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생도

'''이 만화의 작가는 대한민국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압니다.'''
한국의 힘든 현실을 누구보다 더 또는 외국인이 더 잘 알고있습니다.


개요[편집]

만화가 최지룡의 작품중 하나.

http://blog.naver.com/assault88

여기서 볼 수 있다.

일베충들은 이 만화를 보고 종북좌빨을 신랄하게 깐 유쾌한 만화라고 추앙하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헬조선의 끔직한 생태를 나타냈을 뿐인 작품.


전형적인 헬조선민이자 기회주의자인 주인공 베르하르트와

정부와 공무원에게 세금을 수탈당하는 시민,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헬조선식 권위주의,

시민들은 거지같이 사는데 선진국이라고 선전하는 정치인과 자위하는 국뽕,

그 혼란한 정국을 틈타 활개치는 공산당 등

헬조선의 현재와 미래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


영관급 이상의 모든 장교들이 다 도망쳐버리는 바람에 슈트란스키는 졸지에 대위 계급으로 사단장이 된다.

닥터 발렌티노는 여기서도 여지없이 악역인데 닥터 발렌티노의 실체가 천축국 군대 대좌이며 베르하르트를 꾀어 천축국 군대를 이 나라에 유입시킨다.

축생도 외전에서는 베르하르트의 과거시절이 그려졌다.

거기서 고급 아파트 거주자들이 임대주택 거주 학생들의 등하교 통학로를 막는 설정이 있는데

놀랍게도 비슷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3&no=1611054

역시 헬잘알 최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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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다들 그렇게 생각했다...

여담[편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머한민국은 아니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