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에 차우셰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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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무위키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이나 평가에 상관없이 무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인드립을 제외하고는 디스를 허용합니다.
다만 너무 막 치다가 고인의 유가족 혹은 위키 이용자들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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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ism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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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Fresh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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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북좆센새끼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람한테 종북리라 몰라세뤄롷고선 저덜리 극혐하른 북좆센릐 주체사상리라 리롸 비슷한 것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리 씹새끼덜랖레서 팩트를 리룡해 풍자하다가 검렬당해도 정릐를 뤼해 시뤼하다 개쌍룍먹고 처맞라도 디시뤼키레서 책림지지 랂습레다.
랴, 리거 뭐랴? 검렬
빼래래래랙!! 러 종북리랴?!!
빼래래래랙!!! 뤼 종북빨갱리 쉐리덜!!!
리런 놈들르 보면 돼지 3부자 래미뒤진새끼!! 종북충들 개씹새끼!!! 라고 뢰쳐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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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Nicolae Ceauşescu
국적 루마니아 루마니아
소속 루마니아 공산당 마지막 서기장 및 주석 겸 초대 대통령
정당 루마니아 공산당
표방이념 극좌
마르크스-레닌주의, 권위주의[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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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ㄴ 안 그래도 김일성이라는 병신 때문에 미쳐 돌아버리겠는데, 차우셰스쿠라는 김일성에 필적하는 병신이 방북해서 수 배로 굴러지는 인민들을 담아낸 슬픈 다큐멘터리다.

ㄴ 그래도 시발 이땐 우리나라랑 비등한 때였으니 뭐

ㄴ 그래도 혹부리는 도청기로 지랄까지는 안했다 물론 찌질이 무뇌 새끼가 독재한건 같지만

니콜라에 차우셰스쿠(Nicolae Ceausescu, 1918~1989).

루마니아의 국가주석을 지냈었다. 1971년 북한 김일성을 만나 우상화정책에 감복하여 귀국후 자신의 국민들에게 자신을 신격화 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루마니아 국민들은 '차우셰스쿠가 북한에 한번 다녀올때 마다 뭔가 새로운걸 하나씩 줏어물어온다' 라고 비꼬았다.

차우셰스쿠는 썩어도 유럽권인 동구권 국가 루마니아에 똥양에서나 통할법한 유교 가부장적 국가주의 시스템을 도입하려 시도했다.

저출산극복으로 인구를 늘리자는 사람들과 좌파독재는 착한 독재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정신병자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참교육시키는 가장 좋은 예이다.

인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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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영국에 갔다 온 적이 있는데 총리와 외무장관이 엘리자베스 2세에게 이새끼를 좋은 공산주의자라고 소개하며 초대했다.

차우셰스쿠가 영국 방문 전 프랑스에서 도청장치를 확인한답시고 영빈관의 전깃줄을 뒤집어 까고 공예품까지 들고 튀어서 당시 프랑스 대통령인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이 여왕에게 '차우셰스쿠 저새끼는 항상 물건을 훔친다'라고 꼰질렀다.

그리고 영국에 오자 버킹엄 궁전 안에 도청장치가 없는지 회의를 하고 여왕과 악수하고 나서 면전에서 손소독을 하는 기행을 벌였다.

차우셰스쿠가 루마니아로 돌아가고 나서 여왕이 저새끼를 초대한 총리와 외무장관에게 화를 냈다고 한다. 이것은 엘리자베스 2세 치세 중 유일하게 총리에게 화를 낸 사건이다.

그가 되고 싶었던 것[편집]

원래는 우민화정책을 일으키는 존경받는 독재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우민화 정책에 실패하고 존경받는 독재자가 아닌 그냥 독재자가 되고 만다.

스스로 신이라고 칭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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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은 너, 나, 또는 어떤 병신새끼의 우상입니다. 그를 롤모델로 삼아 인생을 살아가십시오
파일:까마귀우상.png

우상화 정책을 하려해도 비빌 언덕이 필요했는데 이 등신은 그딴 게 별로 없었다.

힛총통은 경제 공황으로 좆망한 독일에서 기회를 잡았고 혹부리는 보천보에서 있던 일 주작질과 좆체사상으로 꼴리는 대로라도 비전을 제시하였다. 뽀그리와 돼정은은 즈그 (할)애비를 신으로 모셔서 신성 김씨 왕조로서 신성성을 자체 생산하는 경이로움을 보여주었다.

근데 차 씨는 루마니아의 창업 군주도 아니고 그 창업군주라고 할만한 놈 줄 잘잡아서 출세한 케이스인데 권력을 잡고나선 그 후광을 이용하긴 커녕 무슨 흐루시쵸프 빙의한듯 존나 까댔다. 딱히 대단한 업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쟁 영웅도 아니고 적당히 공산 진영에서 서방과 줄타기 좀 잘하고 자뻑 졸라 좋아하는 놈이었다.

거기에 루마니아 국민들도 공산 진영 국가 치고는 해외 여행도 가능하고 양키 놈들의 영화도 보는 어지간히 배부르고 등따신 깨시민 상태였다.

뭔가 그럴듯한 비전이나 이상향을 주장한다거나 본인이 카리스마라도 갖추고 있다거나 둘 중 어느것도 한 게 없는 찐따일 뿐이다. 대단하다, 차찐따!

한마디로 우상화될 건더기가 하나도 없었던 천한 놈이 줄 하나 잘 잡아서 윗대가리가 된 것 뿐이다. 근데 이 자뻑쟁이가 지 친구 혹부리가 신노릇 하고 노는 걸 보게 된다.

독재자가 되고 나서 한 만행[편집]

그의 아내 엘레나와 싸지른 주요 만행으로는 다음과 같다.

니콜라에[편집]

1.자신을 비하하지 못하도록 가정에 도청기를 설치하였고 도청 센터를 운영하여 실시간 모니터링하였다. 이때 루마니아 국민 2100만 명에 도청센터는 1000개, 도청기는 320만 개가 뿌려졌다.

ㄴ이건 과장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도청기가 설치되지 않았는데 설치했다고 위협하는 방식

2.빌어먹을 경제 정책으로 국가 경제가 파탄나자 국민들이 먹을 것까지 강제로 수출했고 반대로 수입은 하나도 안 하였다. 그러고 본인은 드디어 무역이 흑자 났다고 자화자찬 했다. 먹지 마세양 니쿠에게 양보하세여^^ 굶어서 응원하자! 거리에는 굶어죽은 시체가 하나 둘씩 생기는데 상점에는 오직 진열용 과일만 가득했다.

ㄴ추가로 에너지 절약이라고 전기와 온수 공급을 확 줄여버렸다. 텔레비젼 채널도 하나로 줄였고 그것도 지 우상화 방송으로 때웠다.

3.인구는 국력이라는 생각으로 한 가정당 5명 이상의 아이를 갖게 했고 낙태를 전면 금지하였으며 성불구자가 된 불쌍한 영혼들에게 전재산 몰수 수준의 매우 무거운 세금을 걷기까지 하였다. 성병에 걸린 사람이더라도 얄짤없이 세금 폭탄을 때렸다. 그런 사람들에게 세금 폭탄을 때렸다는 건 이 나라에 살지 말라는 소리나 다름 없다. 물론 그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정책따위는 없었고 이들은 '차우셰스쿠의 아이들'이라 불리는 사회적 불만을 지닌 똥수저 집단으로 자랐다. 이로 인해 영아 사망률이 급격하게 증가했고 결국 이 아이들이 커서 주욱창을 들고 일어나는데... 이 당시에는 당연히 의료나 아동 복지는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웃긴 건 이 시기에 태어난 고아들을 데려다 키워서 친위부대로 육성하였는데 얘들을 루마니아군보다 더 잘 대해줘서 군인들이 시위세력에 붙어버림

4.김일성을 만난 뒤 주석궁을 보고 귀국하여 주석궁보다 더 크고 화려하게 궁을 지었다.(당시 경제 파탄 상태)

ㄴ참고로 이 건물은 펜타곤 건설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 카더라

ㄴ??? 펜타곤은 니쿠 집권하기 전에 건설됐는데?

ㄴ아마 윗놈이 잘못 안 것 같다. 단일 건물로는 펜타곤이 언제나 원탑이었고 인민 궁전은 2등이었다가 짱깨 돈지랄로 3등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국력에 비해 존나 크다.

5.좋아하던 공원이 지하철 공사로 없어지자 화를 내면서 원상 복구할 것을 명령하여 하루 만에 다시 공원이 지어졌다.

6.외교를 위해 타국에 방문했을 때 모든 전화선과 전선을 까 뒤집어놔서 도청 검사를 하는 것도 모자라 영빈관에서 가져갈 수 있는 시계, 재떨이, 공예품 등을 훔쳐가기로 유명했다.

7.헌혈 장려 운동을 강요하는 바람에 어떤 인간인지 구별도 안 하고 마구 헌혈하도록 시켰다가 지가 그렇게 닥달해서 뽑아낸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에이즈에 걸리게 만들었다.

ㄴ이건 마구 한 것도 문제였지만 기본적인 소독 행위도 안 했던 게 더 큰 문제였다. 깡통 차던 동시대 헬조선도 돈 없다고 1회용이어야 할 주사기를 2번 이상 썼지만 헬조선은 불주사라고, 불로 소독이라도 하고 주사기를 썼다.(구라 같다면 느그 애미 애비랑 할배 할매한테 물어봐라)

8.각국 순방 때 다른 나라의 정상과 악수를 한 뒤 소독약이나 손수건으로 자신의 손을 소독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거냐면 다른 나라 국가 원수를 병균 취급하는 행위다. 엘리자베스 2세균을 소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9.뒈지기 직전에 자기를 비방하는 삐라가 전국에 뿌려지니까 타자기 이용을 금지함.

엘레나[편집]

1.최종 학력이 초퇴다. 그런 그녀는 항상 학력에 초강력 콤플렉스가 있는데 해외 순방을 할 때마다 그곳의 대통령에게 박사 학위를 내놓으라며 지랄을 했다.

ㄴ 황산의 화학식도 모르는 년이 ㅋㅋ

2.국민들에게는 인민의 어머니라고 부르길 강요하면서 정작 본인은 국민들을 버러지라고 불렀다. ^오^! 버러지의 어머니! ^오^!~맘충이다.

ㄴ존나 웃기는 건 자기 자식들과 사이가 존나 나빠서 후계자인 막내 아들 니쿠를 제외하고 큰아들과 딸은 애미를 증오했다고.

3.음식 먹을 때마다 맛없다며 요리사 닥달하고 사진 찍을 때마다 카메라맨에게 자기가 못 생기게 나왔다고 닥달했다.

ㄴ아니, 실제로 못 생겼는데 뭘 어쩌라고... 1980년대 당시 뽀샵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성형수술 얘기하면 자기 죽이려고 칼 디민다고 지랄할 거 아냐.

4.요르단에 방문할 때 요르단의 왕 후세인 1세가 자기 딸에게 선물해준 호화요트를 보고는 자기도 갖고 싶다고 고집을 부려서 왕이 똑같은 모델의 요트를 주문해서 선물해야 했음.

ㄴ그 요트를 요르단 왕은 '평생 친구'라는 이름을 지어서 선물했는데 엘레나는 그걸 받자마자 이름을 '지도자'로 바꿨다. 그리고 차우셰스쿠 부부가 죽은 뒤 그 요트는 다른 나라에 관광용으로 팔렸다.

차우셰스쿠 측근들은 하나같이 엘레나년이 니콜라에보다 훨씬 악독한 인간이라고 말했다. 측근들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차찐따가 그리운 여론이 적지 않지만 엘레나는 존-나 극혐해한다.

그냥 끼리끼리 만났을 뿐인데.

최후[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 문서는 벌집핏자가 된 대상 또는 벌집핏자와 관련된 대상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대국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총알세례를 듬뿍 받은 대상 또는 정의구현을 실현한 대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으따 바람이 구멍을 통해 솔솔 들어오구마잉~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결국 루마니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고(국민들을 진압하라고 보낸 군대도 국민편에 붙어버렸다. 게다가 국방장관이 직접 이 화상 체포령을 내렸다.) 그는 그의 아내와 헬기를 타고 도주하였지만 헬기 조종사마저 헬기가 총에 맞은 척해서 운행이 불가능하다는 구라를 쳐서 그들을 배신하였다. 지상으로 내려와서 도주하던 중에 그들을 집안에 숨겨주는 척하면서 몰아넣은 용자가 붙잡았다.

12월 25일에 재판이 시작되어 재산몰수형 및 사형을 선고 받았는데 재판 중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자신이 뭘 잘못했냐며 화를 내기도 하였다.

재판이 끝난 뒤 군인들은 차우셰스쿠 부부들의 손을 묶고 총살시키려 했는데 서로 죽이겠다고 난리를 쳐서 인원을 따로 차출해야 했다. 몇십 분 후 재판장 뒤뜰에서 100여 발의 총을 쏘아(그것도 인민의 죽창AK-47로) 차우셰스쿠 부부는 질질 싸며 인터네셔널가를 1절도 다 못 부르고 벌집핏자가 되어서 루마니아 국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대접되었다. 근데 부검 결과로는 이 새끼는 총에 맞기 전에 먼저 심장마비로 뒈져버렸다고 한다. 씨발놈 하지만 시체에다 계속 쏴댄 이상 그야말로 육편에 가깝게 터졌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엘레나는 더욱.

재판부터 총살형까지의 장면은 고스란히 녹화되어서 국민들에게 보여졌으며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는 2010년 친자 확인과 관련하여 묘가 다시 파헤쳐지기도 하였다. 이 부부는 절대 같이 안장되는 게 금지되었으며 니콜라에와 그 아내 엘레나는 50m정도 거리를 두고 묻혀있다.

김일성은 이 방송을 보고 자신도 벌집핏자가 될까봐 인민들을 상대로 사상 강화를 했다고 한다. 반면 덩샤오핑은 "이건 우리가 인민들에게 베풀지 않아서 그런 거다. 베풀어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자기의 개혁 개방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잠깐? 인민? 천안문 사태에서 이놈이 인민을 쓸어버린 건 뭔지 모르겠다.

ㄴ 자기한테 필요한 인간들만 인민이야. 천안문은 필요없어서 죽임.

결론적으로 차우셰스쿠는 출산 정책으로 무분별하게 낳아진 애들한테 좆된 거다.

각주

  1. 소련과 중국사이와 중립외교를 펼쳤고 스탈린주의와는 많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