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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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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이 본명은 최서원이고 최태민 본명은 최... 어? 저 순실치킨 안시켰는데요? 엌 뭐야 읍읍 커허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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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왕
헬샤면조선 건국 초대
태조(太祖) 최태민
조계(鳥鷄) 정권
계종(鷄宗) 박근혜

2대
무종(巫宗) 최순실

개요[편집]

최같은 자는 백해무익하므로 교통사고라도 나서 죽어 없어져야 한다.

 
김재규 의사

성공한 독립유공자 작두충

불교, 천주교, 개신교, 천도교, 샤머니즘 5단 그랜드슬램

스님 겸 목사 겸 신부 겸 무당이라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스펙을 가졌던 인간

딜러와 힐러를 전부 수행가능한 적마도사같은 만능캐다.

1912년 8월 25일 출생 ~ 1994년 5월 1일 심장마비로 뒈졌다.

1970년대 사이비 종교 행각을 벌이면서 자칭 미륵, 단군 등을 자칭했다고 한다.

유신시절 보고서랑 노태우 정부 시절 안기부 조사에 따르면 일제 순사 출신에, 부인만 6명을 뒀는데 그중 5번째 딸이 최순실이다.

티비에 나오는 유력 정치인들 조차도 '개돼지' 로 만드는, 헬조선의 뿌리부터 잠식하고 있는 인과의 법칙을 초월한 헬조선 권력봉우리의 최정점.

논란이되는 최순실의 아버지이다. 어찌나 근혜을 잘속였는지 최태민으로부터 박씨일가를 수호하던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마저 무력화시켰다.

사실 다까끼일가 자손들은 사회경험이 전무하므로 이런 사이비새끼한테 잘 속을수밖에 없었나보다

세월호 7시간과 최순실 최태민 박근혜의 관계를 파려다 읍읍 당할뻔한 산케이신문 한국 담당 기자는 이 경험으로 ㄹ혜가 고독을 잘타는 성격이 아닐가 판정하기도 했다.

이후 근혜를 잘 이용해먹으면서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새마을운동회의 재단장으로 재직했었다.

단순 사이비 교주였으면 진작 날라갔겠지만 박근혜의 무한 쉴드로 이리저리 비켜나갈 수 있었던것. 진작 여성편력문제로 날라갈 수 있던 인물이다.

여,야,재 의 모든 권력기둥의 위로위로위로 한없이 올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헬조선 권력의 바다같은 존재.

권력을 잃고 ㄹ혜가 아무것도 아니던 시절 조차 왜 이런 첩질에 환장한 또라이를 진작에 모가지를 못쳤냐 하면.. 정치적 사이비종교라 신도들과 인맥등으로 다른 힘의 요소들로 위에서 말한것처럼 여러 인물들과 정치집단들에 뿌리를 박고 손을 쳐놨다나 뭐라나.

머리수에 의한 '표'가 무서운 놈들이나, 지저분한 책 잡힌 놈들이 정치권 언론계 시민단체등 한둘이 아닐거다. 이번에도 최유라와 기타 읍읍 사건 터지는 동안에도 한겨례 계열의 시네21 전 평론가의 재직 시절 어린 여자 꼬드겨 일으킨 섹스스캔들 등 하나하나 터지면서 맛뵈기(?)를 보여주는 것 보면 정권이 수도없이 바뀌어가는 동안에도 조선일보보다 더 무풍지대이던 이 교주에게 여기저기 책잡힌놈이 한둘이 아니었을듯.

대한민국 근현대사 최초의 낮져밤이. 라스푸틴의 환생.

" Park has also been forced to explain her own past, including her relationship some 35 years ago with a pastor, Choi Tae-min, whom her opponents characterize as a "Korean Rasputin," and how he controlled Park during her time in the Blue House when she was first lady after her mother's assassination.

...

Park has been linked to the late Choi Tae-min, a charismatic pastor. Rumors are rife that the late pastor had complete control over Park's body and soul during her formative years and that his children accumulated enormous wealth as a result. "

천조국 공인 라스푸틴 당첨 2007년 7월 20일 미대사관 전문 위키리스크 발췌

위키리크스 터진 이 부분은 맞을거고, 나머지 게시판이나 카더라 나오는건 말그대로 카더라. 여자욕심 권력욕심 쩌는 최씨 저자의 마수가 뻗친 곳이 어디까지였을까. 비밀 별장 금고에는 교주라는 신분을 이용해 취득해서 몇명의 치부를 저장해놓고 약점잡고 있었을까?

이단, 사이비종교 전문가 탁명환씨의 기록[편집]

신흥종교·이단 전문가 탁명환씨 생전에 쓴 최태민 숨겨진 이야기. 덧붙여서 탁명환 씨는 한국 이단종교 연구가로 깡다구가 어마어마해서 수많은 사이비 종교의 치부를 파헤치고 살해위협을 받다가 결국 개신교계 신흥종파의 광신도에게 살해 당했다. 지금은 그 아들 탁지원이 유지를 잇고 있다.


1975년 6월 21일 ‘구국십자군 창군식’에 최태민 총재(왼쪽에서 둘째)와 큰 영애 박근혜 명예총재가 참석했다. [중앙포토]육영수 여사는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문세광의 총탄을 맞고 서거했다. 이후 청와대에는 냉기가 돌았다. 안주인을 잃었기 때문이다.


최태민(1912~94)은 이 틈을 파고들었다. 신흥종교·이단문제 전문가 탁명환(1937~94) 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은 “난데없는 장문의 편지가 근혜양에게 발송되었다. 그것은 모친을 잃은 근혜양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글이었고, 구구절절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적인 입장의 글이었다”고 했다. 당시에도 이에 대한 루머가 있었다. 탁 소장은 “그런 인연으로 최씨는 근혜양을 만나게 되었고 일설에는 최씨가 육 여사를 근혜양의 꿈에서 만나게 해준다는 루머까지 나돌았다”고 밝혔다.


이때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은 최태민의 거취를 박정희 대통령에게 자세하게 보고했다. 가급적이면 접촉하지 않게끔, 조심스럽게 희망하는 방향으로 보고서가 작성됐다고 한다.


이즈음부터 최태민은 청와대를 무단출입하기 시작했다. 탁 소장은 “당시 중앙정보부에서는 최태민에 대한 의견이 엇갈려 있었다”고 했다. 탁 소장이 최태민의 정체를 밝히려고 하자 중앙정보부의 모 과장이 찾아와 “그 사건을 파헤치면 신상에 좋지 않다. 영애가 관련된 일이니,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신상에 유리하다”고 협박한 뒤 돌아갔다. 그래서 탁 소장은 때를 기다렸다.


그런데 얼마 후에는 중앙정보부의 다른 파트에서 찾아와 “최태민씨를 조사하게 됐으니 자료를 좀 넘겨달라”고 탁 소장에게 요청했다. 탁 소장은 거절했다. “언제는 재미없다고 협박하더니, 이제는 때려잡겠다고 하는 의도가 뭔가?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그따위 수사 방침을 어떻게 내가 믿겠는가”라고 반박했다. 대신 최태민(원자경)의 교리 책인 『영세계의 칙사론』을 건네주었다. 그 책에는 ‘최태민이 영세계의 칙사로서 한국에 파견된 대사와 같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탁 소장은 “(정권 내부에서도) 최태민에 대한 의견이 갈렸지만, 근혜양의 의견을 지지하는 편이 우세하여 최씨는 계속 득세했다”고 기록했다.


74년은 엄혹한 유신 시절이었다. 당시 기독교계는 박정희 유신정권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저항 세력이었다. 최태민이 총재를 맡았던 대한구국십자군의 창설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탁 소장은 “최태민이 박 대통령의 영애 근혜양을 만나면서부터 당시 저항 세력이었던 기독교계의 저항을 희석시켜 보려는 의도에서 대한구국십자군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체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꼈던 박정희 대통령은 당시 기독교계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던 차에 근혜양을 통해 최태민씨의 구국선교단 십자군사령부의 창설 건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76년 2월 구국선교단 무료야간진료센터를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과 최태민. [현대종교]알려진 것처럼 박 대통령이 최태민을 무조건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 체제 유지 차원에서 대한구국십자군을 활용한 측면도 분명히 있었다. 최태민은 75년 4월 구국선교단을 창설한 뒤 총재가 됐다. 5월에는 멸공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목사들을 선발해 집총군사훈련도 시켰다. 50기로 나누어 무려 5000명을 훈련시킬 계획이었다. 6월에는 서울 종로구 순화동에 있던 배재고등학교 교정에서 구국십자군을 창설했다. 창군식에는 큰 영애도 참석했다.


경호원의 삼엄한 경비 속에서 창군식이 거행됐다. 구국십자군은 최태민 총재와 박근혜 명예총재 등 임석상관을 향해 거수경례를 했다. 이후에도 최태민이 주최하는 대회에는 각급 기관장들은 물론 고위 공무원과 국회의원들이 얼굴을 내밀었다.


“손자에게 과자값 100만원 수표 쥐여줘”


탁 소장은 그 이유로 ‘큰 영애의 빠짐없는 참석’을 꼽았다. 탁 소장은 “그것이 후일 최태민씨가 도지사나 경찰국장에게 전화로 호통을 칠 정도로 세도를 부리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에 구국십자군은 전국적으로 20만 명을 목표로 했다”고 했다. 최태민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목에 힘을 준 최태민은 항상 검정 선글라스를 쓰고 다녔다. 탁 소장은 “고려 말 괴승 신돈처럼 홀연히 나타난 최태민 총재는 구국선교단과 구국여성봉사단을 운영하면서 돈을 물 쓰듯 했다”고 밝혔다. 당시 최태민의 아들이 인천에 살고 있었다. 최태민은 집도 사주고 돈도 풍족하게 주었다고 한다. 가끔 손주들에게 과자 값이라고 쥐여 주는 돈이 100만원짜리 수표일 때가 있어 지켜본 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는 소문도 돌았다. 탁 소장은 이 일화를 소개하며 “그 당시(70년대 중반) 100만원은 10년 지난 지금(88년)으로 친다면 1000만원도 족히 넘는다. 이것이 사람들이 과장해서 하는 말이라고 친다 하더라도 얼마나 돈을 물 쓰듯 하면서 살았으면 그런 말이 나왔을까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당시 최태민의 딸이 결혼을 했다. 결혼식장에는 경제계와 정부 관리 등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많은 하객이 몰렸다. 탁 소장은 “이것은 권력의 냄새만 피워도 쉬파리처럼 몰려드는 당시 권력형 종이호랑이의 단막극을 여실히 입증하는 생생한 표본”이라며 “최태민은 ‘구국’에는 구호뿐이지 사실은 축재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는 사무실에 앉아서 재벌급 기업인들에게 전화 다이얼을 돌리는 것이 일과였다”고 증언했다.


그 대목을 탁 소장은 이렇게 표현했다. “항상 검은 안경을 끼고서 오만하게 앉아 재벌들에게 전화질을 하면서 꼭 근혜양을 팔았다.” 이어서 탁 소장은 “(최태민이) ‘명예총재인 영애께서 필요로 하는 일이다. 협조 부탁한다’고 하면 상대편에서 꼼짝 못했다”고 밝혔다.


최태민의 사냥감은 대기업뿐만 아니었다. 탁 소장은 최태민의 측근으로 있다가 탈퇴한 간부의 증언을 빌려 “최태민이 건설 관계 회사에도 전화를 걸거나 찾아갔다. 공사 계약을 따내는 일이나 납품 등을 알선하고 커미션을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축재를 했다”고 밝혔다.


당시 최태민 주위에는 기독교 목회자들이 많이 몰렸다. 최태민 자신은 신학 교육을 받지 않은 ‘가짜 목사’였지만, 그의 주변에는 기성 교단에 소속된 ‘진짜 목사’가 꽤 있었다. 그들 중 일부는 나중에 소속 교단의 교단장까지 지낸 인물도 있다.


탁 소장은 그들의 명단을 일일이 기록했지만, 이름 석 자 중 가운데 글자는 ‘O(동그라미)’로 표기했다. 그러면서 탁 소장은 “비록 당사자들의 명예를 위해 성명을 밝히지 않으나 역사의 기록과 하나님의 심판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하며, 하나님과 역사 앞에 권력의 시녀인 꼭두각시 놀음을 한 것은 회개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는 이 사건이 실제로 기독교 역사에 실명으로 기록될 때가 올 것이다”고 적었다.


“최씨 주변에 기성 교단 목사도 많아”


실제 최태민이 창설하고 총재를 맡은 대한구국선교단과 대한구국십자군의 서울본부 주요 간부 명단을 보면 예장합동·예장연합·기성·예장통합·오성·예감·침례교·감리교 등 기성 교단 소속의 목사들이 꽤 많았다. 그만큼 구국선교단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고 육영수 여사 1주기 추모예배 순서지’. [현대종교]75년 8월 14일에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의 묘소에서 ‘고(故) 육영수 여사 1주기 추모예배’가 열렸다. 탁 소장이 보관한 ‘고 육영수 여사 추모 예배 순서’지를 보면 행사의 주최가 다름 아닌 ‘대한구국선교단·대한구국십자군 총사령부·대한구국선교단여성후원회’로 돼 있다. 최태민의 영향력이 그만큼 컸다. 당시 추모예배 현장에 대해 탁 소장은 “최태민은 목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기독교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순서에서 제외되고 근혜양 주변에서 맴돌았다”고 서술했다.


최태민은 자신을 찾아오는 목사들에게 “교인들을 통해 돈이 될 만한 건수를 물어오면 그것을 해결하고 돈을 받아 선교회 사업에 쓰겠다”고 말했다.


권력을 이용해 민원을 해결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식이다. 탁 소장은 “실제 김모 목사가 1번 타자로 교인들에 수소문해 건수를 물고 들어갔다. 최태민은 그걸 해결하려고 여기저기에 로비 활동을 했다.


그러나 만사가 그렇게 수월치만은 않은 법이다. 오히려 상대편에서 법적 소송을 걸고 나오자 불리해진 것을 알고 최태민은 재빨리 손을 뗐다. 그리고 모든 책임을 김모 목사에게 떠넘겼다. 결국 김 목사는 구속됐다”고 했다.


이 과정을 모두 지켜본 강모 전도사가 욕을 하며 “이 X새.끼야, 건수 물어오라고 할 때는 언제고 불리하니까 오히려 상대방을 충동질해 목사를 구속시켜 버려. 빨리 빼내지 않으면 재미없다”며 길길이 날뛰어도 최태민은 아무런 대꾸를 못했다고 한다. 그 후 강 전도사는 구국선교단을 탈퇴해 ‘최태민 타도’에 앞장섰다고 탁 소장은 전했다. 또 탁 소장은 “최태민은 돈이 되는 일이면 어디든지 개입하지 않은 곳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다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는 10·26 사건이 터졌다. 최태민에 대한 수사도 시작됐다. 당시 신촌과 청계천 호텔에 수사본부가 차려졌다. 그런데 최태민은 큰 영애를 ‘방패막이’로 삼았다. 탁 소장은 “수사본부에서 한 달간 수사를 했다. 거액의 행방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런데 최태민은 예금통장 등 모든 걸 근혜양에게 책임을 돌리고 발뺌했다. 수사진은 대통령의 자녀에 대한 예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수사 결과도 발표하지 못하고 말았다”며 “최태민이 여기저기에 숨겨놓은 재산을 찾아내 국가에 귀속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3대 국회에서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탁명환 소장이 28년 전 『현대종교』에 최태민에 대해 쓴 글의 서두는 마치 ‘최순실 국정 농단 시국’을 겨냥한 것처럼 읽힌다. 그 글은 이렇게 시작한다.


“누군가 정권무상(政權無常)이란 말을 한 적이 있다. 권력이란 무상한 것이요, 허무한 것이다. 한 세대가 지나가면 아무리 당대에 위세를 떨치고 나는 새라도 떨어뜨릴 듯싶던 권력도 쇠잔해 가게 마련이다.”


탁 소장은 “그런 무상한 정치 권력에 아부하고 야합하는 종이호랑이들”을 강하게 질타하며 ‘최태민의 정체’를 폭로했다.


야 이거 완전 최 ㅅㅅ이가 지 애비를 완전 빼다 닮은거 아니냐

그리고 다까끼 이 새끼는 저런 좆병신이랑 지 딸년이랑 배가 맞았는데 그걸 좋다고 지 독재에 써먹었네, 알면 알수록 병신같은 새끼

기타[편집]

ㄹ혜와 관계를 맺어 아들이 있다한다 말이 안된다고? 응아니야 맞아

ㄹ혜를 자신의 성노예로 조교시켰다

이름은 ㅎㅁ이와 ㅂㅇ...

태민이는 파란집에서 수간을 하네 헬조선 여러분들 이런 사람 되지 맙시다

ㄴ ㄹ혜가 ㅄ인건 맞는데 아들이 있다는건 루머다.

일부에선 정유라 엄마가 사실 ㄹ혜인건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제시하고 있는 중..

ㄴ 근데 진짜 최태민하고 ㄹ혜 사진하고 정유라 어릴 때 사진하고 빼다박은거같음 개소름

ㄴ 솔직히 ㄹ혜가아깝다 이건

혜토미 켜라

포ㄹ노

예전에 딸에 관한 마약 등 소문만 무성하던 어떤 무성한 사람도 딸 검찰 데리고가서 머리카락 뽑아서 검사 다 시키면서 의혹 해소 했는데, 과연 마찬가지로 머리카락 뽑아서 '내 자녀 아니다'라며 dna 검사를 할 수 있을지, 아니면 같은 박씨중에 반대편 진영의 원숭이패밀리 쥬니어 읍읍처럼 당당한 조사따위 조까라하고 당사자 해외로 내뺄건지 등등 각종 의문이 아재들 술판 등에서 제시되고 있다.

일단은 해외서 나돌던 모씨는 국내로 들어오긴 했네. 검사 ㄱㄱ

참고로 정두언이 인터뷰에서 ㄹ혜와 최태민의 관계가 드러나면 온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정두언은 '야동' 까지 나와야 하냐고 함 ㅋㅋ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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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반신반인은 최태민을 조낸 싫어했다. 원래 반신반인 자체가 종교라는 것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데다가 지가 무슨 스님이자 목사이자 신부였던 경험이 있니 어쩌니 하는 것도 모자라 사람들을 선동하면서 영세교인지 뭔지 하는 정체불명의 잡종종교를 만들면서 설치고 다니는 것 자체도 반신반인 입장에선 워낙 아니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에 탁명환 소장 글에도 나와 있지만 다까끼는 결국 자기한테 개기는 진보적 기독교 세력을 억누르기 위한 방책으로 이런 사이비 교주 최를 목사랍시고 인증하고 그가 박근혜에 들러붙어 막대한 권력을 얻도록 방치하였다. 김재규가 다까기를 처단했던 것도 이런 영향이 없었다고는 못한다. 즉 다까끼는 자기 권력을 위해서라면 이런 사기꾼을 주변에 둘만큼 권력욕이 대단한 인간이었으며 자기 딸이 최 같은 자와 추문이 나건 말건 자신의 권력 공고화에 도움이 된다면 거리낌없이 사용하였다. 2016년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결국 다까끼가 권력에 취해 싸지른 똥이 40여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대한민국을 엿먹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이런 새끼를 국부 운운하고 탄신제까지 지내는거 자체가 그야말로 미-개한거지.

이름[편집]

최태민은 이름이 많다. 이 여러개의 이름들을 상황에 맞게 써먹고 있다.

  • 최도원
  • 최상훈
  • 최봉수
  • 최퇴운
  • 공해남
  • 최방민
  • 최태민

묘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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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JOY를 표하고 싶지만 위치를 몰라 해메이는 햏자들을 위해 참배갈수있는 좌표가 발굴되었다.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산 81-3. 용인버스터미널에서 71번을 타고 성산마을에서 내리면 지척이라고 한다. 용인시에선 신고안된 묘역이라고 하니 없어지기 전에 빨리가서 그 웅장함에 지리고 오자. 혹시 아나? 원피스가 묻혀있을지도.



ㄴ 원피스를 찾고 조의보이가 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