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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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왜 틀이 5개냐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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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층간소음을 일으키는 놈들은 사이코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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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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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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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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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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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식칼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식칼을 들어 대가리를 찢어버리거나 배때지 등에 쑤셔서 쳐 죽여야할 특정 대상,
내지는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식칼 앞에서는 너도 한방 나도 한방!

??? : 으아아아아아아악

ㄴ 실제로 층간소음때문에 칼빵사건 많이 일어난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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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개 짖는 소리 안 나게 좀 해라

개요[편집]

주상 복합 건물에서 발생하는 소음. 이거 밤새 들으면 정신병 걸린다. 심하면 모든 시끄러운 취미를 혐오할 수도 있다.

하루이틀은 그냥 그러려니 넘기고 참을만하던데

이 씨발새끼들이 낮이고 밤이고 쿵쾅대서 쪽잠 잘 지경까지 갈 수 있다. 지금 첨단과학 시대인데 쪽잠 자면 사람 몸 병신 되고 치매 걸리기 쉬운데 밤에 조용히 해주는 게 그리 어렵든? 시끄럽다고 언질을 받으면 시끄러운 취미를 포기하고 조용한 취미 위주로 살아야 할 거 아냐. 그게 그렇게 어려워? 니 스트레스 푸느라 다른 사람 치매 걸리게 만드는 게 그릏게 중요하냐? 이기적인 새끼들.


우리나라가 땅덩어리가 좆만하니?

아니 좆만한가 인구는 아직 많은가 쓸데없이 산이 많아가지고 아파트가 많이 지어져서 그럴수밖에 없다고한다

미국같은곳에도 그런 일들 많다고 하는데 워낙 땅덩어리가 넒고 중국인 같지 않으니 딱히 그런 논란이 크지 않다


조두순만큼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

디시에서 이거 때문에 화난 갤러리로 층간소음 갤러리, '층간소음, 벽간소음 갤러리'가 있다.

반말화되기 전 고대 선비 디시도 층간소음은 개쌍놈이나 할 짓이라고 못박았다.


케바케지만 층간소음을 덜 내는 정상인은 매우 드물다. 그래서 국뽕이든 국까든 의미가 없어진다. 한국이랑 외국을 까기 전에 내 주변의 층간소음을 매일 주기적으로 내면서 조용히 하라고 10번 이상 말해도 안 고치는 10명 이상의 십새끼부터 민주주의를 들먹이면서 티배깅질 못하게 막아버리고 싶다. 아무리 선행을 해도 돌아오는 것이 '내가 층간소음 내든 뭔 상관?'이라면 정나미 떨어진다. 그놈의 유교로 층간소음 내면서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않는 어르신까지 공경하라고 층간소음 피해자한테 지껄여봐라.


유교나치는 씨발같지만 층간소음에 한해서라면 맞는 말인 것 같다. 요즘 어른이든 어린애들이든 밤에도 새벽에도 조용히 할 줄을 몰라. 조선시대 때는 말이야. 씨발. 도대체 뭘 하길래 까만 밤에 늦게까지 소리를 쳐지르냐고 씨발새끼들아. 심지어 층간소음 씨발년들은 놈이건 년이건 구분이 없다. 밤에 일찍 귀가하라는 말을 귓구녕 피지로만 쳐들어 남자면 여자 꼬시는 얘기나 쳐하고 여자면 내면에 봉인된 현실여고생 소리 지르기 본능을 발산한다. 동방예의지국 어디 갔어 씨발. 이 새끼들은 잠재적 여초다. 여초식 기싸움을 할 만큼 애미뒤진 새끼들이거든. 소음 피해자가 항의하면 귓구녕으로만 쳐들을 새끼들이랑 조용히 사는 사람이랑 한 표라니 씨발 병신새끼들한테서 평생 벗어나는 삶을 살고 싶어진다. 뭐 이딴 고통이 다 있어.

근데 웃긴 건 늙은 유교탈레반들이 층간소음 내도 어른을 공경하라는 식으로 소음 피해자가 된 적 없다는 티를 내면서 키배를 벌이기 때문에 내면의 유교를 깨우자는 소리가 개소리가 되어버린다. 층간소음을 해결하지 못할 거면 왜 유교탈레반짓을 하는 거야?

상세[편집]

발소리, 이야기 소리,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문 닫는 소리, 전등 켜는 소리, 섹스로 인한 신음소리 등등

ㄴ 하앍 섹스... 근데 나라면 좆같은 반응은 안나오고 존나 관음할거같다 개꼴리누

낮이니까 괜찮다고 배째라로 나오는데 배째라엔 배째라로 대응하도록 하자.화장실 물소리는 그렇다 처도 화장실에 노래존나 크게 부르는 병신새끼는 진짜 답없다.ㄹㅇ 화장실에 노래부르면 ㅅㅂ 환풍기인가 파이프에 소리가 올라온다고 하는걸로암

ㄴ심심하면 윗집 애새끼 화장실에서 노래부르는데 환풍기쪽으로 다 들리더라 십새끼..

요즘은 소음으로 소송걸으는 사람도 있다고한다.ㅅㅂ 화장실에 노래존나 크게 부르고 ㅈㄹ할꺼면 노래방 코인방에서 처불러라 진짜 화장실에서 노래 크게 부르는거 거실하고 안방 내방까지 들릴정도 왜 층간소움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주택갈려는 사람들이 늘어는지 알게됨..

층간 소음으로 이웃끼리 싸우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살인까지 일어난 경우도 있다. 그만큼 층간 소음 당하면 분노가 상승한다.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이 일어나는 것은 이렇게 처벌이 너무나도 약하고 그 처벌마저도 증거를 확실하게 만들어야 되서 사실상 처벌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결론은 윗집새끼가 조심하라고 할때 소음을 내지 말아야는데 대부분 배째라 식이라 결국은 무력으로 굴복시키든가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려다가 살인이 일어나게 되는거다.

근데 판사새끼들 판결하는것을 보면 층간소음때문에 살인했다하면 아무런 감형 같은것도 없이 사소한것에 민감해서 살인을 저지르는 분노 조절 장애 싸이코패스 살인자로밖에 안본다.

판사새끼들이 층간소음을 안 시달려서 모르는거 같은데 판사놈들 층간소음 심한 곳에 강제로 1달이상 감금시켜서 소음에 찌들어야 층간소음에 대해서 제대로 된 처벌을 만들 수 있을듯 하다.

이렇득 집안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살인 충동이 일어날 정도다.

ㄴ진심 누가 발소리 존나 크게 쿵쿵거리며 걸으면 아랫집 뿐만 아니라 그새끼 가족들도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아니 미친 방문 닫고 노래듣는데도 쿵쿵소리 선명하게 들릴정도면 얼마나 큰거냐? 더큰 문제는 나빼고 모든 가족들이 다 쿵쿵거림 난 ㄹㅇ로 소음 최소화 할려고 사뿐사뿐 걷는데 그놈은 존나 공룡걷듯이 쿵쿵거린다 진짜 스트레스 개심해

옛날에 지어진 건물보다 현재 새로 짓고 있는 건물들이 소음이 더 심한 것 같다.뭐 이건 다르지만 오히려 옛날에 지어진 건물이 더 심한경우도 있다.

ㄴ 나같은 경우는 지은지 20년넘은 빌라 살고있는데 자꾸 소리난다면서 아랫층 병신찐따새끼가 낮이건 밤이건 틈만나면 다짜고짜 찾아와서는 현관문 발로 존나 뻥뻥차고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별 개지랄을 다떤다. 또 그것도 모자라서 법적소송까지 제기하겠다면서 우편으로 협박까지 하더라. 시발. 아무리 생각해도 건물문제인걸 가지고 왜 되려 내가 사는집에 화풀이질인건지 모르겠다 진짜. 꼬우면 지들이 이사를 가든가

돈 많으면 빌딩사서 살자. 주택이나.여담으로 층간소움 스트레스 때문에 아파트팔고 주택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은대 그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다시는 아파트에 안산다고 할정도.

지옥불반도에는 결코 자신은 소음을 낸적이 없다빼애액 잡아때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있다.

그리고 음악하는 새끼들 특히 드럼, 베이스, 미디 시발롬들아 니들은 연습실 꼭 구해라 밤낮 가리지 않고 혼신을 다해 혼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니 살인을 아니하고 싶지 않을 수가 없다.

피아노치는 십새끼들도 잘 치지도 못하고 실력도 안늘면서 하루 몇시간씩 쳐댄다. 그냥 연주할때 뚜껑 닫아버려서 손가락 못쓰게 만들어야한다

ㄴ미안하다 방음 장치사려고 알바중임

일렉 씨발 개념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자살을 추천한다.

층간소음의 최고존엄은 발걸음소리와 실내에서 그라운드 뛰는 애새끼들로, 쿵쿵 거리는 놈들은 코골이, 쩝쩝이와 더불어 세계평화를 위해 격리가 필요한 덜 배워먹은 놈들이며 자고로 낮밤을 떠나 뛰고 싶으면 실외에서 뛰어야 한다.

자기 자식 귀하다면서 놀이터, 키즈카페 구경도 안 시키고 매트, 슬리퍼도 안 사주고 공공예절도 안 가르치면서 내 집이라서 뛰었다고 배째라로 나오는 맘충에게는 똑같이 배째라로 대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정신건강에 이롭다.

아직 층간소음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이것이 증거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물론 헬조선만)

DB측정기를 붙여도 내가 소음을 내면 수치가 올라가니까 조작이라고 할 수 있어서 한정기간동안 쥐죽은듯 조용히 있어야 윗집소리만 정확하게 측정이 된다. 하지만 이것도 벌금 30만원만 때리고 끝이다. 결국 윗집새끼는 30만원 때문에 더더욱 지랄을 한다.

그리고 많은 새끼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층간소음이 일어나면 윗집 옆집 아랫집을 먼저 탓할 게 아니라 소음이 존나 잘 들리도록 부실공사한 건설사측에 책임을 물어야하는거다 시발

백날 소음공해 민원넣고 벌금처먹이고 해봐야 달라지는 거 없다 재공사가 답이다.

솔직히 원래 생각해보면 본인 집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건 말건 본인 자유가 맞는 거였는데 시대가 바뀌면서 아파트로 바뀌어서 이런 좆같은 것이 생겨버린 것이다.

내 집에서 마음놓고 음악연주하고 실내운동하고 그러고 싶은데 아파트에 살아서 못한다.. 씨발.. 솔직히 집 지을때 방음 규정 좀 더 빡세게 하면 윈윈 아니냐? 건설사 사장 제외하고

오해할까봐 하는얘기지만 그렇다고 현대에서 아파트에 살면서 맘껏 뛰다니는 새끼가 잘한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결론은 시발 아파트 좀 방음 잘 되게 지으면 안되냐?

솔직히 뛰는건 윗집새끼 잘못이 크지만 샤워소리 물트는 소리 들리는 수준이면 진짜 아파트를 쓰레기로 지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애미터진 병신조센 말고 대부분의 국민이 방음도 안되는 쓰레기 성냥갑 아파트에다가 대출 받고 그거 갚으려고 인생 처박아가며 살아가는 정신나간 국가 또한 없다

저녁마다 공사질하는 십새키도 있다 그렇게 집개조하고 싶으면 주택에서 살지 ㅉㅉ

ㄴ내말이 그말이다. 좆만한 아파트에 뭘 그리 쳐하고 싶은게 많은지 몇년동안 주기적으로 망치&드릴+개새끼 쳐 짖는소리+발소리+문 쳐닫는소리를 들으면 후우.. 빨리 돈 모아서 단독주택에서 살아야지 원


정 조용하고 한적한 곳 가고싶으면 산 속에 가서 방음 잘 되는 건축자재로 집 짓고 살아라-층간소음충이 또

ㄴ산 속에서 방음 잘 되는 건축자재로 집 지을 돈으로 차라리 탈조선을 하지


우린 방음공사할 돈도 없는 거지이므로 문방구에서 파는 천원짜리 귀마개로 우리 귀를 방음하자. 이거 개꿀

ㄴ 개꿀 맞다. 하지만 머지 않아 귀 안에 염증이 나서 끼지도 못하는 날이 온다. 그렇게 되면 씨발 못 끼고 조용히 하라고 성질 내는 거야.

진짜 씨발 윗집새끼들 애고 어른이고 진짜 증거 안 남고 처벌만 안 된다면 죽여버리고 싶다 진심 아직은 좀 어리고 애들이라는게 한창 에너지 넘칠때라는거 감안해서 한 9시 10시까진 이해가 되는데 뭔 놈의 유치원생 새끼들이 12시가 넘어서까지 뛰냐 가오 잡고 중2병 드립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내 인내가 언제까지 갈 지 모르겠다 씨발...

시발 진짜 처음 가진 내 집인데 벌써부터 싸움내기 싫어서 롤케익 같은거 까지 가져가면서 아이들 관리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접고 들어가기 까지 했는데 이 개새끼들은 진짜 사람이 호구로 보이나

씨발 아파트 진짜 개좆쓰레기로 지었네 윗집 청소기소리 걸음소리 말소리 까지 다들린다 집주인 씨발년 존나 좋은집이라고 생색내더니 개쓰레기 집이네

애미 시발 며칠 전부터 집주인 애미 애비 뒤진 새끼가 리모델링 쳐 하는데 아침부터 애미 터지게 지랄한다. 집주인이랑 인부 새끼들 사지 절단내 버리고 싶다 씨발

이걸로 그린 재앙은 미묘하게라는 하이퍼 리얼리즘 웹툰이 있었다.

소음 감소장이란게 필요하다.

층간소음 들어도 잘 사는편인데 좋은거냐? 윗집에서 피아노도 자주치고(못치더라) 애새끼들도 뛰어다니는데 굳이 들으려고 하는거 아니면 딱히 안들리더라. 밤에 잘때도 시끄럽던 말던 잘자는 편이라 별생각없이 살았음, 비행기에서 뒷자리 애새끼가 울고 발광해도 잘잤던 사람이라...

아니씨발 이사온 윗집새끼들은 뭐 층간소음 안내면 온몸에 암세포 퍼져서 뒤지는 병이라도 걸렸나 하루라도 조용할날이 없네 언젠가 한번 올라가서 조용히 해주시면 안되겠어요 하고 부탁했는데도 지들은 조용히 지내는데 왜 훼방을 놓냐 ㅇㅈㄹ 하는것보고 기가차서 뭐 저런 이기적인 개씨발새끼들이 다 있지 싶다 빌라를 졷같이 지었는지 아니면 여기에 할배할매 쌍으로 트럭에 깔려뒤진 새끼들만 모였는지 하는짓도 가관이다 이사가기전의 윗집은 진짜 천사들밖에 없었는데 여긴 좆두순같은 새끼들만 모였다


반대로 윗집이 소음 안 내고 아랫집이 내는 경우가 있다. 발암도는 반대 경우와 똑같다.

원인[편집]

한 번 들으면 머릿속에 수능금지곡처럼 외워져 더 스트레스 받아 바닥과 벽에 귀까지 대고 멈췄는지 확인해야 한다. 씨발새끼들.

  • 잘못된 건축 설계

방음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 방음도 병신인데 방이 이웃집의 화장실과 밀착해서 당한 쪽만 피해 보는 경우.

골때리는 건 드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반자동 대문 여닫히는 소리가 드릴질처럼 들릴 만큼 방음 시설이 좋지 않은 싼 집도 있다.

음악 들을 때 스피커의 둥둥거리는 소음이 벽, 천장, 바닥을 타고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더라.

겨울철 고장나면 아침 저녁 팽창하다 수축하면서 쿵쿵소리를 낸다. 사전지식이 없으면 옆집에서 일부러 저런다고 착각할 수 있다.

층간소음때문에 잠을 못자네요. 위층의 소시오패스.. 지능이 높은데 인성이 버러지같은 가해자는 층간소음 피해자만 괴롭히고 나머지한테 정상인 코스프레를 시전한다. 사내정치질하던 대로 가정에서도 저러나 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AjQB8sqH2rU</youtube>
주소

애완견이랑 새랑 아주 앙상블을 쳐부르고 있어요. 동물새끼들이 야생에서 얌전히 쳐부를 것이지 어디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있는 곳에서 쌍으로 지랄들이야. 먹이 주지 마 씹쌔들아. 어떤 동물새끼가 아침부터 개 목소리보다 초식동물 목소리에 가까운 하울링을 쳐해서 강제로 깨우지를 않나. 새벽 잠 깨우는 개새꺄 니는 사람이 너처럼 못 짖을 줄 알지? 그로울링 스크리밍 짖을 수 있어 개새꺄. 옆집 개한테 좋은 대처법은 무릎 윗부분을 살살 두드리는 것인데 지가 싫어하는 소리라서인지 짖는 개새끼한테 효과 직빵이다. 아 좀 밥 먹는 소리에 예민하게 짖지 말라고 씨발 개새끼야. 아침 점심 저녁 밥 먹을 때만 짖으면 배고프다고 이해하는데 밥 먹고 쉬는 시간 자는 시간 맨날 짖고 씨발 저딴 개새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방치하는 주인장 씨발새끼들은 뭐하는 거야. 씨발 유머글 보고 웃을 때 짖지 말라고 개새끼야 분위기 잡치잖아.

새벽에 지랄발광하는 걸 보니 환경주의자들의 이상주의적인 소리를 졸라 듣기 싫어진다. 자연과 조화롭게 지내는 건 글렀고 자연을 정복해야 한다. 나무위키도 끄자. 조류 새끼들 구워버리고 싶네. 더 가관인 건 환경운동가들과 페미PC충들의 영향 때문인지 새 소음을 잡아내기 위해 자연을 공존의 대상이 아닌 정복 대상으로 삼자는 얘기를 주류 정치인들과 지식인들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존 좆까. 내가 잠을 많이 자서 치매 안 걸리는 게 중요하지 저딴 새 시끼들의 소리가 뭐가 중요하다고 인권까지 들먹이면서 지랄거려야 해.
  • 주인새끼들
세나개랑 개훌륭이 흥한 후 좁아터진 공원 골목마저 개 산책으로 채워버렸다. 모든 주인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몰상식한 주인도 많다. 그리고 그 새끼들은 층간소음을 안 생각하고 지 꼴린다고 귀엽다고 개랑 고양이를 사놓고 책임을 안 진다. 소리 때문에 조용히 해달라고 10번 이상 말해도 안 듣는다. 목소리 수술시키라고 강형욱한테 의뢰하라고 10번 이상 말해도 안 듣는다. '아무리 우리 애가 싫어도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고? 우리 애가 아니라 몰상식한 주인인 네가 싫다고. 애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 부모 역할 하는 주인한테 하는 소리라고. 10번 이상 항의하면 알아들었을 텐데 끝내 모른 척하고 여초식 기싸움을 하는 것들이 많다. 개랑 고양이만 기르면 다 여초화되나?
  • 음악, 유튜브

밤에 악기 소리 좀 내지 말고 마이크 키고 노래 부르지 마라. 백색 소음 명상 음악 틀지 마라. 유리잔 울리는 소리 다 들린다고 씹새끼들아. 내가 원할 때 듣고 싶지 조용히 있고 싶을 때 갑자기 누가 쿵쾅거리면 제대로 쉴 수가 없다. 드럼 치고 마이크 흥얼거리고 씨발 개새끼들이 나이를 헛쳐먹었나. 조용히 하라고 씨발들아. 노래방과 음악 학원은 폼으로 있냐 씨발아? 층간소음 열 번 이상 기타나 드럼으로 낸 락찔이 있으면 곱게 조용히 하고 뒤지시고 한국 락을 부흥시키겠다는 생각 하지 말고 짜져버리고 위선적으로 음악 부흥 외치지 말고 좆까라.

  • 현관문, 택배

씨발새끼가 새벽에 열 번 이상 현관문 쿵쾅거리고 지랄이냐. 너 때문에 근육통 왔따고 씹새끼야. 현관문이냐 택배 놓는 소리냐. 둘 다 돌아버리겠네.

  • 극혐 목소리

개새끼같은 목소리들이다. 니들 싸우는 소리 떠드는 소리 들으려고 여름에 창문 연 거 아니라고 씨발새끼들아. 목소리라도 좋으면 돌아버려가지고 아 씨발 성덕이나 돼버릴까 하고 참겠는데 타고나지도 않은 것들이 지랄거리는 거 보면 열불이 나 죽겠다. 목소리 씨발같은데 층간소음 내는 새끼들은 말이다. 다 어디 수용소로 모아서 죽여버려야 해.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씨발새끼들이 고치질 않고 '아, 가난한 새끼들은 진상민원이나 쳐하는 뇌가 돌아버린 새끼들이 많으니 답이 없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있어. 이 새끼들이 서울공화국과 대기업공화국을 심화시키고 빈부격차를 늘리는데 수도권 가서도 정신 못 차리는 잠재적 살인범들이다.

  • 예배 방송

새벽 TV 소리 크게 틀고 예수님이 층간소음 내라고 하지 않았을 텐데? 저딴 위선적인 교인과 신도를 만나느니 평생 종교를 안 가고 죽겠다.

  • 진동, 코골이

안마기인지 안마의자인지 피쳐폰 스마트폰 진동 소리인지 죽여버리고 싶네. 안마기 틀지 말고 니 폰 껴안고 진동 울리면 빨리 깨라고 소음충 병신새끼들아. 밤낮 가리지 앉고 진동이 졸라 울려대는데 왜 니 손에 폰을 안 갖고 바닥에 냅두냐. 한 놈인지 년인지 마늘 찧고 가구같이 무거운 거 쿵쿵거리고 휴대폰 진동까지 끔찍한 혼종인 새끼야 조용히 쳐하라고. 진동이 아니면 낮잠이든 밤잠이든 코골이냐?

병신같은 옛날 기계가 고의로 층간소음을 내지 않는데도 작동하기만 하면 진동 소리를 상하좌우 다 퍼뜨리네. 돈만 있다면 소음 적은 세탁기로 바뀔 텐데 씨발 기술의 발전과 기계 교체가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지가 층간소음 내놓고 허위신고한 무고죄년이 실제로 있다.

  • 자동차

자동차 씹새끼들의 진동이 방음 안 좋은 곳에선 기둥을 타고 흐른다. 보통 기둥 구석에서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중요한 작업을 하면 개씨발 진동새끼들이 다리를 기어오른다. 이럴 때면 산업혁명으로 인한 배부른 부르주아가 되고 싶으면서도 자동차 소음 좆까 씨발이라는 마음이 내로남불스럽게 공존한다. 특히 쓰레기차나 택배차가 기둥 가까이에서 부르르 떨리면서 진동을 발끝부터 머리까지 옮기는데 씨발 과학자 새끼들은 자동차의 부르르떨림을 줄일 기술을 연구하지 않고 근무태만으로 월급루팡하는 새끼들처럼 느껴지고 세금도둑 새끼들을 과학자의 소음 감소 연구에 쓰일 귀중한 연구비를 횡령시킨 개새끼들로 보인다. 더군다나 새벽 3시 자동차 세차장 그라인딩과 뤠디오(Radio)로 들리는 케이팝 씨발 소리를 들으면 귀마개로만 잠을 자야 하여 열이 뻗친다.

  • 자동차 경적
새벽 12시부터 1시까지 주차장에 정차하고 경적 울리는 씨발새끼들은 야근을 한 건지 클럽을 간 건지 밤에 경적을 울려대서 개빡치게 한다. 남 잠 깨우지 말고 조용히 주차하라고 씨발들아.
  • 공사 트럭 후진

물러나라고 하는 건 이해하는데 씨발 그놈의 소리 좀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 공사할 때마다 후진만 하면 빵~ 빵~ 빵~ 빵~ 거리고 전진이나 좌회전 우회전 하거나 멈추면 잠깐 멈추고 씨발 개같은 소음 때문에 짜증난다고.

좆같은 새끼들아 새벽에 음악 듣고 발 쿵쾅거리고 감탄사 내뱉지 말라고 목소리도 성우처럼 아름답지 못한 더러운 새끼들이 뭔 개짓거리야 씨발 진짜 저 새끼들 우끼끼 우끼끼거리는 게 진짜 원숭이 보는 줄 알았다. 니네가 새벽에 누구랑 썸탔고 언제 고백할지 궁금하지 않으니까 소리 지르지 마라 씨발새끼들아.

휘파람인지 공사 소리인지 청소기 소리인지 기계 소리인지 시끄러워 죽겠네. 애가 휘파람을 무개념스럽게 쳐부르는 거면 모르겠는데 다른 건 일하는 사람들이 내는 소리니 따질 수도 없어 더 좆같다. 오반이한테 귀 째지는 피콜로 심정 이해하게 됐다.

주차장에서 음악 듣고 새벽에 떠드는 개새끼들아. 니들 목소리 안 들릴 것 같지? 밤에 잠자는 사람들 안 깰 것 같지. 다 들려 씹새끼들아. 역지사지도 모르는 역적 새끼들아 모일 거면 저 산 위로 올라가서 쳐떠들라고. 왜 주차장에서 씹새끼같이 떠들고 지랄이야.

  • 맨홀 철판 뚜껑 밟기

뚜껑 근처에서 떠들든 말든 니들 마음인데 밟지 말라고 씨발새끼들아. 갑자기 밟아서 귀에 시끄러운 소리 나서 기분 좋은 하루 다 망치는 기분을 층간소음 내는 새끼들 니들이 아냐?

술집이나 집에서 티비 보면서 응원하는 개씨발새끼들이 문제다. 그냥 고속도로에 멀리 가서 혼자 쳐보고 소릴 지르면 안 되냐? 집중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저 씨발새끼들은 주의를 흐뜨러뜨린다. 저렇게 소리 지르는 새끼들 중 대다수가 평상시에도 층간소음을 내는 습관을 안 고치는 새끼들이다. 스포츠 대회고 나발이고 야근하는 취준생과 직장인들한테 쉴 시간을 주란 말이다 씨발새끼들아. 일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동안 니들은 잉여롭게 논다고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왜 층간소음 수준으로 마구 소리를 질러대냐고.

씨발 요즘 부모 새끼들은 맘카페에서 맘충지샇면서 애 새끼들을 조용하게 못 기르나? 지를 거면 공원 가서 지르고 그것도 안 되면 산에서 산책을 시키라고. 니들이 백날 집이랑 친척집에서 스마트폰 나오기 전 장난감이랑 컴퓨터 게임이랑 오락기 게임이랑 이후에 나온 유튜브 키즈 영상 보여준다고 애들이 조용히 할 거라고 생각하냐? 난독증만 생기지? 그것도 안 되면 니들이 게임친화적이 돼서 애들이랑 PC방을 가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층간소음 꺅꺅거리는 소리 안 나올 때까지 같이 놀아주던가. 늙으니까 젊은 때랑 달리 체력이 딸리는 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아무 방법 없이 애들 소음을 방치하고 사냐?

바퀴든 테니스 공이든 달라고 씨발새끼들아. 어떻게 아침부터 새벽까지 책상 의자 가구 끄는 소리가 1초 미만 간격으로 들릴 수 있냐? 니네 사람 새끼냐? 아니면 사람으로 위장한 로봇이냐? 로봇이면 고철덩어리로 녹슬던가 왜 인간한테 반란질을 벌이고 지랄하냐고.

병신 캣맘 개빠 새끼들아. 여름 창문 열고 난방비 아끼기랑 새벽 짖기를 예상하지 못하고 전문가의 자문도 안 구하고 마구 기르고 마음에 안 들면 유기시키고 씨발 갬성충 새끼들이 안 그래도 더운데 동물에 오지랖 부려 좆같게 해요. 동물을 장식품으로 사지 말고 사이 안 좋은 느그 가족과 친척과 친구와 직장 동료와 화해해서 병원 가세요 씨발. 사람끼리도 제대로 못 사귀는데 무슨 동물을 아끼겠다고 사고 방식에 에러 나서 비약이 심해진 새끼들이

씨발 애들이랑 개 똑바로 관리하라고 좆같은 새끼들아. 여름에 창문 여는데 꺄악 소리 지르고 멍멍 소리 들은지 몇 년째인데 나중의 명절 청문회만 걱정하느라 발전이 없냐. 아파트 사는 새끼들 중 의외로 멍청한 새끼들이 있어 좆같다. 학교랑 학원에서 방방 뛰어노는데 남의 귀를 후벼판 대가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걸 모르고 스카이콩콩 뛰는 좆같은 새끼들.

술 마시지 마 씨발 개새끼들아. 니들 좆목질 하나도 안 궁금하니까 술집에 그만 가라고. 갈 데가 술집밖에 없냐? 영원히 과거의 유산으로 남아라. 미개한 술충 새끼들. 3D 직종에서 고막 파괴돼서 잘 들리지 않으니까 짖는다는 것들이 술집으로 갈 생각이나 하고 병원을 안 가니 저 꼬라지지.

  • 일부 흙수저들의 '아 힘들어! 해병!님!' 산책

씨발 도심가에서 조용히 할 줄 모르냐 개새끼들아. 니들이 힘들든 말든 난 층간소음 때문에 귀 째지는 게 싫으니까 얌전히 길이나 걸으라고! 디시놈들이든 찢갈이든 근첩이든 근카첩이든 씨발 컴퓨터 바깥에서 저랬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개빡치네. 바깥에서 큰 소리 뻥뻥 질렀으면서 몰래 나뮈병 돼서 키보드 배틀 전쟁을 벌일 정도로 스트레스 풀기 지랄발광 광신도스럽게 미치는 건 뭐하는 짓거리야?

왜 이따구로 된 것인가[편집]

그냥 사람들이 아침에 현관문만 쾅 안 닫고 물건을 살살 옮기기만 해주고 밤이랑 새벽에 술 쳐마시지 말고 떠들지 말고 헬스하거나 운동할 때 밤낮 안 가리고 음악 안 틀고 개랑 고양이 안 길러서 새벽에 안 짖고 맨홀 안 밟으면 고마울 지경인데 왜 그딴 간단한 걸 안 하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방음 안 되는 동네에 사람새끼가 드문 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럽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한다. 근데 해도 해도 너무하잖아. 좆소에 다니면서 노후자금을 모으느라 다른 것에 무감각해진 것인지, 무엇 때문에 층간소음에 무감각해진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아무리 갈수록 씹선비스러움이 힙하지 못하다고 까는 시대지만 적어도 층간소음에서 약간의 선비스러움이 필수라는 것조차 모르는 인간들이 많은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충격적이다. 왜 이딴 인간들이 있지? 가정교육을 K-POP이랑 PC방이랑 학교 교권 조롱이랑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 같은 주변 가족 비웃음이랑 클럽이랑 힙합이랑 트로트장이랑 아줌마 할매 수다장에서 배워서 조용히 하는 교양이라는 것을 모르나? 시끄러운 소리가 있는 것보다 없는 게 사리가 돋는다는 자칭 인싸 기질 새끼들이 정작 남한테 보복소음을 당하면 지랄해대면서 왜 자기 소음에 관대하지? 역지사지가 안 되나? 험악한 곳에서 계속 살아서 귀가 멀었나? 고함을 질러야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계속 큰 소리로 대화하니까 귀가 멀었나? 선비들만 있어봤자 피곤해죽겠는데 선비가 아닌 소음충들조차 저러니 쉴 곳이 없다.

법원의 판단[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천장 두들겨라 씨바아아알~!!!! 그랜저 TG 순정우퍼사서 천장에붙여라 가성비 갑이다

ㄴ 우퍼 사서 복수한답시고 지랄하다 역고소 맞고 역으로 약점 잡히는 수가 있다. 탈좆선이 답.

ㄴ 정확히는 탈조선 후 돈 좀 벌어서 좋은 집에서 사는게 답. 나가서 병신 외노자 될바엔 죽자.

ㄴ 윗집이 맘충에 애새끼들이면 화장실가서 담배펴라 윗집년 관리사무소 전화하고 경비아재한테 욕박고 소음테러하고 지랄발광하다가 결국엔 이사가더라

  썅년 ㅋㅋ^^

ㄴㄴ 층간소음보다 층간흡연이 더 좆같다 씨발새끼야 층간소음은 많아봐야 위아래로 2층정도만 좆같은 소리를 듣지 층간흡연은 니 위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좆같은 담배댐새를 맡아야 하는데 차라리 우퍼를 달던가 좆같은 꼴초새끼

ㄴ 층간소음 < 층간흡연이라는 건 뭐 개인차긴 한데 방목하는 애새끼들 + 애미애비 겪어보면 생각이 좀 바뀔거다.

아랫층 윗층 담배야 그 새끼들 필 때 뿐이지만 애새끼들은 다리 두짝을 다 자르거나 하는 게 아닌 이상 진짜 쉼없이 뛰어다니는데

정신머리 똑바로 박힌 애미애비들이 '그나마' 제재를 좀 하는 집은 경고나 핀잔으로 그칠 수 있는 일반적인 케이스라면,

걍 방목하는 집은 진짜 농담아니라 애새끼가 환호성을 지르는 게 아니라 집에서 두들겨 맞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시끄럽다.

이걸 오래 듣다보면 귀트임이 온다. 예전같으면 별 신경도 안 쓸 소음에도 번쩍번쩍 정신들고 기분이 좇같아지는 PTSD 비슷한 상태인데 안 겪어보면 절대 모름.

갠적으론 차라리 위아랫집에 하루 두갑 꼴초들 사는게 윗집에 애새끼 둘 + 애새끼들 원숭이마냥 방치하는 애미애비 있는것보단 훠얼씬 낫다.

개소리[편집]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사람이 내는 소음을 처벌한다고 규정돼 있지 동물 소음을 처벌한다는 규정이 없다. 그래서 미해결이다.

꿀팁[편집]

1.영국의 음향회사 FLARE에서 나온 35달러의 알루미늄 귀마개는 너가 편안히 잘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ㄴ 근데 그거 끼면 아침에 모닝콜 어케들음?????

ㄴ 진동해두고 근처에두면 됨


2.층간 소음을 일으키는 윗집에서 개를 키울 경우 사람 은 못듣고 개들만 들을 수 있는 초음파를 24시간 내내 틀면 개들이 아주 좋아할 것이다.


3. 본인이 맨 윗집이 되자


4. 단독주택에 살자


5. 본인 포함 일가족이 흡연자거나, 본인 집에 애가 없을 경우 경우 재떨이 하나 가져다 화장실에 던져놓고 담배에 불 붙여서 향 피우듯이 냅둬봐라.

꼭 피울 필요는 없고 창문 다 닫은다음 환풍기만 켜 놓으면 된다.

어차피 층간 흡연이나 층간 소음이나 법적인 구제책은 전혀 없다.

사람들이 금연 아파트 관련해서 오해를 많이 하는데 화장실,베란다 등 개인 공간은 흡연 관련 법규에 포함이 안 된다.

저렇게 세팅해두면 반나절쯤 가서 입질이 올 텐데 똑같이 배째라 시전하면 된다.

사실 우퍼 스피커니 뭐니하는 것보다 이게 더 안전하다. 우퍼는 구매 설치 자체가 고의성이 인정되면 법에 걸릴 수도 있는데 흡연은 그게 아니거든.


다만 주의점 하나만 추가하면 니가 시끄러우니까 나도 마음대로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거라고 멕이지는 마라.

화장실,베란다에서 흡연을 하는 건 법적으로 걸릴 게 없지만, 애초에 법이 말장난이라 저렇게 받아치면 고의성이 인정될 수도 있다.

그냥 밑도끝도 없이 내집에서 내가 피는데 불만 있냐? 정도로만 말해주면 됨.


6.좋게 나가지 마라. 가오충이 아니더라도 걍 가오충이 되던가 싸이코 코스프레를 해라.

애초에 윗층 사는 놈들이 어떤 부류의 인간일지는 만나기 전까진 모르는데, 처음부터 좋게 나가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만만하게 본다.

그냥 초면부터 문짝에 정권지르기 꽂고 1~20층 다 들릴 정도로 육두문자를 질러라. 웃긴건 저래도 그 때만 미안하다 해놓고 시끄러운 건 똑같다.


애초에 그 오랜 시간동안 소음이 끊기지 않는 집구석이면 부모들은 애들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도 모를 거고

(꼭 진상이라기보단 어리버리한 새끼들이 많다. 저 꼬라지로 애 두셋을 어떻게 데꼬 사냐? 싶은 놈들이 태반임.)

걍 동물원 원숭이마냥 방치하고 던져놓는 경우가 태반이다. 사실 이런 부모들은 지 애들 기 죽이기 싫다는 것조차도 핑계다. 그냥 손도 대기 귀찮은거지.

코앞에서 미안해요 주의할게요 해도 니 가고나면 똑같을거니까 윗집에 지랄할때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지지 말자.

주거침입 관련해서도 문 억지로 열고 드가지만 않으면 해당 안되니까 마음껏 지랄하고 핀잔 줘라.

애초에 위층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는 시점에 이미 피해를 크게 받은건데 염치를 왜 챙기냐?


7.미친 놈 코스프레를 하던가 깡패 가오충 코스프레를 하던가 다 좋은데 멀끔하게 하고 항의하러 가진 마라.

니가 찐따건 아싸건 금수저건 흙수저건 다 포함되는 사항이다.

동서고금 통틀어 사람은 '자기한테 무슨 짓을 할 지 종잡을 수 없는' 놈들, 쉽게 말하면 지가 이해할 수 없는 놈들을 무서워하지

멀끔하고 정돈된 인상은 저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다.

머리 두달쯤 기르고 수염 2~3주 정도 안 깎고 기른 다음 눈 비벼서 핏발도 좀 세우고 문 한번 두들겨주면 된다. 운동 조져서 떡대도 갖췄으면 금상첨화고.

아랫집에 사는 놈이 개싸이코라 수틀리면 우릴 다 찔러 죽일 수도 있겠구나.. 같은 인상을 줘야 그나마 조용히 사는 시늉이라도 하는 게 층간소음이다.

진짜 찔러죽이라는 소리는 아니고 미친놈같은 인상만 줘라 인상만.


8.제대로 멕이려면 경찰을 불러라. 정확히는 '윗집 시끄러우니 잡아가주세요' 이딴 소리를 하라는 게 아니라

'윗집 애들이 심하게 얻어맞고 있는 거 같다' '윗집에서 싸움 난 거 같다' 뭐 이런 식으로 가까운 경찰서에 전화 때리면 걔네들 입장에선 귀찮아도 확인하러 오긴 와야한다.

농담아니고 층간소음 심한 집은(=애미애비가 포기하고 방목하는 집은) 애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게 아니라 심하게 얻어맞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시끄럽거든.

ㄹㅇ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오해할 정도로 밑도 끝도 없이 소리 꽥꽥 지른다.

아 만약 신고 때려서 경찰이 왔는데 아랫집에 뭐 청취한다고 부르면

'아 그래요? 난 또 막 뒤집어지길래 애들 맞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면 다행이네 ㅎㅎ' 하고 너스레 좀 떨어주면 됨.

동네에 경찰오고 저지경났으면 아무리 애새끼들 방목하는 애미애비라도 쪽팔려서 조용히 시키고 산다.


  • 다만 8번 방법의 경우 니가 윗집에 항의하러 간 적이 단 한번도 없어야 성립이 된다.

윗집 상황을 신고자가 모른다는 게 전제가 되야 하는데 알면서 멕이려고 불렀다간 허위신고에 걸릴 수도 있거든

윗집 조지는거 효과 보려면 8 - 7 - 6 - 5 순서로 시행해라. 뭐 떡을 사들고 간다든가 슬리퍼를 사들고 간다든가 개호구짓은 부디 안했길 바란다.

문서 내용만 보면 무슨 양아치새끼냐? 싶을 수도 있는데..

내가 한창 힘들때 실제로 8(경찰에 애새끼들 맞고 있는 것 같다고 신고) - 6(더벅머리에 수염 안 깎고 목 3cm 늘어난 나시티입고 눈깔 비벼서 결막염 만들고 윗집새끼들 얼굴 직접보기) - 새벽 두시에 윗집 대문 걷어차기 - 5(환풍기 담배빵) - 새벽 한시에 목장갑 세겹끼고 윗집 대문 주먹으로 두드리기 - 고무망치 들고 윗집 새끼들 다 잘때까지 대기탔다가 새벽 세시쯤 윗집 안방 천장쪽 벽 두드리기

ㄴ 일주일동안 저 지랄을 한번씩 다 해줬다.

근데 동생이 관리실에 15번쯤 전화해도 고쳐질 생각을 안 하던게 윗집에 사람이 안 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용해졌다. 단 일주일만에 씨발 ㅋㅋㅋ 이사간건 아니고 애새끼들 어디 친정이나 어린이집에 갖다 박아버린듯.

한동안 조용해서 잊고살았는데

그저께 갑자기 과일박스랑 오만원 한장 들고 찾아와서 "베란다 공사를 하게 될 것 같은데 무슨요일 몇시부터 몇시까지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다 최대한 낮에 하려고 땡겼다 정말 미안하다.."고 동생한테 얘기하길래 내가 저 때 참 잘 길들여놨다 싶었음

하튼 진짜 쌍부랄 다걸고 5,6,7,8은 내가 저지랄로 효과봐서 써놓은거임 ㄹㅇ


9.눈에는 눈 이에는 이. 2개 층 윗층 사람과 협약을 맺어서 그 사람한테 층간소음을 부탁하자. 밥을 사주거나 현찰을 줘도 된다.

그러면 바로 윗집이 그 윗집인 너의 동맹한테 항의하러 가는 그 타이밍에 맞춰서 너가 그 바로 윗층 사람에게 항의를 해버린다. 항의하는 사람 바로 옆에서 항의하는 사람한테 항의해버리다.

그럼 그 놈은 항의를 못한다. 항의가 곧 내로남불 되거든.

예를 들면 니가 8층에 사는데 9층에서 층간소음을 일으키면 10층 사는 사람과 동맹을 맺어서 층간소음을 일으키게 한다.

소음 티어[편집]

애새끼 둘 이상(형제) > 개 > 애새끼 둘 이상(자매) >>>>> 애새끼 하나>>>>>>>>>>>>>>>>>>>>>>>>>>>>>>>>>>>>>>>>>>>>>>>>>>>>>>>>>>>>>>>>>>>>>>>>>>>>>>>>>>>>>>>>>>>>>>>>>>>>>>>>>>>>>>>>>>>>>>>>>>>>>>>>>>>>>>>>>>>>>>>>>>>>>>>>>>>>>>>>>>>>>>>>>>>>>>>>>>>>>>>>>>>>>>>>>>>>>>>>>>>>>>>>>>>>>>>>>>>>>>>>>>>>>>> 보행장치 쓰는 노인 혹은 장애인 >>> 애새끼 없는 집


  • 우선 애새끼 둘 이상이면 그냥 답이 없다. 차라리 애새끼 혼자 있는 집이면 모를까 둘 이상이면 돌아버린다.

이 새끼들은 지들끼리 사이가 좋으면 미친듯이 술래잡기하면서 발광을 하고, 지들끼리 사이가 나쁘면 배틀로얄을 펼치는데

한술 더 떠서 애미나 애비 둘 중 하나가 주중에 집에 없다면 대참사가 난다. 애미애비도 절대 혼자서 감당 못한다.


사실 니가 아무리 깡패,싸이코,미친놈 코스프레를 시기적절하게 해서 윗집새끼들하고 협상을 마쳤다 하더라도

애미 혼자서든 애비 혼자서든 애새끼들 다리를 다 토막내지 않는 이상 절대로 제지 못한다.

둘 다 있는데 제지를 못한다면 그냥 애미애비가 어리버리한거지만 주중에 둘 중 한명밖에 없으면 씨발 그냥 좇박은거다.


윗집 문에 싸커킥 꼽고 정권지르기 꼽고 상판 보면서 개지랄을 떨어놔도 그 때만 수그릴 뿐이지,

애미가 어디 나가거나 애비가 어디 외근가면 애새끼들 고삐가 바로 풀리니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

유독 시끄러울 때 올라가보면 애미애비중 꼭 한 놈이 어딜 가고 없더라.


  • 개가 있으면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잘 짖는 품종은 남자 애새끼들 둘 이상 수준에 버금간다.

개는 짖을 때 자기 목청을 최대한 크게 짖기 때문에 소리는 당연히 그 개가 낼 수 있는 가장 시끄러운 소리가 된다.

바닥 울리는 쾅쾅 소리는 안 나지만 개의 목청이 그 버금갈 정도로 시끄럽다.


  • 여자애들은 좀 덜 시끄럽다. 어맛 이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 아닌가욧? 할 수도 있겠는데 니미 씨발 개지랄이고 실제로 그렇다.

적어도 윗집 사는 애새끼들이 여자애들이면 좇같은 고주파소리는 좀 듣겠지만 뛰어내리는 소리, 바닥 울리는 쾅쾅소리까진 안 낸다.

얘넨 애초에 그렇게 뛰어노는 거 안 좋아함.

  • 반대로 아줌마들과 할머니들은 시끄러운 편이다. 쿵쿵거리는 에어로빅에 화분에 발망치에 뭔 사정이 있어도 퇴근하고 잘 시간까지 저 소리를 낸다는 건 용서가 안 된다. 선을 넘었다. 좀 봐달라고 해도 이해 못하겠다.
  • 단 메갈은 예외적으로 여자인데도 시끄럽다.
  • 애새끼가 하나만 있는데도 시끄럽다면 100% 애미애비 문제다.

전자는 형제건 자매건 지들끼리 뛰놀고 개지랄을 떠니 소음이 발생하는 거고 주중에 애미애비 둘 중 한명밖에 없다면 제지를 못 할 수도 있는데,

후자는 애새끼 혼자 같이 놀 상대가 애미 아니면 애비밖에 없거든.


이런 경우 애미애비부터가 아랫집에 무슨 개지랄이 펼쳐질지 신경도 안 쓰고 애새끼 손잡고 뛰논다는 뜻이다.

코로나 시국이어도 놀이방같은 보육시설은 문 다 열어준다. 걍 돈이 없거나 보내기 귀찮은거지 씨팔 ㅋㅋ

이런 경우면 바로 우퍼 달아서 돌아버릴 때까지 조지거나 환풍기에 담배향을 피워두자. 다시 말하지만 전자는 변명거리라도 있지 이건 순수 애미애비 잘못이다.


  • 보행기구 소음은 한 번 울릴 땐 존나 크게 나긴 하지만 애새끼들에 비하면 훨씬 티어가 낮다.

애새끼들은 다리를 다 자르거나, 추레라에 치여 뒤지는 게 아닌 이상 끊임없이 소음을 낼 수밖에 없지만

보행기구를 쓸 정도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애초에 거동 자체를 잘 안 한다. 진짜 가끔 쿵쿵거리는거 빼면 일반인보다 조용할 때도 있다.


  • 애새끼 없는 집은 뭐 케바케인데 공사를 한다거나 걸을 때 버릇이 좇같이 들었다거나 이러면 시끄럽긴 하다.

뒷꿈치 좀 들어라 씹새끼들아. 뒷꿈치 쿵쾅거리고 다니는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지가 왜 시끄러운지 인지 자체를 못 하기 때문에 한두번 쪼아줄 필요는 있다.

안 그러면 점점 심해짐.

물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한두번 지랄했다고 바로 고칠 걸 기대하긴 힘들지만 본인이 신경이라도 쓰면 소음은 현저히 줄어든다.

한 120kg쯤 되는 파오후새끼도 뒷꿈치 들고 걸으면 쿵쿵거리진 않고 55kg 멸치새끼도 뒷꿈치 쳐박으면서 걸어다니면 존나 시끄러우니까 신경들 좀 써라.

우퍼 사용 팁[편집]

윗윗 문단에 미처 다 못 썼는데 우퍼 쓰는거 고려할 디키럼들도 많을 것 같아서 적어둔다.

황병기 작곡가의 미궁이나 아이 비명 소리처럼 일부러 소름끼치는 음악을 골라서 틀지는 마라.

당연히 윗집 사는 새끼들을 배려하라는 뜻은 아니고, 저런거 틀면 우퍼 쓰다가 꼬투리 잡힐 위험도가 존나 높아서 그렇다 ㅇㅇ

우선 우퍼 사용으로 처벌받은 예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 층간소음 피해자가 우퍼로 아이 울음 소리를 트는 바람에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이 영장들고 들어왔다가 스피커 설치가 발각됐고
  • 해당 사건에선 층간소음 피해자가 항의를 좀 과하게 하긴 했다. 문에 싸커킥을 날리는 수준이면 이해는 하겠는데 윗층새끼 직장에다가 민원넣고 따라다니면서 생계를 대놓고 조져놨다.


니가 저정도까지 하지 않는 이상 우퍼 쓴다고 처벌받을 일은 없다. 영장없음 꺼지라하면 그만이니 인터넷 썰 보고 일부러 괴기한 노래만 안 틀면 된다.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동시에 존나게 시끄러운) 메탈 락 발라드 게임 브금 혹은 씹덕 노래를 틀어도 상관없다.

핵심은 윗층 새끼들한테 뭐가 됐든 소리를 계속 보내서 신경을 긁는 거지 뭘 트는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유튜브 작업용 브금 xx선 이딴거처럼 러닝타임이 존나게 긴 영상을 틀어두는 것도 괜찮다. 아니면 니가 특정 음악을 이어붙여서 파일을 만들던가.

개인적으로는 암욜맨 1.25배속 무간반복을 추천한다. 자정 이후 두시간씩 틀어두고 숙면하면 윗층새끼들은 이틀만 지나도 돌아버린다.


시간을 정해두고 틀어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아무때나 틀면 '또 저지랄이네' 이러면서 무시할 가능성도 있는 반면

정해진 시간에 틀고 정해진 시간에 끄면 윗층새끼들도 아랫집이 몇 시쯤 지랄을 시작하는지 감을 잡는다. 이러면 신경이 배는 날카로워진다.

자정 넘어서 30분쯤 틀어두고 음악 끄는 척 하다가 15분쯤 텀 주고 다시 틀어봐라. 윗집 애미애비가 히스테릭한 비명을 지르는 걸 감상할 수도 있다.


고무망치 사용 팁[편집]

내가 예전에 썼던 문단인데 오랜만에 문서 들른 겸 다시 재정리해준다.

결론부터 말하면 즉각적인 효과에 있어서는 우퍼보다 더 좋고, 비용도 싸며, 진짜 극단적으로 시비가 걸려서 경찰이 니네 집에 들이닥친다 해도(애시당초 이런 사유로는 수색이 불가능하지만) 아무런 증거도 안 남길 수 있다.

사실 이 문서까지 들어올 정도의 심약한 층간소음 피해자들은 아무리 그래도 천장에 망치를 갈겨야 하나...? 하면서 망설여질 수도 있는데,

애초에 파손하면 안 되는 마감재를 다룰 때 쓰는게 고무망치이므로 잘만 쓰면 적은 힘으로 큰 진동파를 보내 윗집 바닥에 지진을 일으켜 줄 수 있다.


1.니네집 천장 어디쯤이 윗집 새끼들이 주로 생활하는 곳인지 일단 감을 잡는다. 층간소음에 오래 시달린 애들은 별로 어렵진 않을거다 아마.


2.공격 위치를 정했으면 어쨌든 망치를 천장에 댈 수 있을 만큼 올라갈 수단을 준비한다. 안 쓰는 의자를 갖다 두던가 (위치가 침실이라면) 침대에 올라가던가.

+ 니 키가 크고 천장이 낮다면 그냥 때려도 상관은 없는데 쨌든 최대한 편안한 자세에서 오랜 시간 천장을 때릴 수 있는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


3.2번 상태에서 주변 천장을 두드려보며 최대한 속이 비어있는 지점을 찾는다.


4.찾았으면 해당 지점에 망치를 갖다댄다는 느낌으로 톡톡 쳐 주면 된다.


사실 고무망치라는 걸 단 한 번도 안 써본 디키럼들은 고무로 천장을 쳐서 윗집에 충격을 가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들 텐데, 일단 다이소 가서 한 자루 산 다음 휘둘러보면 생각이 바뀔거다.

대가리가 고무라 함마보단 훨씬 가볍지만 나름 묵직하며, 고무의 특성상 진동 하나만큼은 윗집에다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다.

(다만 절대 세게 치면 안 된다. 소리가 아닌 진동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세게 쳐 봐야 위력증가량은 애매하고, 천장의 빈 곳을 때리는 거라 어디 파손될 위험도 있다.

무엇보다 망치로 천장을 치는 입장에서도 그냥 갖다대는 느낌으로 여러번 치는게 낫지 세게 치면 제풀에 지친다. 현장일,잡무에서 고무망치 써본 애들은 뭔 소린지 이해갈거다.)


일단 고무망치의 부피,무게도 별로 크지 않고, 비용도 우퍼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싼 데다 결정적으로 양말,목장갑 한두겹만 씌우고 때리면 천장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설치하기도 귀찮고 후처리도 귀찮으며 비싼 우퍼보다 직빵이다.


+ 하나 더 첨언하자면, 윗집에서 시끄럽게 굴 때 바로 천장을 두드리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피해자인 너한테 선을 지키라는 소리가 아니라, 어차피 윗집이 다 깨어있고 지들 할 일 하는 와중에 천장을 친다면 진동이 아무리 강해도 익숙해질 수 밖에 없다.

정말 그 누구도 깨어있지 않을 시간대에, 예측할 수 없는 랜덤한 순간에 두드려줘야 효과가 크다.


그리고 위 문단에서도 말했듯 층간소음 오래 시달린 디키럼들은 직감적으로 윗집 방 중 애새끼나 노인네들이 어디쯤 있는지 감은 다 잡고 있을 거다.

젊은 부부라면 차라리 귀마개를 끼든, 음악을 틀든 하여튼 온갖 방법으로 존심을 세우며 새벽에 네 망치질을 이 악물고 무시하려 들 확률이 높지만 노인네나 애새끼들은 진동파를 절대로 참지 못한다.

최대한 애새끼들 방이나 노인네들 방을 겨냥해서 천장을 때려줘라.

7,8살 먹은 애새끼들이 새벽 3시에 깨서 바닥이 울린다고 애미애비 찾아서 달려가고, 밤귀 밝은 노인네들이 2시쯤 일어나서 아랫집 지랄하는거 어떻게좀 해보라고 꼬장부리는 순간 얘네들은 진짜 돌아버린다 ㅋㅋ

실제로 몇 년 전 한창 윗집하고 지랄할때 새벽에 3일정도 두드려봤는데

2시 50분인가 윗집 애새끼들 다 깨워주니까 윗집 애미가 고마웠는지 환호성을 지르며 그릇 던져서 깨뜨리는 소리가 나더라. ㄹㅇ 흐뭇했다.

소음충 특징[편집]

무적의 창 최강의 방패다.

아침잠도 없어서 존나 일찍일어남.

왜 아침 7시부터 마늘을 빻는건지

시바 마늘공장에서 일하나 일주일 내내 마늘만 빻아요

화나서 올라가면 초인종도 안들려서 씹고

만나서 말하면 안했다고 발뺌함

계속 내말 짜르고 그때만 그런거라고 역으로 화냄

씨바 누가 봐도 뒤에 마늘빻고있구만

역으로 층간소음 공격? 귀 안좋아서 데미지 없음

— 웃대글 '윗집노인의 층간소음공격이'

층간소음싸개라 불려도 할 말 없는 병신같은 족속들이다. 마지막 양심까지 버리긴 싫고 같은 인간이라 생각해주고 싶긴 하다. 근데 그러고 싶지 않다. 왜 조용히 살고 출퇴근하는 사람 훼방놓는 것들을 인간이라 생각해야 하냐. 걍 뒤졌으면 좋겠다. 이사 가든 뒤지든 두 번 다시 안 만나고 싶다. 지금까지 고생한 게 얼만데 왜 동정해야 하지. 죽었다는 소식 들으면 겉으로 추모하긴 하겠는데 속으로 쌤통이라 생각하고 싶다. 어차피 나한테 도움 준 것도 없고 훼방만 놓은 인간들이다. 대놓고 비웃지만 않으면 되지 않는가.

이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자만과 자뻑이 몸에 배었다. 유행에서 뒤떨어지는 것도 못 참고, 조용해서 초라해보이는 행동거지를 자기 자신이랑 남이 하는 것도 못 참고, 사람과 대화하는 모든 과정에서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확신이 설 때까지 설명충짓을 하고, 남의 충고를 더럽게 안 듣는다. 지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기 때문에 배려심이 있어봤자 소음을 일으켜서라도 조급하게 일처리를 하고 싶을 뿐이다. 이따구로 꼬인 인간들이 층간소음을 내는 것도 모자라 인터넷에서 위백화짓이나 악플러짓을 하고 있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아니 시발 남과 대화를 하려면 민폐가 아니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준비를 해야지. 왜 말만 내뱉으면 대화를 잘했으니까 만족스럽다고 뇌구조가 병신스러운 거냐.

니들 때문에 흙수저 탈출과 나만의 집을 사고 싶은 사람이 많은 거다. 방음이 안 좋아서 원래 차단돼야 할 소리가 들린 게 억울하다는 건 이해한다. 근데 방음이 안 좋은 곳에서 줄일 수 있는 소리를 안 줄인 것 때문에 스플래시 대미지가 일어난다면 그건 니들 잘못이다. 금수저와 정치인이라도 방음이 안 좋은 동네에서 매일 니들 민폐를 겪으면 민심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떠나버릴걸. 그러면서 세금 혜택은 오지게 받고 싶어해요. 소음충들은 증말 좋겠다. 정치인들이나 법조계 높으신 분들한테 잔소리 안 받아도 되는 위치에서 만만해서 묻어버리기 쉬운 주민들끼리만 사니까 우물 안 개구리처럼 눈에 뵈는 게 없지? 언젠가 남들 배신한 업보 반드시 치르길 바란다. 인망 없는 병신새끼들. 니들이 영끌족 사태를 만들어낸 원흉이다 쓰레기 새끼들아.

이 새끼들은 문명의 이기를 누릴 자격이 없다. 인터넷 커뮤니티랑 SNS에서 정치병자짓하고 보수시위든 진보시위든 투표권이든 행사할 자격이 없다. 이런 새끼들이 꼭 떼법을 들먹이고 막장부모고 세금도둑이더라고.

노동관념이 없다. 남이 출퇴근하고 일찍 잘 거라는 게 대가리 개념에 없다. 그래서 무뇌충들이다.

아들이 밤에 소리 크게 틀 정도로 게임 중독인데 지 엄마한테 '왜 게임하지 말라고 하는데 씨발년아'라고 소릴 지르고, 애미애비가 강아지 성대 수술을 안 시키는데, 개새끼가 밤낮 안 가리고 소릴 쳐지르면 콩가루집안이다.

보통 아재 아줌마 틀딱이 목공 DIY 가내수공업질로 망치질 톱질 층간소음을 낸다. 맨날 새벽에 손빨래 해서 층간소음 유발하는 틀딱이 있는데 시대에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세탁기 못 다루는 건 이해하지만 새벽 12시 넘어서도 빠는 건 도저히 못 참겠다.

이 씹새끼들은 완전 내로남불이다. 피해자가 못 참다 조용히 하라고 새벽에 한 번 발망치로 경고하는 건 못 참고 가해자가 발망치로 쿵쾅거리는 건 당연하댄다. 똥고집 좀 그만 부려라 씹쌔끼들아. 하지 말라고 열 번 백 번 이상 큰 소리로 신호를 보냈으면 자제할 것이지 여전히 쿵쾅거리고 씹쌔끼들이. 피해자는 10번 당해도 소리를 못 지르는 사정이 있어서 자제하는데 가해자는 1번 당하면 레알 과장 안 하고 디시에서 피싸개스럽다고 표현되는 수준의 비명을 질러댄다. 비명을 지르고 싶은 건 피해자지 가해자가 아닌데 말이다.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 소음충 씹쌔들아. 이사를 가든 뒈져버리든 니네가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 무슨 사정이 있어도 내 귀를 후벼파놓고 니네만 편하게 지낸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하지 못하겠다.

그리고 정게할배들이든 할아버지든 할머니든 빠순이 아줌마든 40대 진보찢갈이든 니들 방에서 시끄럽게 옆집까지 쿵쾅거리지 말고 문재인 윤석열 시기 1980년대생 30대 이하 코스프레나 하면서 정치인을 지지하든가 말든가 해라. 존나 같잖은 게 저 새끼들이 인권을 외칠 동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층간소음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이다. 지들 일상적인 문제도 해결 못하는 주제에 무슨 위대한 정치적 비전을 발휘하겠다고 위선적인 짓거리를 지껄여.

남자든 여자든 소음충은 개씨발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게 없는 병신새끼들이다.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이 새끼들 인성이 덜 돼먹었다. 남자 새끼는 인방충인지 롤충인지 축빠인지 야빠인지 게임 방송이나 쳐보면서 대낮이든 새벽이든 하루종일 소리를 쳐지르고, 여자년은 지가 피해자한테 항의를 받으면 무지성 비명 지르기를 시전하고 소음충 전체를 나라에서 추방시키기만 해도 사회 문제가 절반 이상 해결되겠다.

잠을 하루 못 잤을 뿐인데 힘이 없다 씨발새끼들아. 씨발 지가 밤에 잠 없다고 남한테 지 불면증에 맞춰달라고 강요질을 쳐하는 제정신 아닌 새끼들을 효과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남의 잠자고 쉴 권리를 뺏어놓고 무지몽매함을 지혜로움이라 자랑하는 역겨운 소음충들을 단죄해야 한다. 소음충 니들은 어차피 앰창인생이니까 밤에 잠 못 자고 남한테 비틀린 애정결핍과 정신병을 과시하는 것밖에 남지 않았지만 니들 때문에 앞길 창창한 사람의 뇌가 뒤지고 있다. 인생에 하나도 도움 되는 게 없는 역겨운 새끼들.

요양원&사회복지사[편집]

씨발 요양원과 사회복지사가 뭔 상관이냐고 할 수 있겠는데 보배에서 자주 언급되는 얘기다.

저기 두 개서 일하는 할머니들 중 낮에 중노동하다 새벽에 들어오는데 그때 쉬겠다고 쿵쿵거리는 틀딱 새끼들이 졸라 많다고 한다.

피해[편집]

이 문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뇌를 가지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두뇌를 풀가동해도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귀트임이 있다. 귀가 졸라 트이다 보면 반경 수십km 자동차 딸배 바퀴소리를 아랫층 층간소음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된다. 진동진동 열매 먹으면 면역일 텐데 씨발새끼들 때문에 듣기 싫은 저 멀리 바깥 진동소리까지 강제로 듣게 됐다. 이불 깔고 소음 덜 나는 바닥에 누우면 좀 덜하다. 그럼 뭐해. 대낮에 눕는 시간 적은데.

귀트임이 더 심해지면 100m 이내의 사람 대화하는 소리까지 흐릿하게 들리기 시작한다. 집 근처의 가까운 큰 도로 횡단보도에서 급식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까지, 원래라면 안 들리는 먼 소리까지 들리는 것이다.

하 잃을 게 없으면 십백천만 번 보복소음을 내버리고 싶다. 막상 그러면 지들이 해온 건 생각도 안 하고 나만 욕을 먹겠지. 진짜 서럽다. 저 새끼들은 왜 지가 해온 대로 당해도 피해자한테 화만 내고 발전이 없는 뇌 먹는 아메바 새끼들인지.

이 새끼들 때문에 제대로 잠을 못 자면 피로가 쌓이기만 하고 안 풀리는데 무협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천근추를 일상에서도 불필요하게 다는데 그게 마공이라서 내 몸을 갉아먹는 느낌이다. 맨날 몸과 머리가 무겁고 힘든 것도 한계가 있지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는지 답답해 뒤지겠다.

층간소음에 계속 시달리다 보면 국까가 될 수 있다. 아무리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은혜에 보답하고 싶어도 아침 출근 때 현관문 쾅 닫는 새끼들과 50세쯤 정년퇴직한 중장년층이 방음 안 되는 건물에서 쿵쾅거리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어지고 인심이 삭막해진다. 지난 정부와 현재 정부와 교사를 원망하기 쉬워지고 시민의식이 저급하다는 분노가 차오른다. 다른 주민들한테 인사를 잘하는 사람이 밤낮 안 가리고 쿵쾅거린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이 새끼들이 큰 소리만 안 내면 되니까 TV만 크게 틀어? 전보다 줄이는 척했나 본데 여전히 매일 새벽 항아리 쿵쾅거리는 소리가 한 번 이상부터 열 번 이상까지다.

애향심도 사라진다. 층간소음에 계속 시달리다 보면 고향이 싫어져서 떠나고 싶고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