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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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롯데 자이언츠의 영웅이자,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모든 것을 바친 전설입니다. 놀랍게도 사직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꼴리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개요

진승현 Seung-Hyeon Jin 롯데 자이언츠 No.26
기본 정보
생년 월일	2003년 9월 5일(2003-09-05) (20세)
출생지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가족관계	아버지 진갑용
학력	본리초 - 협성경복중 - 경북고
신장	183 cm
체중	93 kg
선수 정보
입단	2022년 2차 2라운드 (롯데)
투타	우투좌타
포지션	투수
경력	롯데 자이언츠 (2022 ~ )
외부링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진갑용의 아들이다.

아마추어 시절

아버지가 칩전드다보니 머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때만해도 3루수와 투수를 병행했지만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투수만 했다고 한다. 포수를 안한 이유는 진갑용이 자기가 포수가 힘든거 알아서 안시켰다는 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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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대구경북지역 최고 투수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맨날 잼탁대전을 벌이며 병림픽을 하던 칩성이 참다못해서 서울고 이재현을 1차지명으로 뽑으면서 2차드래프트로 밀려나게 되었다. 하지만 학폭논란 썰이 돌아서 타팀들도 꺼려했으나 꼴데가 2라에서 과감히 뽑았다.

2022 시즌

6월 25일 드디어 1군 콜업됐다. 근데 콜업되자마자 5:1로 쳐발리고 있어서 바로 등판했다. 첫이닝때는 147km/h도 던지면서 잘 막았는데 다음이닝에 바로 2실점하고 내려갔다.

이후 패전조로 경험치를 계속 쌓고 있다.

2023 시즌

워크에식 논란 썰이 돌더니 구속 10km가 사라졌다는 말과 함께 상동으로 실종되었다.

그러다가 5월 23일 라이언 롱과 함께 1군에 입갤했다.

5월 27일 개똥같은 피칭을 선보이며 김원중을 소환했고, 나비효과로 다음날 윤명준이 138 똥볼을 던지고 임지열에게 만리런을 맞으며 스윕이 위닝으로 바뀌게 된다. 2군 가라.

여담

• 학폭논란이 돌았는데 들리는 이야기로는 상대방이 먼저 자기 아버지를 약쟁이라고 패드립을 해서 빡쳐서 줘팼다고 한다. 근데 상대방이 먼저 잘못한게 있다보니 원만하게 해결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