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성우하면 카도와키 마이! 1980년생 베테랑 성우이나 주로 게임 성우로 신인시절을 보냈다. 페이트의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성우를 맡아 인지도가 높아졌다.

gust의 로로나의 아틀리에에서 로로나 성우를 맡으며 게임 유저에게 익숙하다.

주로 유녀역을 많이 맡거나 도짓코 역할을 맡는다.

목소리 자체가 숨막힐듯한 목소리라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1980년생 애딸린 아줌마지만 얼굴만큼은 최강동안이다. 성우계의 동안 甲.

최근에 프리즈마 이리야가 잘나가고 또 4기도 만들어져서 양육비에 보탬이 될 예정.

이땅에 사는 로리콘들에게 이리야스필을 내려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카도와키 마이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