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지구 근접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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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좆나 불안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지구로 와서 언제 쳐박을지 모릅니다! 근미래먼미래일지도 모르지만 오늘이나 내일일지도 모릅니다!!

틀:메테오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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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Earth Objects(NEO)

파일:Asteroids-KnownNearEarthObjects-Animation-UpTo20180101.gif
쓰벌.ㅋㅋㅋ


개요[편집]

말 그대로 지구 근처에 있는 소행성

걍 지구 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태양계 밖으로 튕겨나가는데 문제는 나가는놈 만큼 들어오는놈이 생긴다는것. 그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음.

장반경에 따라 크게 아텐 족, 아폴로 족, 아모르 족이 있다.

근데 어슬렁 거리다가 쳐박으면 어떻게 하지...? 난감하네..

헬지구의 운명. 띵복을 액션빔.

문제는 대부분 좆만해서 잘 안보이고 나중에 스쳐지나가거나 쪼가리가 하나 떨어져 난리통을 치고 난 후에서야 우리 좆될 뻔 했다고 뒷북을 치게 된다.

아텐 족[편집]

이 부류에 속하는 최초 소행성 2062 Aten의 이름에서 따왔다.

장반경이 1AU보다 짧은 놈들이다. 하지만 대부분 원일점이 1AU 이상이다.

설마 장반경이랑 원일점 구분못하는 문과충은 없겠지?

ㄴ알려달라 궁금하다. 나도 우주의 신비를 간접체험하고싶다

ㄴㄴ쉽게말해 원일점과 근일점 사이의 거리 반띵한게 장반경이다.

원일점이 1AU보다 짧은놈들은 아포헬 족(동의어 : 압헬리온, 내소행성, 아포헬레스, 아티라 소행성)이라고 한다

목록[편집]

  • 2062 Aten
  • 2000 BD19
  • 2007 EA32
  • 2004 JG6
  • 2340 Hathor
  • 2100 Ra-Shalom
  • 3362 Khufu
  • 3554 Amun
  • 3753 Cruithne
  • 5381 Sekhmet
  • (5590) 1990 VA
  • (5604) 1992 FE
  • (33342) 1998 WT24
  • (65679) 1989 UQ
  • (66063) 1998 RO1
  • (66391) 1999 K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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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족[편집]

장반경이 1AU보다 길지만 공전궤도가 지구공전궤도랑 겹친 소행성들을 칭한다. 따라서 좀 위험하다.

족 이름은 1932년 이 소행성 그룹 중 최초로 발견된 1862 Apollo에서 따왔다.

목록[편집]

  • 1862 Apollo
  • 2101 Adonis
  • 1685 Toro
  • 1566 Icarus
  • (29075)1950DA
  • 1620 Geographos
  • 1866 Sisyphus
  • 2063 Bacchus
  • 3200 Phaethon
  • 4015 Wilson–Harrington
  • 4183 Cuno
  • 4197 Morpheus
  • 14827 Hypnos
  • 4486 Mithra
  • 4581 Asclepius
  • 4660 Nereus
  • 4769 Castalia
  • 6489 Golevka
  • (175706) 1996 FG3
  • (136617) 1994 CC
  • 25143 Itokawa
  • (35396) 1997 XF11
  • (52760) 1998 ML14
  • (53319) 1999 JM8
  • 69230 Hermes
  • 65803 Didymos

추가바람

아모르 족[편집]

1932년 발견된 1221 Amor에서 이름을 따왔다. 하지만 이게 최초로 발견된 아모르 족 소행성은 아니다. 최초로 발견된건 433 Eros다.

장반경이 1AU보다 길고 근일점도 1AU보다 길어서 지구랑 충돌 위험이 없는 소행성들이다. 따라서 대부분 존나 안전하다. 하지만 몇개는 지구 근처로 오기 때문에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지구로 떨어질 수도 있다.

대부분 지구와 화성 궤도 사이에 있다.

화성의 위성 데이모스와 포보스가 화성 중력에 이끌려 위성이 되기 이전 아모르 족 소행성이었다고 한다.

목록[편집]

  • 1221 Amor
  • 433 Eros
  • 887 Alinda
  • 1036 Ganymed
  • 1580 Betulia
  • 1627 Ivar
  • 1915 Quetzalcoatl
  • 1916 Boreas

추가바람

???[편집]

  • 2018GE3 - 이 소행성은 어디에 속함?

ㄴ 아폴로군 소행성에 속한다.

위험 척도[편집]

이 새끼들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척도이다. NEO가 관측될 경우 우선 충돌시 잠재적 위험정도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 주로 팔레르모 척도(Palermo Technical Imapct Hazard Scale)와 토리노 척도(Torino Scale)로 그 위험정도를 나타낸다.

일반인이 이해하기 편한것은 토리노 척도이다. 토리노 척도가 10되면 ㅈ된다는 의미.

이게 바로 토리노 척도다.

위험성 없음 (흰색)
0. 충돌의 가능성은 0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낮음. 또는 대기 중에서 타서 없어지거나, 설령 운석이 낙하한다고 해도 거의 피해가 생기지 않을 정도의 작은 천체이다. 그러니 잉여짓이나 하자.
보통 (녹색)
1. 지구 근처를 통과하는 일이 예상되는 천체가 발견되었지만 위험성은 결코 보통 이상이라고는 할 수 없음. 이와 같은 천체는 일상적으로 발견됨.
충돌의 가능성은 극히 낮게 산정되어 있어, 공공의 주의나 염려는 필요 없다. 그러니 생난리 피우지마. 씨발. 망원경 등에 의한 관측을 반복하면 위험도가 0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
천문학자에 의한 주의 필요 (황색)
2. 지구와의 접근 거리는 다소 가까우나 아주 드문 것은 아닌 정도의 천체임. 관측의 폭이 넓다면 이러한 발견은 일상적인 것이다.
천문학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실제로 충돌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고, 공공의 주의나 염려의 근거는 되지 못함. 망원경 등에 의한 관측을 반복하면 위험도가 0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
3. 접근거리는 가깝고, 천문학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천체이다. 지금으로서는 충돌해서 국지적인 파괴가 초래될 가능성은 1% 이상이라고 산정되어있다.
망원경 등에 의한 관측을 반복하면 위험도가 0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 10년 이내에 조우하게 되는 천체라면 공공과 공공기관이 주의할 만하다.
4. 접근거리는 가깝고, 천문학자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천체이다. 지금으로서는 충돌해서 광역적인 파괴가 초래될 가능성은 1% 이상이라고 산정되어있다.
망원경 등에 의한 관측을 반복하면 위험도가 0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 10년 이내에 조우하게 되는 천체라면 공공과 공공기관이 주의할 만하다.
위협 (주황색)
5. 지역이 황폐화될 우려가 있는 심각한, 하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근접조우이다. 충돌이 일어날지 아닐지 확실히 결정하기 위해 천문학자는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만약 10년 이내에 조우하게 되는 경우, 정부의 비상사태 계획은 정당화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늑장대응 하지말자.
6. 세계적 대재해 발생의 우려가 있는 심각한, 하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거대 물체의 근접 조우이다. 충돌이 일어날지 아닐지 확실히 결정하기 위해 천문학자는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만약 30년 이내에 조우하게 되는 경우, 정부의 비상사태 계획은 정당화될지도 모른다. 늑장대응은 그만하자.
7. 세계적 대재해 발생의 우려가 있는 공전의, 하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거대 물체의 금세기 중에 일어나는 심각한 근접 조우이다.
국제적인 비상사태계획은 정당화되고, 특히 충돌이 일어날지 아닐지 긴급히, 확실히 결정된다. 즉 너네가 재난영화에서 보던 혼란스러운 상황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것.
예로 들어.. 아아아아악!!!!!!! 빵빵!! 빵빵!! 뚜방뚜방 알라후 아크바르! 오~ 신이시여.. 그리고 시위하는 사람들. 화면에 띄워진 타이머.
충돌 확실 (적색)
8. 충돌은 확실함. 후쿠시마 같은 일이 10~20군데 정도 일어날 듯 하다.(물론 거기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고 한해.)하지만 이러한 사건은 50년에서 수천년에 한번 꼴로 발생한다.
9. 충돌은 확실함.피해액이 어마어마해서 국제경제 ㅈ망될 가능성 높음. 하지만 이러한 사건은 1만년에서 10만년에 한번 꼴로 발생한다.
10. 충돌이 확실함. ㅈ됨. 인류의 띨망에 띵복을 액션빔. 하지만 이러한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10만년에 한번, 혹은 그 이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