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청룡언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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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에서 관우가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는 무기.

적토마춘추좌씨전, 청룡언월도, 붉은 얼굴, 배꼽까지 자란 수염, 큰 키.

흔히 관우하면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이다.

82근의 무쇠를 녹여 만든 마대걸레라고 하지만 방천화극과 마찬가지로 실제로는 삼국시대에 있을 리가 없다. 아니 애초에 언월도라는 무기 자체가 송나라때 발명된거고, 한나라때에는 그냥 창이나 극 같은 걸 썼다..

그리고 82근이란거 씨발 현재기준으로 50kg이다 이거가지고 넌 휘두르면서 싸움하겠냐? 어찌어찌 관우가 아놀드슈왈츠제네거급이라 쳐도 타고 있는 말이 자빠지겠다. 뭐 하긴 삼국지에선 개나소나 키가 8척. 2.4m로 빅쇼보다도 큰데 말다했지 뭐

올돌골 키 3미터로 나온다. 올돌골 질럿설..

순수한 디씨인들은 있었던걸로 쳐주고 지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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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청룡언월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