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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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자기 아버지가 수록된 게 기분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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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親日人名辭典)
소개[편집]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사전. 일제시대 조선인 중에서 친일 행적이 명백한 놈들의 친일 반민족행위와 해방 이후 주요 행적을 수록했다.
오해[편집]
좌익, 친북 계열은 전부 빠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좌익 친일파 김한경, 안준, 강영석, 주련, 인정식, 차재정, 박영희, 신태악, 홍양명, 북한 정권 수립에 참여한 친일파 김정제, 이종만, 이찬, 그리고 우리들이 잘 아는 심영과 무뇌봉 동무, 황철도 이 책에 실렸다. 그리고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는 딱 1명만 실렸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집필에 참여한 인물 중에는 뉴라이트 출신이 2명 있다.
문제점[편집]
발간에 참여한 새끼들이 워낙 뼛속까지 김일성 만세 삼창하던 인간들 중심이어서 문제로 지적된다. 사전에는 문제 없어도 그걸 만든 놈들이 썩어 빠진 놈들이라서 의심받을 만하긴 했다. 남한 정권은 정통성이 없고 위-대한 영도자 김일성이 세운 북한만이 정통성을 갖춘 정권 운운하는 새끼들이니 원...
아마 자기들도 자기들끼리 만들면 공정성 문제 나올 걸 예상해서 뉴라이트 출신 편집자를 끼워넣은 모양이다.
편찬 과중에는 여러 정치인들이 곤란하게 되기도 했는데 열우당 의장 애비가 일제 헌병이었다는 게 알려져 사과하기도 했다.
처음엔 독립운동, 민족 운동, 항일운동 등에 가담했다가 후에 친일파로 흑화한 사람도 실려서 뒤늦게 사람들에게 각인 시킨 일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시일야방성대곡으로 알려진 장지연과 애국가 작성했다고 알려지는 안익태 등이 있다.
서울 중고교 도서관에 비치하기로 결정되었다.
존나 비싸다. 3권(한 묶음)에 28만 원이다. 가까운 도서관 가서 빌려오든지 하자.
친일인명사전앱은 만 원이니까 관심 있는 흙수저들은 많이 다운로드 받자.
ㄴ사탄새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