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이 문서는 조현병(操現病, 정신분열증)에 관련된 대상이나 현상에 대한 의학적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체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거나 그릇에서 땅콩이 자라날 수 있다는 등, 대상에 대하여 왜곡된 시각을 가진 조현아(操現兒)들과 조현민(操現民)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가는 심한 욕설을 들으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찔리거나 공중에 던진 물컵에 얼굴을 가격당할 수도 있습니다.(操 잡을 조, 現 나타날 현)
경고! 이 문서는 블랙기업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서술하는 기업은 나라, 경제도 좀먹으면서 근로자들을 열정페이로 굴려서 갈아버린 다음 노오예로 쥐어짜면서 고객을 호갱으로 바라보는 등 온갖 만행을 일삼는 기업조무사이자 회사 시늉을 하는 범죄 조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에서 근무중 이라면 지금 당장 퇴사나 추노하십시오.
이런 유사기업들은 죽창 입니다. 어서 죽창 들어서 찔러 .
이 문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뇌를 가지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두뇌를 풀가동해도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헬조선에서 몇 안되는 자랑거리 - 국적항공사와 국적기들
땅콩항공 홍시아나 감귤에어 머구항공 스까항공 에어한양 찐따에어 재앙항공 듣보에어 감자항공

Bossing, better bossing

미국인이 머한민국에 세운 저가항공사이다. 댄공에서 737 19대와 777 4대 들고와서 운항하고 있다.

부사장이 그유명한 땅콩의 여동생이다

만우절에 트윗에 댄공로고띄운다.

머한항공 따까리 꼬봉이다.

머한항공 빨로 저가항공사 주제에 777(당연히 머한항공한테 양도받음)을 굴린다. 두 항공사와 다르게 저가항공이라 당연한 세계적인 추세 닭장 3-4-3 배열이다. 그래도 초닭장 737보다는 낫다.

현재 8개국 23도시로 국제선을 뛰우며 제일 인기 노선은 인천-방콕, 인천-다낭, 인천-타이페이, 인천-오사카 노선이다. 모두 777 들어간다. 감귤항공과 함께 괌, 사이판 모두 취항하며 하와이 호놀룰루랑 호주 케언즈라는 휴양지에도 취항한다.

스타리그 한 번 열어서 이름이 좀 알려졌다. 그거 안열었으면 진에어 듣보잡이었을듯. 땅콩애들 마케팅 잘하네

이제는 아예 프로게임단을 차렸다 , 최근 스2 중계진이 직접말하기를 조현민 부사장이 스2를 엄청좋아한다 카더라

저가항공 치고는 좌석 간격이 좁지 않고 기내식도 나오지만 기내식 식초밥 개맛없다. 진에어 기내식중 가장 맛있는건 필자가 태국 푸켓에서 한국으로 귀국할때 아침으로 주는 빵, 딸기잼, 바나나, 요플레 세트 기내식이 가장 맛있었음.

ㄴ 결국 진에어 자체에서 만든건 좆노맛이란거네

ㄴ ㅇㅇ ㄹㅇ 핵노맛임, 하와이나 케언즈 같이 장거리 노선 기내식은 아직 못먹었는데 주요 노선(일본, 동남아)에서 주는 기내식은 맛없음

예약사이트가 국내에서 제일 앰없게 불편하고 촌스럽게 생겼다.

다른 항공사들은 요금 등급 3개인데 진에어는 뭔 지랄을 하길래 요금 등급이 10개가 넘음 예약할때마다 사람 빡치게 함

2018년 7월에 2001년식 737인 HL7567을 이스타항공으로 보냈다. 곧 악천후에 이륙하다가 추락할 HL7567의 띵복을 액션빔.

진에어가 씹창렬? 싱가포르항공과의 비교[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흙수저용 항공사는 개뿔 호눌룰루행이 싱가포르항공 라성행보다 훨씬 비싸다 호놀룰루 티켓값이 싱가포르항공 라성행 프리미엄 이코노미의 1.5배다.

ㄴ 2018년 6월 4일에 검색해본 결과 8월 4일~8월 11일자 이코노미 풀페어 왕복 항공권 기준으로 싱가포르항공 라성행은 227만원, 진에어 호눌룰루행은 140만원, 땅콩항공 라성행은 300만원, 땅콩항공 호눌룰루행은 252만원이다. 여기선 진에어가 훨 싸다. 혹시라도 댄공 노선을 진에어로 운항하는걸 찾았다면 어서 한강으로 뛰어라.(188만원) 물론 싱가포르항공이 혜자라는건 변하지 않았다. 땅콩보다 73만원이나 싼데 뭐... 게다가 싱가포르항공 라성행은 프리미엄 이코노미다.

2018년 1월 부터 싱가포르랑 인접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신규취항 예정인데 가격이 왕복 68만원대라는 니미 씹 창렬가격을 내놓고 있다.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행은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탈수 있다.

ㄴ 네? 2018년 6월 4일에 검색해본 결과 8월 4일~8월 11일자 이코노미 풀페어 항공권 기준으로 진에어는 왕복 84만원, 싱가포르항공은 왕복 86만원. 땅콩항공은 왕복 162만원. 진에어는 조호르바루행이고 나머지는 싱가포르행이다. 땅콩 풀페어 가격을 보니 진에어가 씹창렬이 아니라 싱가포르항공이 씹혜자다. 참고로 싱가포르항공은 B777-300ER, 진에어는 B777-200ER, 땅콩항공은 갈때가 B777-300ER이고 올때는 B747-8i이다. 그리고 싱가포르항공과 땅콩항공의 777 좌석배열은 3-3-3, 진에어는 3-4-3이다.

스키니진 갑질[편집]

만약 당신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온갖 질병과 염증을 일으키는 조현민(이)거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온갖 질병과 염증을 일으키는 조현민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비행기에서 꽉 끼는 스키니진을 입는 진에어 승무원들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몸에 꽉 끼는 청바지를 입고 오랜 시간 비행하다 보니 방광염이나 질염으로 고생하는 승무원이 많다. 병원에서는 신체적 압박이나 혈액순환 등에 어려움이 많은 청바지를 되도록 피하라고 하는데 회사에서는 이런 건의를 귀담아듣지 않는다.

 
— 진에어 승무원 1

스키니진은 승객들도 비행기 탈 때 피하는 옷차림인데, 그런 옷을 매일 입어야 해 여러 질병에 시달린다. 이 때문에 쓰러졌던 승무원도 있었고, 당시 의사가 이런 옷을 입고 비행기에서 일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했다.

 
— 진에어 승무원 2

조현민이 직원들에게 스키니진을 유니폼으로 입으라고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덕분에 승무원들은 방광염이나 질염 등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