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제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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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구상에 몇안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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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의외로 적절한 인간은 찾기 어렵다. 특히 디시에서는

지구상의 99% 인간

Intelligence, 知能

설명[편집]

생물이 갖고 태어나는 지적 능력으로 빈익빈부익부의 결정체. 어떤 새끼들은 '지랄'과 '능력'이라고도 한다.

지능과 사회성이 일정 수치 이하로 낮다면 너무나 많은 것을 잃게 되고 반대로 일정 수치 이상으로 높으면 높을수록 엄청난 것들을 얻게 된다.

어느 국가 전체 인구의 평균 지능 이하인 인구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죽는게 역설적으로 그야말로 본인을 위해서 더 행복한 결정이 될 수도 있다.

근데 지능이 만능인 것처럼 보여도 대가리가 돌아가는 새끼도 논리와 잣대가 개병신인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언어와 논리는 지능/지식을 따라가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반증도 있다.

너무 높으면 사회성이 존나 떨어져 좇같은 과정을 겪게 된다. 빡대가리됨.

ㄴ 사회성하고 빡대가리가 뭔 상관?

ㄴ병신들 사이에 있으면 정상인이 병신취급 받는 거랑 같음

사실 멘사급 아이큐하고 평균 이하 빡대가리들의 두뇌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그런데 그 크지 않은 차이가 모든 걸 가름.

ㄴIQ처럼 양적으로 보면 그렇고, 질적으로는 다를 수도 있다.

자유주의 선진국에서는 지능이 높으면 손쉽게 성공할 수 있다. 비슷하게 위키에서도 지능이 높으면 토론에서 온갖 키워들을 손쉽게 개쳐바를 수 있지만 반대급부로 진지충이 된다.

지능이 높은데, 아니라고? 진짜로 머가리가 좋은 게 아니라서 그렇다.

지능검사만으로 모든 분야의 지능을 측정할 수는 없다. 아이큐웩슬러 수치가 높은 고지능 ADHD는 대학교까지는 지능으로 커버치면사 적응하지만 헬조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리버리 덤벙덤벙.. 개폐급 취급받기 일쑤다.

이는 근본적으로 뇌의 특정 구역에 장애가 있어사 실행능력이 좆망했기 때문이다. 어려서 발견하면 약 먹이다 보면 운 좋게 치유되기도 하지만 성인 되면 평생 콘서타 약 먹어야 사람 구실 한다.

ADHD 중에 상공한 사람은 하나같이 내조가 있었기에 성공한다. 즉 혼자서는 좆망한다는 거니까 의지드립만 치지 말고 약의 도움도 받자.

ㄴ지능마저 딸리는 ADHD는 ㄹㅇ 개좆망이다. 어려서부터 빨리 발견해서 치료해야 히키코모리 면한다.

그러나, 동물의 지능이 높다는게 꼭 좆간식으로 카운트 해야 높은건지는 미지수다.

좆간과 동물이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보통 동물에게 특정 목적을 처리하는 태스크를 주고 그 처리하는 방식을 보는식으로 능지가 높다 아니다를 따지는데 동물입장에선 "어, 난 괜찮은데" 하는게 좆간 기준에선 비효율적, 능지처참 이런식으로 카운트 될지도 모르게 때문이다.

대체로 육식동물 치고 머가리가 안좋은 종은 없다. 피지컬도 피지컬이지만 능지로도 움직이는 상대를 압도해야 굶어죽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돌고래와 같이 지능이 높은 인간 외 동물들은 덜떨어진 나머지 동물들이 상상도 못할 흉악한 짓거리를 하기도 한다.

어차피 지능은 다 거기서 거기니 노오오력이 중요하다. 디시에서는 누군가의 지능이 낮다고 주구장창 말하는데 믿지 말자.

지능 지수[편집]

지능을 수치로 나타낸거. IQ라고 부르는 그거다. 70 미만은 장애, 80 미만은 경계성, 90 미만은 평균 하, 110 미만은 평균, 120 미만은 평균 상, 130 미만은 우수, 130 이상은 고지능자이다.

동작성 지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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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장된 개념이지만 자폐스펙트럼에 포함되는 디시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지능이다.

동작성 지능은 운동신경, 사회성, 임기응변 능력을 의미한다.

인간의 지능은 공부머리인 언어성 지능과, 생활머리인 동작성 지능으로 나뉘는데

언어성 지능은 독서, 공부, 뉴스시청 등으로 후천적인 습득이 쉬운 반면 동작성 지능은 유전빨이며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까지만 계발된다.

게다가 부모들은 유년기 자녀가 좆목과 체육을 등한시하고 독서와 교육방송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며 기특해하기 때문에 후천적으로 개선될 여지도 별로 없다.

그래서 언어성 지능에 비해 동작성 지능이 낮은 사람은 아무리 사람을 많이 만나고 운동을 많이 해도, 얕은 수의 페르소나를 쓸 순 있을지언정 능지는 평생 안 바뀔 확률이 높다.

언어성 지능에 비해 동작성 지능이 낮은 사람은 눈치가 없고, 성격이 예민하며, 운동을 못한다. 그래서 부모나 급우들에게 갈굼을 많이 받다보니 대개 어린시절엔 주눅들어있고, 누가 먼저 괴롭히지 않는 성인기엔 피해의식과 아집이 심해진다.

또, 어린시절에 좆목이나 운동보다는 학문(주로 본인이 관심있는 것들)에만 전념하지만, 세상 경험이 적다보니 종합적 사고 능력이 부족해져서 공부를 아주 잘하긴 힘들다. 중학생 이후에 수학성적이나 언어성적 둘 중 하나가 낮아질 확률이 높기 때문.

학교나 군대에서 열명 중 한두명 꼴로 보이는 씹덕 어리버리들은 이 동작성 지능이 저조할 확률이 크다. 가끔 특별한 학구적 능력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이 경우 대부분 부모가 금수저에 자녀를 어른 모시듯 키운데다 성공한 본인의 역량 자체도 뛰어났던 경우다. 즉 동작성 지능이 낮은 것은 누구 탓을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해결책이라면 운동과 좆목을 많이 하는 것이다.노력의 가성비가 창렬이지만 어쩔 수 없다. 제아무리 행복하다 자위해도

사회적 욕구와 성욕 그리고 신체활동을 장기간 억제하면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나쁜짓을 하다 인생을 종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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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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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나이가 먹을수록 동작성 지능은 쓸모없어 진다는 것이다. 30대 초반 까지야 육체가 탱탱하고 경제활동을 잘 안하다보니, 원초적인 매력으로 사람을 평가하지만

나이 40 넘으면 몸은 늙어버리고 돈과 교양이 곧 가치가 된다. 그리고 40년이나 살아왔다면 제 아무리 둔탱이 오타쿠라도 처세술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문명사회의 경제활동 기반은 지식과 업무 노하우다. 그래서 30대 이후에 좆목질은 주로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등 교양으로 이루어진다. 이 때는 오히려 동작성 지능에 비해 언어성 지능이 낮으면(=지식이 부족하면) 아싸가 된다.

여가시간에 조기축구나 뛰고 소주 처마시며 나이트가서 부비부비하는 아재들을 생각해보라. 젊은 시절에 저러면 인싸겠지만, 나이 먹고 저러는건 아싸 찐따일 뿐이다.

그러니 디키러들은 현재 찐따라는 자괴감에 너무 시달리지 말고, 본인의 잡상식이 언젠가 쓸모 있을 것임을 믿으면서 운동과 좆목을 열심히 하자.

관련 문서[편집]

  • 인종 - 인종간 지능차 관련 글도 있으니 읽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