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9세 소녀 학대 사건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파일:소시오패스.PNG 이 문서는 소시오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反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미친놈에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사탄도 경악할 가해자/범죄 사건 목록
살인
이영학 김일곤 유영철 이찬희 민병일
고유정 미야자키 츠토무 오원춘 강세훈 지존파
우범곤 김선자 가오청융 알렉산드르 피추시킨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용인 벽돌 투척 살인사건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오패산 총격 사건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이호성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 신촌 살인사건 홍석동 납치사건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 테드 번디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 센트럴 시티 살인사건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강동구 천호동 흉기살인 사건 훗카이도 이지메 사망 사건 인천 굴포천 살인 사건 가평 용소계곡 살인 사건 신당역 살인 사건
이승만 + 이정학의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 인하대학교 여대생 강간살인 사건 정유정 살인 사건 신림역 칼부림 사건 서현역 칼부림 사건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
폭행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사건 조선대 의대 폭행사건 70대 경비원 폭행사건 베트남 아내 폭행 사건 부산 사하구 여중생 폭행 사건
대구 동성로 폭행사건 일본 여자 관광객 폭행사건 06년생 폭행사건 밤샘 집단폭행 사건 선문대학교 남성혐오자 칼부림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폭행 사건 익산 여중생 폭행사건 광주 집단 폭행 사건 대전 중학생 폭행사건 고3 수험생 폭행사건
백승찬 전남 화순 중학생 집단폭행사건 서울 방화동 편의점 폭행사건 김해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 울산 또래 폭행사건
지적장애 중학생 폭행사건 광주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 제천 고교생 집단폭행·유사강간 사건 최숙현 선수 투신 자살 사건 제주 여중생 폭행사건
편의점 60대 여성 폭행사건 전주 기절놀이 사건 만취녀 40대 폭행 사건 천호동 생일빵 폭행사건 중학생 후배 건조기 사건
강원도 원주시 편의점 난동사건 수원 보행자 폭행 실명 사건
성범죄
조두순 김근식 정준영 고영욱 호주국자
레이나드 시나가 왕기춘 강원도 초등생 집단 성폭행 사건 중학생 집단 성희롱 사건 인도 여대생 버스 집단강간 사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영광 여고생 집단 강간 사건 초6 성폭행 사건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인천 중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
전북 또래 여학생 성적학대 사건 웰컴 투 비디오 정배우 포항 여중생 성폭행 사건 김상현
제주 지검장 음란 사건 부산 돌려차기 사건
방화
채종기 아오바 신지 김대한 진주 아파트 방화 및 살인사건
아동학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전주 5세 여아 살인사건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인천 7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 천안 계모 의붓아들 학대사건
창녕 9세 소녀 학대 사건 양천구 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 페미니스트 교사 조직의 세뇌교육 및 학대 계획 사건
동물학대
박소연 한강 몸통시신 사건 갑수목장 이천 강아지 수간 사건 강릉 강아지 투살 사건
캣쏘우 사건 햄스터 믹서기 사건
무고죄
양예원 양승태 디지털 교도소
사회적 물의
안준영 버닝썬 게이트 분당구 닭강정 33만원 거짓 배달사건 보험사 초등학생 소송 사건 고덕동 택시기사 응급차 주행 방해 사건
신지민 에이프릴 이다영 수진 전장연
G.NA
대형참사 유발
이준석(선장) 이준(삼풍백화점 경영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장본인)
교통범죄
강릉 무면허 여고생 떡볶이 배달청년 살인사건 대전 배달 알바생 살인사건 안성 중고생 무면허 교통사고
패륜범죄
박한상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 의정부 지하철 폭행사건
국가보안법 관련 범죄사례
사노맹 통합진보당 전대협
기울인 글씨는 솜방망이 처벌로 끝난 사건
☆표시는 사건이 일어났지만 가해자가 정의구현된 사건

설명[편집]

경남 창녕에서 계부 A씨(1985년생)와 친모(1993년생)가 9살 먹은 자기 딸(2010~11년생으로 추정)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사건으로써, 자식에게 저지른 패륜을 넘어선, 피해 아동에게 있어서 최소한의 인권도 밥말아먹은듯한 행태를 저지른 사건이다.

진짜 애 안 죽은 걸 다행으로 여겨라, 죽었으면 매일 밤 애 영혼이 나타나서 괴롭혔을 거다.

사건이 알려진 계기[편집]

학대를 당해오던 아이가 지속적인 폭력과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4층 높이의 집 베란다에서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여 기적적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옆집에 들어간 소녀는 옆집에 사람이 없는것을 확인한 다음, 현관문을 통해 건물 밖으로 빠져나갔으며, 이후 인근 주민이 피해 아동의 심각한 몰골을 보고 편의점까지 동행, 편의점에서 허기를 채우게 한 다음 경찰에 신고를 해서 가까스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인간조무사 새끼들이 저지른 짓[편집]

테라스에 갇힌 채로 이틀 동안이나 쇠사슬로 묶여 있었다고 하며 식사 때나 화장실, 소녀에게 집안일을 시킬 때에만 특별히 목에 묶인 쇠사슬을 풀어줬는데 쇠사슬을 풀어준 틈을 노려 지붕을 통해 옆집 테라스로 넘어가 탈출을 했다고 밝혔다.

더 충격적인건 달군 프라이팬으로 손가락을 지지는 짓을 저질러 손가락에 심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아이의 손가락에는 지문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또한 쇠막대와 빨랫대로 찌르고 때리는 등의 폭행을 저지르고, 200도가 넘는 글루건을 소녀의 발등에 쏘는 짓도 저질렀으며 달군 쇠젓가락으로 발바닥을 지지고 욕조에서 물고문까지 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아이의 몸에서 심한 멍과 골절, 화상이 확인되었으며, 빈혈 증세가 심해 병원에서 수혈을 받았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이 시발놈년은 군사정권 시절 보안사에서나 볼법한 행위를 자기 자식한테 저질렀다는 것이다.

애를 쇠사슬로 묶어놓고 감금하고 고문까지 했다는 점에서 알수 있듯이 이 인간조무사 새끼들은 자기 자식을 자식으로 안 보고 노예로, 아니면 그저 장난감으로 봤다는 것이다.

9살 애한테 학대로도 모자라서 집안일까지 시키는게 말이 되냐?

그 와중에 애미라는 년은 나중에 재판받을때 심신미약이라도 주장하려는지 지가 조현병을 가지고 있다고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부모조무사들의 자해 생쇼[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파일:어이가없네.PNG 어이가 없네..?
이 문서를 읽다 보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고 치가 떨립니다.
영원히 말문이 막혀 벙어리가 되지 않게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절대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이놈이 사과(apologize)할 때까지 사과(apple)를 던지는 게 좋습니다.
이럼에도 반성없이 4과문을 쓰면 제대로 할 때까지 계속 던져주십시오.
정중하게 사과 한 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이 씨발새끼야!

이 개만도 못한 놈년은 학대 아동과 의붓동생 3명에 대한 임시 보호 명령 결정이 내려지자 자해를 하고 4층에서 투신 시도를 하는 등의 생쑈를 했다.

이렇게까지 해서 되찾으려고 한 아이들은 계부새끼의 친자식들이었는데, 친자식이 아닌 9세 아동이 학대를 당할 동안 친혈육인 3명의 자녀는 학대없는 정상적인 양육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인간조무사년들이 한가지 간과한게 있는데 자기들의 친자식에게도 학대를 저질러온거나 다름없다. 의붓누나가 자기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는 모습을 지켜봤을텐데, 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란 아이들이 과연 정상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가질수 있을까?

애를 때리고 직접적으로 욕하고 그런것만이 아동학대가 아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어린 자식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거나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이나 동물들을 학대하고 욕하는 행위들또한 충분한 아동학대이다. 그런 행위 자체가 애들한테는 심각한 정서적인 폭력이며,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하는 등의 매우 안좋은 영향을 끼칠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하여튼 이 부모조무사 놈년의 자해생쑈는 현장에 있던 구조대원들에게 저지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