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증대현.gif | 이 문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다룹니다. 잘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궁내 체고의 씡카볼 투슌데... 자 오다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 주면 좋은데여! 자 투나씡!...뙇! 유★격★수! 아앜! 뜨블플레이! 뜨블플레이! 고엥민! 고엥민! 아아앜! 우승이에여! 증대혀어어언! 하아아아아앍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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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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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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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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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소속 프로축구선수. 자기 아버지인 차범근에 이어 고려대학교에 진학했다
유명한 국뽕짤의 주인공이다.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더!!!
아시안컵[편집]
호주 아시안컵을 마지막 대회로 국가대표를 은퇴한 갓두리다. 아무리 축알못이라도 문명생활하는 한국인이라면 차두리 치달후 소농민의 슛팅은 봤을것이다.
좆두리[편집]
주장시키면 절대 안된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중에서 레바논전에서 차두리가 주장 잡았는데 그 결과가 레바논 쇼크 잇힝~
그 이후 대한민국 축구팀은 차두리에게 주장완장을 준 적이 한 번도 없다가 본인의 은퇴경기때를 마지막으로 주장완장을 달고 은퇴하였다.
ㄴ 응 서울에서 주장맡고 뒤져가는 서울 살렸어 ^^
우루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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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문서~♬♪♩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소리가 들립니다. 자동으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글 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
간덕분이야 간덕분이야~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피로는 간때문이야~
독일어[편집]
독일에서 태어나 초중등교육을 독일어로 받으며 생활했기 때문에 모국어가 독일어다. 차두리에게는 한국어가 외국어다.
메모를 한다든지 할때도 독일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축구 해설할 때 종이에 끄적거린 거를 한국인 캐스터들은 봐도 알 수가 없어서 커닝을 하질 못했다고 한다.
놀라운 점은 사실상 후천적으로 한국어를 습득햇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역시 네이티브급으로 구사한다는 것인데...축구 만큼이나 언어에 대한 재능 또한 상당한 모양이다.
아버지인 차범근 또한 20대 후반에 건너간 독일에서 독일어를 접하고는 프랑크푸트크 길거리에서 자기를 알아보는 팬들이랑 프리 토킹을 할 정도로 익혔다.
차미네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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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라는 썰이 있는데 사실인듯하다. 그래서 체력이 무적이다.
차두리가 출전했던 경기를 보면 체구가 작은 상대팀 수비수가 몸싸움을 하다가 나가 떨어진다. 대표적으로 한일전 경기가 있는데 평가전이었나 아시안컵이었나.
어렸을때 아빠가 자꾸 차두리보고 로봇이라길래 대머리이기도 해서 진짜 로봇인줄 알았다.
팩트 : 차두리는 패션머머리다
가족[편집]
아빠가 아시아의 레전드 차붐(차범근)이다. 자식은 셋인데 이름을 하나(1978~),두리(1980~),세찌(1986~)로 짓는 유쾌함을 가진분이다. 차붐과 두리,세찌는 간덕분에 우루사 광고도 나옴. 차붐은 아들 경기 끝나면 맨날 혼내서 두리형이 안 혼나려고 은퇴한다는 썰이 있다.(풋메골 인터뷰)
두리와 세찌는 아들인데 하나는 딸이다.
직업이 축구선수인 두리는 2002월드컵으로 병역이 예술체육요원으로 전환되었고 직업이 볼보이인 세찌는 개병대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하나는 생긴게 완전히 여자 차범근이다. 이건 좀 아니지 않냐? 여자인데 얼굴이 차범근처럼 생겼어.
세찌는 누나랑 8살, 형이랑 6살 차이난다.
ㄴ 근데 이건 두리네 가족이 아니라 차붐네 가족이잖아...
2008년에 신해성이랑 결혼했는데 2013년 이혼소송중인걸로 알려졌다. 2018년에 2번째 이혼소송에서 패소를 했다고 했는데 별소식이 없는걸로 봐서는 이혼한것으로 보인다.
차두리 기준으로 보면 딸 하나 아들 하나가 있다. 둘째 '차아일'이는 벌써부터 차붐이 영재교육 시키겟다고 벼른다 카더라.
ㄴ 2030년 월드컵을 기대하자는 뻘드립도 나오더라
ㄴ 2030년 월드컵은 아르헨티나 천하지. 메시 큰아들 티아고 메시, 메시 작은아들 마테오 메시, 아게로 큰아들 베냐민 아게로, 마라도나 막내아들 씨바 마라도나 같은게 4명이나 나왔다.
ㄴ 위에 아르헨티나 문서에 아르헨티나 찬양한 작성자인듯, 호부견자가 될 수도 있지.
ㄴ 다른나라 얘긴 왜 하는데. 잘되면 2030년 월드컵 국대 원톱 걱정할 필요 없는 거고, 못하면 호부견자지.
박정희가 천수를 모두 누렸더라면 절대로 못태어났을 것이다.
박정희 정권 말기에 차범근이 산아제한정책 홍보대사였기 때문인데 차하나 낳고 애 그만 낳겠다고 했는데 박정희가 1979년에 사망하자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1981년에 차두리를 낳았고 1986년에 차세찌를 낳은 것이다. 당시 박정희는 강력한 산아제한정책을 실시하다 못해 국민들을 자꾸 해외로 이민보내고 있었다. 물론 이 당시의 시대적 배경은 박정희가 이럴만도 했던 게 5남매는 기본으로 애를 지나치게 많이 낳아제꼈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의 형제들의 경우도 이모 4명에 외삼촌 2명이다.
이건 딱히 박정희 잘못은 아니고 홍보대사가 자기가 홍보하는 행위에 역행하는 행동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코카콜라 CF 모델이 펩시콜라를 마시다 들키면 어떻게 될까?
모탈컴뱃 이라는 게임이 있다.
쟈니 케이지 모션캡쳐 배우인 다니엘 페시나가 경쟁작인 블러드 스톰 CF를 찍는 바람에 네더렐름에서 짤리고 그가 담당한 쟈니 케이지도 사망해버렸다.
물론 한참이나 지나서야 모션캡쳐 배우를 다니엘 페시나와 전혀 딴판으로 생긴 사람으로 바꾸고 나서야 부활시켰지만 다니엘 패시나는 모탈컴뱃 최대의 금지어다.
박정희 정권에서 차범근이 차하나의 동생을 얻는 건 이런 행위였다.
FC 서울[편집]
최용수가 분데스리가에서 은퇴하려하던 갓두리를 전화찬스로 설득하여 FC 서울로 오게 하였고 여기서 활약을 바탕으로 국대에도 탑승했다. 13시즌 존나 아쉽게 AFC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4시즌 FA컵 준우승과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콩두리의 누명을 썻지만 15시즌 FA컵 우승으로 기분 좋게 은퇴했다.
북패 유스인 오산고 감독을 맡고 있는데 유럽 유스식 지도 마인드로 지역 1등을 달리고 있고 학부모들한테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머한민국 꼰머 학원축구지도자들아 두리형 좀 보고 배워라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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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고척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이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큠거지들의 저주로 임금을 횡령당해 굶어죽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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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빤쓰와 대학 동기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가끔 넥센 경기에 찾아가 응원하곤 한다.
사실상 코치인 전력분석관[편집]
슈팅일개가 이란전 삽질하는걸 보고 "아 시바. 괜히 은퇴했구나"고 생각해서 전력분석관이자 사실상 코치로 김치국대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김치축구에 희망이 보인다...는 효과가 미미하다. 우즈벡한테 끌려다니다 꾸역꾸역 이긴 게 전부.
ㄴ 애초에 전력분석관 한명 왔다고 뭔 큰효과를 기대하냐 아무리 분석을 잘해놔봐야 잘분석한 자료가 무능한 감독 손에 들어가면 무쓸모가 되는건데
ㄴ분석관으로 데려온거구나 난 또 경기력 씹똥망이여서 침체된 선수단 분위기 바꿔보게 차두리 합류시킨 줄 알았네
그리고 결국 사퇴함
동국이형은 선수인데 이 새낀 싸가지없게 코치를 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의 한국 국대의 감독설 떡밥이 얘를 통해 가능해졌고 클린스만이 얘를 이번 국대의 수석코치로 정한다고 한적이 있다던데 아직은 잘모르겠다더라 ~
축구 좀 본 축알못이 본 차두리[편집]
얘는 진짜 애초에 윙포워드가 아니라 윙백으로 유소년때부터 쭉 키웠으면 진짜 월드클래스 하나 나왔을것같다.
몸빵이나 주력은 이미 유럽가서도 안꿀리는거 독일있을때나 셀틱있을때나 입증해줬고
차두리가 윙백 전향한것도 결정력이 심각하게 부족해서 바꾼건데, 애초에 처음부터 윙백으로 컸었다면 진짜 우리나라 윙백 걱정없었을 것같은데
송종국 은퇴후에 국대 오른쪽 윙백 없어서 지금까지도 대체자 찾고 있는데 차두리가 윙백으로 컸었으면 적어도 브라질월드컵까진 오른쪽은 걱정안해도 됬을 것 같다
그럼 지금 보여주는 공격력에 수비력까지 보완되서 존나잘했을것같은데
어떻게 보면 차두리 같은 몸빵이나 주력을 가진 선수 아시아권에서 다시는 나오기 힘든 유형일텐데, 유럽처럼 유소년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진 나라에서 차두리가 태어
났다면 아마 베스트 11은 아니더라도 후보정도 드는 선수까진 컸을 것 같다.
그나저나 국대 양쪽 윙백은 월드컵때 누구 쓰려는지 참으로 기대된다.
첨언하자면, 당시에는 '가업을 잇는다' 라는 꼰대문화가 지금보다 더 강해서 차두리 본인도 윙포를 아버지의 가업을 잇는 걸로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다. 애비인 차붐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히딩크가 수비수로 키운다는 제안을 차붐이 씹은 거고 클롭도 차두리를 설득하는 데 꽤나 애를 먹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