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찍먹충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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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충이 감히 이 문서를 편집하려 했다간 이 문서를 꽉 잡고 계신 찍먹충에 의해 순식간에 사라질 거시다.

팩트: 부먹 찍먹가지고 싸울 시간에 한개라도 더 먹는 사람이 승자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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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우리는 너희들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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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실제로 이 틀의 주인공이 찍먹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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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먹은 탕수육 소스가 매우 달아서 맛이 없다. 그냥 찍어 먹어라 미개한 누르렁부먹종자들.
 
— 탕수육만 일주일째 먹은 한 사람


ㄴ시발 돈 많은 부르주아 새끼

이 새끼들한테 노벨상을 줬어야 했는데...

 
— 노벨


시발 새끼들아 걍 소스 없이 먹어

 
— 소스 안 뿌리고 탕수육 먹는 새끼


그래서 결론은 뭐가 나은데?

 
— 지나가던 씹선비


그냥 접시 나눠서 덜어먹으면 싸울 일이 없다... 식당이면 접시 하나 더 달라고 하고 집이면 접시 하나 더 꺼내고 야외면 찍먹충이 절반 먹은 다음 부먹충이 부어먹어라. 아니면 가위바위보 하든지

탕수육은 찍먹이다

 
— 지나가던 아재


찍어먹고 싶다

 
— 지나가던 사람


그렇게 논쟁할 시간에 하나만...

 
— 지나가던 거지


아니 그릇 놓을 자리 없을 때 빼고 부먹족이 내 주위에 있다니 나는 상상 속의 부족인 줄 알았는데

 


ㄴ 실제로 한 말이다

나는 찍어먹잖아요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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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스포일러> 미개한 디씨인들은 어차피 자기 돈으로 사먹지 못하니까 부먹, 찍먹 논쟁은 부질없다. 그냥 사주는 사람 마음에 따라 나뉜다.

ㄴ 부먹충들은 지들이 얻어먹을때도 소스를 붓는다.

ㄴ나 부먹인데 사주는 사람 찍먹이면 찍먹한다

볶먹 같은 탕수육은 사먹을 일도, 얻어먹을 일도 없으니 그냥 집에서 러브젤 대신 탕수육 소스 남은 걸로 딸이나 치자.

부먹, 찍먹충들 싹 다 긴장해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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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먹, 찍먹으로 발기하지좀 말고 잘 들어라. 새로운 종자가 들어왔다.

탕수육 허니콤보를 찬양해라. 기존 요리와는 격이 다르게 마블링한 돼지고기에 소스와 혼합한 튀김옷을 입혀서 그 상태로 튀기는 신의 레시피를 이용했다. 조리에 따라 향이 달라지기에 고도의 요리 실력을 요구하지만 그만큼 맛도 최상급이다.

탕수육계의 화룡점정이다.   부먹, 찍먹충들은 앞으로 일어날 대격변에 손가락 빨 준비나 해라. 소스만 담긴 그릇을 바닥에 내팽개치는 참극이 벌어질 것이다.   무엇보다 배달할 때도 그릇이 하나 덜 낭비된다.

배달 입장에서 보면

  • 성능은 한참 높아지고
  • 가성비도 좋아진 것이다.

ㄴ 이런 건 대체 어디서 파는 거임?

진실[편집]

탕수육은 원래 소스랑 고기랑 볶아져 나오는데 눅눅해질까봐 배려를 해준 것이지 찍어먹으라고 만든 음식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중국집에서 배달하고 있는 탕수육의 경우에는 원래의 탕수육과는 매우 거리가 먼 음식이기 때문에 옛날에 소스와 같이 볶아져 나와서 나온 음식이니 부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는 응할 가치는 없다. 찍어먹는 음식이 아니라면서 지들끼리 먹을 때 부어서 먹으면서 눅눅하고 흐물흐물한 탕수육을 즐기시면 되겠다고 생각하는 미개한 부먹충들이 있다는 것이 매우 한스럽다.

반박[편집]

찍먹충들은 자꾸 소스가 끼얹어진 탕수육은 눅눅하다는 헛소리로 부먹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덧씌우려 노력하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탕수육에 소스를 부으면 눅눅해지는 게 아니라 쫀득해지는 것이라 표현하는 게 옳은 방식이다. 굳이 굵은글씨까지 써가면서 설득력있는척하는거 봐라. 젖은 식빵도 쫀득하다고 할 사람들. 시발 찍먹충 새기들은 양념치킨은 그럼 어떻게 먹냐? 눅눅한데???? 치킨은 식어도 눅눅해도 따뜻해도 뜨거워도 맛있다구! 하하!

찍먹충들은 카레, 짜장 같은 부어먹는 음식도 찍어먹나? 양념치킨도 양념 따로 달라고 해서 찍어먹으면 안 되나? 멍청이들... 이런 찍먹충들과는 상종을 말아야 하므로 부어먹는 음식은 제대로 부어먹고 볶먹이 정석인 탕수육 같은 음식은 그나마 맛이 비슷한 소리 하고 있네 찍먹하면

ㄴ 이상하게 일반화하네

ㄴ카레 짜장이랑 탕수육이 같냐. 비유할 걸 비유해야지

부먹 문서 가봐라 가관이다

ㄴ니 논리대로라면 니는 감자튀김에 케첩을 부어먹냐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ㄴ 프라이드 치킨 시키면 머스타드 소스랑 양념 소스 같이 와서 둘 다 찍어먹고 그냥 프라이드 치킨도 먹는다.

그럼 부먹충들은 순대에 소금 부어드시겠지? 오감자 소스에 부어드시겠지? 인생 쓰레기통에 부어드시겠지?

ㄴ 내가 그렇게 먹는다

지들이 짜장밥을 먹는지 탕수육을 먹는지도 구분 못하는 부먹충 종자들에게는 답이 없다.

솔직히 탕수육 찍어먹는 건 상관 없다. 근데 미개한 내 친구 기준으로 뭐든지 다 찍어서 먹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예: 버거킹 감자튀김을 소프트콘 시켜서 소프트콘에 찍어먹는다.) 해결 방안 부탁한다.

ㄴ 맛있던데

ㄴ 감자튀김에 소프트콘 부어주면 된다

ㄴ 콜라도 같이 부어주면 된다

ㄴ 이 설명 다 필요없고 소프트콘이랑 햄버거를 섞어서 줘라. 이젠 다시 그렇게 안 먹는다정치못하는 근혜 (토론) 2017년 2월 9일 (목) 17:11 (KST)

ㄴ 부먹충들은 버스 탈 때 버스카드 찍지 말고 부으시길

ㄴ 부먹충들은 지하철 탈 때 교통카드 찍지 말고 부으시길

ㄴ 부먹충들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지 말고 부으시길

반박의 반박[편집]

여러 명이 탕수육을 같이 먹을 때 찍먹을 하면 이 젓가락 저 젓가락이 한 곳으로 모이게 된다. 소스가 뚝뚝뚝뚝 더럽다. 위생적이지 않음

ㄴ젓가락이 안 닿게 담가라.

ㄴ애초에 젓가락이 소스에 안닿게 찍으면 되는거잖아

소스 탕수육의 절반만 묻혀서 먹는 것도 맛있음. 아님 앞접시 쓰든지

ㄴ 안 죽어

ㄴ 너랑 간접 키스하는 네 지인의 명복을 빈다.


너희들은 과자를 먹을 때도 소스 구걸 하면서 녹여 먹을 놈들이다.

반박의 반박의 반박의 반박의 반박[편집]

통계에 따르면 부먹인들은 모두 부르주아 계층이라 한다. 즉 평생 부드럽고 고급진 음식만 먹던 부먹인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부먹을 채택했고, 같은 이유로 나무 껍질이나 뜯어먹던 버릇을 못 고친 미개한 찍먹 벌레들이 찍먹을 선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ㄴ 거지들이 음식 불여먹으려고 부먹하는 거지

ㄴ조선시대 천민들이 밥 불여먹으려고 물 부은 건 뭘까

0.001이라도 눅눅해지면 먹지도 않을 사람들..

탕수육이면 다 바삭해야 하냐? 바삭바삭 극혐

ㄴ탕수육이면 다 부드러워야하나? 물렁물렁 극혐


사실 부먹충들은 모두 틀딱이라 바삭한 것을 먹을 때마다 틀니가 아프다고 한다.

시발 이래서 성무부찍설을 믿어야 돼[편집]

인간은 부먹으로도 찍먹으로도 태어나지 않는다. 그저 맛에 의해 정해질 뿐

문화를 훼손하면 손모가지 날아가는 거 안 배웠는가?[편집]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중국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문화유산이 음식 문화인데 남의 나라 문화유산을 훼손하는 부먹충은 중화요리책으로 머리를 풀스윙으로 때려야 한다

ㄴ이상한 소리 하네부먹이 전통이다

ㄴ 부먹충 헛소리하네

ㄴ 볶먹이 전통이다

최종결론[편집]

이 문서의 존나 애미뒤진 나무식 유우머를 지웠습니다.
이 문서의 나뮈병 나뮈충 청위병 새끼들이 지들딴에는 존나게 꿀잼이라 생각하는 병신같은 취소선과 점괄호가 많아서 읽기 힘든 헬게이트가 열린 내용을 클-린하게 바꿨습니다.
이 점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나무위키마냥 점괄호를 달거나 취소선을 긋거나 비스무리한 내용이 있는 각주를 많이 다는 짓을 하지 맙시다.
제에에에에에에-발 좀.

배려심이 부족한 사람들이라서 그런다. 그냥 먹어

부먹충=틀니충이다. 딱딱딱

부먹충=상상속의 부족이라고 여신님이 못 박았다

최종 결론의 결론[편집]

차라리 그 돈으로 치킨을 사 먹자

최종 결론의 결론의 결론[편집]

아니야 치킨은 질렸어 우리 보쌈고기를 쌈장을 찍어서 무쌈에 싸먹자

ㄴ치킨이 질려? 신성 모독이다

최종 결론의 결론의 결론의 결론의 결론[편집]

탕수육 찍먹이 진리인지 부먹이 진리인지 사먹어서 판단하겠습니다

서울 대구 대전 부산 찍고 지구를 돌고 돌아 keep going 6668587667

최종 결론의 결론의 결론의 결론의 결론의 결론[편집]

부먹 담먹같은 사람들은 안되는거다 ㅉㅉ 정답은 찍먹이다

진짜 최종 결론[편집]

이 모든것은 탕수육 소스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나랑은 상관없다. 난 간장을 찍어먹기 때문에.. 시발 다 버리고 간장을 먹는거다!! 그럼 간장은 왜주겠냐??

진짜 최종 결론의 결론[편집]

그냥 깐풍기 먹자. ㄴ깐풍기라도 부어주는 곳 있거든 어쩔건데

최선책[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고기만 먹고 소스는 마신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섞먹충

↑ 간장도 마셔봐라

↑ 마셨다

↑ 거짓말 치지 마

↑ 까나리도 섞어서 마신 거 인증하게 하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상한 사람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으로 안 팩트[편집]

방금 탕수육 小짜 시켜서 하나는 부먹하고 하나는 찍먹해봄.

찍먹이 더 맛있었음.

이건 팩트임.

아니지 찍먹할때 소스 잘 못무치면 탕수육 뜨거워 노 맛임

경험으로 안 팩트2[편집]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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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여럿이서 같이 먹을때는 무조껀 찍먹이다.

소스를 부어야하는 부먹벌레들이 먹기 힘들기 때문이다. 정말 멍청하기 짝이없다.

부먹은 혼자 먹을때나 가능하다.

고로 부먹에 익숙한 새키들은 아싸, 왕따, 히키코모리라고 보면된다.

지랄 부먹찍먹 나눠서 먹으면되잖아

아니지 부먹이지 그거 따지는 인간 다 딱딱충인듯

안먹충[편집]

상종하지 마라. 욕먹는 존재다

최종 결론[편집]

남의 나라 음식 문화를 자기 멋대로 파괴하는 홍위병 같은 부먹충들은 시진핑과 13억 중국인들에게 일렬 종대로 서서 석고대죄를 하며 사죄해야 한다.

최종 결론에 대해 보충[편집]

음양오행적으로 부먹이 맞다. 땅에서 나오는 돼지고기, 밀가루를 불 위에서 쇠로 된 팬에 올려 튀겨낸다. 그 다음 나무로 된 젓가락으로 집어먹는다. 오행 중에서 물이 빠졌지? 물이 곧 소스야 그러니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야 오행의 조화가 이루어진다.

돼지는 물 안 먹냐

소스가 물 취급을 받는데 우리 기름은 어디 갔냐?

찍어먹는다고 해서 소스가 사라지냐

전문가의 의견[편집]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이 문서는 수정 및 반달 분쟁이 끝난 문서입니다.
그만 싸워라 파오후들아! 수정 전쟁은 끝났다.
주의. 이 문서의 작성자는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를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사실 중화요리는 볶먹이 진리이다. 미개한 부먹찍먹 말고 볶먹으로 하자. 물론 배달 탕수육은 쓰레기라 어떻게 먹든지 상관없다.

결국 저 위에서 지랄하는 사람들은 전부 싸구려 짱깨만 먹는 똥수저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ㄴ볶먹충 니는 배달집 탕수육 시키면 맨날 볶아서 먹냐 꼰대야

ㄴ헛소리 한다 부모돈으로 시켜먹는 주제에

ㄴ볶먹이 부먹이구만 뭘 따로보고있냐

ㄴ볶먹과 부먹은 다르다

ㄴ그래서 부먹이냐 찍먹이냐?

이과 손놓은지 너무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한데 SO4(황산) 와 Fe(철)을 그냥 섞으면 황산+철밖에 안 되지만 SO4와 Fe를 섞고 가열하면 황화철이 된다.

즉, 볶먹은 탕수육과 소스를 같이 넣고 열을 가하여 탕수육에 소스가 잘 스며들게 하는 화학 반응이고, 지속적으로 열을 가하니 바삭함이 줄어들지 않아서 부먹의 단점을 상쇄하는 반면 부먹은 답도 없다. 그냥 물리적으로 섞은 거밖에 더 하냐? 초반에는 바삭하다 치더라도 절반쯤 먹을 때면 슬슬 눅눅해지고 물렁한데 그럴 거면 마이구미나 사서 먹어라. 말랑하고 탕수육 소스처럼 달달하다. 그렇다고 볶먹이 더 좋냐하면 그것도 아님. 엄청 번거로움

그러므로 갓ㅡ찍먹해라

만약 탕수육 소스와 짬뽕을 착각한다면?[편집]

찍먹충: 튀김 1개를 짬뽕 국물에 담그고 나서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고 남은 탕수육들을 탕수육 소스에 맛있게 찍어먹는다

부먹충 : 짬뽕을 튀김 위에 부어버린 후 찍먹충과 부먹충 모두에게 욕을 맛있게 먹는다. 사실상 모두의 적

<애초에 이걸 착각한다는 것 자체가 뇌가 없으므로 먹을 자격이 없다.>

최종 결론의 결론[편집]

탕수육 사먹을 돈으로 팝콘을 사서 먹자. 구경잼 꿀잼

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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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론[편집]

찍먹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집밖에 안 나오는 사람들이라 그렇다.

밖에 나와 진짜 중식집 들어가서 탕수육 시키면 애초에 나올때부터 부어 나온다.

만약 음식점에서 소스가 따로 나온다? → 위생이 좋지 못한 중식점

헛소리하네 부어서 나오는 게 아니고 볶아서 나오는 건데 부먹이랑 볶먺을 같다고 생각하는 부먹충 사람들 죄다 한강 가라

저 사람 중식점 안 가봤냐 우린 다 부어서 나와

그건 니네 중식점이 이상한 거고 원래 다 볶아서 나온다 부먹충아

진짜 결론[편집]

그냥 소스 거르고 짜장과 먹어라.

최종 결론[편집]

누구보다도 탕수육을 잘 아는 주방장들은 식당에서 주문받을 때 부어서 갖다준다. 소스 따로 달라고 하면 따로 준다. 소스와 튀김이 따로 배달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부어서 배달할 수 없기 때문

부먹충이 볶먹을 부먹인 것처럼 선동 중이다. 탕잘알이면 당연히 볶아서 주지

그중에서도 제일 저열한 집단[편집]

볶아먹자는 볶먹충 먹어본적도 없으면서 이상한 고급요리 보고 볶아먹는게 진리라는 말을 해댐 그런 사람들은 배달오면 후라이팬에 탕수육이랑 소스 부어서 볶아먹을 사람

찍먹충 최종해결방안[편집]

밥상 엎어버리고 탕수육 소스를 찍먹충에게 부어주자. 찍먹충도 밥상엎기에 한방

ㄴ조용히 해라.

정리해준다[편집]

혼자있을땐 부먹/찍먹으로 먹든 코로먹든 끌리는대로 먹어라.

여럿이 있을땐 부먹이 답이다.

그래야 하나라도 더 먹을수가 있다.

아 참고로 필자는 찍먹충이다 부먹충 뇌에 탕수육 찍먹찍먹 ^ㅆ^

부먹충들은 서비스 만두 또한 탕수육 소스에 부어먹는다

그냥 대충 먹어 뭘 그리 심각해해

좋은생각[편집]

탕수육을 소스에 담갔다가 빼먹어라 부먹의 촉촉함과 찍먹의 바삭함이 모두 살아있다 ㄴ그게 찍먹이잖아*ㄴ담먹이란다 모르는가?

  • ㄴ찍먹이지 뭔 담먹이야

뭔가 좋은생각[편집]

냄비에 소스랑 탕수육이랑 물 부어서 끓여먹어라. 아니면 찜통에 쪄서 먹던가.

맛없어

마리텔 봐라 찌개해먹었다

짐이 곧 법이고 진리다 미개한 서민들아[편집]

탕수육을 먼저 입에 넣고 소스를 드링킹(양은 알아서 조절해라)하는거다. 부먹이든 찍먹이든 소스가 만원의 행복이므로 결국 소스를 드링킹하면 찍먹은 탕수육의 바삭바삭함을 지킬 수 있으며 부먹은 자기입으로 소스를 붓는 것이므로 찍먹의 장점 부먹의 정의를 지킬 수 있다.

그리고 부먹충들아 같이 먹을때 만두에 소스좀 붓지말아줘라 부탁이다 ㅠㅠ 야채까지 붓는건 뭐라안할테니 만두를 살..

평가: 역대급 개소리. 부먹도 찍먹도 아니고 뭔 영국 요리 시식법이냐

평가에 대한 평가: 역대급 개소리. 세상에 부먹찍먹밖에 없냐?

평가에 대한 평가에 대한 평가: 다른 사람이랑 먹을 땐 할 수 없는 방법. 게다가 찍먹이랑 부먹의 느낌 자체가 다른데 그걸로 둘 다 살릴 수는 없는데 무슨 슈뢰딩거의 탕수육이냐

평가에 대한 평가에 대한 평가에 대한 평가: 둘 다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

평가에 대한 평가에 대한 평가에 대한 평가에 대한 평가: 어차피 맛 느끼기도 전에 침에 의해 저절로 삼켜진다

작성자의 결론 : 싸울 바엔 그냥 탕수육을 먹지 마

진짜 진짜 결론[편집]

찍먹충들이 먹는 방식은 소금이나 소스를 찍어먹는 덴뿌라지 탕수육인 꿔바로우가 아니다. 꿔바로우는 애초에 바삭한 맛도 아니고 소스를 머금기 위해 부드러운 튀김옷이다.

그러니까 탕수육 먹을땐 부먹이라고 이단 찍먹 탕알못들아.

ㄴ꿔바로우는 탕수육이 아니잖아 부먹충 사람야 그리고 꿔바로우는 볶아서 나와.

절충안[편집]

슈뢰딩거의 탕수육

방법: 탕수육 소스 약간을 병에 담은 후 기계를 만들어 버튼을 누를 때 50%의 확률로 부어지게 한다

슈뢰딩거 방정식을 보고난 후 탕수육 위에 소스가 부어져 있으면 부먹 아니면 찍먹한다.

절충안에 대한 절충안[편집]

걍 먹지마 OR 중국집 식당에 갔을 경우는 갓 나오고 혹은 이미 볶아서 나오기 때문에 부먹을 하는것이 좋다. 그러나 배달의 경우에는 적어진 바삭함을 살리기위해 찍어먹도록 하자. 하지만 너희들이 중국집 갈일이있겠니?

눅눅해진거 눅눅하게먹자는 틀딱들은 탕수육을 먹을 자격이 없으니 깐풍육이나 먹길바란다.

최종답안[편집]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승천하기 전에 최후의 만찬을 먹었듯이 우리도 죽음으로 이루어질 헬조센에서의 탈출을 탕수육이라는 만찬이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닐까?


리얼 최종답안[편집]

먹지 말자 탕수육의 원료인 돼지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안 들리냐?

ㄴ너는 고기 안 먹냐?

진실[편집]

그냥 시켰을 때 소스 따로나오면 찍어먹고 부어나오면 부어 먹어 사준 사람 먹고싶은데로 먹거나

지나가던 흙수저의 푸념[편집]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소스를 부어먹던 찍어먹던 무슨상관이야 먹을 탕수육이 있으면 그걸로 감사해야지

ㄴ희망을 줘서 고맙다

ㄴ먹을 탕수육이 있으면 더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해라

관련 증언[편집]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먹충 해결방안[편집]

그 사람들을 바닥에 고정시켜놓고 소스를 입 안에 넘치도록 부은 다음 탕수육을 넣어주자.

지네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움 맘껏 느껴보라 그러고.

타협안[편집]

탕수육을 소스에 찍은 다음 소스를 입에 붓는다. 찍먹충과 부먹충의 완벽한 타협안.


진짜진짜최종결론[편집]

찍먹충들아. 소스 찍어먹으면 나중에 소스 많이 남는 거 모르냐?

그 대신 현명한 부먹을 하면 소스가 남지 않는다.

참고로 너희들이 시켜먹는 탕수육은 호텔식인데 원조 호텔은 부어나오거나 볶아나오는데 소스 따로 내주는데 없다. 호텔 못 가본거 인증하지 마라

ㄴ이 논리대로라면 파오후 = 부먹, 일반인 = 찍먹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붓산놈들이 치킨무 국물 처먹듯이 소스를 후루룩후루룩

ㄴ소스 부어먹는다고 파오후가 되냐? 너의 어머니나 가져와!

뜬금없이 부모님을 찾는 것을 보니 부먹충들은 매우 뚱뚱한 듯 하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진정한 탕수육 제조장인의 자세[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진정한 탕수육은 고기를 튀김옷을 입히기 전에 미리 소스부터 바른 뒤 튀김가루를 묻히고 튀기는 것이다.

튀김 안이 아닌 고기 안에 소스가 스며든 맛깔나는 탕수육을 먹어보자


ㄴ 그럴싸한데?

참고[편집]

결론이 나올 수 없는 이유[편집]

킹찍탈이 어디서 나온 말인 줄 앎? 탕찍탈임 탕수육 소스에 찍고 탈조선.

한마디로 찍먹충은 탈조선만이 답이다.


ㄴ 더 이득같은데? 부먹충도 탈조센좀 시켜

ㄴ드디어 탈조선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결론[편집]

찍먹도 맛있고 부먹도 맛있다.

근데 부먹이 맛없다고 까대는 찍먹충들 때문에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 찍먹충의 유일한 하나의 논리는 소스를 부으면 눅눅해져서 맛이 없다는 것인데 눅눅한게 맛이 없다는게 지극히 씹주관적인 부분인게 문제다 맛이야 너나 없지 나는 맛있어 튀김은 바삭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미뢰가 덜발달한 미개한 원시인 내지는 미각의 스펙트럼이 지나치게 편협한 맛알못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양념치킨은? 새우튀김 우동은? 가츠동은? 기타 등등 일부러 튀긴 후 눅눅하게 해서 먹는 음식은 다 튀김 눅눅하니깐 무조건 맛없는 음식이냐? 탕수육은 바삭해야한다는 고정관념자체가 어렸을 때 치킨도 잘 영접하지도 못하고 새우튀김 우동이란게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살면서 본 대부분의 튀김은 동네 분식점 쓰레기 오징어 튀김 야채튀김 고구마 튀김이 전부니깐 그때부터 뇌속에서 튀김 = 무조건 바삭 이라는 일차원적인 사고가 굳어진 것이다 진정한 맛잘알은 찍먹으로 바삭한 식감도 즐길 줄 알고 부먹으로 본래의 탕수육의 쫀득한 맛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탕수육을 먹다가 "유레카!" 하며 고환에 소스 탁! 발라서 셀카시할 현답[편집]

그냥 배달시킬때 접시 하나 더 달라해서 반반 나눠서 소스 갈라먹어라

현답[편집]

찍먹은 언제든지 부먹으로 만들 수 있는 관대함을 가졌지만 부먹은 다시 찍먹으로 만들 수 없는 이기적인 취식 방법이다 부먹은 절대 해서는 안될 악습중의 하나다 그냥 대충 처먹어

소스를 붓지 말고 고기를 소스에 넣으라고 찍먹 부먹 다 즐기란 말야

일침[편집]

걍 니들 먹고 싶은 데로 먹어라

진짜 결론[편집]

부먹이든 찍먹이든 그냥 먹질 않으면 문제가 없어진다.

마지막[편집]

탕수육에 소스를 붓지 말고 소스에 탕수육을 부어먹자

Absolutely Real Conclusion[편집]

소스를 먼저 마시고 나중에 탕수육을 먹자

발상의 전환[편집]

탕수육 위에 소스를 붓지 말고, 소스 위에다가 탕수육을 부으면 된다 붓는 거기 때문에 부먹충들의 기호도 충족할 뿐더러 소스에 탕수육을 담그는 거기 때문에 찍먹충들의 기호도 충족되는 현명한 방식임

보지에 자지 넣으나 자지에 보지 박으나랑 뭐가 다름

ㄴ깨우쳤다 이기야


개소리인 게 이거 결과물은 찍먹이다

ㄴ 논리적이네 멘사냐?

ㄴ 문학적이네 시인이냐?

ㄴ 이적이네 다행이냐?

파오후들의 대처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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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이든 부먹이든 무슨상관이냐 그냥 아무렇게나 먹어라. 어차피 위에 들어가면 다 똑같다. 너넨 야동도 동양 서양 가려가면서 보냐? 그럼 만약 서양것을 좋아한다고 치자 그래서 동양거 안볼거임?

진실의 리얼[편집]

부모님이 해주시는대로 먹어라 ㄹㅇ 선문답

러시아에서는 어떻게 먹나?[편집]

러시아에선 소스를 탕수육에 찍어먹는다. 맛있으니 한번 해보자.

ㄴ 노잼

ㄴ홍차에 안찍어먹고?

최종 결론[편집]

1. 혼자 먹을 때는 찍어먹든 부어먹든 맘대로 해라

2. 다같이 먹을 때는 돈 내는 사람의 말을 따르자

3. 아니면 찍먹파 부먹파 나눠 먹든가 다수의 의견에 따르던가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한 팩트자료[편집]

먹지말자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한 팩트자료 2[편집]

걍 자기 취향대로 처먹어라 씨발놈들아

더이상 반박하면 찐따인증 하는 팩트자료[편집]

부먹의 장점: 너의 이가 편해진다. 부먹의 단점: 탕수육이 눅눅해져 고기맛 식빵이 된다. 극혐. 찍먹 배려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찍먹의 장점: 바삭해서 쾌감을 준다. 부먹으로 넘어가서 부먹충들이 환튽하는 눅눅함을 존중해준다.

찍먹의 단점: 이가 이상한 사람들은 이가 아프다고 난리 칠 것이다.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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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은 역시 갓갓

재평가[편집]

찍먹은 바삭한데 이가 아프고 소스 맛이 약하다 부먹은 부드럽고 이가 아프지는 않지만 눅눅하고 안일하다

그냥 먹지마 씨발놈들아[편집]

짬뽕이나 먹어라

깐풍기로 대체가능하다


찍먹부먹가지고 싸우지좀 마[편집]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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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싸워라 파오후들아! 수정 전쟁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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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주는데로 먹을것이지 눅눅하네 불편하네 가지고 싸우고있네 뱃속에 들어가면 어차피 소스랑 탕수육이랑 다 섞여 그러니까 싸우지들 말고 그냥 먹어라

민주주의[편집]

부먹보다 찍먹 문서가 더 긴걸로 봐서 찍먹충이 더 많고 그에 따라 찍먹>>>부먹임을 알 수 있다. 우덜식 논리 ㅇㅈ? ㅇㅇㅈ

걍 먹으면 만사해결

귀차니즘[편집]

솔직히 먹을때마다 찍어먹는거 귀찮아서 소스 부음 찍어 먹으면 바삭하긴 한데 허겁지겁 먹으면 입천장 까져서 싫음.

부먹이 빨리먹기에는 효율이 좋다는거야 ㅇㅈ?

ㄴ 음식을 그렇게 빨리 먹으니 살이 찌지

마지막으려 골란 내려준다[편집]

탕수육을 밥그릇에 담고, 탕수육 접시에 밥을 담아서 밥을 소스에 찍어먹고 탕수육을 밥처럼 먹는거다.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편집]

탕수육 안에 고기가 아니라 오징어가 나오는 경우에는 무조건 찍먹이다

트루-팩트[편집]

그냥 두번 사먹으면 될걸가지고 왜 말이 많아.

반론[편집]

뭘 두번이나 사, 하나사서 반반 나눠서 먹으면 되지

사실[편집]

탕수육을 먹고 입에 소스를 들이붓는게 제일 맛있다. 어차피 뱃속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다

부먹찍먹 지랄하는 사람들은[편집]

그냥 소스를 주지말고 튀김만 먹으라고 던져줘라

병림픽엔 지옥불반도식 대처가 답이다

씨발련들아 진짜 답이다[편집]

돈 내는 사람 꼴리는데로 먹어라 씨발 부먹충 찍먹충 새기들아 헬조센에서는 조물주 위에 건물주이거늘.. 엣햄

그냥 소스를 안먹으면 되는거 아니냐?[편집]

나는 소스 안먹음

오늘 탕수육 먹어본 결과[편집]

부어먹으면 너무 짜다 그래서 찍어먹음

그냥 진짜 완벽한 답 알려준다 미개한것들아 ㅉㅉ[편집]

일단 유명한 중국요리장이나 요리사들은 부어먹는게 맛있다고 하고 실제로 유명한 중국전문음식점은 부어먹는게 더 맛있다만 그런곳은 애초에 배달자체를 안한다. 그러면? 우리가 먹는 일상적인 탕수육집은 여타 전통있는 곳에 비해서는 평범하게 탕수육을 조리해서 부어먹으면 소스가 너무 강할때가 많고 튀김옷도 별로여서 금방 눅눅해지고 소스맛에 본래 탕수육의 맛을 모르게 된다. 어떤 재료로 무침을 하든간에 거의 대부분의 무침은 소스에 의해 거기서 거기인거 알고있지? 이것도 똑같아짐 한마디로 너는 13000원 이상의 거금을 내고 새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러진 어떤한 것을 먹게 되는거다. 그러나 찍어먹으면? 살짝만 찍어먹으면 튀김옷은 아직 바삭한 상태고 소스 맛과 고기 맛이 절묘하게 합쳐져서 더 맛있게 되는거임. 씨바 이렇게 제대로 알려줬는데 또 양심없게 부어먹는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 흐물흐물한게 좋으면 국을 먹어

현명한 선택[편집]

탕수육을 버리고 소스만 퍼먹자

지나가던 초딩의 정리[편집]

자기 할당량 만큼 탕수육이랑 소스랑 가져가서 지 맘대로 해라

트위치 모 스트리머의 주장[편집]

탕수육은 안먹이야 안먹 그 맛대가리 없는걸 왜사먹어 그돈으로 치킨 피자 이런거 사먹어

현자의 주장[편집]

왜 찍먹충은 찍먹을 할까?

찍먹충들은 눅눅해 진다, 달다 라고 주장하지만 튀김옷이 소스를 붓는다고 바로 눅눅해지는 것도 아니고 원천적으로 그리 단것도 아니다. 달고 눅눅해지는건 이상한 집에서 잘못시켜먹어서 생긴문제.

그렇담 찍먹충들은 왜 찍먹을 고수하는 것일까?

답은 거지이기 때문이다.

자취하는데 시켜놓고 너무 많거나 딱봐도 소스가 개같으면 찍먹이 이해가 가지만 무조건 찍먹을 고수한다는 것은 나중에도 먹어야 한다는 의미 즉, 냉장보관을 염두한다는 소리다. 그것도 습관으로 남아 당연이 될때까지 한다는 것은 거지임이 분명하단 뜻이다.

또한 찍먹은 단체에서 탕수육을 먹을 때도 문제다.

일단 소스가 개같지 않은이상 단체에서 찍먹할 이유는 전혀 없다. 소스가 개같은 경우는 애초에 누가 사전에 알아차리고 거르니 완전히 없다 봐도 무방하다. 근데 거기서 찍먹하겠단건 강박증이나 기타 정신병이라 봐도 무방하다. 외관상 찍먹이 부먹보다 안좋은 것도 덤으로.

물론 소스가 개같은데 부어먹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

지나가던 의견[편집]

그냥 탕수육을 먹지말자.

지나가는 중2[편집]

그렇게 소스탓을 할꺼면은 니네들이 소스를 만들어 먹어라

난 찍먹이 좋다[편집]

그렇다고 한다.

최후의 변론[편집]

찍먹은 먹을때마다 의식하면 찍어 먹어야 하잖아

약 1회당 0.7~9kcal에 에너지가 소모된다.

근데 부먹을 하면 한번은 에너지 소모가 많이되서 스튜핏으로 볼 수 있겠지 근데 아니야

1회에 약 1.5~10kcal가 소모되더라도 그 이후에는 먹기만 하면 된다고 따라서 찍먹은 에너지학적으로 소모적인 활동이야

ㄴ그래서 부먹충들은 다들 뚱뚱하다는 거지?

제 3자의 입장[편집]

부먹 찍먹 왜 이렇게 서로 싸우냐 그렇게 싸울 시간에 차라리 탕수육 하나라도 더 집어먹는게 이득이겠다.

부먹찍먹 싸우지 말고 그냥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먹어 동인, 서인같은 놈들아.

근데 부먹 애들은 최소한 사전에 찍먹 애들한테 허락받고 부어라.

그건 솔직히 탕수육 먹기전 에티켓아니냐?

나도 부먹도 간간히 먹지만 솔직히 찍먹도 먹는 사람으로써 아무 말 없이 탕수육 나오자마자 소스 붓는 사람들은 정말 싫다.

아니면 차라리 다른 그릇에 붓던가 짜장면집을 부먹파 친구끼리만 가던가.

씨발[편집]

지나가던 B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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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응 너 친구 없다고~? 나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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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틀: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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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이든 부먹이든 맛만 좋으면 된다

더럽다[편집]

한 입 베어문 거 다시 찍어먹는 새키들 때문에라도 부먹하자

사실 요즘 대세는[편집]

탕수육 입에 집어넣은 다음 소스 마시는 거다.

부찍먹 논란 종결[편집]

그냥 라조기를 먹으면 된다. 동일한 양 대비 탕수육보다 가격이 약 5~20% 정도 더 싸고 소스도 없이 미리 양념을 볶아서 나오기 때문에 부찍먹 병림픽 걱정이 없다.

ㄴ 맛이 다르잖아 돼지고기랑 닭고기랑 같냐?

진짜 해결책은 그릇에 소스를 부으면서 그 "부어지는 소스" 에 탕수육을 찍어먹는거다. 부으니까 부먹 찍으니까 찍먹 ㅇㅈ?


사실 진짜 결론은 문제의 원인이 되는 소스를 먹지 않는 것이다. 부먹 찍먹가지고 지랄할거면 그냥 소스 없이 먹자.

탕수육을 소스에 부어먹으면 부먹과 찍먹 둘다 만족시킬 수 있다.

지나가는 잼민이[편집]

탕수육외먹음? 치즈폭탄밥이나 먹으삼 ㅋㅋ 어쩔팁이 ㅋㅋㄹㅂㅃ 내말에반박시 느그비 퐁퐁남 느그미 할카스

칠리탕수육을 찬양하라[편집]

칠리탕수육이나 먹어라 병림픽 안해도 되고 더 맛 있다랄까...? (어이어이 그런것까지 알려줘도돼?)

ㄴ 이상한 사람

ㄴ컨셉을 잡아도 상황에 맞지 않게 잡네

상남자특[편집]

입 안에 소스를 부은 뒤, 탕수육을 냠냠한다.

ㄴ 한인에 다 넣는게 아니고?

[편집]

찍먹파는 부먹 인정하고 부먹파는 찍먹 인정하면 안되나;;

ㄴ부먹만 찍먹 인정하면 자기 그릇에 부어먹고 찍먹들은 찍어먹고 호로로롤

ㄴ엄청 쓸데없는걸로 싸우네

그럼 찹쌀탕수육은?[편집]

찹쌀탕수육은 부먹하면 튀김옷이 쫀득해져서 맛있어지는데 뭘로 해야함?

ㄴ 너 혼자 먹을때 넣어먹어

ㄴ탕수육 맛없어요우

탕볶밥[편집]

탕볶밥 주문할 때 탕수육 소스 따로 달라고 할 쓰레기들

찍먹은 선동이다[편집]

음식을 지 입맛에 따라서 주관적으로 판단해야지 찍먹충들은 자신의 입맛을 따라서 가는게 아니라 그저 남들이 "역시 탕수육은 찍먹이지 ㅋㅋ" 하니까, 주류니까 남들따라 갈 뿐인 자기 주관도 없는 새끼들이다.

물론 진짜로 지 입맛따라 가는 새끼도 있겠지만은 대부분의 찍먹은 자기 진짜 주관이 아닌 대부분 '남들이 하니까' '다들 찍어쳐먹으니까' 지도 주류의견에 편승해서 동조하는 '개조되고 만들어진 찍먹'들이 대부분이다.

그러고서는 부먹에 부자만 들려도 과민반응을 하며 경기를 일으키고 강요를 해대는게 거의 나치즘 전체주의 파시스트들을 보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주류에 선동당한 애들은 다시 찍먹충 선동세력이 되서 "역시 탕수육은 찍먹이지 ㅋㅋ"을 어거지로 외치고 누군가는 또다시 거기에 선동되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부먹이었는데 찍먹이 낫더라[편집]

수준떨어지는 탕수육먹으면 부먹으로는 커버가 안되는 경우를 많이 보기도 했고 기본적으로 부먹도 찍먹 먹을 수 있잖아.

위생[편집]

찍먹충은 위생적으로도 매우 더러운 새끼들이다. 젓가락으로 탕수육을 찍어서 베어문다음에 그 베어 문 침묻은데를 또 소스에다 찍어서 지 침으로 다같이 먹는 소스를 더럽히면서 쳐먹는게 위생에서도 좆더러운 새끼들임이 틀림없다


문서 존나 길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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