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몽골 칸 목록
역대 몽골 제국 카간 목록
초대 임시 제2대
칭기즈 칸
(1206년~12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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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년~12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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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년~1241년)
제3대 제4대 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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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년~12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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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년~1259년)
쿠빌라이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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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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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북원 황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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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
(1368년~1370년)
소종
(1370년~13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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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년~1388년)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1단원 II. 동아시아 세계의 성립과 변화 3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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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남북조시대
인물 효문제 · 달마
정책 한화 정책
수당시대
과거제 · 대운하 · 고구려-수 전쟁
인물 현장 · 감진
정책 3성 6부제(중서성 · 문하성 · 상서성 · 이부 · 호부 · 예부 · 병부 · 형부 · 공부) · 과거제 · 균전제 · 조용조 · 부병제 · 장안 · 견당사 · 오경정의 · 화번공주 · 절도사
사건 고구려-당 전쟁 · 나당연합 · 백강 전투 · 나당전쟁 · 5대 10국 시대
북방 민족의 등장
인물 야율아보기
정책 및 사건 연운 16주 · 전연의 맹 · 북면관제와 남면관제
문화 거란 문자
서하
인물 이원호
문화 서하 문자
인물 완옌아구다
정책 및 사건 정강의 변 · 맹안·모극제
문화 여진 문자
인물 조광윤 · 왕안석 · 주자
정책 및 사건 전연의 맹 · 신법 · 정강의 변 · 몽골-남송 전쟁
문화 성리학(주자가례 · 사서집주 · 소학 · 서원 · 향약) · 사대부
몽골 ·
인물 칭기즈 칸 · 오고타이 칸 · 쿠빌라이 칸 · 마르코 폴로 · 이븐 바투타
정책 및 사건 천호제 · 호라즘 정벌 · 여몽전쟁 · 몽골-남송 전쟁 · 몽골-베트남 전쟁(쩐흥다오)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다루가치 · 삼별초의 난 · 홍건적의 난
문화 역참 · 시박사 · 교초
홍무제 난징 · 홍건적
영락제 베이징 · 정화(정화의 항해) · 자금성
한국사 시대 삼국시대 · 남북국시대 · 후삼국시대 · 고려 · 조선
국가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 · 발해 · 태봉 · 고려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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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및 문화 독서삼품과 · 3성 6부제(발해) · 왕오천축국전
일본 시대 고훈 시대 · 아스카 시대 · 나라 시대 · 헤이안 시대 · 가마쿠라 막부 · 무로마치 막부 · 에도 막부
인물 쇼토쿠 태자 · 나카노오에 황자 · 엔닌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아시카가 다카우지 · 고다이고 덴노 · 아시카가 요시미츠 · 후지와라 세이카 · 하야시 라잔
사건 다이카 개신 · 다이호 율령 · 남북조 시대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정책 2관 8성(태정관 · 신기관) · 견당사 · 막부 · 감합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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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책봉관계 한나라
백등산 전투 · 한위노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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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1단원 II.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 3단원
춘추전국시대 견융족 · 호경 · 낙읍 · 춘추시대(존왕양이 · 춘추오패) · 전국시대(전국칠웅) · 봉건제 · 군현제 · 제자백가 · 유가(공자 · 맹자 · 순자) · 도가(노자 · 장자) · 묵가(묵자) · 법가(상앙 · 한비자)
진한시대 진(秦)
진시황 · 군현제 · 반량전 · 전서체 · 분서갱유 · 만리장성 · 진승·오광의 난
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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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진남북조시대 삼국시대 위나라 · 촉나라 · 오나라 · 서진
5호 16국 시대 흉노 · 갈족 · 선비족 · 저족 · 강족 · 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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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唐)
역사 이연 · 당태종(정관지치 · 동돌궐 · 율령) · 당고종(서돌궐 · 나당연합 · 고구려-당 전쟁) · 당현종(개원지치 · 안사의 난) · 토번 · 절도사 · 황소의 난 · 주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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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경정의 · 현장 · 조로아스터교 · 마니교 · 이슬람교 · 네스토리우스파 · 이백 · 두보 · 당삼채 · 유교 · 불교 · 한자
한국 고대사 고조선 · 부여 · 삼국시대(고구려 · 백제 · 신라) · 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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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5대 10국 시대(후량 · 후당 · 후진 · 후한 · 후주) · 조광윤 · 전시 제도 · 신법(왕안석 vs 사마광) · 남송(임안 · 몽골-남송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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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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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西夏) 탕구트족 · 서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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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국·원(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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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 신사층 · 회관 · 공소 · 명의 해금 정책 · 감합 무역 · 청의 해금 정책 · 공행 · 일조편법 · 지정은제
문화 양명학(왕수인) · 본초강목 · 천공개물 · 농정전서 · 고증학 · 공양학 · 사고전서 · 삼국지연의 · 수호지 · 서유기 · 홍루몽 · 경극 · 마테오 리치(곤여만국전도 · 기하원본) · 아담 샬(시헌력) · 전례 문제
일본 막부 시대 가마쿠라 막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봉건제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무로마치 막부 아시카가 다카우지 · 감합 무역 · 센고쿠 시대 · 도요토미 히데요시 ·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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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13세기 관련 문서 14세기
13th Century / 13世紀 / 1201년~1300년
국가 포르투갈 왕국 · 레온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카스티야 연합왕국 · 아라곤 왕국 · 무와히드 왕조 · 마린 왕조 · 나스르 왕조 · 말리 제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키예프 공국 · 모스크바 대공국 · 비잔티움 제국 · 라틴 제국 · 예루살렘 왕국 · 오스만 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아이유브 왕조 · 맘루크 왕조 · 아바스 왕조 · 룸 술탄국 · 호라즘 · 고르 왕조 · 델리 술탄 왕조(노예 왕조 · 할지 왕조) · 크메르 제국 · 마자파힛 제국 · 리 왕조 · 쩐 왕조 · 송원시대(몽골 제국(원나라 · 차가타이 칸국 · 오고타이 칸국 · 일 칸국 · 킵차크 칸국) · 서요 · 서하 · 금나라 · 송나라(남송)) · 고려 · 일본(가마쿠라 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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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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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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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몽골인 한정. 몽골인 관점에서는 리즈시절을 만들어준 사람이라서 그렇지만 정작 칭기스 칸의 부계혈통은 현재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만약 당신이 나이믿고 까분 미치광이 형놈새끼,민족의 원수그 똘마니(이)거나 나이믿고 까분 미치광이 형놈새끼,민족의 원수그 똘마니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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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ㄴ사실 인간백정이 된 계기도 금나라와 타타르 때문에 아버지가 죽고 생고생해서이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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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몽골 제국의 초대 칸. 부동산 재벌이자 급진파 환경운동가라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소유한 인물이다.

칭기스 칸 존재 자체가 공포의 화신이었고, 자연재해급 인물이었다.

아틸라와 칭기즈 칸이 이렇게나 노력했음에도, 현재의 서양인들은 동양인을 평화의 종족 쯤으로 인식하고 있다.

북괴를 보고도 그소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친놈이 비틀비틀 출근길 어젯밤 문열다 어깨 부러트린 망놈.

흔히들 히틀러와 함께 인류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학살한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히틀러는 5위, 징기즈칸은 10위에 불과하며 진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학살자는 마오쩌둥이다.

물론 전근대사로 치면 칭기즈 칸의 순위는 올라간다. 그마저도 쿠빌라이 칸에게 밀리는 수준이라고.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스트가 점령한 땅을 직화구이로 구워준 커티스 르메이셰프님과 아서 해리스셰프님의 대선배이기도 하다.

사실 마케도니아알렉산더의 환생이라고 한다. 진짜 농담안하고 칭기스 칸의 행보가 알렉산더와 굉장히 유사하다. 궁금하면 알렉산더 문서를 보자.

소개[편집]

인류역사상 가장 사기적인 깡패

지금은 깡촌이 되어버린 몽골의 왕.

몽골신화 창조주의 후손인 로얄 금수저 혈통.

동북아의 모택동 이전의 최강의 문화파괴 운동가.

고려침공자체는 이새끼 아들인 오고타이 칸대부터긴 하다만 이새끼때문에 한국에선 고려중기이전의 문화재 상당수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1] 사료도 같이 사라짐.

그리고 안그래도 강남에게 생산력으로 발리고 있던 화북지방과 중원은 이새끼때문에 초토화되서 강남지방에게 농업생산력을 아득히 쳐발리게 되어 현재의 중국이 되는 것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시대를 앞서간 환경운동가[편집]

모든것을 흙으로 돌려보내는 시대를 앞서간 최강의 친환경 전도사 몽골리안들의 지구촌 각지에서의 노력으로 글로벌 탄소 배출량이 7억톤이나 줄었다고 한다. 원래 계획대로 중국을 밀어버려서 짱껄라들을 흙으로 돌려보내고 말 물 멕이는 푸르른 평원으로 돌려버렸다면 100억톤 정도 절약할 수 있었다.

하지만 원래 계획은 그랬으나 송나라가 워낙 쟁쟁한 곳이었기 때문에 금나라 영토에 있던 닝겐들 다 흙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금나라는 징기스칸이 좀 먹었지만 송나라는 징기스칸 사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결국 짱껄라들은 흙으로 돌아가지 못한채 좀비마냥 주변국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치게 된다.

현재 그린피스나, 씨 셰퍼드가 신으로 모시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화북지역과 메소포타미아지역등 일부 점령지에서는 풀한포기도 남겨놓지 말고 순수 모래와 흙만 남겨놓으라는 지시를 내리기까지해서 모든 것을 무로 돌려버리는 면모가 많았다. 사실 몽골인들은 사막화의 달인이라 이런 면모가 나올 만도 했다.

인생[편집]

본명 테무친, 한자식 이름 철목진(鐵木眞)


아버지의 이름은 예수게이. 절대 이분똥꼬 뭐시기라는 뜻이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란다.

ㄴ 예수게이 ㅋㅋㅋㅋ

일찌기 예수게이에게는 2명의 아내가 있었다.

  • 소치겔: 벡테르(일진), 벨구테이
  • 호엘룬(여전사): 테무진(칭기즈 칸), 주치 까싸르, 카치운, 테무게 웃치킨, 테무룬(딸)

아 참고로 2번째 아내 호엘룬은 옹고트족(옹기라트)출신으로 옹고트 귀족자재다보니까 2번째아내인데도 정실부인대접받고 살았었다. 물론 먼저 메르키트족의 칠레두라는 귀족과 혼인했지만 예수게이가 신혼여행중에 호엘룬을 납치해서 보쌈했다.ㅋㅋㅋㅋㅋ 칠레두는 빤쓰런쳐서 메르키트족장한테 일러바쳤고 예수게이는 평판이 바닥을치게되었으며 타타르족은 이를 구실삼아 몽골족을 침략했으나 예수게이가 군사적능력이 준수한지라 gg치고 운지한다. 이때 목따인 타타르족 장수이름이 테무진이었는데 칭기즈칸이름의 시초가됨. 어쨋든 호엘룬납치사건때문에 칭기즈칸이 칠레두의 씨앗이라는 소문도 퍼져나갔었다ㅋㄱㄱㄱ

어린시절 갑작스런 아버지의 사망으로 가신들이 도망가버려서 이곳저곳에서 동냥하던 좆밥 떨거지였다. 하지만 혈통은 흙수저들과 격이 다른 금수저 ^오^ 그래서 적들이 이새끼를 죽일 수 있었어도 혈통빨이 무서워서 죽이기를 망설이거나 살려준 적 많다.

단순히 부족장 아들이어서가 아니라, 얘네 가문은 힘 있을 때는 '칸'도 자칭할 수 있는 혈통이었다. 몽골도 혈통빨을 존나 중시했다. 문제는 당시 기준으로 몰락귀족.
사실 예나 지금이나 흙수저들이 주제를 모르고 나대면 금수저 성님들에게 참교육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좆같게도 나라 망해도 흙수저가 금수저를 함부로 대하면 그 나라 정복한 다른 나라 금수저가 참교육을 해주는 사례까지 많다.
심지어 은수저 자무카도 금수저 족속을 조진 게 가장 큰 패인 중 하나다. 몽골 금수저들이 다굴빵으로 자무카 조졌다. 자무카의 군사적 능력은 뛰어났으나 문제는 몽골 금수저 성님들도 죄다 전사여서 결국 발렸다.

원래 예수게이가 타타르 상대로 엄청 용맹을 떨쳐 타타르가 예수게이만 보면 공포에 질렸으나 타타르가 예수게이가 먹는 음식에 독을 타 암살시켰다. 그래서 예수게이의 장남인 백테르가 예수게이를 계승했는데 이 백테르라는 새끼는 가족들에게 너무 일진짓을 했고 칭기즈 칸은 어렸을 때부터 이복형인 백테르의 빵셔틀을 했다. 주로 백테르는 칭기즈 칸이 이동하는 경로에 담배를 꼬나물고 앉아있다가 칭기즈 칸이 돈을 벌어 오거나 사냥을 해 오면 그걸 털어먹었다. 이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일진이다. 백테르는 장남인 데다가 덩치가 매우 커서 어린 칭기즈 칸이 어떻게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칭기즈 칸이 나이를 먹으면서 몸에 살과 근육이 붙고 키도 점점 커지자 빵셔틀을 하기가 너무나 싫었던 칭기즈 칸은 결국 백테르와 맞붙어버렸고 그 백테르를 패죽여버렸다. 그 이후 칭기즈 칸이 백테르를 대신해서 부족의 지도자가 되었다. 정작 칭기즈 칸의 생모 호엘룬은 야 이 새꺄! 전사가 하나라도 아쉬운 판에 왜 최강의 전사인 니 형을 죽였어!라며 엄청 분기탱천했다.

백테르가 얼마나 개지랄 그 자체였는지 벡테르의 친동생인 벨구테이조차 벡테르가 칭기즈 칸에게 살해당하자 죽을 때까지 자기 친형을 쳐죽인 칭기즈 칸을 충성스럽게 섬겼고 아무 군말을 하지 않았다.

ㄴ사실 그것보단 백테르 새끼가 동생은 살려주라고 했다. 그리고 동생한테는 칭기즈 칸한테 충성하라고 함. 그리고 백테르가 개지랄한 게 아니라 벡테르는 칭키즈칸보다 혈통은 후달리나 칭기즈칸 나이가 어려서 지가 대장 노릇을 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금수저 칭기즈칸 눈에는 그게 좆같아서 죽였을 확률이 높다.(참고로 좆키즈칸은 어렸을 적부터 혈통빨로 지가 대장이 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머니도 개지랄한 거고.

적의 부족에게 아내를 보쌈당했으며 본인은 싸우다 화살을 목에 맞고 죽을뻔하고 세력이 하도 허접해서 굵직한 패배만 여러번 있을 정도로 위기가 많았으나..

ㄴ 화살은 목이 아니라 입에 맞은거 아님? 정확히는 얼굴에 양 볼을 관통해서 맞은거 같은데.

헬조선인은 상상도 못할 엄청난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여 어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몽골초원을 통일하였다.

근데 구체적인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은 없다. 은수저 자무카도 인정한 진짜 선천적인 천재이며 글을 몰라도 전략전술을 머가리속에서 암산으로 그냥 만듦 우왕ㅋ굿ㅋ

ㄴ노력있음, 애비가 일찍 뒤져서 부족에서 쫓겨나고, 엄마와 애새끼들 몇명이서 겨우 살아갔다고 한다. 그러다 지 버렸던 부족이 다시 돌아와서 노예로 잡아갔다고 한다. 그렇게 1년 살다가 목숨걸고 탈출하는 등 어렸을 때부터 노오오오오력을 많이 했다한다

ㄴ그리고 저 은수저 자무카 새끼가 존나게 막아댔다. 저 자무카란 새끼는 징기즈칸 인생사 가장 최강의 보스였을듯.

통일 뒤 근 20년간 중국 금나라,호라즘,서하를 상대로 차례대로 멸망시키고 병들어 죽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금나라는 오랫동안 몽골족들에게 삼일한을 시전해댔기 때문에 몽골은 금나라를 진짜로 싫어했고,

호라즘은 뭔 약을 했는지는 몰라도 개념을 메카의 검은돌에 버린 후 몽골의 사신을 함부로 죽여서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다.

근데 서하는 징기스칸의 유언때매 서하와 관련된 생명체가 지구에서 몽땅 사라진다. 왜 이렇게 작살냈냐 궁금할텐데,

작살난 이유는 원래 몽골에게 항복하겠다고 했는데, 서하놈들이 호라즘과 금나라를 동시에 상대하면 아무리 몽골이 세도 망하겠지?ㅋ 하고 칭기즈칸이 병력을 빌려달라고 하자 "왜 니들이 똥싸는데 나더러 힘주라고 지랄이냐?"라고 나댄 괴씸죄였다. 그리고 호라즘 개바르고 온 몽골에게 통수쳤다는 명목으로 작살

현재는 관대하다는 소리도 듣지만 사실 역사를 보면 개나소나 관대를 주장하기 때문에 개소리일 가능성이 컸던 이 형님께서는

역시나 호라즘 개박살내고 왕하고 왕자까지 싸그리 죽게 만들고 나서

그 다음에는 서하로 가서 전 국민을 다 죽이고 걔네들이 키우던 소 말 돼지 개.... 하이튼 다 죽였다. 사실 이때만해도 서하의 주류민족인 탕구트족들 일부가 생존해있었으나 명나라때 접어들면서 한족이랑 동화되어 지구상에서 멸족된다.

다만 금나라나 호라즘은 제대로 짖밟아달라고 깐족거리다 진짜로 짖밟힌 것이니 누구한테 내질를때는 앞뒤 봐가면서 내지르자.

그는 정복전쟁을 하여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왕들보다 넓은 땅을 정복하였으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의 원조는 '萬道通一道蒙古'이다.

만도통일도몽고로 말하며 '수많은 길은 몽고로 귀결된다' 라는 의미이다.

열등한 아랍인과 백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황인의 우월함을 입증한 자라 카더라

ㄴ근데 몽골때문에 당대 지성의 집결체였던 바그다드가 좇망했다 ㅠㅠ

하지만 서유럽인들은 이 마더뻐커와 그 똥송 노예들의 후레한 꼬라지를 보지도 못했다.

ㄴ러시아, 폴란드가 개털렸다. 특히 러시아 지역은 당시 수많은 공국들로 꼬개져있었기에, 몽골이 툭치니 억하고 죽었다.

ㄴ러시아랑 폴란드는 서유럽 아님

폴란드 리그니츠에서 튜튼 기사단과 맞붙어 개발살을 냈다는 썰도 있다

흐긴은 아프리카에서 지들끼리 국가를 이루고 살았지만, 운 좋게도 칭기스 칸의 말발굽이 아프리카까지 도달하지는 않아서 살아남았다고 한다

물론 실제로 사하라 이남까지 흑인들을 멸종시키러 갔으면 마더 네이처와 폭동 분자들에 의해 죄다 뒤졌을 것이다

갓본의 재야사학계에선 사실 정체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라고 우긴다.

몽골은 존나 협소한 인간관계로 이루어진 부족사회인데다가 아예 애비가 이미 부족장이었던 칭기즈 칸이 쪽바리라니? 쪽바리 뇌내망상에 환뽕도 지리겠네

일설에 따르면 NTR 의 피해자이다. 부인의 납치 중에 첫 아이 주치가 잉태되었다는 이야기지만 사료가 명확하지는 않다

그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동방국가 뿐만 아니라 서양국가에서도

두려움에 집안 꼭꼭 숨어들게 만들었던 전 세계의 유일한 제왕이라고 칭할 수 있다.

또한 굉장히 진보적인 사람이였다. 혈통빨을 싫어해 항상 능력과 충성만 따졌고 모든 몽골인을 전사라며 신분차별을 금지했다.

ㄴ근데 이건 자기 직계 가족들이 다 폭망해서 별로 없는 것도 있고(남은 가족들은 혈통빨로 다 ㅆㅅㅌㅊ 지위 먹었다.) 지랑 혈통이 가까운 새끼들한테 하도 통수를 먹어서 그렇다.

종교의 자유도 보장하고 인종차별을 금지하며 놀랍게도 반드시 선전포고와 함께 항복을 권했다. 만약 저항안하고 그냥 항복을 받아들이면 'ㅇㅇ' 하고서 받아준 다음에 자치권을 인정해줬다. 물론 털린 다음 혹은 반란 일으키고 항복하면 씹었다.

또 아내말을 잘들었다고 한다.

고문도 금지했는데 이걸 보면 당대 동서양의 어떤 높은 놈들보다도 고문이 쓰잘데기 없는 병신짓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는 점이었다. 세계정복할 만한 통찰력을 보라.

하지만 21세기 헬반도놈들 중에서도 고문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놈들도 있으니, 현대인현대인 말만하지 실상은 그리 배워처먹은 놈들이 중세 몽골인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앉아있다.

남의 종교에는 관대했지만 굉장히 미신적인 인간이라 당시 최고위 샤먼을 존나 우대해줬다. 근데 막상 몽골 통일하니 이새끼가 점점 권력욕에 친동생 카사르를 모함했는데, 또 그걸 믿고 카사르를 혼낸다.

그러나 엄마하고 아내가 카사르도 건드리는데 칭기스칸 너 죽으면 저새끼가 우릴 어떻게할거같음? 이란 말에 정신을 차리고 무당을 허리를 꺾어 죽였다고한다.


업보가 많아서 그런지 좆기스칸 시절 학살 좀 했던 지들이랑 좀 달랐던 좆목민 패거리 좆이라트에게 자손들이 떼로 몰살당했다.(좆이라트랑 결혼한 패거리는 살아남음)

조상이 지랄 같아서 후손들이 좆된 케이스.

근데 이새끼 자손이 아시아에 1500만명이 있다고 추정되는데 이거 생각하면 오이라트한테 좀 죽은 것도 별일 아닐 것 같긴하다.

ㄴ정통성있는 직계 자손들이 다 몰살됨.

ㄴ방계혈족들도 보르지긴이라는 성씨를 20세기 몽골인민공화국이 들어서자 포기했어야했다. 공산당정권이 적백내전의 영향을받아 봉건씨족들 잡아족친다고 혈안이 되있었음. 그래서 남은 보르지긴성씨들도 잡혀서 총살당하거나 집단수용소로 끌려가 죽어나갔고 보르지긴성씨를 버렸던 몽골인들이 1990년대 민주화되고나서 성씨를 복구시키긴했는데 문제는 나머지 몽골인들도 성씨복구할때 보르지긴으로 한다고 설치는바람에 진짜 보르지긴씨를 찾기 힘들어짐.

ㄴ외몽골이 보르지긴 멸문한 것 때문에 내몽골 보르지긴 가문이 외몽골 은근 증오한다.

ㄴ이걸 비유하자면 니 주변에 있는 니네 집안과 유전적으로 비슷한 남들은 살아남았는데, 막상 니네 집안은 다 뒤진 거.

인간 도축[편집]

칭기즈 칸은 도시를 정복하기 위해 전투를 하면 굴복시키는 게 아니었다. 그냥 모두 다 죽여버리고 목을 벤 뒤 머가리 가죽을 벗겨 그 해골로 해골탑을 쌓았다. 이렇게 쌓은 탑은 경관(京觀)이라고 부른다. 사실 춘추전국시대부터 존재했던 매우 오래된 풍습으로 춘추전국 시대 이후로는 고구려서진이 시행한 바 있었다. 이후 당나라 들어서는 거의 시행되지 않고 있지만 칭기스 칸 시대에 들어서 다시 부활한 것이다. 그렇지만 몽골이 경관을 쌓았던 이유는 몽골 자체가 선진 문물의 도입이 늦었기 때문으로 고대에서도 수많은 국가들이 시행했던 적이 있었기에 크게 잔인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이 광경은 서남아시아~유럽에서는 일절 없었던 광경이기에 엄청난 문화충격을 선사해주었다고 한다.

대충 사망자는 아래와 같다.

  • 이스파한 80,000명
  • 델히 90,000명
  • 바그다드 100,000명

다만 위의 경우들은 심하게 뻥튀기 되었다(최소 두배 이상)는 반론도 있는데, 가령 인구 오십만의 도시인데 백만명이 학살당했다라는 주장이 종종 나오기 때문이다.


샤리 골골라에서는 조카 모토칸이 전사했다는 이유로 경관도 쌓지 않고 그 곳의 사람은 물론이고 동물들, 식물들까지 깡그리 다 죽이고 그 잔해들은 싹다 불로 태워버려 흙으로 돌려보냈고 건물들 역시 죄다 가루로 만들어서 흙으로 돌려보냈다.

가일칸이 칭기즈 칸에게 항복했는데 칭기즈 칸은 전투 중 자신을 고전시켰다는 이유로 가일칸의 얼굴에 난 모든 구멍에 끓는 은을 퍼부어 죽였다.

ㄴ 뭔소리야 재물이 탐난답시고 몽골의 사신을 함부로 죽여서 처단 1순위였는데

이 정도로 악명을 떨쳐버렸으니 송나라가 원나라에게 크게 공포에 질림과 동시에 마음 속 깊은 증오심을 품게 되었고 결국 비슷하게 서주대학살과 같은 학살을 저질렀던 조조가 갖은 욕을 다 들어먹는 샌드백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ㄴ 애초에 이방원, 김정은과 더불어 형을 살해한 동생이다. 칭기즈 칸 더 테무진 생애 첫 살인이 자기 형인 벡테르를 죽인 것이다.

징기스칸을 이긴 나라들[편집]

의외로 몽골을 발라버린 나라가 많다

체급빨로 이긴 경우[편집]

몽골 궁기병은 체급이 아닌 치고 빠지기 전술로 이긴 것이기 때문에 맷집이 존나게 세면 이기기 어렵다.

인도: 코끼리를 이용하여 체급빨로 밀어버렸다. 울트라 앞에 벌처를 들이댄 꼴. 패퇴하는 몽골군은 인도 기병들이 추격해서 처리했다고 한다.

동유럽: 역시 석재 고층 성채와 중기병을 이용하여 체급빨로 이겼다. 당시에도 낙후됐던 동유럽이 서유럽의 선진 군대를 벤치마킹 했다고 한다. 골리앗 앞에 벌처를 들이댄 꼴.

자연환경으로 이긴 경우[편집]

단조로운 지역에서 사는 윾목민 특성상 지리적 적응력이 딸린다. 몽골 점령지도 한국 중국을 빼면 대부분이 사막or초원 지역이었다.

베트남: 사실 이쪽은 몽골족보단 남송 애들이 대부분 투입돼서 사실상 중월전쟁에 가깝다. 정글의 밀림과 고온다습함 그리고 풍토병으로 짱깨들을 괴롭힌 후 게릴라로 마무리 지었다.

일본: 역시 병력 대부분이 한족과 고려인이었고, 가미카제 태풍으로 인해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막아보렸다.

그루지야: 산악 지형을 이용해서 치고 빠지거나 몽골군을 포위했다. 역시 평지밖에 없는 유목 지역 출신이라 고산 지대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북아시아: 애초에 먹을것도 없는 곳이지만 몽골놈들도 부랄이 쪼그라드는 지역이라 몽골 유전자가 닿지를 못했다.

대륙 동남아: 정글의 풍토병 밀림 더위 습기 때문에 윾목민 따위가 비빌 수 없다.

해양 동남아: 역시 물을 무서워하는 윾목민 특성상 배 타고 어디 가기가 어렵다. 때문에 해군은 한족으로 땜빵했다.

왕조가 끝빨일 때라 안먹힌 경우[편집]

이집트: 하필 징기스칸 죽고 난 시점이라 몽골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었다.

정치질로 이긴 경우[편집]

인도네시아: 몽골 굴욕전의 레전드. 인도네시아 군주가 몽골 사신의 코를 베어 돌려보내서 몽골이 인도네시아를 침공했다.

문제는 그 인도네시아 군주는 이미 쿠데타 당해서 축출되어 보렸다. 수마트라로 원정간 군대가 인도네시아로 돌아오자 다구리 까서 몽골군을 뚜까 팼다. 역시 해상전이라 한족 병사가 대부분이었을 확률이 높다.

각주

  1. 그으나마 남은것들도 상당수 들과 애미쳐뒤진 혹부리새끼때문에 또 작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