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야마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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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구울의 히로인으로서 주인공 카네키 켄을 흠모하고 있다. 금수저다....가 흙수저로 전락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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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재분에서 카네키 켄(사사키 하이세)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하여 첫만남을 재현했지만 달라진 카네키를 보고 좌절한다.

사망 플래그가 떴다. 그리고 CCG에게 지 가문 구울인거 들켜서 흙수저됨. 근데 상식적으로 재벌이 글케 쉽게 망하지 않는다. 현실감각 존나 없네

가진 것이 없는걸 알아버린 카네키가 배빵 후 옥상에 던져서 버렸다

ㄴ라고 생각할 수는 있으나 츠키야마를 좋아하는 카나에 이용해서 목숨 구한거임. 1부에서 둘 중에 하나 선택 못해서 다 죽게한거랑 달리 나름 노오오오력 한거다

현재 re에서 데려다가 안전한 곳에 둔거같다.

참고로 변태 게이처럼 보이지만 진짜 게이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