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페리카나 치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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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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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페리가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정말 맛있는 치킨이 찾아왔어요 나는 프라이드치킨 나는 양념치킨 야 고거 정말 맛있겠네 페리페리 페리카나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매콤달콤 맛있는 (헤이) 페리카나 페리페리 페리카나 맛으로 결정하세요</poem>

본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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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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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계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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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군기 부활시킨 장본인 음주운전 분노의 질주 파오후 정치충 나의사랑 너의사랑 원툴


한국의 코미디언. 1962년 5월 20일생.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참고로 이때 동기가 이경규다.

데뷔는 MBC에서 했지만 코미디언으로서 대표작은 KBS가 더 많다. 예를 들면 '네로 25시', '괜찮아유'[1] 등.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에서 아무 예고없이 하차했는데, 외압 논란이 일고 있다.

알~까~기!

2009년도쯤 다시 나와서 왕의 귀환이네 뭐네 언론에서 물고 빨았지만, 결국 예능에서 그냥 추억 몇개로 빵빵 터트리다가 고정MC 들어간 뒤엔... 그냥 퇴물 개그맨으로서의 씁슬함만 확인한 뒤 모든 예능에서 하차당했다.

그 뒤론 가족 예능에 간간히 나옴.

그리고 라디오에서 짤렸다고 압력이니 정치적 탄압 운운하는데 시발 ㅋ 라디오가 무슨 지 평생 급여주는 철밥통도 아니고 오래 해처먹고 질리니까 짜른 거지 뭔 정치 드립을 치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최양락이 안 치고 최양락 마누라가 설치면서 쳤음 ㅋ 그렇게 따지면 예능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섭외 잘 들어오다 안 들어오면 그게 다 정치적 탄압인가?

덩치가 큰데 그 커다란 덩치에 맞지 않게 얄미운 짓거리 많이 하고 남 약올리는 걸 그렇게나 좋아한다. 소위 '깐족개그'라는데 문제는 그게 영 노잼이라 남들 선 넘는 디스하는 꼬라지가 되고 이미지도 꽤 나빠졌다는 거다. 이 더러운 성격으로 인해 주병진에게 진짜 도살장에서 소나 돼지 도축하듯 쳐맞기까지 했다.

  1. 아산시 출신이라 충청도 사투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