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쥐덫

조무위키

말 그대로 쥐를 잡는 덫[편집]

작성자가 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읍읍!!

일찍 일어나는 벌레를 잡지만, 치즈를 먹는건 두 번째 다.

 

들이 집을 더럽힐 때 응징하는 도구이다. 쥐가 올라서면 스프링 장치가 쥐를 탁!

요새는 집에 쥐가 잘 안 나와서 안 쓰인다. 톰과 제리 같은 고전만화에서나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쥐는 치즈 별로 안 좋아한다. 오히려 떼껄룩들이 더 좋아한다고 한다.

하스스톤[편집]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이 문서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나 알 필요 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비밀을 함부로 까발리다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그만!
파일:야찐.gif 야생전 하신다구요? 예? 야생요? ㅋㅋㅋㅋㅋ
좆사붐좆노좆슨을 물고 빠는 야찐 놈들이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라고~~? 응 너 야생한다고~? 나도 알아~~
사냥꾼 비밀 목록
곰 덫(야생) 화살 덫(야생) 숨겨둔 보관함(야생) 고양이 마술(야생) 독사 덫(야생) 떠도는 괴물(야생) 쥐덫(야생) 빙결의 덫 저격(야생) 폭발의 덫 뱀 덫 눈속임(야생) 압력판 무리 전술 야수 우리 개방

마녀숲때 추가된 앰오의 특급 비밀

비밀: 상대편이 한 턴에 카드를 3장 낸 후에, 6/6 쥐를 1마리 소환합니다.

출시 전 평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2코스트로 6코 스탯의 커다란 쥐를 소환하는 건 강력한 밸류지만,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실제로 쓰긴 어려워 보인다.

상식적으로 4코스트까지는 카드를 3장이나 낼 일이 거의 없고, 5코스트에 있을까말까, 6코 이후에나 발동될만한 비밀인데 그때쯤이면 이미 상대가 눈치채서 안꺼내줄 수도 있다.

비밀을 많이 쓰는 비밀냥꾼이나 주문냥꾼이라면 ㅎㅈㅈㄷ 써봄직해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돌냥이 쥐덫 깔고 무클라를 사용하자는 의견이 있다. 돌냥이 미친듯이 달리는데 바나나 안쓰고 배기겠어?

머법관의 평가[편집]

이 문서는 쓰쓰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쓰레기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쓰레기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 쓰레기 플레이를 하는 건 쓰레기입니다.

밀림의 왕 무클라랑 같이 쓰신다고요? 여러분은 쓰쓰쓰의 법칙을 어겼습니다.

출시 후 평가[편집]

클로킹 (은폐)
이 문서는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스캔을 뿌리면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숨겨진 지식과 마찬가지 이유로 안쓰인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폭심만만실험체 9호를 사용하는 비밀냥꾼이 나오면서 비밀 갯수도 늘리고 적당할 때 발동해 압박을 주거나 상대의 행동을 제약시킬 수 있어 ㅎㅈㅈㄷ 쓰이게 되었다.

전설 상위권들 사이에서는 너무 뻔하기 때문에 쉽게 대처하는데 우리같은 5급충이나 웬만한 양산형 전설들도 쉽게 당해주기 때문에 넣으면 꿀을 빨 수 있는 비밀이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하지만 라스타칸의 대난투주문석이 너프되고 앰오들이 죄다 야수냥꾼으로 갈아타서 덫냥과 함께 망했다.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어둠의 반격해적도적이라는 개또라이덱이 1티어 1위에 점유율은 40%를 향해가는 미친 상황에서 카운터덱으로 비밀과 줄진+주문냥꾼을 쓰깐 하브냥이 떠올랐다.

하도 졸개를 올렸다내렸다 지랄발광을 쳐떨어대니까 카드 3장만 플레이해도 6/6 쥐느님이 쿵 떨어지는 갓덫을 2장 꽉꽉 넣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울둠의 구원자에선 하이랜더냥꾼이 쓴다.


파일:이곤스탯먼.gif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잊혀졌습니다.
이 대상이나 인물은 한때 유명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잊혔습니다.
급작스럽게 퇴물이 된 이 사람 혹은 물건을 기억해주십시오.
파일:잊혀진 놈.gif

용의 강림 와서 하이랜더냥꾼이 용덱으로 선회하자 다른 비밀들과 단체로 잊혀졌다.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의 대표작[편집]

추운 겨울, 눈 덮인 산장, 우연히 모인 일행들과 산장 주인 부부는 고립되고 의문의 사건이 일어나는데....!

라는 뭔가 흔한 느낌의 스토리인데 중요한건 이 작품이 그 흔한 스토리들의 원조격인 명작이란 점이다.

탐정의 추리 과정보다는 전체적인 사건 전개가 주는 긴장감이 주가 된다.

참고로 섬에 고립되어 하나씩 죽어가는 스토리의 원조격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역시 동일 작가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