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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북양정부
中華民國北洋政府
Republic of China(Beiyang government)
기본 정보
수도 베이징(北京)
국가 중국, 몽골
대륙 아시아
인구 약 480,425,000 명 (1925년)
인종 한족 외 소수민족
추가 정보
지도자 초대 대총통 위안스카이(원세개:袁世凱)
언어 중국어(만다린)<ref>다만 이땐 표준중국어 보급률이 낮아서 지방별로 언어격차가 심했다. 어느정도냐면 현 유럽의 프랑스어랑 스페인어가 전혀 소통이 안되는것과 같다</ref>
중국 역사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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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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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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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한족 군사 점령기 몽골 인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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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들이 만주족의 청나라를 신해혁명으로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

아시아 역사상 최초의 공화국 이다.

주체가 북양군벌들이라 북양정부 (北洋政府) 라고 부르기도 하고

수도인 북경을 따서 북경정부 (北京政府) 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의 현대 군벌정치의 시작이 되었다.

역사[편집]

청조의 멸망과 중화민국의 건국(신해혁명)[편집]

19세기 말 중국 최후의 왕조인 청나라는 정부의 재정파탄, 지방의 부정부패, 대기근과 나아질줄 모르는 착취와 극에 달한 민생고, 이에 대한 반동으로 사이비 종교와 앉아죽으나 맞아죽으나 매한가지란 심정으로 폭도, 도둑떼가 창궐하고 그나마 얌전한 사람들은 앉아 굶어죽을 바에란 심정으로 유력자 아래로 들어가거나 유랑민이 되었다(이런 사람들을 객가라 한다). 당근 이런 유랑민들은 무산계급이라 세금이나 병역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고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청나라 중앙조정은 ㅄ이 되었다.

이렇게 청나라의 중앙정부의 위신은 병신이 되었고 국력또한 쇠하였다는 신호탄은 아편전쟁에서 그전까진 신경조차 쓰지 않던 서양 오랑캐에게 캐발렸다는 사실이다. 사실 명나라 때도 몽고에게 황제 잡히고 수도까지 따먹히기 직전까지 간적이 있다.(토목의 변이라 한다) 그때도 원인은 일단 통상문제였긴 했고 걍 외교적 협상으로 퉁치고 이전 상태로 돌아갔던 경우도 있고 아편전쟁이야 변경에서 오랑캐들 분탕친거에 불과하단 마인드었고 가장 시급한 과제는 태평천국운동 진압이었다. 그러니 영궈 이새끼들도 걍 달래고 치우자란 생각을 했지만...영국은 몽고따위랑 비교조차 불가한 중국 따먹기의 집념의 국가...

그동안 찌그러져 있던 강남 한족들은 청나라가 영궈따위에게 개털리고 태평천국 폭도들한테도 엑윽엑엑 거리는걸 보자 이제 청나라가 예전같지 않다는것을 직감하고 칼을 갈기 시작했다. 물론 청조정도 ㅄ은 아닌지라 근머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서태후 크리를 맞게 되고 청일전쟁에서 패배함으로서 완전히 ㅄ오브 상 ㅄ임이 입증되었고 서태후 마저 되짖하자 이번엔 원세개 크리를 맞게되었다.

한편 청조정은 아직 분위기 파악못하고 민간철도 국유화를 선언했는데...주는거 없이 미운 오랑캐으 청나라 조정(근머식으론 만주족 식민통치)한테 두눈뜨고 알토란같은 적금부어 지어논 철도마저 뺐들리게 생기자 정치를 머국적으로 하라면서 강남중심으로 14개성이 청나라로 부터 독립을 선언한다. 1911~1912년 신해혁명이 발발한 것이다. 신해혁명은 한마디로 청조 타도! 였다.(제1혁명)

이때 일본에서 짱박혀 있다 돌아온 혁명아 손문(孫文) 그러니까 우리의 갓문 슨상께서 3민주의에 입각한 민주 공화국을 자처했지만..중궈가 늘 그렇듯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물론 분위기파악 못함+눈뜨고 당할순 없뜸! 인고로 청나라 조정은 당연히 혁명을 반역으로 간주하고 북양군 총사령관 원세개(ㅇㅇㅇ)를 총리기무아문(총리)에 임명하고 진압을 요청했다. 그렇다 명령도 아니고 요청(부탁)이다.

하지만 이거슨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것이었다. 근머적 의미의북양군벌의 원조인 원세개는 더 이상 중국인들이 청조의 지배를 받아들이지 안는다고 제대로 판단하고 있었다. 그는 병권을 쥐고 간을 보고 각을 재면서 혁명파에게 딜을 제안하게 되었다.(원세개도 청조정에 녹은 받아먹었지만 일단은 한족이기도 했고)

갓문(god文) 슨상께서는 남경(오늘날 난징)을 수도로 하고 공화국 수립을 하며 대신에 원세계에게 임시대총통을 넘기는 조건으로 합의한다. 엄청난 대인배. 물론 슬슬 지방의 유력자들이 군벌로써 시동을 부릉부릉 걸고 있는 중이었고 외세의 개입 특히 언제나 중국 쳐먹고 싶은 생각에 풀발기한 일본새끼들이 쿠퍼액을 질질 싸고 있었으므로 여기서 병신짓을 할경우 혼파망이 뜰 각이었던 것이다.

이에따라 원세개는 혁명파에게 콜을 외쳤고 프랑스혁명과 루이 16세 드립을 치면서 청조정을 위협하더니 즉시 선통제를 폐위시킨다. 2천년만에 중국의 황제중심제가 끝장나고 200여년만에 청나라가 멸망하고 중화민국이 성립된 것이다. 이로서 제1혁명, 신해혁명이 완수되었다. 하지만 원세개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공화국 선포외엔 다른 약속을 지키지 안았다.

그는 황제를 할 꿈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곤 곧 독재자들이 즐겨쓰는 스킬인 의회 해산을 시전하였고 반대파를 억압하고 암살하는것은 청조나 공화국 이나 여전했다. 그래서 손문이 제2혁명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일본으로 망명한다.

원세개가 미쳤어요~,중화제국과 1차북벌[편집]

1915년 말. 원세개는 황제 즉위를 선포한다. 하지만 국내는 물론이고 외국도 이건 아니죠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년도인 14년에 발발한 1차대전에 구미 열강국들이 모조리 참호전의 구렁텅이로 스스로 걸어들어가고 빨려들어가 정신이 없었던 여파로 구미 열강이 중국 문제에 관심을 못가질때 영일동맹에 기초해 연합국 일원이었던 일본이 21개조 요구를 들이댄다. 근데 ㅅㅂ 중화민국도 같은 연합국이었는데?(물론 노동자들이나 전선에 파견하는 정도라 승전국 대우 그딴거 없었다, 근데 일본은 승전국 대우받아 독일령 아시아 태평양 영토 먹음 ㅇㅇ)

21개 조 조약은 일본인 고문을 요직마다 들이고 외국과 조약을 맺을때도 일본한테 미리 허락을 맡아야 하는등 요약하면 중국판 을사조약에 비견될 병신 조약이었다.뿐만 아니라 북양 정부는 지들 꼴리는대로 외국에 차관까지 마구 들이고 그대가로 이권까지 다 쳐 팔아먹는 매국노였다.

1916년 원세개는 정말로 노망이라도 났는지 국호를 중화제국으로 고치고 연호를 홍헌이라 하였다. 물론 아직까직도 제국에 대한 향수를 지닌 사람도 많았고 공화국이나 제국이나 뭐 차이있냐? 라는 입장을 가진 중국인들도 많았다. 실재로 군벌들 주도로 푸이 복위및 청나라 제정복고를 시도했던 사태도 있었고(정사복벽). 근데 머다수의 중국국민들 한미디로 응~딴앤 몰라도, 응~원세개 넌 안돼~ 응 니애벌레~ 란 입장이었다.

원새개는 뒤늦게 총통 자리라도 지키려고 황제퇴위와 공화국 복귀를 선언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그중에서 채악(차이어)는 아예 호국군을 일으켜서 죽창질을 주도했고 남쪽에서 북중국으로 치고 올라가는등 선전하기도 했으나 위안이 뒤진 후 얼마안가 위안 따라 뒤졌다고 한다.이를 호국전쟁이라 한다.

한편 일본에서 잉여한 생활을 보내던 손문이 국민혁명군을 일으ㄴ켜 북벌을 선포 하였고 빡친 머학생과 지식인들도 원세개와 중화제국 정부에 등을 돌려버림으로서 원세개는 이중 극딜을 당하게 되었다. 원세개는 결국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야만 했고 국민혁명군의 극딜에 의해 화병으로 황제 선포 1년만에 결국 죽었다. 하지만 위의 호국전쟁이 흐지부지 되고 머학생들도 진압당하면서 북양정부에 의해서 국민혁명군도 흐지부지 되고 군벌들 등쌀과 방해로 결국제2혁명도 흐지브지 실패하여 손문은 다시 망명길에 오른다.

1917년 북양군벌들 끼리 파워싸움중에 정사복벽 사건이 일어났다.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를 자금성에 내쫓았다. 기존에는 푸이는 자금성 내에서만 군주의 지위를 가지며 중화민국은 외국 원수로서 우대함을 조건으로 퇴위에 합의했는데 이게 끝장난 것이다.

1919년 21개조 요구가 사실로 드러나고,북경 머학생들 중심으로 5.4운동이 일어난다.

1921년 갓문은 광저우에 공산당과 함께 국민정부를 구성한다. 이거시 제 1차 국공합작이다. 하지만 여전히 군벌들은 벌건 눈을 뜨고 살아있었으며, 갓문이 군벌한테 뒷통수 얻어맞을 정도였다.(이게 중산함 사건이며 이로서 1차북벌겸 2혁명이 망하고 짱개석이가 슈퍼스타로 등극함과 동시에 짱개석과 공산당간에 넘을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원세개 영감쟁이도 죽었겠다, 이제 나도 한번 짱좀 먹어보자 이거야! 라고 나 할까.

1926년 짱깨석(蔣介石)(장중정)이 북벌을 또 다시 실시하여 어느정도 날뛰던 군벌놈들을 제압하여 중화민국 내로 통합한다.도중에 공산당 뒷통수 까서 1차 국공합작이 망했긴 하지만..그리고 더불어 소련과도 관계가 파탄나고 독일과 친해진다. 끼리끼리 잘 논다.

1927년 사실상 북양정부가 정부로서 기능한 마지막 해가 되었다.

1928년 짱깨석 이 공산당을 내쫓고 남경을 수도로 정해서 총통에 취임한다.

그리고 국민당 집권 시대가 시작되었다.

북양정부 시절의 중국군벌[편집]

뭐 말이 군벌이지 실제로는 춘추 전국 시대의 재림 수준이었다. 앵간한 중소국가 수준의 병력을 땡겨서 '내전'을 벌여댔다.

짱깨석이 북벌로 일단은 봉합했지만 그래봤자 중화민국 남경 정부 시대도 결국 군벌들 연합정부에서 따키 달라진건 없었다.

북양 군벌이란 이름답게 그 모태는 청나라 북양군이었다. 그 북양군 사령관이 원세개 였으나 위의 역사에서 보시다시피

황제 선포한지 1년만인 1916년 그가 사망하고, 그의 따까리들이 3개의 군벌로 분리한다.

그것은 각각 안휘(안휘성, 단기서), 직예(화북, 풍국장), 봉천(만주, 장작림)군벌이다.

얘들은 1917년까지 주도권 싸움을 벌이다가 청조 복벽운동까지 일어났으며 내각이 38번에 걸쳐 교체되는등 병신 개판이었다. 그 사이에 일본과 외세와 짝짝쿵 하고 이권을 팔아넘기는건 덤이었고 이딴 나라에서 백성들이 잘먹고 잘살고 나라가 발전하면 그게 기적이었다.

이 혼란은 1926년에 짱깨석이 북벌을 단행하면서 겨우 수습되었지만, 여전히 군벌들 빠워는 강한 편이라 중일전쟁때 악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국기[편집]

국기의 이름은 오색기(五色旗, Wǔsèqí)라고 하며, 영어로는 "Five-color flag"라고 한다. 당연하겠지만 국민정부 이후로는 쓰이지 않는 국기다.

빨간색은 한족, 노란색은 만주족, 파란색은 몽골족, 흰색은 위구르족, 검은색은 티베트족을 의미한다.

나중에 일제가 괴뢰국인 만주국을 세우면서 이 오색기와 비슷한 짝퉁 국기를 만들었다. 위구르와 티베트가 빠지고 대신 일본인과 조선인이 추가됐다. 이것도 당연히 만주국 멸망 이후 다신 쓰이지 않는다.

경제[편집]

북양정부 시절에 경제는 보잘것 없었다. 한마디로 혼파망이었다.

그나마 이 병신같은 나라 경제 나마 추스리고 병신력을 자제시킨 짱깨석의 1930년대 남경정부에 와서야 미약하게나마 어느정도 경제개혁과 발전을 하게 되었다.

세간에는 머만에 쫓겨나 짱깨석을 ㅄ 취급하고 있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은 지도자였다.

산업은 주로 농업에 집중되어 있었고 군벌들은 독일제 등 외국산 무기를 들여와 짭퉁을 찍어내기도 했다.

그래도 청나라 보단 빠르게 경제를 개발했다. 1차대전 직전까지 수출액은 꾸준히 증가했고 국산품 애용 운동도 더해져서 수입액 규모도 점차 줄여나갔지만, 여전히 토지세는 지방 군벌들이 받아 쳐먹고 있었고 이건 남경정부 시절에도 별 개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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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기 관련 문서 21세기
20th Century / 20世紀 / 1901년~2000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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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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