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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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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프랑스령이었다 1960년 아프리카의 해에 맞춰 땅땅땅 독립한 국가이다. 독립 전에는 프랑스가 여기 북부 지역을 핵실험장으로 쓰는 등 취급이 좋지 않았다.

국명의 유래는 이 나라 남부에 위치한 차드호에서 유래하였다.

1인당 GDP는 고작 670 언저리이다. 헬-쁘리카의 죽은 심장 클라스

수도는 은자메나. 현세의 지옥 중 하나이다. 일명 아프리카의 죽은 심장. 국기가 루마니아와 비슷하다 못해 아예 똑같이 생겼다.

원체 아프리카 대륙의 비참함이야 비슷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이 차드는 더 심각하다. 내륙국인데다가 사막화로 호수까지 말라버리다 보니 물부족은 기본 셀프에, 내전은 허구한 날 터진다. 탈차드를 하고 싶어도 인접한 국가들 또한 막장성 TOP에 들 정도라서 꿈과 희망이 없는 곳이다.

인접 국가들이 무려 니제르, 리비아, 수단,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등 차드 이상으로 막장인 동네들밖에 없다. 그나마 수단이 저들에 비하면 ㅅㅌㅊ이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괜히 죽은 심장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 ←그으으으으으ㅡ으응나나나나마마마마마 윗동네 리비아나 아랫동네 나이지리아로 간다.

국명의 유래가 된 차드 호는 아랄해처럼 말라비틀어져 가고 있는데 아랄해카자흐스탄 정부의 노오력으로 조금씩 되살아나고는 있지만 차드 호는 ㄹㅇ 답없다.

게다가 군부 출신 독재자 보유국이다.

머한민국의 군바리 독재자들은 얘네에 비하면 선군이다.

종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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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절반이 개슬람 중 수니파를 믿고 있다.

또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인구는 기독교를 믿고 있다.

나이지리아랑 유사하게 주로 북부에 사는 사람들이 이슬람을 많이 믿는 편이고 남부에 사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많이 믿는 편이다.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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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1인당 GDP: $675

1인당 PPP: $1519

헬프리카의 엄청난 모범생이다. 헬프리카의 현실을 이렇게 잘 표현해낸 경제력은 차드가 잘 표현해냈다.

오랜 내전으로 매우 헬인 상황이다.

만약 차드를 돌아다니면 멸치가 전나 많을 것이다.

차드의 자랑스런 전쟁[편집]

토요타전쟁으로 유명한 나라다.

리비아-차드 분쟁 당시 차드군은 주력부대를 위의 사진처럼 토요타 트럭에 태워 리비아군을 신출귀몰하게 각개격파했다.

저런 방식을 테크니컬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저 전쟁은 토요타전쟁이라는 별명을 얻게된다.

당시 리비아군이 차드보다 압도적 우세였으나 제공권은 이미 프랑스군이 장악했고 병력은 분산되어 있었다.

저딴 트럭이야 쏴서 맞추면 단체로 요단강 익스프레스겠지만 리비아군은 오합지졸이라 거의 당하기만 했다.

심지어 전사자도 리비아군이 압도적으로 더 높다.

그후 차드는 리비아한테 뺏긴 영토를 다 회복하고 대승을 거두어 만족했으며 리비아 입장에선 재반격에 나섰다가 패할 확률도 높고 내부에선 반란이 일어날 지경으로 씹창난 상황이라 결국 양측은 휴전협정에 조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