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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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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머가리에 피도 안 마른 애새끼들은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십시오.


이곳을 다녀오는 순간 마법사 전직은 못한다. ㄷㄷㄷ

집창촌도 선진국, 후진국에 따라 다르다.

보통 "미성년자통행불가"라 적힌 현수막이 큼지막하게 달린 골목 있으면 여기다.

한국에서[편집]

수도권은 오원춘이 살던 그 동네 수원역이 유명하다. 일단 안가봐도 분위기는 대충알 수 있다. 유튜브에 집창촌돌아다니면서 찍은영상들 있다. 건물은 분홍색led에 여자들이나 포주들이 오라고 말하며 포주는 의외로 아재보다 아지매가 더 많다. 여기가서 외모 ㅆㅅㅌㅊ찾는 것보다 정육점가서 육질좋은 고기 고르는게 더 빠르다. 엄연히 이게 불법이고 대놓고 대규모단지를 형성하는데도 못 잡는 이유는 잡았다가 더 음지로 들어가면 나중에 잡으려고 할 때 못 잡는다는 설이 있지만, 그것보다 그 지역 관할 경찰이 돈먹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강남의 한 오피스텔이 불법성매매 이뤄진다고 신고넣었더니 경찰이 빈손으로 나온게 왜 그런지하고 봤더니 경찰에 접대해줬던 것이 뽀록난적 있다. 경찰이 알고도 안잡는건 확실하다. 정 심심하면 집창촌근처에서 현재 운영하는지여부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때려봐라. 왔다가 그냥가거나 알겠다고만 하고 출동은 안할거다.

ㄴ짭새들 말로는 영업을 해도 실제 성매매 증거가 있어야 체포가 가능하다고 한다. 즉 이건 오픈하면서 창녀가 벗어재낀 옷 입고 호객행위해도 법적 재제 대상이 아니라는거다. 물론 짭새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럴듯하긴 한데 자세히 생각하면 오만 핑계를 대면서 안 잡는거다.

원래 수원 말고도 청량리나, 김성모 애독자라면 익숙할 이름인 용주골 등 유명한 곳이 여러군데 있었는데 2000년대 이후로는 철거 존나 하고있다. 청량리는 재개발 확정되면서 거진 다 뿌셨다. 지금은 거기에 아파트 올리고 있다. 인천 노란집도 폐쇄되더만 지금은 다 뿌심. 그나마 용주골이 남아 있는데 거긴 너무 멀지...

ㄴ선릉역 주변도 빡촌이라 할 수 있을라나 오피방 많다 하더만

수원도 재개발 확정되었다. 여기저기 재개발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그리고 지금은 영업 종료로 전부 폐쇄되었다.

혹시나 거기 궁금하다고 카메라 들고 가는 멍청이들이 있을까 하는 말인데 이거 진짜 절대 하지마라. 카메라 렌즈 보이는 순간 운이 좋아도 당장 쌍욕이 날아올거고 니 카메라가 박살이 난다. 만일 폰으로 했다간 니폰이 바로 산산조각 날것이다. 이것도 운이 좋아서 이런 결과지 운이 없으면 초상권 침해로 고소를 당하거나 최악의 경우는 거기 관리하는 조폭들한테 끌려가서 쳐맞을 수도 있다. 농담하는게 아니라 카메라 몰카는 진짜 상대가 창녀여도 고소당한다.

만일 빡촌 골목을 지나야만 할 경우 디카나 캠코더(이런 본격적인 거 들고 하필 빡촌 지나가야 될 일이 얼마나 될까 싶지만)는 무조건 가방에 안전하게 봉인하고 폰을 절대 꺼내선 안돼고 부득이하게 폰을 봐야 할 경우 폰카 렌즈는 항상 길바닥으로 향하게 하고 봐라. 괜히 몰카로 오해 당해서 폰 박살나지 말고.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오이밭에서 신발 고쳐신지 말고 자두나무 밑에서 갓 고쳐쓰지 마라)이라는 고사성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참고로 지금은 미투당해서 라트비아로 run했다가 코로나로 죽은 김 고기덕 감독의 영화 나쁜남자에서 옛날 빡촌들의 모습과 그곳에 상주하는 조폭&포주&창녀들의 앰생이 존나 하이퍼리얼리즘으로 그려진다. 특히 배경은 거기 조폭들이든 제작사든 구청이든 빡촌 로케이션을 허가해줄리가 없으니 100% 세트로 지었음에도 존나 리얼한데, 상술하듯 카메라 들고 들어가면 맞아뒤질수도 있는 곳이라 미술감독(여자였다함 ㄷㄷ)이 서울 빡촌들 돌아다니면서 전부 눈으로만 기억해온 다음 지었다고 한다. 김기덕이 여배우랑 스텝들 성착취했다는 혐의는 전부 무혐의가 뜬데다 이젠 본인이 죽어버려서 팩트확인이 불가능해졌으니 그렇다치고, 본인이 존나 엠창같은 환경에서 자란 탓에 더 지독할 정도로 리얼하게 그릴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외에도 임권택의 영화 <노는 계집 창>도 유신 말기부터 IMF 시절까지의 한국 빡촌의 모습이 어땠는지 대충 볼수 있는 작품이다.

사실상 성매매업계의 재래시장이기 때문에 2020년대부턴 사실상 구시대의 유물이 되버려서(요즘 엠생 틀딱들 빼고 누가 물을 이딴데로 빼러가냐 시발) 엠창동네의 척도 중 하나이기도 하다. 동네 사창가가 싹 밀리고 재개발 중이거나 직전이라서 영업 죄다 접은 상태면 그 동네는 희망이 좀 보이는거다. 아직도 빡촌이 버젓이 성업중인 동네에 살고 있다면 당장 탈출해라.

선진국[편집]

공창제 하는 나라의 경우 정기적으로 매춘부들에게 건강검진을 의무화 시키고 있으며 성병에 걸린 매춘부는 매춘을 할 수가 없다.관리를 굉장히 잘하는 편이다.

공창제 국가는 나라에서 관리하므로 관리가 철저하다. 합법적 공공서비스가 되다보니 가격도 의외로 저렴해서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경우 리퍼반 20분 20유로 FKK는 30분 50유로쯤이다. 독일이 의외로 생활물가가 싸다. 독일 매춘부는 대부분 동유럽 원정녀다.[1]

선진국이라기엔 애매하지만 홍콩은 포주가 하는 집창촌은 불법이고 대신 매춘부의 개인영업은 합법이라서 일반 아파트의 일부분이 집창촌이나 마찬가지인 곳이 여기저기많다. 이런 델 잘 정리해놓은 사이트도 많다

ㄴ여전히 독립못하고 계속 중공이 처머그려 해서 홍콩이 선진국이라기엔 애매한가봄 ㅜㅜ

후진국[편집]

에이즈에 걸리거나 말거나 성병에 걸리거나 말거나 그냥 일한다. 게다가 온갖 약물에 중독되어있으며 그래서 제정신조차 아니다.

집창촌 한 곳에서 매춘부 하나가 에이즈 걸리면 전부 전염되어서 그 집창촌 자체가 에이즈 덩어리가 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태국이 있다. 밤만 되면 거리에서 여자들 막 쏟이지는데 니 와꾸가 평타이상이면 한명한테 돈주고 으스스한데 가면 바로해준다. 근데 에이즈 창궐 국가다.

결론[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그냥 가지마라.

집에서 딸이나 잡자.

호기심으로 이런데 들락날락거려봤자 이거 절대 꽁떡 아니고 니놈/년의 지갑/카드에서 그만큼 까지는 거고 여기 맛들이면 몇번만 해도 금방 세자릿수가 없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거기다 80년대~2000년대면 모를까 지금은 뒷골목 재래식 빡촌의 경우 거기서 일하는 창년들은 아무리 어려도 30대 초반이다. 20대 창년들은 룸이나 오피, 보도, 안마방에 있거든. 심지어는 40~50대도 있다. 물론 지들이 20대라고 하는데 당연히 구라다. 액면가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20대가 절대 아니다.

지역마다 비용 차이가 있는데 그 돈이면 니네 가족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거나 하다 못해 친구들에게 술자리 한 번 낼 수 있는 돈이다. 물론 술자리는 일반 술집에서 마시는 게 두말하면 잔소리다. 아니면 니가 가지고 싶었던 옷이나 신발, 물건들을 살 수 있다. 그리고 니가 사고싶은 AAA게임에 전체 DLC도 살수있다. 참고로 수원에서 두 사람이 한 번 먹을 수 있는 수원갈비가 일반 수원갈비집 기준으로 8만원 가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