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연방
조무위키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력이다. 이중에는 우주세기의 지구연방이 대표적이다.
기동전사 건담 시드에서는 지구연합으로 등장한다.
비슷한 세력으로는 스타크래프트의 UED와 마크로스의 지구연방이 있다.
우주세기[편집]
Earth Federation Forces
Earth Federation Space Force(EFSF)
지온 공국도 막장이지만 이놈도 은근 막장이다.
현실의 좆본군이 빨지 못해 안달났던 거함거포주의 우주버전을 빠는건 물론이요 일년전쟁초기엔 지온새끼들에게 탈탈 털리기도 했다.
지온공국보다 덜해서 그렇지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는 지구연방의 대국적이지 못함을 까발렸다.
당장 티탄즈라는 군벌 세력만 봐도 이렇다.
대표 모빌수트[편집]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편집]
Earth Sphere Federation Army
Earth Sphere Federation Peacekeeping Forces
줄여서 ESF
AEU,인혁련,유니온의 3세력이 통합해서 만들어진 세력이다.
현실의 UN평화유지군과 비슷하게 지구연방 평화유지군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1기에서 솔레스탈 빙을 타도하는 목적하에 위에 있는 3 세력이 연합한걸 시작으로 오퍼레이션 폴링엔젤로 솔레스탈 빙을 타도한 뒤 지구연방이 탄생한다.
2기에서 비연방 국가를 압박하고 비연방 조직을 토벌하기 위해 어로우즈라는 독립 치한 유지 부대를 만들었으나 결국 어로우즈에게 조종을 당하게 된다.
결국 어로우즈의 배후도 리본즈 알마크이니 사실상 지구연방은 리본즈에게 이용당한 꼴이 되었다.
극장판에서는 식민지형 외부우주 항행전함 솔레스탈 빙을 지들꺼인 마냥 꿀꺽했다 하지만 베다만큼은 도움을 받을지언정 사용은 못한다고 한다.
ELS라는 금속 슬라임 외계인들에게 지구연방 함대 70퍼가 전멸되는 등 참교육을 당할 뻔했다.
ELS 대전 이후에도 구인류와 이노베이터간의 전쟁이있었다고 한다.
ELS는 이때 소수를 제외하곤 중립을 표했다.
기동신세기 건담 X[편집]
United Nations Earth
지구 통합 연합 정부라고 불린다.
작중 설정에서는 우주혁명군이라는 세력과 큰 전쟁을 치룬적이 있었다고 한다.
전쟁 도중 혁명군이 지온군마냥 콜로니를 투하해서 좆망했으나 결국 다시 재기해서 신지구연방군이라는 세력으로 재탄생되게 된다.
기동전사 건담 AGE[편집]
Earth Federation Forces
베이건이라는 화성에서 탈주한 인간새끼들을 상대로 100년간 전쟁을 일으켰다.
플리트 아스노 저 꼰대새끼는 베이건의 ㅂ자만 들어도 치를 떨며 손주와 아들과 함께 직접 건담을 몰고와서 머리통을 날려 버렸다고 한다.
우주세기의 지구연방보다 더 대국적이지 못한 새끼들이며 작중에는 베이건과 결탁한 간부들이 몇몇 있어서 어로우즈에게 이용당한 더블오의 지구연방보다 좆나 무능한 호구새끼들이다.
물론 베이건과 결탁한 새끼들은 플리트 꼰대놈에 의해 전부 숙청을 당하게 된다.
근데 그 숙청의 영향으로 대국적이지 못하게 됬다는게 함정
얼마나 졸렬한지 플리트의 아들인 플리트 아셈도 탈주해서 우주해적인 '비시디언'을 결성해 우주해적질이나 하고 앉아있다.
베이건이나 연방군놈들이나 전부 애비애미가 뒤져서 스타워즈의 시스와 제다이의 대립과 함께 이놈들과 베이건의 대립은 우주계의 홍통일체라고 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