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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58년 프레지던트 리가 권력 강화를 위해서 두 번째로 반대파를 숙청한 사건이다. 최초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최초의 사법살인은 최능진 국방경비법 위반 사건(1951년)이다.

상세[편집]

이 사건 이후로 지금까지 (중도)좌익은 정계 진출이 힘들어졌다. 어차피 싱먼 리나 그 밑의 꼰대 새끼들에게는 좌익이나 중도 좌익이나 똑같은 빨갱이였으니까.

정작 민주당 쪽에서는 조봉암 때문에 표가 갈렸다고 그냥 내버려뒀다.

이 사건으로 좌익 세력의 정계 진출은 팍 축소되어서 지금까지 먼지 수준으로 남았다. 그나마 민노당, 통진당이 10석 이상 가져갈 때도 있었는데 그 두 병신은 북한에게 붙어버렸다.

하지만 조봉암이 김일성한테 대선자금을 받고 조언 요청했다는 구소련 극비 외교문서가 풀렸다. [1]

김일성이 허세를 부렸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일단은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야인시대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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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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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이보시오! 이보시오! 김두한 대장!!
김두한: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119회에서 아주 짧게 언급되지만 후에 122회에서 이정재가 수감될 때 죽산 조봉암이 사형 집행 전에 수감된 방에 수감되었다.

간수의 말에 따르면 사형 집행 후 새가 되어 매일 운다는 소문이 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