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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1] 대략적인 치안 랭킹

ㄴ 사이트가 뒤졌다고 뜬다.

개요[편집]

한 국가,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의미한다.

보통 범죄율이 높을 경우에는 치안이 나쁘다고 여겨지고, 낮을 경우에는 치안이 좋다고 여겨진다.

헬조선에서는 몇 안되는 장점이였지만, 지금은 헬조선답게 뚝뚝 떨어지...기는 개뿔 그럼 술먹고 뻗어있는 아재들은 진작에 죽었어야지.

헬조선 중에서도 치안이 안 좋은 동네가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마계, 안산드레아스, 신안드레아스. 슨상님 고향이다.

상세[편집]

어둑한 밤거리를 혼자 돌아다녀도 "비교적" 뒈짓할 확률이 적은나라는 흔치 않다.

니가 술 쳐마시고 입으로 피자 한 판 뽑은 뒤 길거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도 사람들이 지갑을 털기는 커녕 112 택시 불러주고 경찰들이 손수 집까지 태워준다. 대신 기사와 경찰이 치안이 떨어지는데, 그 취객새끼가 난동 부릴 수 있기 때문. 운 없으면 폭행 및 살인 사건으로 이어진다. 거기다가, 운전이라도 한다면 죄없는 시민한테까지 치안이 바닥난다.

꼰대와 국뽕들이 타국 깎아내리고 헬조선을 치켜세울 때 쓰인다.

미국 등 해외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뜨면 "캬~ 그래도 한국에선 총맞아 죽을일 없다."라고 말하는게 주요 레퍼토리. (정작 미국처럼 민간인 총기 소지가 자유로운 나라는 몇 없다는 게 함정)

근데, 총 말고도 흉기로 쓸일 물건이 존나 많은데다가, 살인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패거리 감정 + 자기들보다 약자라고 인식되는 대상에게 200%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종특이 발동되면 당신도 헬조센에서 뒤질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한가지 간과하는건 치안 좋은 나라가 반드시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범죄율은 미국이 중국보다 높은데 둘 중 어느 나라에서 살고 싶냐? 인구밀도가 높으면 치안이 좋아지는건 당연한거다. 보는 눈이 많으니까 함부로 범죄를 못저지르는거지. (남미는 대낮에 사람 바글바글한 시장 한복판에서도 대놓고 총으로 암살까지 한다.)

그리고 마인탐정 네우로 같은 것들을 보면 용맹무쌍한 갓양인 입장에서 보면 일본인이나 한국인은 겁쟁이라 범죄율이 낮다고 인식이 되는 듯 하다.

ㄴ드립인지 뭔지 그냥 만화잖아 아니면 작가새끼 피해망상이던지

하기야 판사도 쏴 죽이고 러시아에서는 대통령이 당신을 암살합니다라는 드립이나 치는 갓양인이 보기에 똥양인은 좆밥으로 보일 수도 있다.

ㄴ 니가 서양이 동양보다 치안 낮은거 ㅇㅈ했네.애초에 대통령이 사람을 암살하고 판사 죽이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한국인들이 해외를 접하는 경우는 주로 관광을 통해서인데, 범죄자들은 관광객들이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고, 또 외국인이다보니 현지 사정에 어리버리하니까 만만하게 여기고, 자기네 나라에 살고있는 현지인보다는 관광객들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당장 위 사이트 들어가보면 한국이 의외로 일본보다 순위가 낮은데, 살인이나 강도같은 강력범죄보다는 사기나 소매치기같은 경범죄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요즘은 살인이나 강도같은 강력범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경범죄도 꾸준히 따라가고 있다.

솔직히 될놈될 안될안이기 때문이 이런거 의미 없다. 될놈은 남아공 같이 치안 나쁜곳에 살아도 별 문제 없이 살고, 안될놈은 서울에서 술마시고 싸우다가 뒤로 넘어져 머리 깨져 뒤지는거고.

범죄율? 내가 안당하면 0%인거고 내가 당하면 100%인거지 뭐.

대부분 치안을 무조건 살인이나 강간 같은 강력범죄에 국한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매치기나 도둑질 같은 경범죄도 치안에 속한다. 한국보다 순위 낮은 나라들은 이런 경범죄가 치안율을 깎아 먹고 있는 거지 무조건 강력범죄 때문에 치안이 나쁜 게 아니다. (물론 남미 같은 진짜 유사국가들은 미친 살인율로 유명하지만)

ㄴ아니 씨발 아무리 헬조센이라도 치안 좋은 건 좋은 거지 왜 이렇게 염세적이야???

미국만 봐도 씨발 미국총기협회같은 넘들 입김때문에 치안을 위해 총기규제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ㄴ치안 좋은거면 좋은거지 무슨 니 상상을 이렇게 많이 적냐 ㅉㅉ

ㄴ근데 미국같은 경우엔 미국총기협회 문제도 있다만 미국 자체가 총기규제에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긴 하고 법전문가들은 오히려 미국의 좋지 않은 치안은 엄벌주의 및 보여주기식의 들쭉날쭉한 법집행, 특정 집단에게만 과잉 진압을 일삼는 경찰 및 경찰 노조 때문이라는 의견들이 많다. 당장 Black Lives matter 운동이라던가 미국에서 경찰들 이미지가 어떤지 보자.

치안이 좋은 나라는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일본, 대만, 콩콩, 싱가포르가 있다. 물론 좆본 특성상 나사빠진 구석이 있긴 하지만 범죄율은 낮다. (사실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과 같은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은 치안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중국도 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속하고 대도시는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다.)

사실 치안이란 전근대 시대에는 국가의 근본적인 목적 중 하나로 여겨졌다.

치안 좋다 치안 좋다 치안 전세계 최고다 하고 하도 국뽕 빨아제낀지 어연 30년 다 되어가다보니 치안무새질좀 그만하라고 말해주고 싶은 때가 있긴 하지만 요순시절을 '집 문을 열어놓고 자도 도둑이 들지 않는 시대'로 표현했던 것을 생각해보자. 당장 너희 집 문을 열고 잠을 자도 도둑 안 들어올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지 않냐

ㄴ 디시충들 집은 털 것도 없어서 안터는거겠지

그 외에 국가의 제도적 행정력이 매우 실효력 있게 행사되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근데 미국도 사실 중산층 이상이 주로 사는 교외쪽은 범죄율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 오히려 대도시가 더 위험하다. 특히 앰흑이나 히스패닉 몰려있는 곳은 그냥 우범지대라고 봐도 됨.

부촌은 새벽에 싸돌아다녀도 별 탈 없다. 경찰이 수시로 순찰돌고 애초에 타 지역 사람들은 들어오지도 못하는 곳이 태반임.

그리고 도시는 경제력에 따라서 크게 갈리는데, 디트로이트같이 오대호에 접해있는 도시, 플린트, 오클랜드같은 엠생도시는 당연히 치안이 씹창나있다. 반면 덴버나 캘리포니아 어바인같은 경우는 치안이 ㅅㅌㅊ다.

캐나다는 전체적으로 안전한 편. 몬트리올, 토론토, 벤쿠버, 캘거리같은 대도시가 특히 더 그렇다. 누나부트, 유콘, 노스웨스트 준주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지만 관광지만 다니면 상관없다.

유럽은 정말 케바케다. 아이슬란드, 핀란드같은 치안 ㅆㅅㅌㅊ 국가도 있고 독일은 ㅅㅌㅊ, 프랑스하고 영국은 ㅍㅎㅌㅊ, 남유럽 동유럽은 그냥 죄다 ㅎㅌㅊ라고 보면 된다. 특히 집시나 흑인들 몰려있는 곳이랑 관광지에서 소매치기가 자주 일어난다. 난민은 한 번 좆터지게 얻어맞아서 정신차리고 국경 닫았지만 아직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몰론 헬조선이 치안 높은쪽에는 가까운데 대도시권 한정으로, 좀 아래쪽에 있는 시골 깡촌은 21세기 선진국에 노예가 존재하며 위 글을 믿고 외노자 밀집지역에서 밤길에 술쳐먹고 다니면 뉴스에 출연해서 인기스타가 될 수도 있다.

근데 외국인들이 헬조선은 치안이 왜 이렇게 좋냐고 지랄해데는지 모르겠다 시발

ㄴ좋으니깐 그러겠지 병신아

죄를 저질러도 술먹었다고 봐주고 미성년자라고 봐주고 가해자는 편하게 살고 피해자가 더 고통받는 나라인데 개나소나 다 범죄 저지르고 다녀야 정상 아니냐?

ㄴ 일본은 어릴적부터 나대지못하게 공동체주의식으로 교육하고 사회분위기 특성상 튀는애들 안좋게보기 때문에 나이들면서 시민들이 순해짐. 근데, 한국은 나이와 상관없음.

ㄴ 범죄율 낮추는데는 형량보다 검거율 높이는게 더 효과적이다.

ㄴ 덤으로 사법부, 검찰과 경찰도 제대로 돌아가면 더욱 효과적이다.

치안을 낮추는 요인[편집]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감당 불가능한 자연재해[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말그대로 한 국가가 감당 불가능한 재해가 터졌을 때다. 예로 들어 대지진, 화산 대폭발, 태풍의 연속 침공, 전염병, 운석 충돌, 태양 플레어 대폭발로 인한 전세계 정전이 있다.

전염병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병원체가 일으키는 거니 공포감이 더욱 커지고 그게 한 특정 집단에 의해 확산되면 혐오감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 그것도 종교 집단이라면 더더욱 증가한다.

경제 폭망[편집]

경제 폭망은 필연적으로 모든 것을 불러일으킨다. 여러 이유로 경제가 망하면 그 결과 인플레이션을 넘어 초인플레이션이 터지고 고로 폭동, 살인, 강도, 방화 등 아포칼립스와 다름 없는 상황이 터진다.

이게 지속되면 갱과 같은 범죄 집단이 생기나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돈이 안되서 타 국가로 빠져나간다. 이유는 총알 값 마저도 비싸서 그렇다고 한다. 베네수엘라가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다.

폭력 시위 또는 경찰의 폭력적 진압[편집]

이번에 백인 경찰이 흑인 질식사시킨거 가지고 흑인들이 미국 여러 도시에서 폭동 일으킨거 알지?

경찰 왜 했는지 모를 새끼[편집]

잡으라는 범죄자는 안잡고 탈주하거나 지나가던 사람보고 해주세요 징징징 거린다. 씨발 극혐. 막상 이런 사건 터지면 지 잘못 인정안하고 "쟤도 그랬어요 ㅠㅠ"라고 초딩스러운 발상을 한다. 그렇다고 니 잘못이 없어지나 ㅋㅋㅋ

이걸 부추기거나 누적되면 그 때부터 숨어있던 범죄 집단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낸다.

암수범죄의 급증[편집]

숨어서 범죄 저지르는 애들이 늘어난다. 모 지역에 가면 많이도 일어난다는 소문이 있다.

퇴보하는 시민의식[편집]

구해줬는데 감내놔라 배내놔라 이런걸로 시작된다.

경찰의 부패[편집]

니가 만약 도둑질을 했는데 경찰이 도둑질한 금액의 반을 넘겨주면 입 닫고 있겠다 한다면, 도둑질하는 새끼들은 순식간에 급증할 거다.

예를 들자면 1990년대에 미국-멕시코 국경이 개방되며 미국의 여러 제품들이 멕시코 무장강도에 의해 털렸지만, 멕시코 경찰과 세관 경비원은 뒷돈을 받고 이를 도와줬고, CIA가 대대적으로 진압에 나서자 겨우 사라졌다.

사법불신의 모든 원인들[편집]

말그대로 검찰이나 법조계나 뒤가 씹구린 경우다. 부정 부패는 덤이고 판결을 좆같이 한다.

형집행정지 남용도 넘어간다던지....

테러리즘의 대두[편집]

사이비 종교가 주로 저지른다.

이 외 이유는 보나마나 정부의 병신짓이 늘어나니 그 결과 테러 사상에 불을 붙이고 거기에 동조하는 새끼들도 늘어나고 결국은 실행하는 새끼들이 나온다.

테러가 으레 그랬듯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점조직이거나 자폭 테러라면 처리하기 개어려워진다. 밀입국으로 건너와 퍼어엉 한다면 띵복을 액션빔.

전쟁[편집]

전쟁 터지는 순간 치안이 완전히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다. 핵이 떨어져 정부나 중요 시설이 날아가거나 마비 되면 치안이 삽시간에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관련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