화민국 식민지가 되거나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주내몽골 중화민국군 같은것을 두고 친중화민국+독자노선을 걸었을 것이다. 당시 내몽골 머튽 데므치그돈로브의 성격이나 빨갱이몽골의 머튽 허를러깅 처이발상의 싸이코끼를 생각해볼때 세번째 케이스로 역사가 흘러갈 가능성도 상당함.
  • 중국에서 한반도로 들어가는 주요항구중 가장 중요한 항구인 칭다오나 옌타이<ref>실제로 중국왕조들이 바다를 통해 한반도를 침략할때 무조건 옌타이로 쳐들어갔음</ref> 를 중화민국이 먹기때문에 6.25전쟁이 일어날 경우 강남에 짜져있던것과는 달리 미친듯이 대한민국을 지원해줬을 것이다. 그러나 칭다오/옌타이에서 출항한 중화민국의 함대를 방해하기 위해 다롄/뤼순에서 중공군 함대가 들어와서 해전이 실제의 6.25보다 더 치열하게 벌어졌을것이다.
  • 아예 소련군정이 사라지거나 함경도지역으로 축소됐을수도 있다. 옌타이에서 바다건너면 바로 평양이기 때문에 단둥-신의주-안주, 혹은 나진-함흥-원산-평양등 여러 거점을 통과해야 하는 중공군/소련군과는 달리 바로 평양을 꿀꺽하고 평안도+황해도한정, 혹은 한반도 북부전역에 중화민국 군정을 세웠을 수도 있다. 때문에 임시정부/여운형의 조선인민공화국<ref>이아저씨가 쑨원하고 존나 친했기 때문에 장제스랑 적당히 쇼부보면 오케이도장 받을수 있었을 듯</ref> 가 바로 한반도 합법정부로 인정받아서 통일 머한민국이 생겼을 것이다. 일단 세워진다해도 조소앙등 임시정부내 중도세력, 여운형등 국내 중도세력의 기반이 상당하므로 중화민국의 도움을 받아 세워진 통일 한국은 중도/사민주의 국가가 됐을 것이다.
  • 중화권은 중공의 만주인/관외인, 중화민국의 관내인/중국인으로 분리됐을 것이다. 홍콩은 반환되면 바로 국민정부에 반환되어서 바로 동화크리
  • 중공의 경우 화북만 먹을때보다 취급이 더 박해질 것이다. 애초에 전통적으로 중국에 해당하는 지역은 중화민국이 다먹고 중공이 먹은 부분은 오랑캐땅이기때문에 아예 중공인들은 실제로 지나족이라 불리며 오랑캐 취급을 받거나 아예 UN상임이사국에서 쫓겨나 실제 중화민국처럼 유사국가로 전락했을지도 모른다.
  • 원숭환이 지금보다 더 신격화되어서 완전 중화민국인들의 최고존엄이 됐을 것이다. 원숭환 그거 거품이 있는 인물아니냐고 중국에서 입을 털다가 중궈런들에게 죽창맞아 죽는 사건이 신문에 올라올지도?
  • 군벌도 없겠다<ref>산서성의 경우 염석산이 먹긴 했지만 중공군 게릴라+일본군때문에 세력기반이 타이위안 일대로 줄어들었고(당장 좆본이 항복하기 전에도 산서성 동남부지역인 상당지구에선 국민당군과 중공군과의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었다.) 허난성이나 산동성이나 허베이성은 중일전쟁때 좆본군에게 갈려나가서 이렇다할만한 대규모 군벌이 존재하지 않았고(그나마 베이징의 부작의가 있긴해도 산해관 무적방어를 할 경우 부작의가 바로 벌집핏자가 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ref>, 반공 최전선이겄다해서 장제스가 상당히 낙후되어있던 화북에 온갖 인프라를 다깔아둬서 그동안 화북<넘사벽<강남이던 중국대륙의 지역차가 화북<=강남이 됐을 수도 있다. 근데 강남에도 우한, 상하이, 난징, 창사, 충칭, 난창, 광저우, 푸저우등 기존에 어느정도 개발이 된 공업지대가 많이 있어서 강남<화북이 되진 못할듯.
  • 지금은 관광지인 산해관은 군사요새가 되어 출입금지지역이 됐을 것이다. 러허성과 랴오베이성에선 내몽골군과 중공군과의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졌을 것이다.

번외-대륙은 일단 먹혔어도 대만의 북진통일/내분 등의 요인으로 대륙이 민주화가 된다면[편집]

  • 조만간 북한도 도미노처럼 붕괴될것이다.북한의 호흡기라할건 중공밖에 없는데 북한입장에선 호흡기 떼버리는격
  • 대만의 일뽕 정당인 민주진보당은 재집권을 기대하기 힘들수도 있다.짱깨 공산당과 달리 중국인들은 일본을 진심으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지라...
  • 중국인의 민도가 다시 명나라정도로 급상승해 짱깨 웨이브로 인해 관광지가 초토화되는건 기억속에나 남을것이다.

여담[편집]

머륙 을 먹은 공산당은 모든 안좋은건 국민정부에게 떠넘겼다. 일례로 '게이? 그런놈들은 국민정부때나 있었지 ㅇㅇ'라던가 모택동은 외교석상에서 '홍위병? 걔들 다 국민당 따까리 분탕종자임' 이라고 말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ㄴ 홍위병=국민당이 왜 나온 소리냐하면 못된똥이 제일 좆같아하던 홍위병부류가 조반파여서 그렇다. 조반파새끼들은 '반혁명분자의 가족 출신'이 대다수로 문혁 초기엔 탄압당하다가<ref>못된똥이 늘그랬듯이 숙청 시작할때는 우파가 잔존해서 숙청해야된다그랬는데 우파몰이하기에 제일 만만한게 전직 국민당원이랑 그 가족이었다</ref> 후기로 갈 수록<ref>=숙청 대상이 공산당 내부로 확대될수록</ref> 존나게 설쳤다. 조반파는 기존 홍위병의 병신스러움에 중공 건국 이후부터 차별받아 생긴 열등감이 더해져 온갖 개짓거리를 하고 다녔다. 그래서 못된똥은 홍위병의 병신짓중 대다수는 조반하는 놈들이 했다 + 조반파는 반혁명분자 가족이니까 국민당이다 = 홍위병은 국민당이다 라는 기적의 논리를 편것이다.

킬구 슨상님이 윤봉길 의사를 보내 쪽본제국이 상해사변 승리 인증샷을 홍커우 공원에서 찍을때 도시락 폭탄으로 쪽빠리들을 도륙내자 이에 감동을 먹고 그동안 그딴 듣보잡이 있었냐? 라면서 심드렁해 하던 상해 임시정부를 지원하게 한것도 짱깨석이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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