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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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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가 얘 정치력 100줬다. 그 대신 무력은 58밖에 안 된다.

소개[편집]

(秦) 제국의 역대 황제(皇帝)
진 제국(秦 帝國)제정 성립 초대 황제
진 시황제(秦 始皇帝)
영정(嬴政)
2대 황제
진 이세황제(秦 二世皇帝)
영호해(嬴胡亥)

기원전 259년(진 소양왕 48년)~기원전 210년

진(秦)나라의 제32대 군주이자, 제6대 왕이며, 진 왕조와 중화제국의 첫 번째 황제(皇帝, emperor), 휘는 정(政).

중국 고대사인 춘추전국시대를 끝내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하였고 부국강병을 이뤄 위대한것 같으면서도, 불로초를 찾아오라며 지랄하다가 병신같이 수은처먹고 뒤졌다. 그래서 사람인지 병신인지 헷갈리는 임금.

더 병신인 닭대가리 인지 수탉에서 낳은 달걀을 가져와라 하는 병신짓도 했다. 근데 수탉도 알을 낳기는 한다. 이왜진

근데 만리장성도 얘가 세웠냐?

만리 장성은 원래 전국시대에 북방민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여기저기 있던 성을 통일 후에 이어버린거 장성 자체를 세우지는 않았다.

본명은 영정(嬴政)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본명을 모르고 걍 진시황이라고만 부른다. 그래서 실제 이름이 진시황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휘가 영정인지라 죽을때 영정사진을 썼다 카더라

참고로 전세계에서 최초로 황제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했고 권력과 재력 등 모든 면에서 매우 높은 사람이기도 하다. 진시황 이전엔 중국에서 군주는 끽해야 왕이었다. 그나마도 주나라 왕을 천자로 받들던 시절에는 초나 오 월같이 중원과 떨어져 있는 애들이나 칭왕했지 나머지 나라의 군주는 오등작에 따라 공작 백작 등등으로 불렀다 진문공이나 제환공 같은 춘추오패들도 마찬가지. 너도나도 왕 호칭 붙인건 전국시대 이후

페그오에서도 나왔다. 평행 세계(이문대)의 중국의 하이테크놀로지를 달리게 한 장본인이다.

2018년 11월에 나와서 달빠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고로 이새끼 이전 왕 이상의 칭호로는 삼황오제 시절에는 황이나 제라는 호를 붙였고 이새끼 증조부인 진소양왕 시절에 잠깐 제나라랑 같이 제호를 써서 진소양왕은 서제, 제민왕은 동제라 칭한적이 있다. 원래 제(帝)는 군주가 아닌 신을 의미하는 단어였다. 근데 이새끼가 제(帝)를 군주 용어로 쓰면서 군주의 호칭이 됐다. 그래서 황제라는 용어가 나온거다 (황皇+제帝)

ㄴ애당초 삼황오제 시절은 역사가 아니고 신화다.

ㄴ분서갱유 왜 안나와

파일:Dwwdd.PNG

ㄴ씹덕새끼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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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병신아."

서양에서는 로마 제국이 대충 망하고 나서 다시는 누구도 지중해 세계를 통일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존나 치고박으면서 역사가 나아간 반면 동양은 진이라는 제국이 망하고 나서도 또 다른 통일왕조가 들어서면서 서양과는 아주 다른 전개로 역사가 나아갔다. 그 점에서 보면 분명히 기념비적인 인물임.

헤븐동양과 헬동양을 만들었기 때문에 평가도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모습이 많이 보인다.

긍정적인 평가[편집]

이 위대하신 황제 폐하께서는 혼란스러운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하시고 군현제도를 이루어 중앙집권 전제군주국을 만드셨다. 비록 피라미드식 계급 사회이기는 했지만, 사회는 안정되었고 경제도 많이 발전하여 문화조차 발전했다.

ㄴ 진시황 이후 하나의중국 중앙집권 개념 존나 생겨나고 유럽 같이 많이 안 나뉘고 중국 존나 크게 뭉쳐있다고 보는 견해 많긴하다
서진 좆망하고 5호16국시대 개막햇는데도 유럽과 달리 수나라로 재통합했다는 게 서양인들 눈엔 신기했단다. 유럽은 로마 동서분열 비롯해서 도로 짜갈라지기 바빴는데.

ㄴ 중국 통일은 좋게봐줘야 한나라가 묶은거다. 이후에 진을 계승했단 새끼가 하나없는거만 봐도 당연하다. 통일 1대에 반란막느라 난리고 2대만에 결단난게 뭔 통일이냐?

진시황은 종전의 유교 문화를 강력히 배척하기도 했다. 사람을 재산과 인맥과 학벌 등으로만 평가하며 사상의 자유가 허락되지 않고(법가든 유가든) 남의 눈치를 봐야하며, 높은 사람에게 개기지 말아야 하며, 개인보단 집단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 성공하려면 관직을 얻어야 하며... 아무튼 이런 유교적인 폐단을 없애는데 많이 노력하시었고 대신 철저히 능력 위주로만 평가하시어 아무리 연쇄살인범이라고 해도 능력만 뛰어나다면 갓시황께서는 국가의 중대한 일을 맡기게 해 주었고 자신을 직접 보필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이 부분은 네로 황제 문서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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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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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씹선비들과 유교탈레반들이 판치는 헬조선에 꼭 필요한 성인군자다.

이미지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존나게 나쁜데 이건 한고조 젖탱이의 후손 한무제 유철의 후빨러 동중서를 비롯한 유교쟁이 새끼들과, 사이비종교 주자학의 창시자 주희 일파가 각각 바통 터치 해가며 온갖 거짓 선동을 해대서 그런 것이다.

이 분의 가장 큰 업적을 말하라하면 단연 분서갱유라 불리는 유교 박멸로, 엄격 근엄 진지 외치며 쓰레기 사상을 열심히 퍼트리던 유교쟁이 씹선비들을 모조리 잡아들이고 유교 서적은 추위에 떠는 백성들을 위한 땔감이라는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했고 씹선비들은 친환경 식물 비료로 만들어 버리신 것이다. 유교탈레반들이 장차 얼마나 헬조선과 헬쭝궈를 뜨겁게 달구는 막장 집단으로 진화할 지를 2천년이나 앞서 내다보시고 미리 그 싹을 잘라버리려 하신 희대의 선구자.

ㄴ 라고 말하는새끼는 모택똥의 문화대혁명도 찬양할 새끼다. 애초에 분서갱유가 유학자에 한정된게 아니고 지 맘에 안들면 죄다 포함되는건데 유학만 조졌다고 생각하는 빡대가리다.

ㄴ 라고 반박한 새끼는 세상물정 모르는 새끼다. 저 새끼 저러다가 반인반신이 훌륭하다고 그 딸내미도 찬양할 기세다. 분서갱유는 유학자만 조진거다. 근데 그걸 다 조졌다고 박박 우기는 빡대가리다. 당장 분서갱유 그림을 봐라. 당하는 새끼들 옷이 무슨 유니폼같지? 유학자만 조진 거 맞아. 니 종교갸 유교인 거 알겠는데 나한테도 믿으라 하지 마라. 나한테 공자맹자는 씨발새끼일 뿐이니까.

ㄴㄴ 응 아냐. 역사시간에 걍 졸았지? 분서갱유는 '갱유'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실제로는 법가를 제외한 모든 사상에 대한 사상통제였다. 유교만 당한 거 아니라고 하는 게 왜 유교빠가 되는지 논리적으로 해설 해 봐라.

하지만 안타깝게도 좆같은 자식 새끼땜에 진나라 멸망하고 한고조 젖탱이가 그 천하를 주워먹는 바람에 아직 미처 끝장내지 못했던 극소수의 씹선비 바퀴벌레들이 다시 빠르게 번식하게 되었고, 그것은 훗날 병자호란, 예송논쟁, 장유유서, 쇄국정책, 꼰대, 똥군기 등 모든 불행의 시작이 되었다. 10년만 더 사셨다면 동양은 서양보다 더욱 합리주의적이고 실용적인 문명을 이루고 꼰대없는 건전한 세상이 건설되었을 것이다. 시황제 니뮤ㅠㅠㅠㅠ

ㄴ 생전에 반란진압도 겨우하던놈이라 사실상 개소리다. 나머지6국이랑 겨뤄도 혼자 씹어먹던 진나라가 2대만에 나가리된거 보면 경영능력은 잘해야 북돼지급이란걸 알수있다.

ㄴㄴ 드립은 드립일 뿐이라니까.

그 대신 진시황은 불교인도로부터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중국을 불교 국가로 만듬과 동시에, 윤회 사상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황제의 권위를 강하게 했다. 불교 항목에도 나와있겠지만 불교는 윤회 사상설을 따른다. 즉 자기가 전생에서 좋은 일을 많이 했더라면 현세에서 금수저로 태어나 온갖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자기가 전생에서 나쁜 일을 많이 했더라면 현세에서 똥수저로 태어나 온갖 멸시와 모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 덕분에 진시황은 당연히 상식적으로 불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고 황족들&귀족들&백성들&노예들 할 것 없이 중국의 전 국민들에게 윤회 사상설을 세뇌시켰다. 자신의 권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불교를 받아들여야 했던 것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었다.

ㄴ 아니 하다하다 진시황이 불교를 받아들였다는 역알못 소리를 듣게되네. 불교가 중국 들어온게 한나라 시절인데 왠 진시황? 양무제랑 헷갈린거 아니냐?

ㄴ불교의 이러한 점은 기독교와는 상당히 다르다. 기독교는 윤회 사상설을 절대로 따르지 아니하며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고 정의롭게 동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때문에 로마 제국에서는 기독교를 사이비 종교라 규정하며 황제의 권위를 약화시킨다는 이유로 기독교 탄압에 매우 열을 올렸고(네로 황제가 대표적)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매한 민중들을 위해서 스스로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의 죄를 사하심과 동시에 하늘나라로 승천하신 것이다. 나중에 비로소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어찌어찌해서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받아들였다만.

└└ 보다보다 어이가 없네. 분서갱유가 정말로 유교 하나만 표적질한 줄 아냐? 그 때 갈려나가 부활도 못한 묵가양가 같은 사상은 억울해서 무덤 박차고 나올 듯. 그리고, 진시황이 불교 적극 받아들였다는 팩트 좀.

이렇듯 갓시황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중원 대륙은 몽골 제국으로 이루어진 제2의 유럽이 되었을 것이며, 반도국과 열도국은 갓중국의 궁둥이에 깔려 숨도 못 쉬는 상태에서 벗어났을 것이다. 중뽕들이 진시황을 그렇게나 빨아대는 이유가 있다.

ㄴ 하나의 중국이란 마인드는 진나라때보단 한나라때가 맞지않나? 진시황 죽자마자 뿔뿔이 갈라진거보면

ㄴ 냉담히 말해서 당시 중국인들은 진나라가 통일 왕조라고 생각 안하고 진제강점기라고 생각했을 거다.

부정적인 평가[편집]

이미 비료가 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이미 땅에 묻혀 비료가 되었습니다.

다만 진시황은 앞에서처럼 뛰어난 정치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병신같은 정치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만리장성, 아방궁 건설, 분서갱유 등으로 많은 중국흙수저, 똥수저들을 혹사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만리장성 처만드는데 존나게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심지어 뒤지기도 했다. 특히 분서갱유의 경우 아무리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도 그것을 전혀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모두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빼애애액 거리며 마구 선비들을 학살하며 책을 불태웠던 것은 도저히 실드를 쳐 줄 수도 없다.(물론 이보다 더 큰 스케일인 문화대혁명 때문에 이게 묻히기도 했다.)

또한 진시황은 자신이 영원히 오래 살고 싶어했고 신하들로 하여금 불로초를 찾으려고 좆본에 탐사대를 보냈는데, 그 새끼들이 그 자리에 눌러앉고 지금의 쪽바리 개새끼들의 조상이 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물론 쪽바리의 조상인지는 증명된 바 없으니 완전 믿진 말고.

결국 수은을 존나 미개하게 불로초 대신 처묵처묵하게 되었고 수은 중독으로 결국 마차를 타고 여행하던 도중 뒤졌다. 이뭐병.

씨발 근데 왜 하필 많고 많은 음료수 중에서 수은을 처마신 거냐?

ㄴ 상온에서 액체상태인 금속이라 신비하게 여겨서 먹으면 불로장생한다고 믿었다고 함

ㄴㄴ 수은이 원래 황이랑 반응을 많이 하는데 수은을 피부에 바르면 체내 밧데리인 ATP를 죄다 박살내서 신경계를 마비시킴. 근데 마비되는 기능 중에 멜라닌 생성이랑 근육 이완 기능이 있는데 멜라닌이 없으니 피부가 하얘지고 근육 이완이 안되니 피부가 당겨져서 피부가 젊어지는 효과가 있음. 그래서 영약이라 믿고 먹었다는 얘기가 과학 잡지 보면 종종 나옴. 그렇게 피부 마비로 시작했다가 심장까지 마비되서 뒤진것

진시황 사후에 묻힌 무덤인 진시황릉에 하도 수은을 존나 많이 퍼넣어져서 지금도 내부 발굴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보면 진시황은 후세에조차 민폐를 끼치는 천하의 좆 싸이코새끼가 아닐 수 없다.

ㄴ 그보다 진시황릉 처음 발굴되고나서 규모보고 대충 발굴했다간 문화재 다 날려먹겠다 싶어서 발굴 제대로 가능해질때까지 일부러 발굴 늦춘거다. 지금 나와있는건 처음 발굴하면서 나온것뿐이고

형가란 의로운 자객은 진시황제가 이런 대국적이지 못한 뻘짓을 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 그를 일찍이 제거하려 했으나 안타깝게도 실패했다. 암살하러 갈 때 역수를 건너면서 불렀다는 노래가 개 지림.

형가 이외에도 진시황의 머가리를 따려는 새끼들이 많았는데 모두 다 실패하고 구족이 멸족당했다고 한다. 에휴 짱깨들 진짜 씹오지네 ㅉ

참고로 모택동이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과연 끼리끼리 논다.

사람들이 영웅이니 뭐니 빨아제끼지만 현실에 진 소양왕이 다 해놓은 통일에 숟가락만 얹은 운빨 금수저새끼에 불과하다. 육국을 다 합친거보다 진나라 국력이 더 강했다. 진소양왕때 이미 주나라 왕실을 지멋대로 병탄하고 구정을 지네나라로 옮겨놓는 짓을 했는데도 아무도 제대로 태클하나 못거는 나라가 그당시 진나라였는데 그거 숟가락 얹은게 유일한 업적인 새끼가 뭐? 영웅? 갓시황? 염병하고있네 ㅋㅋ

ㄴ사실 다된밥에 숟가락도 못 얹고 아예 밥상을 엎어버리는 병신들이 비일비재한걸 보면 통일한거 가지고 까기는 좀 부당하다. 스타나 롤 경기를 봐도 유리한상황에서 꼴아박고 지는게 허다한걸. 멀리갈것도 없이 원균이 조선수군을 말아먹은것만 봐도 숟가락 얹는것도 실력이라는것을 알수있다.

ㄴ 그렇게 강했던나라 2대만에 말아먹은거 보면 병신중에서도 상병신이다

ㄴ 그건 호해 병신정자랑 고자새끼가 벌인일임 소양왕부터 진시황에 이르기까지 다 차려 놓은 통일제국이란 밥상을 쾅 하고 고자새끼가 엎은거임

위에 누가 이새끼 없었으면 중원 대륙은 몽골 제국으로 이루어진 제2의 유럽이 되었을 것이며, 반도국과 열도국은 갓중국의 궁둥이에 깔려 숨도 못 쉬는 상태에서 벗어났을 거라고 했는데 중국인들한테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체성을 준건 이새끼가 아니라 한고조 유방이다. 오히려 이새끼가 워낙에 폭정을 해놔서 진나라 하면 닥치고 증오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타도해야할 대상이었다. 유방은 황제 되고나서 나도 진시황처럼 한번 대접받아보자고 했다가 지 나라를 말아먹은 병신새끼를 왜 따라하냐고 고작 중간관리직한테 까이기도 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당시 중국통일은 이새끼가 아니라 얘 할애비뻘인 진 소양왕이 판을 거의 다 일궈놔서 좆병신만 아니면 누구라도 할수있는 일이었다. 오히려 이새끼는 그놈의 의심병 때문에 왕전이 초나라 정벌하는데 걸림돌만 된 새끼지.

ㄴ 사실상 흉노가 흥한건 진시황때부터 해온 집안싸움 덕이다.

즉, 이새끼는 거품만 잔뜩 낀 사마염 옆그레이드 새끼라고 보면 되겠다.

ㄴ ㄹㅇ 럭키사마염새끼 한고조 없었으면 남북조시대 프로토타입 열렸음

짱퀴벌레들의 패악질로 인하여 대륙을 최초로 통일했다는 점이 새로운 부정적 평가로 대두되고 있다. 중국은 5호16국마냥 여러 개로 쪼개져있는 게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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