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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편집]

채소...

ㄴ원래 식물인간을 비하하는 말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믿고싶은애들은 쓰지말자. 아 물론 난 쓸거다 의미가 많이 퇴색되기도 했고.
ㄴ 故 임수혁 씨 상대로 고인드립치던 개객기들 얘기. 고인이 간 지 꽤 됐어도 웬만하면 자제하자.

본래 뜻[편집]

풀떼기들이다

맛있는건 맛있는데 맛없는건 맛없다

ㄴ맛있는 채소종류좀 말해봐라..풀떼기가 무슨 맛이 있다고 ㅉㅉ

ㄴ토마토,숙주나물,상추,깻잎

ㄴ콩나물이 존맛아니냐 솔직히 고소하게 무쳐먹어도 맛있고 매운요리에 넣어주면 시발 씹히는 게 존나맛있다 콩나물국밥 존좋

ㄴ토마토 호불호 갈리지만 본인처럼 입에 맞는 사람에겐 특유의 맛과 식감 덕에 없어서 못먹는다 간식으로 방울토마토도 ㄱㅆㅅㅌㅊ 몸에도 좋으니 맘껏처먹자

ㄴㄴㄴ네 다음 파오후

10세 이하의 아동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그 이유는 채소의 강한 향 때문이다. 어릴 수록 맛에 민감하므로 무딘 감각을 지닌 꼰대들은 채소를 좋아한다. 근데 채소 먹는 이유 절반이상은 식감이랑 향때문 아니냐 채소 개꿀맛.

인스턴트, 고기, 식용유, 과자, 디저트, 간식, 후식의 자극적인 맛에 조교된 파오흑들도 싫어한다.

입에 안맞는 사람은 계속 안맞는거 같은데 특유의 쓴맛이 정말 좆같아서 못먹겠다 나는..

채소가 쓰거나 신 이유는 '살기 위해서'다. 참으로 이타적이다.

할머니댁 가면 죄다 풀임

씨발 나는 채소 처먹을 때 마다 존나 구역질나고(몸에서 뱉어냄. 내가 뱉으려고 하는 게 아님) 한약급으로 쓴 맛 나던데 정상이냐? 그래서 나는 햄버거 처먹을때도 채소 다 걸러서 먹는데...

꿀맛 채소[편집]

데치면 맛있는 채소[편집]

-브로콜리: 비린맛, 식감을 감수할 수 있다면 먹어라. 어울리는 소스는 초고추장이나 참기름장이 있다.

-청경채: 얜 근데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 주로 전골,샤브샤브에서 많이 보이는 편

-아스파라거스: 이건 구워먹어도 맛있다.

-취: 고소한 맛이 일품

-고사리: 고소하긴 하나 너무 많이 먹으면 중독되니 적당히 먹자.

-도라지: 단, 묘한 쓴내때문에 싫어할 수도 있다.

생으로 먹는 채소[편집]

-오이: 단, 비린맛을 감수할 수 있다면야.

-오이고추: 그냥 고추같이 생긴 피망이라 보면 된다.

-파프리카: 피망과는 달리 쓴맛도 없고 달착지근하다.

-토마토: 설탕 없어도 꽤 먹을만 하다.

-상추: 고기 안 넣고도 맨밥에 쌈장만 좀 넣고 쌈싸 먹을만도 하고 고추가루 간장에 버무리면 더 맛있다.

-양상추: 샐러드의 주재료다. 배추와는 달리 좀 더 연하고 비린맛도 안 나서 생으로 먹기에는 안성맞춤. 드레싱 안 뿌리고 먹어도 맛있다.

구우면 꿀맛인거[편집]

-마늘: ㅇㄱㄹㅇ 먹어봐라 먹고나서 말을해라

-양파: 구우면 은은한 단맛이 난다.

-당근: 기름에 볶으면 달다.

-아스파라거스: 스테이크랑 같이 요리하면 잘 어울린다.

-애호박: 정확히 말해서 굽는게 아니라 부치는 거다. 사실 애호박은 국에 넣거나 부치는것 빼고는 거의 안먹는다.

향이 강해 호불호 갈리는 채소[편집]

-고수풀: 동남아나 중국쪽가면 이거들어간 음식이 많다. 특유의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나물류: 나물들 중에서 취나물같이 향이 강한걸 꺼리는 사람이 많다.

-오이: 향이 강한건 아닌데 유전적 요인으로 오이의 쓴맛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 특히 수분이 적은 오이일수록 그렇다.

-깻잎: 외국인들은 고수 잘먹어도 이거 꺼려하더라 한국인 중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꽤 있고. 근데 고기에 쌈싸먹거나 간장이나 고추양념으로 양념해서 밥이랑 먹으면 천국이다. 고기도 닭고기가 가장 잘 어울리는 편.

-부추 : 먹으면 입냄새 오져서 양치 필수임. 대변 보면 소화가 잘 안 되는 건지 응가에 그대로 묻혀서 나옴

먹으면 살 빠진다?[편집]

개소리고 그냥 칼로리가 낮아서 살이 안 찌는거다.

ㄴ그게 살빠지는거 아니냐 병신아

채소는 살 빠진다고 많이쳐먹는 병신새끼가 돼지 말자.

100을 한번에 먹나 1을 100번 먹나 100인건 똑같다.

오히려 살빼겠답시고 너무 쳐먹으면 소화불량 걸린다. 왜냐하면 채소는 대부분이 섬유질인데 섬유질은 정상적인 방법으론 인체가 소화를 못 시키기 때문.

ㄴ근데 소화하는데 칼로리가 더 들어서 빠질거같은데?
ㄴ뭘 들었냐, 소화 못 시킨다고. 인간한테 섬유질은 그냥 장을 자극해서 똥찌꺼기 같은 거 잘 빠지게 해주는 '청소용 솔' 같은 거다.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 영양소만 쏙 빼먹고 말이지.
ㄴ근데 콜라에 과자로 쿰척 거리는 것 보단 수분이라도 많은 야채로 배를 채우는게 차라리 낫긴 하다. 물론 뭐든 과하면 ㅈ된다
ㄴ근데 실제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고 있다

비싸 시바[편집]

옛날엔 가난하면 '우리는 왜 고기반찬이 없어?'인데 요즘은 '우리는 왜 고기만 먹어?'가 될 날도 멀지 않았다. 야채 좀 각잡고 먹으려면 고기 하나 사서 대충 먹는 것보다 더 비싸게 들어가 시바...

추석 직전에 갑자기 내려서 다행이지 애호박 하나 5천원 할 때 보고서 와 시바... 게다가 채소는 공급이나 농부들이 농사 안 지었다고 값이 확확 오르는 물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가 없다.

칼륨 덩어리[편집]

채소를 먹었으면 소금기 있는 음식을 같이 먹어야 한다. 칼륨이 일정 이상 축적되면 니 몸에 문제 생긴다.

초식 동물이 암염이나 소금 묻어있는 돌덩이 핥기 위해 대이동을 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기타[편집]

채소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엄청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채식만해선 결코 건강하게 살 수 없다. 몸에 좋고 필수적이라면 고기 보다 채소를 더 선호하는 쪽으로 진화해야 맞는 이야기인데 왜 인간은 고기를 더 좋아할까? 조금만 생각을 해 보아도 답이 나온다. 인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없이는 살 수 없는데 단백질이나 지방을 보충하기 위해서 고기를 선호하고 탄수화물을 보충하려고 단 것을 선호하도록 진화를 한 것이다. 그러므로 적어도 유아나 노인한테는 풀 보다는 고기를 먹이도록 하는 것이 더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동, 식물 다 먹는 것이 중요하다.) 고기랑 야채를 적당히 골고루 먹으면서 운동좀 하면 매우매우 지금보다 건강하게살수있다.

그러니까 제발 밖에나가서 운동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