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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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의 종류
이산화탄소 메탄 수증기 프레온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삼불화질소 육불화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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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 나나가 지구에 오면?

지구온나나(지구온난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개새끼네 이거

개요[편집]

온실가스가 기온을 올려서 헬지구가 열린다는 시나리오, 대충 6차 대멸종의 원인이 될거라 호들갑 떨지만, 이보다 더 충공깽일거라는 분석이 폭증한다. 걍 매드맥스랑 폴아웃으로 예습하자.

ㄴ어차피 우리 뒤질때까지 지구 멸망 안하니 걱정하지말자 시발 나 살기도 힘든데 후손 걱정 왜 하니

ㄴ 남겨봣자 뒤질 후손 걱정 언제 했니? 우리 뒤지기 전에 지구 폭망하는 이야기라고 써 놨잖니.

ㄴ온라인이든 오프든 꼭 무지성으로 우리 뒤질때까지는 괜찮아 하는애들 많은데 많은 전문가들은 특정한 임계점을 넘으면 온난화가 돌이킬 수 없이 가속되어 씹창날 가능성이 높고 그 지점이 단 10년도 남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있다

느그들이 쓰는 에어컨과 스프레이 등에서 나온 애미뒤진 프레온가스관광보낸 건 오존층이다, 온난화랑은 상관 없다.

ㄴ근데 요즘 에어컨에서 프레온 가스 쓰던가?

ㄴ요즘은 프레온 가스 안 쓰긴 한데 프레온 가스(염화불화탄소)가 나가고 이 역시 온실가스인 수소불화탄소가 들어와서 아직도 문제인 거다. 뭐 사용량을 줄인다고는 하지만

그리고 브라질러시아에서 행해지는 삼림파괴도 문제시되고 있다. 아마존이야 하도 유명하고 하도 욕쳐먹고 여러가지 이유로 개선이라도 되는데...

덕분이 대륙 동쪽 끝의 어느 나라는 여름에는 말레이시아나 태국급으로 덥고(사하라는 건조해서 그늘 아래나 밤 시간엔 시원함) 겨울에는 시베리아 수준으로 추운 그 누구도 못누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어떤 병신새키가 이상한 말 한거 걍 지운다 니 새키 논리면 녹색당, 그린피스한국지협은 이미 빨갱이 정당으로 몰렸겟내 시벌놈아 ㅋ

왜 지구 온난화가 위험한가?[편집]

그야 지구 환경이 박살나기 때문이다.

평균 온도가 6도 정도 올라가면 지구의 환경은 다시 수습하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다.

지구 온도가 2도 더 올라가면 6도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고 한다. 이제는 1.5도 이상만 올라가도 막을 수 없다고 한다. 인류멸망이 빨라진 셈이다. 페름기 대멸종에도 이 온난화 현상이 기여를 했으니 말 다했다.

2019년 7월 27일 기준으로 지구 온도가 0.93도 올라갔다고 한다.

온도가 지나치게 높은 나머지 식물들은 웃자라기만 해서 먹어도 영양가도 없게 된다

사막도 겁나 넓어질 것이고 온도에 적응하지 못한 동식물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환경단체들이 풀발기하고 있는 중이다. 헤엄치다가 쉴 곳이 없는 북극곰 같은 케이스는 아마 유명할 것이다.

게다가 기후 난민이 증가한다. 방글라데시의 해안 인접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해서 자신들의 아지트가 침수될 위기에 놓였다는 이유로 안전지대로 망명을 가야 되는 처지에 놓였다.

또한 식량난이 심해져서 전쟁이 일어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시리아 내전의 경우를 보면 좌익 친정부 세력은 세속주의에 우익 반정부 세력은 근본주의 성향이 강하고 이로 인해 전쟁이 발발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기후 위기로 인해서 식량 수확이 어려워지자 벌어진 싸움이라는 의견도 있다.

어떻게 막을 수 있나?[편집]

일단 내연기관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내연기관은 효율성이 아주 낮기 때문에, 설사 화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로 전기자동차를 굴린다 하더라도 기름으로 굴러가는 자동차보다는 훨씬 효율이 높다.

그리고 지금 삼림파괴가 온난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이건..... 모르겠다.

ㄴ식물이 광합성을 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물이 햇빛에 의해 변환돼 산소, 물, 포도당이 나오는 건데, 삼림을 파괴해버리면 식물 수가 현저히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에 태양빛은 내리쬐고 갈 곳 없는 이산화탄소들은 온실 효과를 더 향상시켜줘서 열이 우주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

화산가스를 인위적으로 지구에 배출하여 온도를 낮추자는 아스트랄한 의견도 있다


대형 화산이 폭발했을 때 지구 전체의 온도가 낮아진 적이 있었는데 온도의 하강과 낮아진 일조량으로 인한 피해를 제외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므로 안전하게 온난화를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계산기를 때려봤을 때 1년에 10조 정도가 들어가는데 전 세계 경제규모를 고려하면 가성비 ㅆㅅㅌㅊ가 아니냐는 것

ㄴ그거 결국 황사 끼면 햇빛 약해지는거랑 같은 이치 아님? 햇빛을 막아 온도를 하락시킬 정도로 뿌린다면 공기 존나 텁텁해질거 같은데... 나노봇 같은거라서 하고 이상하다 싶으면 회수 가능하다면 모를까 터뜨렸더니 감당이 안 되면 좆되잖어?

ㄴ이건 성층권에 이산화황 뿌리는 계획인걸로 알고 있음. 성층권에 뿌리는거라 대류권이랑 상관 없고 뿌리는 거 중단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함. 화산이 터시면 기온이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오는거랑 비슷. 화력발전소 한자리수분(수는 기억 안난다)에서 나오는 이산화황을 뿌리면 기온 조절 가능하다고. 근데 오래 뿌릴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근데 우리가 이렇게 환경을 위해 별 지랄을 다해도 짱깨새끼들때문에 중국 전역에 핵폭탄을 터트리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설국열차 꼴 나는것은 아니겠지...?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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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짱깨국을 석기시대로 만들어버려서 공장이고 화력발전소고 뭐고 다 날려버리면 된다.

그러니 만약 잃을 게 없어 묻지마 범죄 하려는 게이 있으면 이베이 같은 데서 방사성 원소 얻거나 에볼라, 탄저균 같은 거 알아서 구한 뒤에 짱깨국 대도시, 고속철도망에다 존나 뿌려주자. 그럼 짱깨 경제 운지시키는거 일도 아니다.

장점?[편집]

지구가 온난해지면서 북쪽 지방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당장 북극의 항로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북극권 국가들이 손을 뻗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한국과는 별로 상관 없음

원인[편집]

일단 좆간 때문이다.

좆간이 온실가스를 뿜뿜해대니 온도가 안 올라가고 배길 수 없다.

원인을 살펴보자면, 일단 자동차 등의 운송수단이 내뿜는 배기가스가 있다.

등의 가축이 배때지에서 내뿜는 메탄가스도 만만찮은 원인이다.

지구 온난화 허구설[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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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지구과학 버전 환빠

요약 : 어? 겨울이 올수록 추워지는데 왜 오늘 아침이 어제 밤보다 더운가요? 이거 틀린거 아니나요??

그 분의 말씀

It'll go up, it'll get a little cooler, it'll get a little warmer like it always has for millions of years. 기온이 상승했다가, 차가워졌다가 다시 따뜻해졌다가 그러겠죠 뭐. 지난 수백만년 간 늘 그랬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이거 보고 나면 '공화당 개새끼들' 소리가 절로 나온다.

ㄴ 근데 복스 저 언론 좌버럴 편향으로 유명하지않냐?

이미 글러쳐먹은 지구를 구하고 나발이고 간에, 그냥 과알못이면 제발 무식한 티 내지 말고 닥치자.

옛날엔 "기온이 오르지 않는다" 가 주력기. 지금은 가파른 상승에 대해서 자연스러운 양상이라고 구라를 친다. 요샌 그게 안 먹히는지, 원인에 관해서 "닝겐와 와루꾸 나이!"가 메인 슬로건.

그린란드도 더운 적 있어: 그린란드가 녹고 어는 과정은 매우매우매우 완만하게 이뤄졌고,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건 유래 없이 가파른 상승속도다. 5000년 간 4~7도 등락하던게 100년만에 1도 오르고 있다. 이게 씹창란 걸 못 알아 쳐 먹으면 대가리 구성성분부터 의심하자. 그래도 그래프 참조하기 귀찮은 술판에선 잘 먹힌다.

태양활동 썰:

파일:4a227e1d95402f6b60097f2b9071f84f988d95b1ff561130729effb4defabfb8c0d9ce701fd10031ca7c923ce674363c8a2ec30e99b71d1946eeb45f8352e13e247f5978995ae59f93505ffa32eaabdb?e=1534482351&k=HRjWNuO7StgN6Na-cIHntw.jpeg

실제 태양활동은 하강국면이다. 온난화 허구론 디밀라 치면 80년대 이후 태양활동 그래프는 짤라서 첨부해준다. 이딴 개짓거리를 태연작약하게 철판 깔고 벌이는 족속들이다.

수온상승 썰: 따땃한 사이다마냥 수온 상승으로 온실가스가 방출된다는 썰. 사실이다. 지금도 사실이고, 수 만년 년 전에도 사실이다. 물론 그 수온상승이 이제와서 가파른 상승에 일조할 만큼 폭주하는 원인이 온실가스 유입때문이라는 사실에 관해선 아닥 한다. 수온이 상승한 이유로 태양활동 썰을 관뚜껑 따써 꺼내 오면 걍 때려주자.

솔까 온난화 허구론 빠는 이유는 그거다. “나는 주류학계의 횡포에 맞서는 깨어있는 시민이야!” 라고 생각하게끔 지적 허영을 부추긴다. 대충 환빠나 창좀이랑 비슷한 메카니즘이다. 학계에서 온난화 허구론이 킥밴 먹은 현실상. 허구론 종자들은 이런 좃병신들한테 마치 치열한 논쟁이 있는 것 마냥 쑈 하는게 전부다.

“선진국들이 후진국들 엿 먹이려 한거임!” 이라는 썰도 좀 개소리인게, 선진국한테만 해당 되는 매우매우매우 느슨한 교토 의정서조차 정작 미국이 비준 안 한다고 뻐팅길 정도인데 알 만 하다. 미국도 비준 안 하는데, 의무 없는 후진국들이 총 맞았다고 비준하냐?

우리 같은 양민 제외하고 허구론 빠는 애들이 엑손모빌이나 코크중공업 같은 대기업이다. 개도국 견제 썰과 다르게 이쪽은 진짜 로비를 한다. 하틀랜드 연구소 같은 경우 담배 회사에서 낼름 받아 쳐먹고 담배랑 폐암이 관계 없다고 하는가 하면, 엑슨모빌한테 낼릅 받아 쳐먹고 온난화 허구론 연구하고 인터뷰도 한다.

폴아웃이나 매드맥스가 찍고 싶으면 열심히 빨자. 물론 살아남았을 때 이야기다.

없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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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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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위 반론을 병신스럽게 파거나 왜곡시키면 나온다.

사실 지구는 온도가 오르는 주기가 있다.

10만년 전에도 온도가 올랐다가 다시 내려갔다.

그리고 지금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가 지금일뿐

근데 몇몇 선진국은 개발도상국(예로들면 짱깨)들의 경제가 성장하는걸 막을려고 지구 온난화 원인을 개발도상국들의 공장에서 내뿜는 연기와 에어컨 프레온 가스 때문이라고 몰아간다.

또한 영국 산업혁명시기 이전부터 온도가 올라갔는데, 공장때문에 지구온난화가 가속된다는게 이상하지 않나?

사실은 태양활동때매 바다온도가 올라가서 바다및 이산화탄소가 올라와 농도가 오른거다.

그러니까 공장연기때매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간다는 개소리를 믿지 말자.

그리고 남극이나 북극빙하는 쉽게 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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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주장은 위대한 온난화 사기극이라는 다큐에서 나온것이다 나중에 석유업자와 연줄이 있던사람이거나 인터뷰에 응한 학자가 왜곡편집당했다는 사실은 조금만 검색해 봐도 알수있다

ㄴ아 내가 잘못알고 쓴거 이제야 알았네 생고생시켜서 미안

조선시대 서울의 1월 평균기온은 약 -5~6도 사이였으나 현재는 -2.4도이다. 이래도 지구온난화가 아니라고?

있기는 한데[편집]

인간이 원인은 아니다[편집]

빙하기에는 주기가 있는데, 현재 지구는 빙하기의 시대이나, 그 중 일시적으로 따뜻해지는 간빙기이다. 따뜻해지는 것은 마침 지금이 간빙기이기 때문이지 인류의 영향은 아니라는 것.

이전의 주기를 봤을 때 곧 간빙기 시즌이 끝날 예정이므로 빙하기를 막기 위해 더더욱 온실가스를 배출해야 한다는 아스트랄한 의견도 있다.

사실 짱퀴벌레라는 유사인류라고 부르기도 힘든 벌레새끼들이 원인이다.

인간의 영향은 미미하다[편집]

사람이 생각만큼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사실 온실가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수증기다. 수증기는 이산화탄소나 메탄 같은 전문 온실충보다 훨씬 성능이 떨어지지만 압도적인 쪽수로 지구 온난화에 제일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위기는 아니다[편집]

이 입장을 유지하는 학자들은 보통 지구계는 한 생물종에 의해 그렇게 쉽게 조작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

좆같아지는 각국간의 이해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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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류멸망만이 해결책일 듯 하다. 지구온난화로 꿀빠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아래는 지구온난화로 웃는 나라이다.

  • 리비아알제리: 빙하기가 끝나기 전까지만 해도 알제리와 리비아의 내륙지역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기후가 변하고 시로코라는 애미뒤진 계절풍이 불면서 해안지역말고는 씹-헬사막이 된것.
    근데,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하라 사막 내부 강수량이 늘어서 이둘은 지구온난화를 은근히 반기는 중이다.
  • 루스키: 알겠지만 그 거어대한 러시아의 영토 대부분이 꽁꽁얼어붙은 영구동토거나 존나 추워서 사람이 살 수 없는 타이가지대이다. 또한 바닷가는 죄다 얼음이 둥둥 떠다녀서 항구로 쓸만한 곳이 없었다. 괜히 부동항찾겠다고 이렇게
    뷰우웅신같이 영토확장한것이 아니다. 그러나 얼음이 녹고 북극항로가 생긴다면 이들은 혜자 북극항로를 독점하여 막대한 폭리를 취할 수 있고, 시베리아 개발이 쉬워져 인구분산이나 지방 인프라 건설에 아주 큰 이익이 된다.
  • ISIL: 300~400년전까지만 해도 ISIL, 시리아, 요르단, 이스라엘, 이라크가 있는 곳은 비옥한 초승달지대라고 불리면서 농사가 아주 잘되는 곳이었다. 그러나 20세기부터 시작된 사막화로 인해 밥줄인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의 수위가 낮아지고
    이로인해 농가경제가 파탄이 났다. 안그래도 그쪽동네는 실업률이 높은 나라인데 그나마 고용창출을 해주던 농업이 이 지구온난화로 씹창이 나자 거지가 된 농부들이 대거 ISIL에 동조하기 시작했던 것. 이로 인해 오바마는 지구온난화는 더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닌 안보문제로도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ㄴ근데 그전에 망해서 이제 상관없다.

지구온난화로 피보는 나라들은 조오오오올라게 많다.

걍 78억 인구가 함께 하는 조별과제라 해결은 커녕 코 앞에 닥치고 피부로 체감하는 때가 오기 전까지 합의점도 제대로 못 볼 거다. 물론 그 때 가서 부랴부랴 대가리 맞대봤자 ㅈㄴ 늦은 거다.

2020년대에 그 영향이 점점 체감되면서 어어어 하고 부랴부랴하고 있지만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지구온난화? 좆까![편집]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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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학자들: 좆까라는 놈년들 때문에 현재진행형으로 개빡치는 중이다. 선진국까지 폭염이 닥치니까 대서특필이 쏟아져 노 젓는 중인데 무식한 반지성주의자 새끼들이 초를 치니까 빡칠 만하다.
  • 천조국: 특히 조지고 부시는 그분이 대놓고 교토의정서나 파리 협약을 뻐겨서 헬지구화에 큰 공헌을 했다. 현재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국가가 미국이라는 것은 어지간한 또라이들도 다 아는 사실.
짱깨국이 더 하지 않나. 거기는 정화시설 자체가 전무한데.
  • 짱깨: 왠지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것 같다. 실제로 역대 중원왕조에서 이정도로 중원이 씹-헬된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인 걸까?[1]얘네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진짜로 진실[편집]

요약: 극한 더위+극한 추위+점점 올라가는 지구평균 기온=FUCK..!!!!, 그래프로 보면 들쑥날쑥하면서 점점 올라가고 있다.

사실 지구 기온은 점점 오르는 추세다. 그 사이에는 극한 더위, 극한 추위. 애미디진.. 지구 입장으로 보면 짧은 시간만에 갑자기 기온이 부와앜 올랐다가 갑자기 부와앜 내려버리면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갈려나..?

생물들이 과연 적응 가능할까..?


태양 활동은 쭈루룩 내려가는데에 비해 지구의 기온은 정반대로 가고있다. 어떤 ㅄ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악마의 편집이다. 속지말자.

예전엔 겨울에 눈왔는데 지금은 비만 주룩주룩.... 씨발.... 비온뒤에 얼면 좆같다.


거기다가 요즘 겨울이 짧은데 드럽게 춥다. 진짜 짧고 굵게 감.

최근 이산화탄소 농도 0.04%. 어엌ㅋㅋㅋㅋ 300ppm에서 400ppm이면 꽤나 많이 오른거다. 0.01%올랐는데 이꼬라지...

ㄴ전체 농도에서 0.01% 올랐다고 할수 있지만 이산화탄소 농도 자체로만으로는 33% 오른거임 존나 많이 오른거다.


원인으로는 이산화탄소, 오존층 파괴로 알려진 프레온, 메탄 등이 있다.


지구 입장에선 별거 없다. 단순히 포근하거나 미열 정도..? 대신 인류 입장에선 좆된듯.

1970~80년대에는 지구 한랭화인지 뭔지로 인해 좀 낮아졌는데 지금은 후끈후끈하다. 몇십 년만에 이리 오른거면....

그리고 요즘 겨울은 겨울 같지도 않다. 작년까지만 해도 겨울은 추웠는데. 그뿐인가 겨울같지 않아도 간혹 한파가 찾아오면 얼어뒤진다. 기후 시스템이 망가지고 있는게 확실한 듯.

지구온난화를 점점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인데 대표적인 예로 2018년 역대 최악의 폭염이 있다. 또한2020년 여름 아시아지역에 미친듯이 폭우가 내리고 있는데 비 내리는게 예전과는 다르다. 갑자기 30분동안 왕창 쏟아지더니 갑자기 폭염 찾아오고 다시 비 존나 내린다 ㅋㅋㅋㅋ 특히 중부권에 비 존나 내릴때 남부는 폭염이라는 기상천외한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이 듣도 보도 못한 이상 기후를 기상청이 전혀 못 맞추는 바람에 피해가 역대급으로 커져 커다란 재앙을 입었다. 그레타 툰베리 재평가각?

해결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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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탐보라 화산 ~ 옐로스톤 정도의 화산이 터지면 된다카더라. 후보로는 백두산이 있다카더라.

우한 코로나가 모든걸 해결했다. 인간 놈들을 바이러스가 죽여주면서 온실가스 줄였더니 2020년 4월에 기온 영하 10도까지 떨어짐 ㅋㅋ

저출산 역시 도움되니 우리 모두 지구하고 나 자신을 위해 노예 좀 낳지 말자. 헬조선도 온실가스 배출 상위권이니 ㄹㅇ... 는 전문가들은 세계 대전이든 역병이든 무슨 수를 써도 인구 폭발은 이미 되돌릴 수 없다고 한다.

어차피 일론 머스크인류화성으로 보낼꺼니 걱정 안해도 된다. 화성 갈끄니까아~~

같이 보기[편집]

둘러보기[편집]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5단원 VI. 현대 세계의 변화
냉전 6.25 전쟁 · 베를린 장벽 · 쿠바 미사일 위기 ·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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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후한말기에는 황하와 장강이 통째로 말라버리는 일이 있었다. 이로인해 민생이 파탄나면서 황건적의 난이 일어났다.
    청나라때에는 전세계적인 소빙기로 강남지방의 감귤들이 싹다 아이스크림으로 변해 수많은 농부들이장강 바닥정모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