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 문서에서 ㄴ충들이 왔다 갔습니다.

이 점을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갤러리처럼 ㄴ 처 달면서 답글을 다는 ㄴ성애자는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발-좀
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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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덕분에 우파는 물론 심지어 좌파한테까지 역공당하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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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재평가받을 가치조차 없습니다. 이 새끼는 어떤 대상이나 사건에 의해 재평가가 될 뻔 했지만, 사실 우리가 알던 대로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부카니스탄과 짱깨가 있습니다.

친중궈 (Jungkwon Chin) 陳重權
국적	북괴 -> 중궈
출생지	평안도
별명	윤종신
직업	좆문가,퐁퐁남
소속	김일성종합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겸임교수 중국인민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정당	정의당
표방이념	좌익 사회민주주의 반(反)NL주사파 페미니즘<ref>온건 페미니즘은 아닌데 그렇다고 급진적이지도 않다. 페페페 같은 꼴페년들은 조지는 줄 알았는데 하는 짓은 꼴페미에 가깝다.</ref> 이슬람교 제노마니아<ref>Xenomania, 외국인이라면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무분별한 사대주의자</ref> 네이티브포비아<ref>Nativephobia, 자국민(한국인)에 대해 일단 싫어하고 비하하는 반(反)사회적 정신 질환성 증상</ref> 다문화주의

1. redirect 틀:Ombox/핵심

ㄴ호감갤주 비호감갤주 둘다 얻었노ㅋㅋ

“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

“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 나잖아요.(웃음)

”

“

나도 메갈리안이다!

”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이젠 자유다. (동양대 교수직을 사직하며)

"30알 넘게 삼켜봤고 끈으로도 목도 매봤고 뛰어내리려고도 했다고 말한 뒤 황당한 기사를 읽고 나서 문득... 아, 1. M&M 2. 넥타이 3. 번지점프 얘깁니다."

개인적으로 정규재와 토론 붙는 거 보고 싶다. 깨시민 vs 틀딱

미학자 진메갈리안

진중권(陳重權)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트위터리안이자 미학자이다. 대표 저서는 '미학 오디세이'가 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학사(변희재와 선후배 관계), 동 대학원 석사이다.

그러나 진중권은 82학번, 변희재는 94학번으로 서로 안면은 없는 사이다.
ㄴ 아냐. 안면 있어 변희재가 원래 진중권 존나 존경해서 자기 책 발간한 다음 그걸 진중권에게 줬는데 진중권이 그거 화장실에서 쉬 싸다가 두고 간 거 때문에 빡쳐서 지금처럼 흑화한 거임. ㄴ 무슨 짱구는 못말려 온천 빌런이냐 ㅋㅋ

이후 진중권은 박사 과정을 위해 독일로 유학을 떠나고 유학 시절 만난 일본인 아내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친일을 극도로 혐오한다면서 본인의 고간은 영락없는 친일파다.

독일의 ph.D 과정을 밟고 ph.D가 되려고 하면 짧으면 10년은 걸린다고 할 정도로 길고 고통스럽기로 유명한데, 대신 학비가 싸므로 천조국 유학을 밀어줄 금수저가 아닌 근성러들이 많이 갔다. 참고로 진중권의 누나는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가다. 누나 학비 대기도 벅찼을 터인데 진중권의 유학 생활도 알 만하다. 그러나 이조차 오래 못 가서 고국에 IMF 금융 위기가 터졌고 감당이 안 됐는지 진중권은 귀국을 택해야 했다.

돌아와서 생뚱맞게도 중앙대학교에서 철학부나 미학과가 아닌 독어독문과의 겸임 교수로 재직하다가 중앙대학교 측의 겸직 기관 없음이라는 새로운 방침에 의해 그만두게 된다. 당시 그의 강좌는 매우 인기가 있어서 중앙대 측은 그가 원한다면 시간제 강사직도 줄 수 있다고 밝혔으나 자존심이 상했는지 거절하고 평론가로 있다가 현재는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적을 많이 만드는 성격상 독문과 겸임교수직에서 잘릴 때도 정권의 외압인지 싶을 정도로 공격을 많이 당했다. 그러나 그는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미학 오딧세이' 등으로 탄탄한 오프라인 독자층을 구축했다.

그의 아내도 서양 미술사 전공으로 함께 '성의 미학' 같은 책을 썼다.

경제적으로는 변희재보다 나아 보이지만 사망유희 토론에서 보여준 자격 미달로 인해 제대로 된 토론에 나가지 못하고 예능 땜빵이나 하는 등 이쪽도 안습이다.

이래저래 디시, 우파 사이트에선 정치 문제나 다른 이유로 여러가지 욕을 먹지만 그의 전공인 미학에 대해서 태클을 거는 사람은 별로 없다.

미학에 대해선 전문가다.

ㄴ 지랄한다. 논문 표절 논란 존나 많은데 ㅉㅉ
ㄴㄴ 미학 전공하는 후배 입장에서 말하면, 응 아니야~

이제 나이가 50대니 (꽤 동안이라서 못 느끼는 새끼들 있을 수 있는데 니들 아빠 뻘이다) 별 병신 같은 지 자식뻘 조카뻘과 말싸움 하는 게 지쳤는지 SNS 탈퇴, 중단했다.

까가 많은 만큼 빠도 많지만 최근엔 정치보다 연예 이슈에 더 관심을 보여서 까들이 늘었다. 남간과 디키에도 그의 빠들이 소수 등장하고 있다. 과연 그 스타에 그 팬이라고 어그로도 심한데 문서가 마음에 안 들면 반달을 하지 말고 반박하든지 토론하길 바란다 병신들아. 그나마 트위터를 끊으면서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인터뷰로 또 입을 털고 있다.

서울 광장에 누가 국민 세금 꿍쳐다가 발냄새 담벼락을 만들어서 시민들이 항의하니까 예술을 예술로 못 본다고 에펠탑 드립을 쳤다. 미학과는 어떻게 나온 거지 싶은 미적 감각이라 할 수 있겠다. 누가 진중권씨 앞마당에 똥을 예술적으로 한 바가지 싸더라도 예술은 예술로 받아주시길 간절히 기원해본다.

박소연을 바르다

박소연 문서 참조. 이것 때문에 국내야구 갤러리 역대 갤주 틀에서 흰색 바탕으로 등재됐다.

다만 페미 발언으로 자꾸 스택을 쌓고 있어서 비호감이 되었다

특징

토론 프로그램 등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을 주의 깊게 보면, 남 얘기할 때 자기 생각과 반박할 내용을 정리하고 메모한다. 그리고 정리가 완료되면 바로 치고 들어가서 말 끊고 정리해둔 대로 말하는데, 자기는 남 말 끊고 얘기해도 정작 남이 자기 말 끊지는 못하게 끝까지 자기 할 말을 한다.

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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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뭔 사건 하나 터졌다 하면 트위터로 키배를 붙거나 자극적으로 씨발씨발 거리며 사회 불만 가득한 트윗 하나 올리고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오르길 기대하는 아주 흔한 트위터리안이다. 즉 관심종자다. 퍼거슨경 1승 확정. 인생을 낭비 중이시다.

문제는 옳은말을 할 때도 있지만 가끔 정말로 급식충도 안 할 법한 병-신짓을 할 때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진보 논객이라는 별명이 우습게도 요즘 들어서 이 인간이 가장 꽂혀있는 이슈는 아이러니하게도 연예계다. 정치 평론가에서 지 좋아하는 연예인이 까일 때 쉴드 치는 빠돌이로 변질되어버렸다. 이 늦은 나이에 연예인 빠질에 눈뜨신 삼촌팬.

전반적으로 연예인 관련 이슈면 다 옹호하고 본다. 정치, 문화 등 다른 건 몰라도 진짜 연예계 관련 이슈에 대해서 입 터는 거 만큼은 그냥 100% 개소리라고 보고 무시해도 된다. 이때만큼은 논리가 매우 단순하다. 평상시에 자기가 풀발기하던 이슈에 지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걸려들면 입에 거품을 물고는 "힘없는 연예인일 뿐이다!! 죄 지은 게 뭐 어떠냐 잘생겼으면 됐지 빼애애애액-!! 정치 뉴스나 봐! 정치! 조금 잘못한 거 가지고 뭐라고 하다니 이건 일베충들의 음모라능!" 드립을 친다. 진짜 급식충 빠돌이 빠순이랑 논리력이 1%도 다를 게 없다. 애초에 진중권의 주요 소통 상대들은 급식충이라 옮은거 같기도 하지만.

가끔 있어 보이고 싶은지 본인이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전문가인 마냥 엣헴거리는 것도 문제다.

여기까지 읽으면 알겠지만 SNS로 키보드 두들기다 빡돌아서 감정적으로 지껄여대거나 지식이 바닥나서 욱하다가 어버버한 게 논란 항목의 절반을 차지한다.

그리고 마침내 좌우 안 가리고 다 싫어하는 영감탱이인 조영남의 사기질 논란까지 쉴드 시도하려다 항마력이 바닥나서 결국 SNS를 봉인했다. 그래봤자 여전히 기자들을 통해 빠질을 이어갈 확률이 높긴 하다만 최소한 sns로 논란이 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 MC몽 쉴드. 존나 말도 안되는 논리로 MC몽을 쉴드쳤다. 쉴드치든 말든은 각자 개인의 자유라 치고 쉴드의 근거가 참으로 우습다. 이 인간의 논리란 "우리 몽이 욕할 시간에 정치인이나 욕해라 빼애애액-!!!" 물론 저 소리 하는 빠순이들이 다 그렇듯이 실제로 정치 관심을 유도해 내려는게 아니라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서 MC몽을 구해내려고 어거지를 쓰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참 어이가 없는 말인 게, MC몽 욕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어떠한 임무나 직책을 떠맡은 게 아니다. 정치에 관심 갖든 발치몽에 관심 갖든 본인들 재량이다. 그런데 진중권 본인이야말로 원래 정치나 사회 관련 직언하는게 직업이나 다를게 없는 사람인데, 지야말로 정치에는 1도 관심 없고 발치몽 빠질에 올인하는 주제에 그 사람들을 욕하고 있는 것이다. 직업이 정치 논객인 본인이야말로 정치에 관심 가져야 할 텐데 말이다. 마치 진료 때려치우고 병원 문까지 닫은 의사가 메르스로 불안해 하는 사람들한테 의료 위생에 관심 좀 가지라고 큰소리 치는 격.

2. 신해철 고인드립. 위의 MC몽 관련해서 어떤 트위터리안이 진중권한테 왜 쉴드 치냐고 시비를 걸자 그 트위터리안이 프사에 걸어둔 신해철 사진 보고 신해철이야말로 생전에 마약쟁이였는데 신해철은 왜 봐주냐고 존나 욕설까지 섞어가며 막말했다. 그것도 의료 사고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고인이 아직 장례도 못 치른 시점에서.

진중권은 이때 연예인에 대한 관용을 주장하면서 피를 토하던 참이었는데 그런 말하는 본인이야말로 살아있는 연예인은커녕 죽은 연예인에 대해서도 관용을 베풀지 못하고 있다. 내로남불의 정석. 진짜 극악한 범죄자가 죽어도 저렇게는 안 할 텐데 진중권은 억울하게 의료 사고로 죽고 죽음 진상도 못 밝힌 채 장례도 못 치르고 있어서 유족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인 때에 공개적으로 이런 말을 한 것이다. 그것도 신해철 관련 이슈도 아니고 신해철이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MC몽 지 좋아하는 연예인 하나 쉴드 치자고 죽은 사람을 끌어다 와서 아무 이유도 없이 욕하고 고인드립을 친 것.

게다가 신해철은 프로그램 하느라고 진중권과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이기까지 했다. 이쯤 되면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다. 근데 다음날엔 또 멀쩡하게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드립 치는 걸 보면 걍 이중인격이든지 아예 양심이 없든지 한 거 같기도 하다.

3. 곰 TV에서 주관한 사망토론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후배인 변희재와 토론 중에 져서 덕분에 일개 듣보잡이었던 변희재는 이날의 대승으로 우익들 사이에서 큰 지지을 얻게 된다.

변희재는 팩트를 기반으로 공격을 했고 진중권은 팩트 없이 기존의 토론처럼 남의 말실수와 말꼬리 잡기만 하다가 팩트로 발렸다. 후에 본인의 패배를 인정하기도

초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중반부터 패배를 직감했는지 온순하게 변하는 모습이 키 포인트

토론 후엔 한 네티즌이 토론에 사용된 변희재의 자료가 조작되었다고 하자 진중권은 '거봐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어쩐지 내가 모르는 자료더만' 같은 병신 소리를 지껄였다. 막말로 그 자료가 조작된 거였어도 그 자리에서 반론하지 못한 건 그 분야를 몰랐다는 소리다.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은 변희재에게 고소 당하고 자필 사과문까지 쓰고 부모님까지 대동해 변희재에게 용서를 빌었다

황장수과의 토론에서는 격분하여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어쩌라고요 제 딸 아닌데요?"라는 명대사를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4. 고 송지선 아나운서가 임태훈 선수와 관련된 사건 때문에 자살하고 싶다는 식으로 트윗을 5월 7일에 올렸다. 그리고 나중에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아니라고 판명되었다. 5월 8일 진중권은 트윗으로 조롱을 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5월 23일에 자살했다. 자살하기 전에 언론을 통해 무분별한 사생활 보도가 되었고 송지선 아나운서를 모욕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진중권은 충분히 비난받을 병신짓을 했다. 적어도 사과 및 반성에 기미가 있어야 하는데 없었다. 어떤 깨시민들은 자살 사건의 원인을 임태훈과 암담한 야구계 현실과 언론 및 네티즌의 악플에 두지 않고 전부다 진중권 탓이라고 선동을 한다. 정작 임태훈이 장례식장에 안 갔다는 사실도 모른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트윗과 싸이월드가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해서 임태훈 쪽이 맞는지 송지선 아나운서가 맞는지 논란이 있었다. 2011년 5월 23일 이전 네티즌 댓글을 보면 어느 사이트나 송지선 아나운서를 의심하고 모욕하는 댓글이 있었다. 23일 이후로는 태세 전환을 한다.

이 양반은 도대체 자기가 뭐라고 관련도 없는 사람을 어찌 그리 모욕질을 하는지 모르겠다. 봐도봐도 까도까도 온갖 괴담만 나오는 능력자.

5.언제나 그랬지만, 좌빨식 이중잣대 오류를 자주 저지른다. 과거 삼성가 일원 중 한 명이 자살하자 '자살세 받자'라고 극딜하다가, 노오란 그분이 뒈짖하자 '아무리 그래도 자살 가지고 어떻게 웃음거리를 만드느냐'라며 찌질이들 극딜. 이후 '너도 삼성가에서 자살 사건 났을 때 자살세 받자고 지랄했는데?'하니까 아닥함. 전형적인 좌빨식 이중잣대. [나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니까 막말해도 되지만, 니네는 역사적 죄인이므로 아무 말도 못 한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알겠지만 내로남불스러운 말도 많이 하고 전반적으로 연예계 관련해서 뭔가 발언하면 십중팔구는 개소리나 무논리라고 보면 된다. 연예인만 보면 눈이 훼까닥 뒤집히는 모양. 이따위 소리나 내뱉는 걸 보면 많이 배웠건 아니건 진보 논객이건 왜 빨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한 수준.

나중에 사람이 먼저라는 별 같잖은 소리도 할까 기대가 됨. 개인적으로는 고양이가 우선 아닐까 싶다.

저 맨 위 어록 중에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 나잖아요." 같은 소리 하는 것부터 그냥 개념이 없다는 뜻이다. 진보가 왜 진보인데? 사회적 약자를 품에 안고 그들의 삶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게 진보가 할 일 아니냐? 그런데 진보 논객이라는 새끼가 자살을 할 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에 몰린 사람을 이렇게 조롱해? "얼마나 삶이 고달프고 희망이 없었으면 자살을 할까, 앞으로 우리는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여 자살자가 더는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하는 게 진보 논객이라는 새끼가 할 말 아니냐? 즉, 이 새끼는 진보가 중시해야 할 가치 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그냥 지 깨시민인 척하고 싶어서 진보 논객이 어쩌니 염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중궈 이 새끼는 사회적 약자를 품에 안아줘야 한다는 거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새끼다. 약자였던 자살한 사람 욕하는 새끼가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이 새끼가 한 짓들 한번 보면 답 나옴

조영남 완전 사기꾼(다수)↔그거 관행인데 어때서(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디워 괜찮지 않냐(개봉 당시 다수)↔그거 쓰레기(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서울역 신발 조형물 병신같음(다수)↔미알못 새끼들(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소년법 개정 찬성(다수)↔소년인권 빼애액(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발치몽 병역비리범(다수)↔그게 뭐?(소수,중궈가 취한 입장)
일베 조형물 치워야 한다(다수)↔그런 말 하는 애들 일베같다(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메갈과 메갈의 사상은 문제가 있다(다수)↔난 메갈이다(소수, 중궈가 취한 입장)

얘한테 있어서 진보는 다수 우민의 반대 입장을 들어야 하고 걔네는 다수 우민에게 박해받는 약자라 생각하며 무리수 던지면서 실드 치고 다수를 향해 비웃는데 이건 전형적인 깨시민 파시즘무새들의 행동 양식이다.

이놈들의 뇌속은 그 의견이 맞든 틀리든 간에 그 의견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고 그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그와 반대되는 사람들은 다수의 광기와 압력에 의해 인권과 자유를 유린 당하고 이건 파시즘이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 놈들이다. 촛불집회에서 참석한 사람들이 쓰레기 맘대로 못 버리게 핀잔을 주는 건 개인 자유를 유린하는 파시즘적 행태다 하며 거품을 물던 림 모라는 놈이 그 예 시중 하나고 중궈 역시 다수 의견을 파시즘이라 생각하고 소수의 편을 들다 보니 무슨 일만 터지면 키보드로 여론과 거꾸로 가는 말만 쓰는 전형적인 파시즘무새 중 하나일 뿐이다

외부자들에서 소년법 개정에 관련하여 표창원에게 실망했다는 얘기를 했는데, 당연히 좋지 않은 반응만 얻었다. 여론이 들끓는 것도 그렇긴 한데 문제는 논리가 빈약하다. 개정안 이야기가 나온 이유가 날로 청소년범죄는 잔혹해져 가는데 처벌이 미미해서가 가장 큰 이유다. 교화 이지랄 하는데 계속 교화교화 거리다가 잔혹한 폭행 사건이 2개나 터지고 심지어 계획적인 유괴살인사건도 하나 터졌는데 그대로 교화 위주로 가봐야 대체 무슨 소용임? 그리고 연령대 상한선은 낮추는 게 옳다는 게 법조인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새끼는 무조건적 반대론자 답게 그냥 반대다.

심빠 /황빠 vs 진중권

진메갈리안은 좌파논객으로도 유명하지만 미학자답게 평론가로써의 명성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그의 독선적인 비판은 수많은 비난을 받기도 하는데 특히 디워를 제작하여 국가망신을 톡톡히 시켜준 심형래 감독 영화에 대한 평론도 비난을 받아왔다.

중앙대 겸임교수 시절, 빈번하게 100분 토론에 출연해 화려한 언변과 상대방 신경 긁기 스킬을 시전하며 아가리 파이터라는 칭호를 획득했다.

디 워 사태 당시엔 "제발 한국인이면 심형래 응원합시다"라는 식으로 흘러 디워빠(한국인) VS 디워까(매국노)의 구도 속에서 미학자이자 문화 평론가로서 당당히 소견을 비추며, 비판을 했으나 반대파에 의해 손가락질을 받았다.(링크)

당시 좌우 없이 황뽕, 심뽕에 취해있던 분위기였는데 혼자서 워낙 극딜을 해대서 황빠들에게 얻어맞은 적이 있었다. 그때 영상을 보면 왜 때려요 왜 때려요 말하는 진교수를 볼 수 있다.

사실 이 두 사건은 진중권이 두 거대 팬덤의 주도로 가장 욕을 많이 먹었던 시절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때가 그의 전성기였다.

김어준, 노무현, 그리고 그 외 인터넷에서 빨리는 인간들도 당시 황빠 사건으로 갈려나가던 판에 유일하게 그를 깠던 진중권은 살아남았다. 이건 까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진보 논객 진메갈리안

진메갈리안은 사실 미학자나 평론가로써 보다는 진보 논객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때문에 일부 지지층에서는 논리왕이라는 칭호가 붙기도 하는데 90년대 후반부터 일찍이 우익들과 자주 격돌하며 대표적인 진보논객으로 이름을 날렸기 때문이다.

또한 2010년대 초반 일베의 네임드 아닌 네임드 간결과의 결전으로 일베회원들에게 5.18 묘소에서 참배하는 일베 회원들과 더불어 굴욕을 주었다.

그러나 사망유희 토론에서 보여진 그의 모습은 진보 논객이라는 권위에 크게 못 미치는 모습이라서 최근 들어 트위터에서까지 발리고 개그맨 노릇이나 하는 등 여간 안습이 아니다.

사망유희 전까지만 해도 각종 공중파 토론에 단골로 나왔지만 사망유희에서 처 발리고 난 뒤 공중파 토론의 밥줄이 뚝 끊겼다. ㅎㅎㅎ

더불어 박정희나 이승만 같은 과거 권력에 대단한 반감을 지니고 있다.

박정희를 비판한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라는 저서를 내놓으며 민족문제연구소와 비슷한 입장을 취한다.

여담

정의당 소속의 노회찬, 유시민과 '정치카페'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며, 문화계 인사를 초청해 진중권과 1:1 대담식으로 진행하는 팟캐스트 '문화다방' 또한 진행 중이다.

ㄴ 이거 갱신 좀 해라.

아내와 자식들이 독일에 있는데, 기러기 아빠 생활이 외로운지 냥줍을 하더니 애지중지하면서 키운다. 이름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줄여서 루비.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사람이 순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6월 21일 페미니스트 단체인 페페페와 키배가 벌어졌다. 페미니스트들에게 다굴 받았다. 적의 적은 동지라는 식으로 일베에서도 응원했다.

참고로 진중권이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 것은 월장 사건 때문이고, 이 이후로도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발언을 계속 해왔다. 군 가산점 논쟁에서도 항상 반대 측 패널로 참석해 페미니즘적 논리를 펼쳐왔다. 운동권 내부가 아닌, 일반 시민과 대중들에게 페미니즘적 논리를 설파하면서 꾸준히 방송과 신문에 오르는 사람은 진중권이 거의 유일하다고 해도 좋다.

이렇게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큰 페미니스트 중 하나인 진중권이, 제도적인 부분의 개선과 개혁에 대해선 전혀 목소리를 내지 않고, 데이트 폭력나 성폭력 같이 형법상 이미 불법인 행위(즉 이미 구제책이 있고, 일반적인 남성은 하지 않는 행동. 제3세계 국가라면 이런 것이 페미니즘 운동의 대상이 되겠지만 한국의 경우 그 우선순위가 떨어진다.)와 여성의 실제적 권리 향상과는 전혀 거리가 먼 연예계 사건에 대해서만 핏대를 높이는 단체로부터 '여성혐오자'라는 낙인을 받고 있는 것은 굉장한 아이러니.

예전에도 트위터에서 아주 민감한 사람이라면 거슬릴만한 발언을 몇 번 하기는 했지만 그것이 넷상에서 가시화될 정도는 아니었기에 더욱 의문이 든다. 아마 어떤 (진중권 입장에서는 논리 없이 자신을 몰아간다고 여겼던) 페미니스트에게 '내가 맘만 먹으면 니가 뼈나 추릴수 있겠어요?' 하는 식의 멘트를 쳤던 것이 보통의 페미니스트에게 가장 극혐하는 꼰대+허세의 이미지를 불러일으켜 그랬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만 할 수 있는 정도.

예전 나꼼수 시절 나꼼수 애들이 좌빨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배알이 꼴려 뒤질뻔한 적이 있었다 그때 정봉주와 트윗으로 싸우기도 함.

그 후 시간이 지나서 진중권은 정봉주와 같이 패널로 방송에 나오기까지 했다.

근데 정봉주가 미투로 좆되자마자 프레시안에 장문의 정봉주 까는 글을 적어서 혀를 내두르게 했다. 엥? 정봉주 까면 안 되는 거임? 하는데 까면 안 되는 게 아니라 솔직히 과거에 싸웠어도 같이 방송을 1년이나 같이 하면서 나름 아는 사이가 된 건데 그런 사건 터지자마자 "오~ 이 새끼 잘 걸렸어"라면서 장문의 디스글을 올린다는 거 자체가 진중권의 인격을 보여줌. 지도 찔렸는지 신이 나서 장문의 디스글을 적어가면서 글의 마지막엔 정봉주가 진지하고 성실한 사람이라고 립 서비스를 해줌.

사실 이건 진중권의 디스다. 예전 나꼼수 때 정봉주가 진중권한테 트윗으로 진중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조롱했거든. 그 몇 년 전 사건을 기억했다가 다시 조롱하는 진중권 선생 클라스.

인간적으로 주위에 이런 인간 있다면 친하게 지낼 생각 마라. 특히 이번에 좌파 까는 거 시원하다며 친해지려는 우파라면 더 조심해라. 이 새끼 성격상 자기와 틀어지면 어디서 좋게 끝난 적이 없는 새끼다. 조국 물고 빨고 핥고 하던 새끼가 자기와 좀 안 맞으면 연까지 끊고 죽이려고 해, 같이 방송하던 정봉주, 유시민만 봐도 마음에 안 드는 짓 하니 죽이려고 들어, 잘 지내던 똥양대, 즈엉이당에서 조 새끼 때문에 틀어지니 나간다고 쇼는 쇼대로 하면서 나가는 거 보면 메갈당 입당해서 들어가도 몇 년 후엔 쌩쇼를 하며 또 뛰쳐나올 거다.

6.25 때 살고 있었다면 지주 새끼라고 잘 대해준 사람 죽이려는, 지가 맨날 욕하던 북괴 앞잡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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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 대해 팩트폭력을 가하기도 했다.[1]

당신 누구야?!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가카를 보고 마치 닉 퓨리를 보는 듯하다는 언어폭력을 가하기도 했다.[2]

당신 누구야?!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최근 또 다시 나꼼수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메갈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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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란 공감순으로 봐라 가관이다 ㅋㅋㅋㅋㅋㅋ

하일 메갈드라!!

[진중권의 새論 새評] 나도 메갈리안이다

한국남성는 전부 여성혐오주의자라도 되는 것처럼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실상은 여성이 자살하려고 할 때 조롱한 진짜 여성혐오주의자 새끼가 그런 추잡한 짓 한 적 없는 대다수의 한국 남성들을 성희롱하며 여성혐오론자로 매도하는 거지?

근데 1년 전만 해도 메갈의 전신인 여시랑 장동민 문제로 미친 듯이 치고받고 캣파이트했던 터라서 이것도 비꼬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ㄴ 비꼬는 게 아니라 제주 난민 사태에 대해서 한남 + 추방 드립 치던 거 보면 사실이다.

그러나...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의 드립은 존나 재미있습니다! 이 문서의 드립은 야갤 일베 여시 메갈 등등 개노답 사이트들의 드립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게이야 드립학원 어디노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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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페와의 키보드 배틀

의문의 돼지바 1승 (이게 제일 유명함)

이런 진중권도 트위터 키보드 워리어 시절 땐, ㅈ노답 꼴페미들을 말빨로 털어버린 전적이 있었다. 지금은 왜 이렇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그 외 토론 영상

<youtube width="480" height="240">sOddG63dR-M</youtube>
주소

그 당시 상황을 요약하자면 유툽 댓글 좀 인용해서,

0. 중동지역 여행금지구역으로 지정
1. 교회에서 중동 가겠다고 함
2. 정부에서 가지 말라고 함
3. 가겠다고 고집, 무시하고 일단 출발
4. 중간 경유국에서 정부가 전세기를 대기시켜놓고 돌아가달라고 부탁
5. 무시하고 이라크 입성 후 결국 포로로 잡힘
6. 정부에서 협상 시작
7. 한국 교회 측, 정부에서 협상 제대로 안 한다고 지랄
8. 협상 와중 포로 두 명 사살
9. 정부에서 600억 주고 나머지 포로 송환
10. 살아온 사람들 오는 길에 면세집에서 쇼핑하고 들어옴
11. 하나님께서 살리셨다 주장
12. 미친 개독 외에 제정신인 국민 전체 발암
13. '여행금지국가' 신설

개슬람 난민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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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yreak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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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이 문서는 PC충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검열과 마녀사냥을 통해 차별이 없어진다고 믿는 정치적 올바름 광신도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에게 차별주의자로 찍혀 린민재판 당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3]

<youtube width="480" height="240">NZGRcbRKqPI</youtube>
주소

“

개슬람보다 한남 먼저 쫓아내자

”

똥꼬충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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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을 걸러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모두 까기

조국, 유시민 등을 계속 저격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아예 최근 검찰에서 있었던 반부패부장의 조국 수사 저지 시도에 대해서도 이런 주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 놈이 페미 씹메갈인 것과 좌파인 건 그대로니까 빨아주는 짓은 하지 마라.

사실 진중권은 뼛속까지 골수 좌파인데 지금 문재앙이나 민주당, 조국, 유시민이 하는짓은 진보도 보수도 아닌 그냥 우덜끼리만 해먹자는 우덜리즘 독재정치라서 까는거다. 통합당도 진중권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으며 진중권 역시 통합당을 극혐한다. 그렇다고 진중권이 중도인것도 아님. 다시말하지만 진중권은 좌파임. 민주당 패거리들이 좌파의 탈을 쓴 우덜주의 독재정권이 되어버린 것

기러기아빠

파일:냐옹.PNG

기억폭력 주의! 이 문서는 내면에 잠재된 원초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며 기억폭력을 유발합니다. 괴롭히지-좀! 말-라고!!

ㄴ 케바케로 기억폭력 될 수 있다

이미지가 이미지다 보니 재조명되지 않다가 2021년 10월부터 설거지론이 유행하며 재조명되었다. 20년째 700만원씩 독일에 부치고 있으며 1년에 한달 남짓 만나는 아들은 한국어도 제대로 못한다고 한다. 설거지론이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잘버는 기혼남일수록 오히려 해당될 경우 딜도 훨씬 쎄게 박히는 악마같은 이론인데 진중권은 스펙+가족 상황을 따지면 거의 퐁퐁단 총사령관급에 해당된다.

유일하게 남초에서 그럴 수 있다고 위로받는 부분이다.

설거지론을 접하고 멘탈이 나가 출연하던 방송에 하루 안 나오고 페북에는 현타온 듯한 글을 올렸다. 이혼각이 잡히고 있다.

일본산 콘돔이 찢어져서 결혼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콘돔이 찢어질 수 있을까...? 그것도 중국산도 아닌 일본산이...?

이후 10월 말 중앙일보 칼럼에서 '설거지론=여혐'이라고 역시나 정신승리를 시전했다. 아니 상황을 보면 그냥 자기최면이라고 보는게 옳을지도 모른다. 사실 이것도 걍 정치칼럼에 상관도 없는 설거지론 언급만 (현타 반응에서 끝내면 진짜 정곡찔린것 처럼 보일테니 아무 타격 안 받은척 변명하듯) 마지막에 짧게 실은거다. 평소같으면 온갖 고대철학자들 들고와서 찌질한 한남쉨들을 존나 비꼬았을텐데 그냥 "그거 아무튼 여혐임... 아무튼 한남쉑들 찌질함... ㅇㅇ"하고 끝낸것이니 멘탈깨져서 독기도 존나게 빠진거같다.

일반적인 남페미가 이랬으면 그냥 같잖았을텐데, 당사자가 SSS급 퐁퐁남 그 자체라 존나 측은해진다. 여태껏 남페미질을 하며 남자들(특히 20대)을 이악물고 여혐한남충 병신으로 몰아가던게 사실 그동안 독일간 아내의 무자비한 가스라이팅 때문에 박살나기 직전의 멘탈을 정신승리로라도 부여잡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남페미질 와중에도 종종 본인이 그렇게 까던 스시녀나 찾는 한남충스러운 모습을 비추던 것도("한국여자는 화나면 대든다, 일본여자는 간접적으로 표현함" 발언 등) 비슷한 맥락.

2021년 10월 이후의 진중권은 최소한 남페미 논객으로썬 아예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봐도 된다. 이제 아무리 진중권 20대 한남충들한테 장문으로 독설과 비아냥을 퍼부어대도 데미지를 1도 못주고 오히려 본인이 ^퐁^이라는 답글 한마디에 개털리므로. 최소한 서울대나온 지능이면 누가봐도 딜교 밸런스가 영구적으로 개씹창나버린 싸움을 더 할 수 있을거라 믿진 않겠지...

아니나다를까 진명여고 위문편지 조롱 사건 때 페북에서 또또또 스윗남페미짓 하다가 어느 미필 학식게이한테 진짜로 ^퐁^드립으로 영혼까지 좆털렸다. 심지어 자기가 먼저 꼰대질에 패드립 쳐박았다가 역공으로 털린거라 학식게이의 정당방위였다. 서울대 능지 다 뒤졌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친중 정권 옹호 발언

野 “편파판정, 친중 대가?”…진중권 “이런 말 안했으면”

같이 보기

• 전원책: 라이벌이자 동시에 베스트 프랜드, 마치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 허지웅: 서로 극혐 빼애액한다. 물론 종편에선 웃으면서 얘기함 ㅇㅇ 당연한 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도 모르는 빡대가리가 미학이랑 영역 겹치는 문화 비평으로 깝치는 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들겠냐
• 변희재: 마찬가지로 서로 극혐 빼애액한다. 물론 이렇게 적으면 서로 대등한 관계인줄 알겠지만 사실상 변희재가 진중권 담당일진. 변희재>>>>>>>>>진중권
• 윤종신: 도플갱어
• 유시민: 노회찬 살아있을때만 해도 동료로 지냈지만 문재앙 정권 들어선 정권의 나팔수가 된 유시민을 대차게 까는중이다.
• 메갈리아
• 진중권씨 지금 도망가고 있습니다.
• 위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