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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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현실.

결혼하지 않은 여성.

2차성징이 나타나지 않은 여성은 처녀가 아니라 로리로 구분한다.

오덕후들에게 매우 중요한 개념.

그들은 처녀가 아닌 여성을 매우 경멸한다.

반도에 드물게 나타나는 희귀질환

섹스하지 않은채로 늙으면 노처녀(no 처녀)가 된다.

처녀빠들은 처녀만빠는 게 정상적인 남자라 우기고 메오후들은 남자가 처녀만 빤다고 우긴다.

전에는 여기에 '여자가 성경험 있는 건 자유지만 그 여자를 걸레라 하는 것도 남자의 자유'라는 정신나간 내용이 적혀있었다.

ㄴ 처녀 선호까진 그러러니 하는데 처녀가 아니라고 걸레드립 하는 것은 미친거지. 아무리 디시가 자유롭고 막나가는 분위기라고 하지만 이런 수준 낮은 찐따는 되지 말도록 하자.

사실 '남자가 처녀 여성 찾는 건 당연한 본능이다.'부분은 진화심리학을 잘못 이해한 것일뿐 아니라 페미나치와 유사한 과학적 오용이다. 진화심리학에선 짝짓기 선택은 “진화한 것”인지, “학습된 것”인지, “본성” 때문인지, “양육” 때문인지 묻는 것은 잘못된 설명법이라고 한다. 그래서 '본성(nature) 대 양육(nurture),' '선천적인 것 대 학습된 것,', '생물학적인 것 대 문화적인 것'같은 이분법을 해소하길 원한다. (「Evolutionary Psychology: Controversies, Questions, Prospects, and Limitations」, February–March 2010, 『American Psychologist』 Jaime C. Confer, Judith A. Easton, Diana S. Fleischman, Cari D. Goetz, David M. G. Lewis, Carin Perilloux, and David M. Buss. 참고할만한 번역은 이덕하의 번역이 있다.http://cafe.daum.net/Psychoanalyse/Glrk/43) 그리고 진화심리학에선 또 "근접원인과 궁극원인"이란 개념이 있는데 근접원인은 '그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환경원인이나 생리적 원인'이고 '궁극원인은 특정 행동의 패턴이 나오게 되는 오랜 시간 작용한 진화적 원인'인데 여기서 이 진화적 원인은 생리적 원인과 별개의 개념으로 설명한다.

그런데 직접적인 생리적 원인과 진화원인을 구분하지않고 '처녀선호 본능'이라 오용할 경우 오히려 페미나치들이 남혐선동하기 좋은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걸 구분 못 한 인간으로 유명한 게 서민인데 이 서민은 직접적인 생리적 원인과 궁극원인인 진화적 원인을 구분하지 못해서 "“싱글이 행복해” 거짓말 그만두고 여성에게 잘하시라"는 헛소리를 했다.[[1]] 서민은 여기서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인용하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려는 것은 모든 생명체의 본능이니 말이다. 그런데 남자 혼자서는 애를 낳을 수도, 기를 수도 없다"면서 싱글이 행복하다는 건 본능적으로 거짓말이란 궤변을 했다. 그런데 실제는 오히려 싱글이 행복하다고 한다. [[2]] 근접원인과 궁극원인을 구분하지 못한 대표적인 사례다. 페미나치같은 인간이 되기 싫으면 '처녀 따지는 건 남성의 본능'같은 오용은 하지말자. 진화심리학자들만 고생한다. 최근엔 마리 루티 라는 인간이 나타나서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는 책을 써놓고 진화심리학 공격하던데 이 인간도 근접 원인과 궁극 원인 구분하지 못 하고 진화심리학자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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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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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센에선 처녀를 따지면 안 되는 것처럼 프레임을 만드는데, 남자라면 당연히 따져야 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딴놈이랑 물고빨고 할꺼 다 한 년이랑 평생을 같이 살고싶어하는 남자는 없는게 정상이고 있다면 그새끼가 호구인거다" "물론 처녀를 강요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여성 본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당연한 권리이다. 다만 본인이 선택한것이므로 평생 걸레소리 들을 각오는 해야할 것이며 책임도 져야할 것이다. 이 또한 남성들의 당연한 권리이다."

그런데 실제 진화심리학 책보면 다르다.

〈남성들이 여성보다 순결을 중시하는 경향은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지만, 순결 그 자체에 두는 중요성과 정도는 문화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한쪽 끝의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대만, 그리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내 아랍 지구 사람들의 경우, 장래 배우자의 순결을 매우 중시한다. 다른 쪽 끝의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의 경우, 여성의 처녀성은 아내를 고르는 데 거의 상관이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자질로 여긴다. 젊음과 신체적 매력에 대해 배우자 선호에서 전 세계적으로 성차가 일관되게 존재하는 반면에 배우자 선택에 대한 국제 연구가 조사한 문화권들 가운데 단 62퍼센트에서만 장기적인 배우자의 순결에 부여하는 중요성에서 성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순결의 중요성에 대한 성차가 존재하는 문화권에서는 남성이 언제나 예외 없이 여성보다 배우자의 순결을 더 중시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순결을 중시하는 문화는 하나도 없었다. (...) 사람들이 순결에 부여하는 가치에 문화적 변이가 존재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여성의 경제적 자립성과 그에 따라서 여성들이 자신의 성행위를 직접 통제하는 정도가 문화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스웨덴 같은 몇몇 문화권에서는 혼전 성교를 못마땅하게 여기지 않으며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는 사람은 사실 아무도 없다.〉 - 데이비드 버스,『욕망의 진화』, 전중환 역, 사이언스 북스, 143-144쪽

문화와 경제적 차이에 따라 다르며 처녀따지는 것 = 남자 도 아니다.

그런데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진화심리학자 글을 왜곡해서 팬다. 페미니스트들이 진화심리학 왜곡해서 내놓는 내용물이 딱 위(2017년 9월 14일 (목) 00:29‎ 내역) 같은 내용이다. 실제 마리 루티라는 사이비가 자신의 책에서 그런식으로 왜곡해서 진화심리학자들 공격했다. (마리 루티,『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진화심리학이 퍼뜨리는 젠더 불평등』, 김명주 역, 동녘사이언스, 2017, 118-119쪽) 그리고 트페미란 것들이 또 이걸 갖고 진화심리학자 공격한다.

결론적으로 디시던 페미니스트던 진화심리학 모르면서 함부로 사이비로 놀려대는 건 똑같고 진화심리학자들만 쳐맞는다. (그러고보니 디시는 메갈의 아버지였다.)

그러니 모르면 이렇게 박제되기 전에 나대지 말자.

기준 논란[편집]

처녀의 기준은 인류 역사 이래로 많은 논쟁이 오갔다.

“	"남자의 손길만 닿아도 중고다."라는 극단도 있지만 일반적으론 성기 간 삽입만을 기준으로 한다.	”
	— 오럴섹스는 섹스가 아닙니다!

처녀막의 존재 여부. (요즘은 의술이 뛰어나 처녀막 복원도 가능함)

남자와 결합이 있었는지 여부.
- 스스로 자위 도구로 뚫어 버렸을 경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극히 처녀에 집착하는 남성 기준으로 짓는 잣대다. (이런 말햇다고 메갈 소리 나오는 거 아닐려나...)

ㄴ 맞는 말 해도 메갈 소리 나오면 일베충이나 다름없지 뭐

현실[편집]

생각보다 많지만 특정 연령기준이 초과하면 대체로 소멸한다.

ㄴ근데 그 특정 연령기준 몇살임?

ㄴ 대체로 좆고딩 or 머학

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ellkorea&no=31207&page=1 여기에 있는 링크 중 하나에 약 16세라는 조사결과가 나옴.

애초에 성욕 넘치는 남자새끼들이 냅둘리도 없고 여자새끼들도 성욕 넘치는건 마찬가지다.

ㄴ여자도 남자처럼 남친이 있어도 남친보다 더 나은 남자가 대시해오면 남친이 별로일 때 바로 팽하고 갈아탈 생각한다. 여자들이 빨아대는 망상들을 봐도 남자나 마찬가지다.

상식적으로 너가 인기남이라면 동정 유지하려 안간힘 쓰겠는가? 희망을 버리자. 그렇게 처녀성 따지는 새끼는 비혼주의 외치는 탈코 언냐랑 결혼해라 여자 중에 처녀가 걔네말고 있겠냐

그리고 시발 여자들은 처녀성 따지는 남자를 병신으로 보면서 처녀를 먹버하면 왜 쓰레기로 만드는지 내로남불이 존나 심하다.

어맛! 처녀성은 그리 중요하지 않거든요~ 어맛! 처녀를 먹버하다니! 좆쓰레기한남아웃!

처녀라고 해서 니들 같은 년들과 결혼할 수는 없잖아. 집안 말아먹을 일 있나.

ㄴ지랄하지마 좆같은 전라도새끼야 누가 짬처리하라고 너도 비처녀랑 결혼해라ㅋㅋ

ㄴ그렇게 처녀 따지는 거 보면, 만약 니 여친이 혼전순결 지키자고하면 당연히 혼전순결 지켜줘야겠지? 아다 안떼준다고 징징거리지 말아야겠지?

씹덕들의 기준[편집]

이 쪽 바닥이 존나 다양하고도 앰창인 취향이 많긴 하지만,

대놓고 후다를 취급하는 계열이 아닌 한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하기 전엔 존나 순수하지만, 일단 박고 나면 어디서 배운 건지 모를 존나 아크로바틱한 몸놀림과 교성으로 씹덕들을 즐겁게 해 주는', 줄여서 '창녀같은 아다'가 사실상 대표적인 클리셰다.

좆무위키는 처녀를 극혐하기로 유명하다. 정확히는 '처녀가 좋고 비처녀가 싫어? 너 여성혐오적이고 가부장제에 찌든 미개한 족속들!' '그런 여자 현실에 없음! 현실반영 안하냐 이 동정새끼야?' 이지랄로 개지랄한다. 씹덕새끼면 씹덕새끼답게 처녀에 하악거리기나 하지 누가 좆무위키 아니랄까 씹덕질도 그냥 안하고 품격있게 하신다. 사스가 씹선비들 ㄷㄷ해... ㄴ 루리웹도 극혐한다. 둘이 중2병하고 고 2병 중간 어딘가에 속하는 병신이라 그럼.

그냥 2D캐를 가지고 얘가 처녀인지 아닌지, 어느 취향이 옳은지 논쟁하는 데 에너지를 쏟는 게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이 지랄을 하니까 이제 처녀막이 무한 재생되는 신인류 2D캐가 나오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