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민씨가 데려온 무당.

능력은 좆도 없는데 우리의 고귀하신 민비년을 잘 만나서 출세하게 됨

로마노프 왕조에 그리고리 라스푸틴 아자씨가 부러우셨는지 민씨가 국산품 하나 만드셨다.

그리고 이게 부러우셨는지 ㄹ혜께서는 최순실을...

아니 씨발 그거면 훨씬 더 낫지 라스푸틴이든 진령군이든 권력을 잡은 사람이 데려온 무당인데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한번이라도 권력을 잡은 적이 있는지가 의문이다.

어떤 분은 21세기 버전 아니랄까봐 권력을 잡은 사람한테 뺏은 게 아니라 꼭두각시가 권력을 잡게한다.

업데이트 할 게 없어서 진령군을 업데이트 해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