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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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종 씨발놈아 감옥가자ㅋㅋㅋ 가서 죗값치르고 정신교육받고 그러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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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이며 대인기피증과 양극성 성격장애를 가진 야붕이다.
"불상의 집단이 나를 청부 살인하려 했다", "부당한 상황을 공론화시키고 싶었다",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한다.", "(그들이) 나의 사생활을 전부 보고 있다."라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
원래 특수목적고등학교에 진학하려다가 실패해 인문계 입학 후 3~4일만에 자퇴하고 딸배로 살았다.
독서와 만화를 상당히 즐기는 다독가, 애청가였고 독서를 통해 범행을 결심했으며 진격의 거인 1기 오프닝인 홍련의 화살의 가사[1]가 카카오톡 상태메시지였을 만큼 이 사건에서도 크게 작용했다.
2015년 성남시 정보올림피아드에 참여해 장려상을 수상하고 어플을 개발한적이 있고[2] JLPT N1 자격증 있는거보면 은근 머리가 좀 잘돌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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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
디시에서는 노무현 고인드립을 자주 했으며 도조 히데키같은 전쟁범죄자를 옹호하고 조센징이라는 단어와 욱일기를 적극 사용하는 중증 일뽕이었다. 칼부림 암시하는 글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