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정치에 대해 다룹니다.
제발 어디에서 주워들은 시삿거리나 감정 글을 싸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폐!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은 적폐입니다.
이 틀을 보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청산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들이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뭣같은 추종자들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일부만 그렇다는 것부터가 이미 글러먹은 거다. ㅉㅉ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계파
친윤 친안 친유(새보계) 친홍 친황 민주당계 소장파

개요[편집]

윤석열 대통령을 추종하거나 그에 동조하는 정치 세력.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이 있던 2021년 무렵 형성되었고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난 후인 2022년 현재 국민의힘 내부에서 영향력과 크기가 가장 큰 계파가 되었다.

이놈들도 사실 보수정당의 암덩어리나 다름없다.

중립으로는 비윤, 반대 세력으로는 반윤이 있다.

최근 제 3차 전당대회에서 김기현을 포함한 친윤 세력이 당 지도부를 꿰차게 되면서 사실상 완전히 당 장악에 성공했다

구성[편집]

주로 친이소장파 출신들로 이루어져있다. 친박은 세가 작다.

수장 & 중진급[편집]

  • 윤석열 : 친윤계의 수장. 하지만 딱히 친윤과 비윤을 가리지 않고, 반윤을 배척하는 스타일이다. 걍 온다는 사람 말리지 않고 이사람 저사람 다 포용하다보니 어쩌다 대통령까지 하게 되었다. 하지만 2대 당대표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안철수 배척하고 김기현이 친윤이라고 대놓고 언플하였다.

.

  • 장제원 : 친이 출신 중진의원이자 1호 친윤 정치인. 아이러니하게도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지명될 때 누구보다 열심히 공격한 정치인이다. 하지만 조국게이트가 터지고 윤석열이 Mr 팔만대장경을 수사하면서 민주당에게 역으로 탄압당하자 민주당으로부터 윤석열을 누구보다 열심히 쉴드쳐주던 인물이다. 그래서 윤석열 지지자들에게도 박쥐같다고 욕먹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 쳐먹고 병신짓하는데도 힙합이라고 우겨대는 아들때문에 윤석열까지 욕을 쳐먹자 스스로 윤석열 곁에서 떠나겠다고 선언하며 폐를 끼치려 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대선 막판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인지 당선 이후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내정되었다. 그러나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것 때문에 논란이 일어나자 윤석열이 취임하면 스스로 물러나서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냥 장제원 이양반은 괜히 포부 키우지 말고 가만히 있는게 윤석열을 위해서나 자기 경력을 위해서나 이득일 것으로 보인다.
  • 한동훈 : 윤석열의 검찰 후배이자 현직 법무부장관. 비록 정치인은 아니다만 친윤 내부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 윤한홍 : 원래 홍준표가 경남도지사 할 때 경남 행정부지사로 친홍 핵심인물이었으나 홍준표가 개지랄염병을 하자 통수때리고 윤석열 캠프로 갔다. 그래서 홍준표가 조오오온나 싫어하는 인물 중 한명이다.
  • 안철수 : 대선토론 때까지만 해도 주요 정적 중 한명으로 한때 친윤이 가장 싫어하는 인물 중 한명이었으나 단일화로 윤석열 당선의 핵심적 공로를 한 이후 윤석열의 최측근이 되었다. 가끔씩 급발진 스위치를 눌러대는 이준석의 담당일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친윤계에 중도 색채를 가져온 핵심 인물이다. 이준석이 또 이상한 짓만 안하면 합당이후 친윤의 핵심 인물로 급부상했다.
  • 원희룡 : 소장파 출신 귤재앙, 아니 이젠 귤제왕이다. 원래 윤석열이 입당할 때부터 이준석 녹취록 게이트를 터트리며 이준석 상대 담당일진을 하던 인물이었다. 선대위에서도 찢갈이들이 가짜뉴스 퍼트리는 것에 열심히 팩트체크를 하며 반박했고 윤석열의 최측근으로 급부상했다.
  • 권영세 : 소장파 출신으로 원래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 선대위원장으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친박 최측근이었으나 20대 총선에서 낙선하면서 정치권에서 멀어져서 친박과 비박의 계파갈등에서 빠져나와 탄핵의 소용돌이에도 휘말리지 않은 소장파가 되었다. 이후 당 내 친박친이 갈등을 중재하던 핵심인물이었으나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김종인을 쫒아내고 선대위원장으로 새로 부임하면서 친윤 최측근으로 부상했다. 물론 본인은 권력에 딱히 욕심은 없어서 대선 이후 중앙당에서 물러났는데 중도 실용주의로 일을 존나 잘해서 윤석열이 다시 붙잡아서 정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그 외[편집]

  • 디시인사이드 친윤 유저들 : 이 유저들은 전 정부 시절 이렇다 저렇다 할 망언밖에 내밀었으나, 전 정부대통령과 좆국, 찢칠라를 위시한 더듬어N번방의 실망스런 비호감 행보가 계속해서 반복해서 쌓였고,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어 막상 윤석열이 노사모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호감을 얻고 대통령 당선된 순간, 전향하여 현실 친윤 다음으로 막강한 권력에 힘 입어 급부상한 케이스. 이들은 디시나 디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현실 친윤과는 차이점 없이 윤 대통령과 김건희를 굳건하게 지지, 친윤임을 당당하게 소개하고 다닌다.

요즘은 대깨문과 비슷한 무지성 지지자 취급을 받고 있다.

대깨윤 문서를 참고하자.

특징[편집]

이준석이나 홍준표 외에는 딱히 갈등이 없이 화합을 이루고 있다. 애초에 윤석열 본인이 정치신인이다 보니 딱히 강력한 지지세력을 만들 시간도 없었다. 다만 윤석열 성격이 검찰총장 출신인데다 인싸라서 이사람 저사람 다 받아주다보니 세력이 조오오온나 커졌다. 특히 주목할 점은 보수정당의 오랜 정적이던 친박친이의 갈등을 공식적으로 종식시켰다는 점이다.

물론 이명박, 박근혜 전부 구속된 상태였던 2018년도부터 이미 친박 친이 갈등은 의미없어진지 오래였고, 지금 이 친윤이라고 불리는 세력이 친박처럼 뭐 강렬한 세력도 아니고 경계도 뚜렷하지 않고 두루뭉술해서 언제 여러 개의 파로 갈라져나가도 이상하지 않다. 거기다가 안철수까지 붙어서 지나치게 커졌으니까.

핵심 인물들 빼고는 딱히 친윤과 비윤의 뚜렷한 경계가 없고 관대하다. 21대 총선 때 기존 정치인들이 죄다 갈려버려서 남은 인물들이 몇 안 남은 것도 이런 현상에 한몫했으며 누가 보면 친윤이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키는 것으로 착각하겠다.

다만 앞으로 국힘 규모가 커지면 갈등이 커질 수도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애초에 보수정당 정치 세력에겐 늘 그랬듯 갈등이 없으리란 보장은 없다.

어째 친윤은 이준석은 좀 싫어하는 것 같으나 윤석열 본인은 이준석을 그다지 싫어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으나 나중에 이쪽으로 틀어지면서 존나 싫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도 윤석열과 친윤(대깨윤)을 이새끼 저새끼 비판하면서 까 내리고 있다.

보수당 내에서 친윤 vs 반윤 구도로 나뉘었다곤 하지만 반윤이라고 해봐야 축대남들이 지지하는 개준스기 파벌말곤 없는데 새보계 일부에 유승민이 붙은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