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이

자동차에 박는 새끼들을 뜻하는 건 차덕을 참조하라
고기나 병신 새끼들을 뜻하는 건 차돌박이를 참조하라

병신들만 가득한 차폭도의 숲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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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빠들을 말한다.

차박이가 러브라이버라면 봋폭도는 럽폭도에 대응한다.

애니계에 군함을 물고빠는 배박이가 있다면 웹툰계에는 차(茶, der Tee)를 물고빠는 차박이가 있다.

그중에 마리아쥬 플레르박이들이 제일 극심하다. 문서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다.

차에 탐닉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널리 있어온 행위이다. 차는 일찍이 수질이 나쁜 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으며 유럽에 전파된 이후에는 상류층의 고급취미가 되어 도자기와 더불어 유럽이 동아시아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석회질의 물이 나오는 유럽지역에서는 전통적으로 술을 자주 음용하였는데 커피와 차는 술의 위치를 대체할 수 있었고 이는 항상 술에 취해 있던 유럽인들이 깨어있을 수 있게 하였다. 차는 이러한 점에서 인류 문명 발달에 중요한 한 자리를 점하고 있다 볼 수 있다.

또한 차에 탐닉하는 것은 그 무슨 군함에 탐닉하는 것보다 건전하다. 차는 그 누구도 해치지 아니하였으며 범죄에 가담하지도 아니하였다. 추한 면이 있는 것을 미화하여 그것을 추종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나 본디 건전한 것을 아름답게 의인화하여 그것을 추종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ㄴ 시나노는? 그랖은? 리슐리외는? 이카즈치는?

ㄴ일제의 시나노 항모와 나치독일의 그라프 체펠린급 항모는 전투에 제대로 참가하지 못하였고 프랑스의 리슐리외급 전함은 연합군 측이었으며 일제의 이카즈치 구축함은 전투에 참가하였으되 인명구조 활동을 한 바 있으므로 이들 전함은 일견 면죄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에 대한 견해를 적는 것은 이 문서의 내용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논의는 당해 문서 함대 컬렉션/소재에 대한 비판에서 다루어야 타당할 것이다.

ㄴ 리슐리외는 배박좇망겜 안나올 껄

주문토끼도 차박이다.

ㄴ 그건 커피박이고

ㄴ 마리아쥬 문서가 있길래 난 홍차 브랜드 문서인가 하고 클릭했더니 만화얘기만 있어서 실망했는데 이것도 차박이임?

사실 차박이들이 빠는 대상이란 슬라임이나 독극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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