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추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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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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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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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및 영향력

추축열강(axis powers)은 제2차 세계대전을 획책한 악의 축의 나라들로 구성된다.

이 동맹에 속한 국가들의 윗대가리 마다 인성 개좆호로 새끼에 씹쓰레기 트롤 집단이라 독일을 제외하곤 별로 반성 안하는거 같다.

하지만 가끔식 독일도 그때를 추억하곤 하지만 윾머인들이 가만두지 않는다. 오늘날 독일은 개념취급 당하고 이탈리아는 윾쾌한 아재 취급 받는데 반해 일본머한 과 중긐에게 극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랄이고 독일도 아프리카 식민지에서는 사과 안했다. 추축국 이전의 독일 제국 시절때 따먹은건데 사과를 해줄리가...

환쟁이승부조작맨 그리고 왜소증 환자가 모여서 만든 단체.

특징[편집]

모두 후발 선진국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머지 나라들은 쩌리 신생국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나라들은 민주주의를 혐오하고 공산주의를 증오하며 유럽국들은 유머인을 찢어죽이고 싶어하는 얘들이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동안 워낙 천하의 쌍놈짓거리와 병신 짓거리를 일으킨 바람에, 식민지에서 못지않게 쌍놈짓거리를 일삼던 연합국의 아성을 뛰어넘어 묻히게 만들 정도로 인류역사상 병신계의 원탑자리를 영원히 지키며 까여야할 국가들이다.

성립 배경[편집]

제1차 세계대전[편집]

30년 전쟁 직후 프랑스 리슐리외가 웨스트팔리아 조약을 통해 프랑스의 번영을 위해 그 대가로 독궈를 걸레짝으로 만들어 버렸다. (웨스트팔리아 체제, 혹은 독어로 베스트팔렌 체제)

사실 30년 전쟁은 독일 내전에서부터 시작되었기에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바람에 독일은 통일과 근대 국민국가 형성이 늦어졌다. 그바람에 열강 뉴비였던 독궈제국은 빌헬름 병신이 이를 타파하고자 오헝제국이랑 얼리맺고 1차세계머전을 일으켰다.

허나 독궈는 쪽박을 찼고 모든 전쟁의 책임을 뒤집어 쓰게 된다.(베르사유조약 5조)

이탈리아 또한 프랑스와 합스부르크 양쪽에게 치이며 걸레로 지내다가 19세기 민족주의 발흥으로 뒤늦게 통일, 열강 뉴비취급 받고 있었는데, 통일 과정에서 보여지듯 본래 독일과 사이가 매우 좋았다.

허나 1차대전때 중립국을 선포하고 간을 보다 연합국이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 영토를 전리품으로 챙겨준다고 제안. 뒤늦게 연합으로 참전했다가 약속과 달리 털리기만 했지 니들이 한건 뭐있냐며 연합국은 입을 싹 딲아버림. 별로 건진건 없었다.

일본은 2차 영일동맹을 구실로 아시아 태평양에서 독일령을 처묵하는 머박을 쳤지만 다이쇼데모크라시와 같은 20년대 민주주의와 인권신장 운동에도 불구, 그닥 민주주의를 별로 입에 안맞아 했다.

베르사유체제와 붕괴[편집]

베르사유 체제는 미영불 승전국에 의한 승전국을 위한 승전국의 국제질서였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1차머전의 모든 책임은 이게다 독궈때문이다로 요약할수 있다. 특히 포불전쟁에서 영혼까지 털리고 1차머전때 청년 인구 3분의 1을 잃은 빠깨뜨 가 독궈 죽이기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이에따라 독일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렸고 바이마르공화국을 연합국에게 나라팔아먹은 놈 정도로 혐오했다. 더불어 민주주의도.

이탈리아도 그닥 사정이 좋지는 않았다. 약속했던 전리품도 못 챙겨받았다. 물론 머전기간동안 ㅄ짓을 일삼긴 했지만 나름 병력동원도 짬짬이 하고 오헝군 상대로 털릴 지언정 나름 몸빵도 해주었다.

그런점도 있고 해서 연합국에서 이탈리아한테 발칸이나 쫌 챙겨주려고 하긴 했지만 문젠 이 낌새를 눈치체고 발칸 민족주의자들이 유고슬라비아를 만들어버렸고 연합국은 쩝 할수없네.라고 입을 싹 닦아버린것이다. (유고슬라비아 왕국 건국)

그리고 1930년 세계 머공황의 먹구름이 덮치자 마자 크.크.크.큭.흐.콰.한.다.

독궈는 힛통의 나찌즘 이딸은 무쏠리니의 파시즘 좃본은 도조히테키와 친구들의 천황제 파시즘 및 국가개조론이 장악한다.

31년 일본이 가장먼저 베르사유체제 붕괴의 서막을 장식한다. 만주국을 세우곤 중국이 국제연맹을 통해 지랄하는거 쌩까버렸다. 문젠 일본은 이때 국제연맹 상임이사국이었다. 하지만 영불은 머나먼 극동일에 관심 쏟을 기분이 아니었다.

이에따라 국제연맹도 모른척 하겠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다고 판단한 일본은 군부가 쳐 나대기 시작하면서 32년엔 현직 총리를 관저에서 정치가 머국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공공칠 빵 게임으로 이승에서 영원히 아웃시키고 천황은 그래? 씁 어쩔수 없군! 이라면서 군부를 방치 플레이를 한다.

33년 좃본은 거추장 스럽군! 꼬우면 여기까지 와보시던가요 ^오^ 라면서 국제연맹을 탈퇴해버린다.

독궈의 힛통도 베르사유 체제를 지 마음대로 설치는데 방해되는 족쇠로 보았기에 33년에 탈퇴했다.

그리고 35년엔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를 쳐들어갔지만 역시 국제연맹이 지랄한다. 하지만 그걸 쌩까버리고 국제연맹을 탈퇴한다. 이로서 베르사유 체제는 붕괴한다.

추축국 결성[편집]

이후 좆본이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켰지만 국제연맹은 ㅄ이었고 영불은 아따 내일 아니랑께? 라면서 신경 꺼버렸다.

38년 독궈가 오스트리아를 쳐묵하려 한다. 초기엔 무솔리나가으따 나가 파시즘의 원조인디 나를 무시하면 섭하지라~ 라면서 독궈 견제를 한다.그러자 힛총통이 성님성님 성님빽만 믿겠다면서 곧 좃목을 시작, 국제연맹을 사이좋게 순서를 두고 탈퇴하자 이새끼들도 우리같은 병신이네 ㅎ(그런데 너님은 더 병신) 라면서 가까워 진다.

이 친목의 절정은 뮌헨회담이었다. 이 친목질 결과 세인들은 베를린-로마 추축이라 불렀다. 이것이 곧 추축국의 유래가 되었다. 이 둘은 결국 베르사유 체제와 국제연맹을 파토내고 결국 1939년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만다.

그리고선 일본이 추축국에 나중에 끼여들고 3국동맹을 완성한다. 이거때매 아직 전쟁할지 말지 간보고 있던 갓천조가 빡쳐서 잠가라 벨브를 시전, 기분잡친 일본은 아몰랑, 이라면서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분노한 천조국이 천들천들 거리며 일본에 선전포고 한다.

히틀러가 이힛 일본이 미국 때리는데 숟가락 얹어주면 나중에 소련칠때 극동에 통수 쳐주겠지 라면서 미국에 또 선전포고, 무솔리니도 질수없뜸 이라며 미국에 선전포고 하므으로 추축국 얘들은 멸망을 자초한다.

구성국[편집]

세놈이 머가리고 나머진 쩌리 듣보거나 괴뢰국들이다.

그중 좆본제국과 낙지는 인류사의 한페이지를 화려하게 수놓을 정도로 개좆같은 병신짓거리를 일삼아 악당으로 낙인찍혔다.

개노답 3형제[편집]

따까리들[편집]

  • 헝가리 왕국 (미클로시 섭정 체제)
    왕없는 왕국의 섭정 호르티 미클로시 정부다. 의외로 미클로시는 파시스트들을 싫어했다. 그는 정통 귀족이었거든. 그랴서 유대인 학살도 저지르지 않고 군대만 보냈다. 그 댓가로 트란실바니아,바나트 등 고토를 회복할 수 있었다.
    1944년 말, 전세가 불리해지자 소련에 항복하려 했으나 오토 슈코르체니에게 좆되고 만다.

그리고 살러시 페렌츠가 국민단결정부를 수립한다

  • 루마니아 왕국
    헝가리와 추축국 3대장 다음으로 사실 학살만으로 따지면 이탈리아 보다 더한 악랄한 짓거리 했다. 독일 다음으로 유대인과 집시들을 많이 학살한 나라다. 전쟁피해도 추축국 중 세번째고.(감당하기 힘든 소련을 상대했으니)
    1944년 여름 바그라티온 작전으로 소련군이 본토까지 밀고들어오자 쿠데타로 안토네스쿠를 체포하고 소련 편으로 갈아탐.
  • 불가리아 왕국
    헝가리, 루마니아와 달리 추축국 소속 동유럽 국가들중 그나마 불쌍한 국가. 천하의 개쌍놈 짓거리들을 대놓고 저지른 다른 추축국 나라들과 달리 애당초 나치의 압력에 추축국에 가담하다시피했었고 나치독일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을 홀로코스트로부터 보호한 적이 있었다. 현재에 와서도 아예 자신들은 전범국이 아니라 전쟁 피해국이라고 주장하며 독일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에 이를 갈며 반대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유고슬라비아 왕국

공동교전국[편집]

  • 핀란드
    얘네는 삼국 동맹 조약에 가입하지 않아 추축국은 아니고 소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고 나치와 잠시 손잡다가 44년 낙지가 밀리자 라플란드 전쟁을 일으켜 손절.
  • 이라크 왕국
    얘는 영국 따까리로 살다가 2차대전 터지자 풀발해서 독일이랑 손잡고 영국과 전쟁벌였으나 1달만에 패배함 가히 이탈리아를 능가하는 수준.

괴뢰국[편집]

21세기판 신(新) 추축국[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훠훠훠~ 이 셔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눈 재앙에 대해 다룹네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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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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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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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이 끝나고 추축국 같은 파시즘, 제국주의 국가가 다시 나오는 것은 절대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미래였고, 자유주의, 자본주의 진영의 승리로 종식된 냉전이 끝날 때는 이런 새끼들이 다시 나올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신냉전의 시작과 더불어 옛 추축국에서 나라만 바뀐 신 추축국이 기어이 등장하고야 말았다. 공통점은 세 나라 전부 빨갱이 국가를 기반으로 하는 것, 전체주의 독재 국가라는 것이다. 하여간 원조 빨갱이 새끼들 삼형제 끼리끼리 잘 논다. 차이점이라면 유럽국이 둘이고 탑시드이었을 과거에 비해 이번엔 아시아가 둘이고 탑시드라는 점이다.

한국전쟁부터 일으킨 북괴의 인권탄압, 수용소, 핵개발이야 다들 잘 알거라 믿고, 짱깨 역시 히틀러 저리가라 하는 소수민족 말살과 인터넷도 못하게 하는 1984 현실판 감시국가, 대외적으로는 자유진영에 대한 노골적인 위협, 심심하면 하는 한국 대만 적화 위협, 미국에 대한 도전 등 파시즘, 제국주의를 훌륭히 답습하고 있다.

러시아는 그나마 조용한 듯 보였지만 2022년 들어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며 북괴, 중공과 다를 바 없는 제국주의 침략야욕에 찌든 얼음북괴, 유럽짱깨임을 전세계에 제대로 각인시켜 주었다. 게다가 푸틀러 이 미친 전범 새끼는 노망 제대로 났는지 우크라이나 말고 주변국까지 건들고 몰도바, 일본 등 관련없는 나라의 상선마저 공격하는 무제한 잠수함 작전 따위를 자행한 나치 개새끼들과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보여 주었고 내 살아있을 때 절대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각까지 만들어 세계 평화를 제대로 위협하고 있다.

옛 추축국과의 비교[편집]

유럽 전선을 담당하고 있다. 나치의 제국주의 팽창 방식을 불펌해서 사용하는건 물론이고 생판 관계없는 민간인 학살, 지속적인 군사 개발, 전쟁범죄까지 써먹는 중이다.

아시아 전선을 담당하신다. 일본의 제국주의 팽창 방식을 불펌해서 21세기에 주변국들에게 써먹는 중이다.

2차대전 때 이탈리아도 졸전을 거듭해서 트롤짓을 한 바 있다. 북괴도 미국 막는 고기방패 뿐이라 중국 응딩이에 달라붙는 개그지 국가가 중러에 딱히 도움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 비슷하다. 심지어 반도국가인 것까지 같다. 남북 간 사이가 더러운 것도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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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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