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출산율

조무위키

2022년 출산율 0.78
기분 좋다 이대로 0.00까지 가즈아

관련 문서 모아보기
출산 출산율
저출산 고령화
저출산 고령화

소개[편집]

국가를 위해 노예들이 새 노예를 제작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출산률이라 잘사면 돈이 많으니까 잘사는대로 애를 막낳고

오히려 잘못살면 애를 많이 낳는다는 소리도 있으니

아이러니한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만 가난이 얼마나 좆같은 머저리로 만드는지

그 이유가 끔찍한데 모 시뮬에서도 애를 많이낳는데 애 많이 낳아서 일꾼으로 쓰기위해서 애를 많이 낳는다고한다 중국 개씨발


얼마나 우리가 이런 지랄가운데에서 부터 살고 뭔가 붙들고만사는 조롱받고 있다는 깨달음과 자괴감에 낳지 않는것이 출산률을 줄이는거다

이 주책없는 출산은 그나마 답인게 자괴감으로 죄책감 으로 부터 애를 낳지 않는 방법이 있지만 그 방법도 딱히 좋은 방법이 아닌데 자살과 우울증과 폐인으로 만들거나 이제 제멋대로살게되서 범죄자로 만든다

가장 좋은 방법이 성욕이 허탈하고 얼마나 추잡한 행동이란것을 알면 줄이게 된다.

특히 헬조선

국가에 소속된 구성원섹스를 하여 낳는 아이가 평균적으로 몇 명인지 나타낸다.

보통 인구수를 유지해 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쌍의 남녀노예가 평생에 걸쳐 최소 두마리의 노예를 추가로 제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오리지날 부모노예가 뒈져도 2+2-2=2가 되기때문이다.

이는 노예 개개인의 삶과는 조또 상관없는 일이지만 위정자 나으리들의 야망과 가오에는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크게 두개의 지표를 이용하여 측정한다.

  • 조출생률 : 1년 동안의 총 출생아 수를 해당 년도의 총 인구로 나눈 값에 1000을 곱한 값.
  • 합계출산율 : 가임기 여성(대략 15~49세)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특히 이 합계출산율은 국가입장에서 여성을 노예제조기계로 완전히 카운트 하는 개념이라 굳이 페미니즘까지 가지 않고서도 인권적으로 보면 말이 나올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자지들은 새끼를 못치기 때문이다. 애초에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는 기준이 애를 직접 출산하느냐 아니냐인데.

현황[편집]

조선시대와 그 이전: 흙 파먹고 사는데다 영아 사망률도 오지게 높았기에 출산율 올리기에 열중했다. SCV가 필요하다! 숨풍숨풍 낳아 씨발년들아 애새끼 때 뒤져도 상관없어!

일제시대: 덴노헤이카와 다이좆뽄테이고쿠를 위해 애를 낳으라고 지랄했지만, 당장 전쟁이 급해지니까 입 싹 닦고 그 출산 가능 인구를 전부 광산과 위안부로 갈아넣었다.

1950~60년대: 베이비 붐. 2차대전, 6.25 전쟁 등등으로 죽은 희생자들이 엄청 많아서 전 세계적으로 노예 증산 프로젝트로 쿵떡쿵떡 뽑아내라고 시켰다.

1970년대: 신생아 수 100만 명 시대. 50~60년대에 출산율이 높아서 이때 되면 가임기 여성들이 허벌나게 많아져서 태어난 아이도 많았다. 이에 본격적으로 인구 조절 정책이 시작된다.

1980~90년대: 출산율은 1명대 후반, 신생아 수 70만 명. 정신 못 차린 정부는 출산율을 낮춰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출산 억제를 계속한다. 동시에 여아 낙태 문제도 심했다. 이때 태어난 노총각 새끼들아, 네가 결혼을 못하는 건 너의 누이, 여동생을 낙태한 너희 부모 세대의 잘못일 가능성이 크니라.

ㄴ ...는 개소리고, 실제로는 당시 남녀 출생 성비 정상에서 큰 차이 안 난다. 원래 남성이 5, 6%가량 더 많이 태어나는 게 자연스러운 성비인데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낙태를 했다고 해봐야 국민 중에서 소수의 부부만 한 수준이다. 즉, 네 부모는 낙태를 했을지 몰라도 대다수의 부모들은 안 그랬다는 얘기다.(평소에는 낙태는 선택하는 거니까 합법화를 해야 한다고 지껄이던 것들이 이걸로는 지랄하더라.) 그마저도 태어날 때 성비라서 해당 세대가 2, 30대가 된 지금, 이 세대의 성비는 지극히 정상이며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젊은 여성이 더 많다. 성비가 정상으로 돌아온 이유는 남성의 청소년기 사망률,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도 각종 사고로 죽는 숫자가 더 높았고 해외 이주자도 남성들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비 문제는 전혀 없다.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들의 거짓 프로파간다 그만 읊고 못 믿겠다면 직접 통계청 사이트 들어가서 해당 세대의 '지금' 남녀 성비를 비교해봐라.

ㄴ 추가로 더 설명하면 같은 세대 여자들의 숫자가 적은 게 아니라 출산율 감소에 따른 인구 자체의 감소가 문제의 원인인 거다. 보통 결혼할 때 어떻게 하냐? 남성이 여성보다 몇 살 나이가 많은 커플이 가장 일반적이고 보통의 남녀들도 그걸 가장 선호한다. 때문에 동세대의 성비는 큰 문제가 없지만 출산율의 감소 때문에 자신보다 여러 살 어린 여자 세대의 숫자 자체가 줄어들어서 결혼 대상으로서의 성비가 맞지 않는 게 문제인 것이다. 알았으면 앞으로 헛소리는 하지 말길 바란다.

ㄴ 그리고 노처녀 새끼들이 범람하는 현실도 봤을 때 사람들이 결혼 자체를 피하는 게 원인이지, 성비와 애초에 관련이 없다. 끝

2000년대 이후: 상황 역전. 정부에선 제발 좀 낳아달라고 말하고 국민들은 여기에 법규(凸)를 날린다.

2010년대 이후: 아기들 울음소리가 없어지고 청년들이 대신 울고 있다. 정부와 기업은 좀 낳으라고 똥꼬쇼를 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갈 때까지 가자고 안 낳는다.

2018년:

정부: 좀 낳아 씨발년들아
국민: 응 안 낳아 시발아 ㅗ

ㄴ ㅇㄱㄹㅇ

2019년: 0.9명대 진입 축☆

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15~49세)에 새로운 노예를 제작할 걸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현재 조선의 출산율은 2019 잠정치 기준 0.92이다. 통계청의 예측에 따르면 2021년에 0.86으로 최저치찍고 다시 올라간다던데 흠........... ㄴ2021년 0.5다

전라도와 경북 지방의 출산율이 높은 편이고 서울, 부산 같은 큰 도시에서는 낮다. 서울 출산율은 0.69명이 나와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1] 출산율의 정의를 살펴보면 매우 흥미로운데, 바로 만 15세의 여성들부터 집계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출산율 증가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출산 장려금 같은 것이 아니라, 바로 만 15세부터 본격적 출산 활동을 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15세가 노예를 생산하면 아청법으로 잡히지만 법을 다이아몬드 판에 새겨서 바뀌기는 하려나? 그런데 위에 계신 분들은 왜 이런 간단한 진리를 모를까? 그분들이 출산율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알기는 할까? 이로써 윗세계에는 아청법이 적용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게, 애를 낳으면 손해 보기 때문에 낳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애는 무슨 잘못을 했다고 헬조선에 태어나야 하나? 오죽하면 "나는 낳음 당했다."라는 소리도 있다. 가끔 낳아졌다거나 출산 당했다고 식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국가주의적 관점으로 보면 국력은 인구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구 수가 늘어야 하지만 오늘도 헬조선의 높으신 분들은 돈 안 들이고 인구 수를 늘리기 위해서 고심하는 편이다. 이 인간들은 손 안 뻗고 코 풀려는 놈들과 다른 게 없다. 참고로 돈 안 들이고 강제적으로 출산율을 올리다가 망한 사례가 루마니아다.

그럼 한국은? 사람을 좆으로 아는 헬조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데 한국에서 노예 새끼를 낳는 호구들이 늘어날 일은 쥐뿔도 없다. 참고로 전세계 역사를 살펴봐도 국가가 국민을 좆으로 알고 쥐어 짜는 게 정도가 지나친 시기에는 노예를 안 낳으면 그나마 양반이다. 그 꼴을 보면서도 국가가 정신을 못 차리고 계속 쥐랄을 하면 아예 만들어둔 자식들조차 갖다 버리거나 죽이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다. 짐승들조차 환경이 좋지 않으면 새끼를 낳지 않거나 버리고 죽이는데 인간이라고 거기에서 예외일 것 같아?

그나마 요즘 노예들이 똑똑해져서 애를 안 까니까 이민이라도 받아서 똥개 값으로 부릴 노예 수를 임시로 뻥튀기 하자는 개소리가 쌈쑹이나 헬쥐 경제 연구소 등에서 나오는데 책임도 못 질 잡소리는 집어치우라고 해라. 헬조선 문제가 해결도 안 된 상황에서 외래종자 몇 백만 받으면 20년 후에 불어닥칠 후폭풍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기존의 헬조선 문제에 더해 아예 인종 간의 갈등까지 불거져 수습 불가능할 사태가 발생할 게 불 보듯 뻔하다. 근거 없이 하는 소리냐고? 저기 유럽 등지에서 공장에서 쓸 노예가 부족하다고 60~70년대에 아프리카나 이슬람 이민 많이 받은 나라들 중에서 지금 심각한 문제가 없는 곳이 없다. 더구나 한국은 삶이 지옥불반도라서 좆같아서 애를 못 까는 게 문제지, 저기 서구 배부른 나라들처럼 부모들이 편한 생활을 하려고 애를 안 까는 것이 원인도 아닌데 이민을 받는다는 개소리를 한다.

ㄴ 사실 이민 갈 거면 다른 나라가 차고 넘쳤는데 굳이 헬조선으로 올 이유가...?

ㄴ 실제로 외국인 노동자 대부분이 돈만 좀 벌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더 많다. 아예 눌러앉는 경우는 얼마 안 된다. 무슨 말이냐면 그냥 먹튀하려는 거지, 이민까지 하려는 생각은 없다는 거다.

ㄴ 그렇게 잘산다는 조선 와서 일해봤자 핫산처럼 헬조선 국민보다 못한 대우 받고 갈굼받고 굴려지는데 아무리 외노자라도 살고 싶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노.

ㄴ 귀화자들에게도 병역을 부과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ㄹㅇ 그렇게 된다면 누가 귀화하겠냐 ㅋㅋ

사실 편하게 살려고 애 안 낳는 건 맞는 말이다. 물에 빠진 사람도 숨 좀 쉬려고 허우적대는 거고, 불난 집에 갇힌 사람도 시원하려고 발버둥 치는 거다. 근데 씨발 그게 죄냐?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편집]

국민이 잘 먹고 잘살 수만 있으면 다 새끼를 까게 되어 있다. 모든 생물들이 자기 한몸은 죽어서라도 자손을 남기려고 하지만 좆간의 인생은 섹스 한 번 하고 뒈짓하기엔 너무나 길다. 따라서 좆간은 여러번 섹스를 하면서 자기도 오래오래 살고 애새끼들도 사는 라이프를 즐기고 싶어한다.

국가에서 암만 애새끼 낳으면 100원 더 주고 이 지랄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물론 짱깨나 루마니아같은 사회주의 국가같이 까라면 까! 하면 철컥철컥 뽑아낼 수야 있겠지만 얘들은 나중에 죽창맨으로 성장하여 정권을 공격하는 사회불만계급으로 크게 성장하기도 한다.

일단 처녀총각 개개인이 지가 배불리 먹을 수 있고 그걸보고 이성이 보고 어맛! 돈많은 옵화! 아가씨! 하면서 끌리고 부부가 된다. 그리고 부부가 된 이후에도 임신이란게 아무런 계획없이 덜컥덜컥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콘돔, 지뢰사정법등의 다양한 과학적인 제어를 해가면서 가정의 경제력을 재가면서 가능한 계획적으로 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싸지른 애새끼들이 사람 구실할 때까지 돈 처발라가며 키워야 한다. 부모의 노후에는 애들 독립시키고도 부부가 애들 손 안 벌리고 잘살 수 있을 정도로 인생을 잘 운영했거나 자식농사를 잘지어 애들이 부모를 봉양하기를 기대하는 게 인생이다.

인도,서아시아,아프리카의 경우는 종교를 이용하여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근데 태어나는 새끼들도 그 나물에 그 밥이여서 문제지. 시발

자신의 인생을 따져보았을 때 인생이 앞으로 좆망각이라고 느껴지면 일찌감치 이성과 자식 새끼에게 쓸 돈을 아껴 혼자서 방구석에서 즐거운 야동이나 보며 어느 정도 자기한몸 건사할 돈을 모아 놓고 독거 노인으로 늙어 죽는다.

일본에서 실험쥐로 수컷 쥐 임신에 성공했다고 한다. 정확히는 수컷 세포 가지고 난자 만들어서 대리모로 낳은거. 아직 갈길이 멀지만 언젠간 남성 임신이 현실화 된다면 출산율에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즉 너님도 임신이 가능해진다 이 말. 게이들이 임신하고 다니는 세상이 올듯

출산율을 낮추는 방법[편집]

국민이 먹고살기 좆같으면 새끼를 까지 못한다. 당장 자기한몸 건사하기도 어려운데 연애질이 다 무어냐? 온갖 사회적 기대치, 시스템등으로 연애에 필요한 허들 자체가 올라가버린다.

진정 몸과 마음으로 쌰릉하는 울희 댜기라도 비싸서 그저 바라만 본다. 사랑만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기엔 세상이 너무나 비싸진다. 더군다나 산업이 발전하면서 뭐라도 할 일거리가 있던 시절과는 달리 어지간한 잉여인간으론 알바자리 하나 구하기도 복마전이다. 주거공간은 또 어떤가? 요즈음은 집을 구할 수만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결혼시장에 큰 플러스 요소다. 애새끼의 육아비용은 어떤가? 식비는 둘째치고 애새끼들에게는 모든 미래를 걸고 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최고의 비용을 들여 교육을 시킨다. 또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남들 시키는 건 다 시킨다.

나라에서 이런 걸 지원하겠다고 공교육을 강화한다고 시스템을 정비한다며 온갖 씹지랄을 떨어봤자 공무원들의 일 처리에 대한 신뢰도는 떡락인 지라 어차피 생돈 들여 사교육으로 올인되게 되어있다.

참고로 페미니즘을 이용하여 출산율을 낮추는 방법도 있는데, 단점은 너의 일상이 매일매일 검열당한다는 것이다.

중요도[편집]

매우 중요했다. 국력의 기본 베이스는 첨단 기술, 강력한 국방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휴먼 파워에서 나온다. 다 필요 없고, 첨단기술은 고자에 문화가 미개한 나라인데 인구로 강대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짱깨를 보면 된다.

물론 위 서술은 딱 20세기 중반까지 통용된 얘기지, 지금은 아니다. 현대에도 중국이 강대국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급격한 경제성장과 그것을 위에서 말한 그 첨단기술과 국방력에 몰빵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4.5분의 1밖에 안 되는 미국에 턱밑까지 따라오는 수준에서 못 벗어난다.

많은 인구에서 강력한 국력과 경제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방글라데시와 스위스라는 극과 극의 반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다.

ㄴ 인구는 여전히 국력이며 앞으로도 변할 일이 없다. 스위스 드립 치는데 스위스가 무슨 강국이냐? 그냥 옹기종기 지들끼리 모여서 돈이나 잘 벌고 사는 정도지 국제사회에서 스위스는 영향력이 별로 없다.

ㄴㄴ 얼마나 금수저라 그런지는 몰라도 국민 행복보다 국가 영향력이 우선이라는 군국주의자 새끼가 있네.

ㄴㄴㄴ 아무도 그런 말 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스위스가 국제 영향력 높지 않다는 건 팩트인데 지조때로 과대해석하네? ㅋㅋㅋㅋㅋㅋ

인구수는 국력이라고 애새끼를 무조건 철컥철컥 싸질러놓기만 하고 그에 맞는 행정복지같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바로 루마니아꼴 나는거다.

현재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IT 기술을 필두로 4차 산업 혁명이니, 기술적 특이점이니,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기술이 극도로 발전해가는 미래에 맨파워의 가치는 날로 줄 것이며 국가 경쟁력은 어느 국가가 더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느냐가 그 척도가 될 것이며 인적 자원은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게 될 것이다. 즉 국력에 있어서 인구의 중요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니, 그 이전에 국민이 없으면 국가가 성립이 안 된다. 다른 분야는 그 다음 문제다. 물론 인구가 좀 줄어드는 거 때문에 국가의 성립과 존속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저출산은 전세계적이기보다는 선진국들 대부분이 골머리를 썩는 문제다. 특히 이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한 건 90년대였다. 이 때문에 각 나라는 낮아진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서 각종 복지 정책과 출산 장려 캠페인을 펼쳐서 효과를 봤다. 제대로 효과를 본 건 출산율 1.99명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프랑스를 제외하고는 현상 유지 수준이다.

오히려 개도국 후진국들이 출산율 높은 편이다. 한국이 옛날에는 애새끼 3명, 5명씩 낳다가 지금은 1명도 잘 안 낳는 걸 생각하면 된다. 그랬는데...

<youtube width="480" height="240">HdT9UZeoJVk</youtube>
주소

응 국력 = 인구 ㅋ 그냥 인구 많은 게 짱이다.

ㄴ 근데 거기에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가 끼어있는 걸 보니까 하나도 안 부럽다.

물론 오해는 하지 마라. 우리나라는 이미 인구가 포화인 케이스라서 통일 아니면 인구로 성장할 수 없다.

국내 출산율[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끝내기!

이 문서는 끝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중력이 느껴지는 문서
실제로 중력이 느껴지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중력이 느껴집니다.
자동으로 느껴지는 중력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글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운지버섯 드링크! 운지천!
하아~ 언조비카이!
파일:지크예거1.gif 유일한 구원... 조선인의 안락사...
대재앙의 힘을 쓰면, 조선인한테서 새로운 조선인이 생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가능할까?
이 이상 새로운 조선인이 태어나지 않으면... 100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이 세상에서 조선인은(는) 소멸할 텐데.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파일:떡락.gif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엄청난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야~ 기분 좋다!!!
이 문서는 기분 좋은 것이나 기분 좋게 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를 읽으면 기분이 꿀꿀한 사람도 미칠 듯이 기분이 좋아져 야 기분좋다를 절로 외치게 됩니다.
다만 너무 막 나가서 일베충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OECD 35개국 중 35위 (꼴지), 전세계 224개국 중에서 무려 224위 (전세계 꼴지) 나 된다.

전세계 (뒤에서) 1등 달성했다 KIA 주모불러!

세계에서 유일하게 출산율이 소수점대로 추락한 국가다.[2]

헬조선 클라스. 이 순위는 1990년도에서 2000년도로 넘어오는 때부터 시작됐다. 즉 20년 가까이 지나는 동안 출산율이 올라간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소리이다.

참고로 헬조선 뒤에 있는 국가들은 홍콩, 타이완, 마카오, 싱가포르 순으로, 면적이 워낙 좁아서 애를 많이 안 낳아도 크게 상관없는 국가들이다.

정부여당 새끼들은 맨날 애 좀 낳자고 지랄 염병은 하는데 도무지 소용이 없다.

애를 낳을 환경의 조성과 복리후생에는 관심도 없는데 왜 애를 낳겠냐?

ㄴ 환경조성도 조금 일리는 있지만 애초에 선진국들 대부분이 의식이 개인주의로 바뀌어서 막 사회적으로 노출 섹시 문화 있고 섹스하고 그래도 피임 존나 해서 출생률이 낮다. 오히려 후진국들 대부분이 출생률 팍 올리지.

ㄴ 선진국들이 출산율 낮은 건 맞는데 헬조선은 비교적으로 존나 낮아서 문제라는 거다. 당장 심각하다는 갓-본보다 더 희망이 없다. 그리고 0점대 찍었다.

ㄴ 출생률이 아니라 출산율이라고 해라. 출생률은 패미가 의도적으로 보급한 용어임.

지배층이 원하는 건 노예 새끼들이 새끼를 까서 노동력과 세금을 공납하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헬조선에 산다고 머가리까지 헬인 건 아니라는 거다. 틀딱충들 아니면, 일베충이고 깨시민이고 간에 이런 현실을 잘 인지하고 있고, 출산이 아니라 아예 결혼도 피하는 세태인데 애가 나올 리가 ㅋㅋ

노예 새끼들이 예비 노예를 생산 안 하니까 나온 게, 교육과정 단축하고 취학 기간 줄여서 일찍 애를 낳게 하자는 소리다 ㅋㅋㅋㅋ[3] 캬 합법로리 ㅇㅈ?

그래서 정부가 노동력 수입하려는 취지에서 통일 지랄을 하는 거다. 통일하면 북괴 그지 새끼들이 노예로 굴러들어올 테니까. 물론 그 비용은 너의 소득세로 충당한다. 근데 노동력도 어느 정도 먹고는 사는 애들이 주류여야 도움이 되지 마약에 쩔고 일은 전혀 못하고 굶어 뒤지기 직전인 기아들에게 무슨 노동을 시켜? 그냥 세금 더 뜯으려고 노동력 타령 민족팔이 하면서 통일을 유도하는 거다.

출산율 마이너 갤러리에서 실베에 찍혀 비추 세례를 받아버렸다. 화물연대 이해 못하는 애들좀 있는거 같아서 설명한다. 실베 Ver. 출산율을 안 올리면 누구든지 다 까는 놈들이라 실베에서 비추 받기 쉬운 성향인가 보다.

제점[편집]

  • 취업은 존나 안 되는데
  • 그런데도 한국보다 후진국에서 온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 정작 일자리 질은 있는 년놈들 갑질 비롯해서 똥망이라서 내국인 취업은 시궁창인데
  • 그런데도 출산을 장려하는 엇나가는 나라가 헬조선이다.
  • 이 정도 인구 밀도면 되려 출산 억제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 한국보다 높은 건 방글라데시와 대만밖에 없다.
  • 우린 잘해봤자 병신취급이야

게다가 이 표는 말이 500명 약간 넘는거지 강원도 산지나 경북/전남같은 틀딱동네 깡촌 제외하면 더 높을수도 있다.

심지어 방글라데시도 국토의 대부분이 평야 지대에 토질도 ㅅㅌㅊ라서 농사는 잘된다.

물론 습지는 질퍽대고 대기질은 헬중공 씹하위호환이여서 북괴 다음가는 수준이긴 해도 인도처럼 괜찮은 땅은 많다.

인구를 좀 줄여야 하는 나라가 인구를 늘리라고 지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진짜 문제는 고령화 때문에 노동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건데, 노인네들을 일부러 죽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강제로 일을 시킬 수도 없잖아?

그러니까 노예들한테 새 노예로 땜빵 치라고 하는 거다. 역시 문제의 근본은 해결 안 하고 잔머리만 굴려서 대충대충 처리하려는 조선답다.


사실 결혼한 사람들의 출산율은 2가 넘었다.

헬조선의 근본 문제는 결혼을 안 하고, 결국 애를 안 낳는다는 것이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연스레 결혼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거나,

결혼하지 않고 낳은 자식들도 사회가 씹선비짓하며 손가락질 말고 그 자식들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우리나라 인구 수는 아무리 많아도 4000만명대 초반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

그 일본도 인구 감소로 삶의 질이나 노동권이 옛날에 비해 올라간 편이다.


저출산으로 인구를 줄여 삶의 질이 나아지는 걸 빌어야지 저출산을 막고 인구 유지하려고 이민 받는 거 늘려야 한다는 새끼들이나

저출산이 계속되어 진심으로 망하길 비는 새끼들도 다 개노답이다.


그런데 지금 헬조선 출산율은 너무 극단적이다.

지금 같은 끔찍한 출산율이 지속되면 100년 안에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고 나라는 개판난다.

물론 우리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저출산 신기록 세우는 거나 보면서 그냥 내 한 몸 혼자 편하게 살다 죽는 것밖에 길이 없다.


특히 과거랑 현재의 출산율 차이가 극단적으로 큰 게 문제다.

곧 있으면 사망률이 출산율을 뛰어넘을 예정이다.

다음 정권까지 페미가 뽑히면 미래는 ㅃㅃ

민주당 180석 국가에서 그 민주당의 유력 대권후보인 이재명과 이낙연 전부 페미라서 이 나라는 끝남 ㅅㄱ

더군다나 이재명은 PC충에 막무가내 또라이라서 더더욱이다.

마찬가지로 이낙연도 스윗한 여가부 추종자라서 똑같다.


부동산이 은근 큰 문제다. 새도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려면 둥지가 있어야 된다. 그런데 둥지를 구하는 게 이렇게 힘들어도 쓰냐?

간만에 디시위키답지 않게 좋은 글 봤네 ㄷㄷ

좆석열이 69시간으로 다시 늘릴 예정이라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왜 이딴 정책을 하냐면 윤석열 정부는 이미 출산율 포기하고 이민청 설립 등 동남아 좆선족 데려오는 쪽을 택했기 때문이다. 근데 솔직히 이거밖에 답이 없긴 하다

근황[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혹은 이 대상과 관련된 사람들은 남탓을 존나 잘합니다!
이 문서는 일이 잘 안풀리기만 하면 국회의원급 정치인이 되어 남탓을 하면서 정작 지 잘못은 개똥 속 대장균 만도 모르는 놈년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미친 놈년들은 을 써서라도 자신의 잘못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파일:떡락.gif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엄청난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기사

문죄앙 정부 지들 때문에 출산율이 바닥을 기고 있는데도 이 새끼들은 우한 폐렴 때문이라며 책임회피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그 영향이 오려면 빨라도 연말은 되어야 한다.

게다가 인도네시아는 우한 폐렴 나고도 출산율 올라서 문제다.

ㄴ 근데 2020년에 출산한 거는 2019년에 결혼하고 임신한 거 아니냐?

2019년에 임신했으니 우한 폐렴 터지기 1년 전에 결혼식 올리고 임신했다는 건데?

따지고 보면 2020년에 결혼식 올리고 바로 다음날 하루만에 임신해도 보통 10개월 가량은 기다려야 하는데...

거기다가 결혼하고 1달 가량은 임신했는지 지켜보는 걸 감안할 때

우한 폐렴 때문에 2020 출산율이 개판인 게 아니라 순수 출산율이 저런 거 맞지 않냐?

내가 빡머가리라서 그런데 누가 설명 좀 해 봐라.

ㄴ 책임회피지 ㅋㅋㅋ 코로나 아니었어도 출산율은 줄어들 예정이었고, 안 그래도 출산율이 줄어드는 속도에 코로나가 힘을 보태준 것 뿐이다.

2020년 2분기 출산율 0.84 나왔다고 또 대책이 나오고 있다.

대책이라야 기대할 것도 없다만 2년 연속 2분기 출산율이 그 해의 출산율과 일치했기 때문에 2020년 출산율은 0.84 정도 될 듯하다.

아마 2025년쯤 되면 0.6 나오지 않을까


숫자가 말해준다.

  • 2016 : (12월에 아슬아슬한 자연증가) 연간 자연증가 약 125000명 , 출산율 약 1.17
  • 2017 : (12월에 자연감소) 연간 자연증가 약 72000명 , 출산율 약 1.05
  • 2018 : (12월에 자연감소 숫자 커짐) 연간 자연증가 약 28000명 , 출산율 약 0.98
  • 2019 : (11월에도 자연감소) 연간 자연증가 약 7500명 , 출산율 약 0.92
  • 2020 : (1월과 10월 마저도 자연감소) 연간 자연감소 약 20000명 , 출산율 약 0.84
  • 2021 : 한국 인구의 자연 감소가 시작된 해(자연 증가 X). 연간 자연감소 약 190000명, 출산율 약 0.81
  • 2022 : (잠정 통계 기준) 연간 자연감소 약 200000명, 출산율 약 0.78

차라리 반인반신이 집권했으면 0명대 수준까지 꼬라박을 일은 없었을듯.

2015~2017년 초반까지도 한국 인구 자연감소를 2028~2030년대로 잡았고 2100년의 인구수 약 3000만명대 중후반 잡았는데 2019년 이후 통계는 2100년 인구수 2000만명대 후반으로 잡았고 현재 기준 인구 자연감소는 2021년 이후로 본격화됨.

3분기 출생아 6만9천명·출산율 0.84명…'역대 최소'

3분기도 0.84 나왔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생아 27만 '인구쇼크' 공식화…'90년대생 부모'들은 오지 않았다

2020년 연간 출생아 숫자 27만 명 ㅋㅋㅋㅋㅋ 20만 명대로 떨어진 건 처음 있는 일이란다.

ㄹㅇ

2020년 합계출산율도 0.84 ㄷㄷㄷㄷㄷ

2020 4분기만 따지면 0.75 ㅋㅋㅋ

요즘 노예들 똑똑해지는 거 보면 2021년에는 0.6대 찍겠다 했지만, 0.6대는 커녕 못해도 0.7대 후반을 찍을 모양이다. 0.6대는 내년에야 찍을 수 있을 듯.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국내 우유업계 선두주자인 매일유업(267980)이 호주에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저출산으로 국내 시장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매일유업은 2021년 3월 26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호주 법인 설립 관련 내용을 일부 논의할 계획이다. 현지 법인을 총괄할 대표이사도 물색 중이다.<ref>"[단독] '출산율 0.84명' 한국에 미래없다...매일유업, 호주 법인 설립 추진", 《조선비즈》, 2021년 3월 3일 작성.</ref>

국내 출산율이 가망이 없으니 하나 둘씩 다 떠난다.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가 지난해와 같은 1.1명에 머물며 2년 연속 세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 YTN<ref>"한국 출산율 2년 연속 '198개국 중 198등'...인구절벽 어쩌나", 《YTN》, 2021년 4월 14일 작성.</ref>

혼인건수 20% 감소…출생아 수도 2월 기준 역대 최저

— KBS<ref>"혼인건수 20% 감소…출생아 수도 2월 기준 역대 최저", 《KBS》, 2021년 4월 28일 작성.</ref>

2월 출생아 수 2만1천명, 역대 최저…16개월째 '사망>출생'

— 연합뉴스<ref>"2월 출생아 수 2만1천명, 역대 최저…16개월째 '사망>출생'", 《연합뉴스》, 2021년 4월 28일 작성.</ref>

2022년은 0.7선까지 내려갔다. 0.78이라서 작년에 비해 0.02 정도 줄었고, 감소하는 속도는 줄어들었다.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