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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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 현의 이소노카미 신궁에서 보관중인 가지가 7개인 칼이다.

백제왕이 왜왕에게 하사한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좆본 사학자들은 백제왕이 왜왕에게 헌상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당시 한일관계를 보면 말도안되는 낭설이다.

애초 칠지도에 적혀있는 문구 자체가 백제가 일본에게 검을 하사해주는 것이라고 대놓고 적혀있다.

그러다보니 좆본 사학자들은 원래 중국에서 백제에게 줬던 칠지도를 다시 백제가 일본에 짬처리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근데 이것도 근거가 별로 미약하다.

좆본 쪽의 저런 반응은 자기네들의 전설적인 국보급 유물이 한국에서 하사된 물건이란 것에 자존심이 상해서 생떼 쓰고 있는 면이 없지 않다.

부칸에서는 이 칠지도가 과거 삼국시대때 삼국이 일본에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삼국분국설의 근거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