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카제(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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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가미카제를 시킨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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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미카제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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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죽지 말고 적들이 나라를 위해 죽게 만들어라."

 

니 목숨 파리목숨이냐? 그렇게도 값어치가 없다는 말이냐? 대한민국 공군이라고 비행기가 몇대나 있니? 천 대냐 만 대냐? 겨우 몇십대가지고 싸우는거 아니냐? 그것 뿐이냐? 조종사는 몇이나 있니? 너 하나를 길러내려고 얼마만한 돈과 얼마만한 시간과 몇 사람의 노력이 필요했니? 너는 아무것도 모르는 맹추냐고!!

 
— 영화 "빨간 마후라"의 명대사

개요[편집]

카미카제(神風)
KamiKaze
국적 일본좆본
소속사 지옥
주특기 자폭
구호 덴노 헤이카 반자이! 반자이임!

니뽕의 열화판 스커지.

근본도 없는 개빡대가리 전술로서, 존나 비싼 고급 인력인 조종사를 일개 소모품으로 돌린 거다.

당시 가미카제로 함선에 꼬라박던 특공대원들은 지들이 죽으면 신사에 모셔져 신이 된다라고 교육받았다. 마치 러일전쟁에서 큰 활약을 했던 도고 헤이하치로노기 마레스케가 군신으로 받들어지는 것처럼, 지들도 그것의 일부가 된다나 뭐라나...

사실 저걸 진짜로 믿는 놈들은 당연하게도 거의 없었다고 한다.

명예 부라쿠민 역센징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거다. 제발 과학5호 빌려서 시속 120km로 가로수로 가미카제해서 그렇게 싫어하는 조센국에서 당장 벗어나는 것을 권장한다.

스커지의 명예를 위해 말하자면[편집]

스커지는 공중 유닛에 꼬라박는다면 이 새끼들은 함선에 시밤쾅 꼬라박았다. 즉 배박이다. (물론 배틀크루져, 캐리어도 우주의 함선이다.)

다만 함정이 뭐냐면 이 놈들이 산수를 못한 빠가였다는 걸 알 수 있다.

만약 산수를 했다면 미국의 함선+항공기 수>일본의 항공기 수인 건 알았을 텐데...


스커지는 일반 공중 유닛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한데

카미카제 스커지 한 대 값은 스카웃 한 대 값이나 마찬가지였다. 조종사 훈련 시간 생각해보면 생산 시간은 최소 캐리어 이상일거다.

그리고 스커지는 조종사처럼 비싼 훈련비 안 들고 잘 꼬라박지만 카미카제는 그렇게 못했음.


스커지는 정확하게 꼬라박기라도 하지 이건 대공포의 사격을 피하면서 날아가야 했기에 명중도 좆같이 안됐고

명중했다 하더라도 소형 항공기가 충돌할 때의 충격량은 포격전을 상정하여 두껍게 만들어진 당시 군함의 장갑을 관통하기는 턱없이 부족하여 격침은 커녕 페인트 칠이나 벗겨낼 뿐이었다.


스커지는 애미애비가 살아있는데 이건 애미애비가 뒤졌다.

그냥 병신이다. 사실 스커지 자체가 전투기라기 보단 그냥 유도 지능 있는 생체 미사일에 가깝다.


군인 목숨을 똥파리 쯤으로 취급했던 공산당 빨갱이 소련도 조종사 만큼은 최고의 대우를 해줬고

항공기 조종석에 떡장갑을 쳐 바르고 미국제를 압도하는 성능의 사출 좌석을 개발하는 등 조종사의 생존률을 높이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었다.

그만큼 소중하고 귀한 인재인 조종사를 일본 제국은 좆종사 취급했던 것이다.

상세[편집]

貴様と俺とは同期の桜
키사마토 오레토와 도키노 사쿠라

너와 나는 동기의 벚꽃

離れ離れに散ろうとも
하나레와나레니 치로오토모

흩어지고 흩어져 진다고 해도

花の都の靖国神社
하나노 미야코노 야스쿠니 진쟈

꽃의 고향 야스쿠니신사

春の梢に咲いて会おう
하루노 코즈에니 사이테 아오오

봄의 가지에 피어 만나자

 
— 동기의 벚꽃(자살 전에 부른 군가)

일본 하면 벚꽃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냥 아무 의미 없는 노래처럼 느껴지겠지만 이 당시 일제에서는 벚꽃을 군국주의의 의미로 사용한 적이 있고, 또한 일본에서의 벚꽃은 이별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현대 일본에서 통용되는 벚꽃의 의미는 썩 좋지 않다. 근데 일본에서 벚꽃의 의미가 이별의 의미로 쓰인 게 일제시대 이전부터 쓰였는지 일제시대 이후부터 쓰였는지는 모르겠다.


당시 일본군 내에선 특별 공격의 약자로 <특공> 이라고도 불렸다.

2차 대전 말, 일본 제국갓조국님한테 감히 깝치다가 존나 씨발 털리고 수세에 몰리기 시작하니까 "야 미국 함선들에 일단 폭탄만 제대로 맞추면 최소 반년은 수리시키거나 아니면 아예 격침이던데?" 해서 시작됬다.

그럼 걍 허공에서 폭탄 떨궈도 되지 않냐 싶은데 당시엔 제대로 된 유도 장비가 없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급강하 폭격기다. 폭격기가 상공에서 급강하를 하면서 최대한 폭탄의 투하 각도를 조절해야 했고, 폭탄의 명중 여부는 순전히 조종사의 실력에 달려 있었다.

존나 빡세게 폭탄 투하 조종사 훈련을 돌려야 하는데 당시 일제는 당장 본토가 천조국에게 좆털리게 생겼으니 그럴 시간이 없었고 그렇게 존나 조빠지게 훈련하고 실전 존나게 치른 베테랑 조종사들도 명중률이 30% 정도 밖에 안됐다. 그러니까 걍 꼬라박으라고 시킨 거임.


걍 단순히 비행기 1대, 조종사 1명과 만드는데 존나 돈 들고 승조원 수백, 수천명이 탑승한 군함 1대를 동귀어진 시키면 존나 이득이란 생각에 각종 비행기에 폭탄을 바리바리 싣고 꼬라박게 시켰는데 그 무거운 레이더 + 대공포 VT신관 + 폭탄을 비행기에다 달아서 굼떠지고 유폭나기 딱좋아짐. 3가지 장점을 콜라보 해서 미국 군함 몇 척 에다 꼬라박긴 했는데 장갑이 얇은 구축함급 이상 군함들에게는 제대로 된 타격은 주지 못하고 좆망했다.


실효성에선 좆망 했어도 미군들에게 존나 커다란 정신 멘탈 충격을 먹였는데

"악착같은 씹새끼들 왜 씨발 저렇게 자기가 확실히 죽을걸 알면서도 우릴 어떻게든 못 죽여서 안달일까?"

라는 컬쳐 쇼크를 선사했다.

그렇다고 겁을 먹지는 않았고 오히려 방비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후 미군은 카미카제를 막기 위해 함대 방공 대형과 대공포 시스템을 재정비하게 되었다.


아 그리고 아래의 내용들이 젤 중요한데 좆도 모르면서 씨부리는 밀알못 새끼들을 거르자

오해[편집]

마약 먹이고 태운 적 없음[편집]

술은 고별주라고 먹긴 했다고 함. 술도 마약이라는 병신 좆중고 급식충새끼 있으면 걍 뒤져라 씹년들아.

그리고 뭐 메스암페타민 (히로뽕)을 먹긴 했는데 그 당시는 그게 일본에서 막 개발된 터라 중독성이 있는지도 모르고 박카스마냥 그저 '피로회복제'라는 인식이였고, 너도 나도 좋다고 빨아재꼈다. 물론 전후에 존나 문제를 일으키긴 했지만.

정확히는 메스암페타민 (히로뽕)계열의 마약류를 그 시절에는 미군이든 일본군이든 독일군이든 소련군이든 그냥 다 쳐빨었다. 위험성에 대해서 크게 문제시 되지 않았고 일단 이거 처 먹이니 피로하지도 않고 잘 싸우네 올 ㅋ 다 먹여 미군이건 독일군이건 일본 영국군이건 다 그렇게 생각하고 다 먹였다. 이거 일본에서는 1951년까지 걍 민간 약국에서 팔았던 물건이다. 그 당시에는 진짜 존나 약빨 잘 받는 박카스정도 인식이었다.


못 알아쳐먹는 난독 새끼들을 위해 다시 한번 더 설명한다.

일제가 지들 조종사들에게 쳐먹인 약은 현재의 관점에서는 마약이 맞으나

그 당시에는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아 민간에서도 널리 쓰이는 일종의 피로회복제였고 마약이라는 인식이 없었다.

마약의 환각 효과나 각성 효과를 기대하고 쳐 먹인게 아니란 말임.

ㄴ그래 이 소리지 병신들아

생각해보면 이런 소리가 나올 만도 하다.

대체 시발 무슨 마약을 빨아야 이딴 작전을 세우고 그걸 또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니 조종사들한테 마약을 쳐 빨게 만들었다는 소리가 진위 여부 따질 것도 없이 설득력을 얻지. 갓본군 수준 퍄.


그러니까 약을 빨게 하긴 했는데 '제 정신으로는 못하니 약 먹여서 심신 상실 시키고 보내자' 라는 의도가 아니라 '피곤하다고 졸음 조종해서 바다에 꼬라박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배에 박아라'라면서 먹은 거지.

먹었다면 먹은 거고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는 애매한 걸로 존나 싸우네 새끼들.

그리고 마약인 거 알아도 어차피 뒤질 놈이니까 그냥 쳐 먹이고 보냈을 것 같다.

한번 출격하면 못 돌아오게 한답시고 편도분 연료만 넣어준 적 없음[편집]

근처 기지에서 색적기 날리거나 전탐으로 스캔하다 발견되면 비행장에 전보 때리고 카미카제기 날림. 그 와중에 못 찾으면 돌아왔다가 다시 출격하고 다시 출격하고 이랬음.

9.11 테러의 경우를 봐도 알겠지만 비행기에 연료가 많이 들어있을수록 꼬라 박을때 위력이 더 쎄짐.

특히나 항공모함 같은 경우 당시에는 대부분의 비행 갑판을 화학 처리한 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불이 붙으면 추가 피해가 심각했음.


돌아올 연료 안 넣어줬단 개소리 지껄이는 놈들 보면 무슨 비행기가 동네 애새끼 장난감인 줄 아는 듯.

군함 만큼은 아니지만 비행기도 한대 만드는데 존나 엄청난 인력과 돈이 들어간다.

중간에 연료 떨어져서 배에 꼬라박지도 못하고 그냥 날려먹으면 안되니까 연료는 충분히 넣어줬던 것 같다.

ㄴ존나 만드는데 일손이랑 돈 많이 들어가는 비행기를 고급 인력인 파일럿하고 같이 꼴아박게 시키는 새끼들이 그딴 걸 고려했을 것 같진 않은데.

ㄴ고려 하고 만든 거임

ㄴ파일럿 돌아오면 왜 안 뒤졌냐면서 존나 쳐 갈궜다는걸 보니 돌아올 연료는 있었던 듯! 깔깔깔!

그 넓은 태평양에서 목표물 한번에 찾는 게 불가능에 가깝단 건 일본군이 제일 잘 알고 있었는데 넣어주지 않았다는 건 넌센스

ㄴ좆본군에게 그 정도의 사리 분별력이 있었다니;;

비행기 타면 탈출 못 하게 캐노피 용접 시킨 적 없음[편집]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야지 이건 개씹소리.

밀폐된 공간에 쳐 넣고 용접 함 해봐라. 누굴 통구이 만들려고. 가다가 산소 부족으로 뒈짐. 물론 안에서 밖으로 나올수없게 미리 내부손잡이를 부셨다든가 했을순있다.

ㄴ그런데 못 빠져나오게 해놨다지

ㄴ빠져 나와서 항복한 놈들 많은데?

ㄴ뭐 기체를 박살 내서 나오게 하거나 초기에는 용접을 안 했을 수도 있음.

ㄴ45년이 후기면 언제가 초기인 건지? 그리고 밀폐된 공간에 통풍 안되게 해 놓고도 인간이 사는 게 가능할 것 같냐?

ㄴ찾아보니 44년 10월부터 시작했다고 나옴.

ㄴ애시당초 2차대전 때도 전투기들은 호흡기를 끼던가 내부 통풍 장치가 따로 있었다. 고도 3천미터 4천미터에서 최하 250 km/h 빠르면 800까지 근접하는 속도로 날아다니는데 캐노피 밀폐 안 하면 시발 오히려 산소부족으로 뒈지지. (일제뱅기는 800 근처가기도 빡시지만) 하지만 캐노피 용접은 하지 않고 잠금 장치를 달던가 탈출할 수 있는 손잡이를 떼어버린 적은 있다. 그래도 튈 놈은 어떻게든 튀었다고는 하지만, 급박한 상황에서는 그냥 다들 뒤졌을 꺼다.

진주만 공격 때 가미카제 한 적 없음[편집]

한두명이 하긴 했는데 상부에서 꼬라박으라고 시켜서 한 게 아니라 독일군들이 폭격기에 몸통박치기 한 거 마냥 조종사 스스로가 "아 어차피 피탄되서 난 못 돌아가겠네 걍 꼬라박아야지" 한 거다.

미군들은 비록 적이지만 아주 용감한 군인 정신을 가진 자들이라며 시신을 수습하여 장례를 치뤄줬다.

그리고 그 당시 잠수정인 갑표적이라고 있었는데.. 2발 쏘고 하나라도 명중하면 돌아오는 것이다. 허나 못 맞추먄... 걍 카이텐 마냥 함선에 꼴아박는거다..

오직 카미카제로 낸 격침 전과라면 호위항모 3척, 구축함 14척, 소해정 3척, 수송선 3척, 상륙정 14척, 화물선 9척, 탄약수송선 1척. 합계 47척

47척이 3800여기와 파일럿으로 자살 공격 시킨 결과다 정규 항모는 한 척도 격침 시키지 못했다.[1] 참고로 항공기 3800기 만들 때 저런 쥐좆만한 배가 아니라 최신형 고속 전함으로 47척 뽑을 돈과 시간이 들음.

이런 걸 생각해낸 구 일본군이 참으로 병맛 같다. 카미카제 성공율도 정상적인 공격 성공율이랑 비슷한 20% 아래까지 내려갔는데 말이다.

이 외에 어뢰 버전인 카이텐과 항공기 장착 미사일 버전인 오우카가 있다.

오우카 (오카)는 뭐냐면, 쉽게 말하면 비행기에서 쏘는 미사일 유도를 사람이 하는 거다. 어떻게 하냐고? 직접 탑승해서^^ 인류 전쟁사상 아마 마지막일지도 모를 (마지막이어야 할) 유인 유도 대함 미사일이다. 사람 목숨은 뒤져서 X 누르면 이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하다.

또 다시 말하자면 파일럿은 현대에도 존나 짱짱 중요한 인적자원. 비단 인적자원 뿐만 아니라 군대의 모든 자원 중에서도 원탑을 달리는 중요한 자원이다. 돈도 돈이지만 경험이 쌓여야 하고 경험 쌓이는 놈들 중에서도 재능과 실력이 있는 극소수만 베테랑이 된다. 이런 중요 자원을 스커지로 쓴 좆본수준wwww

갓서인은 10대 청소년들이 진주만에서 가미카제를 했다고 주장했다.

빌리 헤링턴 씹게이 새끼가 아주 좋아한다.

왜 일어났나[편집]

카미카제를 시전할 때의 태평양 전쟁 중후반기의 일본은 물자고 전력이고 애미가 뒤진 상태였고 해군은 계속 엔터프라이즈한테 걸려서 뒈짓을 당하는 판이었다.

또한 당시 제로기는 미군에 새로 보급된 F6F 헬캣이나 콜세어에 비해 상당히 성능이 뒤쳐졌고 에이스 파일럿들도 이미 불귀의 객이 되어버린지라 신참 파일럿의 조종도 상당히 미숙하였다. 이 때문에 대전 후기엔 출격=자살이라는 공식이 세워졌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머가리가 돌아가버린 윗대가리들이 미군에게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자폭이라 생각했다 그 당시 일본군의 상황을 생각하면 그나마 괜찮은 교환비를 낼 수 있는 방법이고, 인력 손실은 대충대충 땜빵하면 되겠지라고 망상했던 것.

그러나 현실은 스커지 씨바 하위호환

인간은 대체 가능한 일회용품이라고 생각하는 병신 같은 인명 경시 발상 덕이지 뭐긴 뭔가. 문제는 파일럿 육성비가 기체 가격이랑 삐까 뜬다는 거였다. 즉 결국 이것도 돈 날리는 병신 짓.

뿐만 아니라 비행기 찍어낼 자원이랑 생산 기반도 후달려서 저 짓거리 하면 파일럿과 기체가 그냥 허공으로 날아가는 것 밖에 안된다.

참고로 천조국은 그깟 비행기 쯤 다시 찍어내면 되니까 파일럿에게 휴가를 펑펑 주거나 일정 격추 수 이상이면 닥치고 후방으로 보내 훈련 교관으로 써먹었다. 비행기야 공장 빡세게 돌리면 하루에 몇십대씩 찍어내지만 파일럿은 하루아침에 나오는 게 아니었으니까.

현실[편집]

어차피 중순양함쯤 되는 대형함들은 카미카제 정도는 씹을 수 있었고 카미카제로 꼴아박는 거랑 정상적으로 폭탄 투하하는 거랑 성공 확률은 비슷했음.

애미뒤진 군부 병신새끼들이 존나 쓸 데도 없는 지들 정신력 고양시킨다고 개 짓했던거지. 솔직히 카미카제에 썼던 숙련된 조종사랑 군용기들을 제대로 된 전술로 썼으면 장비가 구리고 보급이 하찮아도 역센징들이 그렇게 빨아재끼는 정신력을 발휘해서 카미카제에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훌륭한 성과를 내는 것도 불가능한 건 아니였다고 본다

씨발 음속돌격대인가 뭔가 그런 병신 같은 애니 보는 새끼들이나 카미카제 보는거지 애미 뒤진 개삽질이었는데 쉴드질 하는 놈들이 있다는 게...

애초에 나중에 어디서 굴러먹다 온 지도 모를 신참 조종사를 태운 탓에 명중률이 개좆같이 떨어졌고 자원 부족해서 대충 만든 종이 비행기라 목표 함선 근처에 가기도 전에 격추 당했다. 이걸로 군함은 침몰 못 시킨다. 근데도 침몰 당한 구축함 새끼들은 반성 좀.

ㄴ 아무리 가미카제 특공대원들이 항모에 들이박으라고 훈련 받아도 막상 미 함대에 접근하면 긴장 때문에 흥분하고 주변에 있는 함선부터 들이박는 경우가 많았음. 항모 중심의 함대 진형 맨 바깥쪽이 구축함들인데 개네들이 먼저 타켓이 되는 거지.

글고 에섹스급 USS 프랭클린은 고베항 공습 도중에 가미카제 공격 받고 침몰 직전까지 갔었다.

다만 미군 입장에서는 시발 공포스러운 장면이긴 했다. 미국은 몰살 당할 뻔한 병사들을 안전하게 후퇴 시킨 장교에게 훈장을 내리는데 반해 일본은 살아서 돌아오는 게 수치로 취급되는 판이니 서로 이해도 안 가고 공감대를 찾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인종도 서로 다르고, 당시엔 인터넷도 없어 정보의 접근이 어려웠고, 세계화 시대도 아닌지라 문화마저 생소하여 완전히 달랐으니 더더욱 심했다.

그런데 무려 그 귀한 비행기와 파일럿의 목숨을 담보로 폭탄을 터뜨리는 가미카제가 떴으니 당시 미국 군인들이 느꼈을 당혹감은 상상을 초월했다. 실제로는 그렇게 큰 위협이 아니었을지라도 비행기가 배 갑판에 처박히거나 하면 항공유에 불이 붙어 가까이에 있던 군인들이 산 채로 불에 타는 광경이 벌어졌다. 전쟁이 이렇게 모두를 미치게 합니다 여러분!

ㄹㅇ로 이거 지시한 새끼들은 미국에서 몰래 보낸 프락치거나 뒷돈 오지게 찔러받았을 듯 하다. 맨 위에 패튼 장군님 명언이랑 카미카제로 날린 파일럿하고 비행기 가치 보면 이 새끼들이야말로 방산비리로 북괴 이롭게 하는 똥별새끼들마냥 이적단체, 간첩이였음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당시 카미카제 파일럿 반응[편집]

가미카제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파일럿은 조국을 위해 몇 번이고 살아 돌아와서 몇 번이고 다시 출격해야 하는 것이다. 귀중한 인력을 단 한번의 공격으로 소모하겠다니 제정신으로 말하는 것 인가 -1등비조장 이와모토 테츠즈 소위-

나 같은 에이스 파일럿을 죽이다니 일본은 끝장났군. 난 천황을 위해 가는게 아니야, 아내를 위해 가는거지 -세키 유키오-

당시 니뽕제국의 카미카제에 지원(당)한 파일럿들은 윗대가리 십새끼들에게 조국을 위한 애국을 강요당했다. 이 미친 싸이코 새끼들이 니뽄인들이 니뽄이 미쳤다는 걸 깨우치게 도와주었다.

더군다나 카미카제 지원당한 자들은 어엿하게 부모도 있었고 친구도 있었다. 게다가 대다수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는데 그래서 지원할 때 절망한 사람들이 많았다. 맨발의 겐을 보면 그 자세한 내막이 있다.

ㄴ지원이 뭐여 지원은 스스로 나간 거지 카미카제는 그냥 파일럿들 세워놓고 랜덤으로 이름 불러서 시킨 건데. 만약 질질 짜거나 거부하면 상관 및 동료들한테 겁쟁이라 욕 먹고 연좌제 때문에 가족들까지 고통 받는다. 심지어 훈련 중 전쟁이 끝나서 돌아왔어도 일부 사람들은 가족들한테 의절 당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냐며 욕 먹고 돌까지 맞았다고 하니, 그 당시 일본 제국이 얼마나 집단 광기에 미쳐있었는 지를 알 수 있다. 카미카제 대원들은 죽기 싫은데 거부하면 연좌제에 주변의 눈치 때문에 존나게 고생하니까 억지로 끌려나갔지. 이걸 보고 카미카제는 용감하다 지랄 떠는 극우 일뽕 새끼들은 12월 한강이나 도쿄만 입수를 추천한다.

ㄴ윗글 요약:파일럿들은 명예 때문에 눈칫밥 먹으며 지원(당)했다 일뽕 극우는 도쿄만 입수를 추천한다

1권에 겐의 형 고오지가 전쟁 지원을 하려갔는데 카미카제 지원당한 자가 자기가 죽을 때가 정해진 걸로 괴로워하며 상당히 미쳐있었다. 카미카제에 첫번째로 지원 나갔으나 실패해 자기 주위의 사람들까지 비국민 취급 당하자 어쩔 수 없이 나간다. 즉 이번이 두번째로 나가는 것인데 존나게 좌절감이 앞으로 밀려온다고 했다.

카미카제로 돌진이 예정된 파일럿에겐 고향의 가족, 지인들이 바늘로 한땀 한땀 이름을 꿴 방석 (센닌바리)나 요세가키, 사진 같은 것들이 보내졌다. 그리고 파일럿들은 이것들을 비행기 조종석 안에 가져다놓고 가족이 함께 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전쟁에서 생존한 조종사 하라다 가나메 의 증언에 따르면 '덴노 헤이카 반자이'나 '다이닛폰테이코쿠 반자이'를 외치면서 죽은 대원은 없었고 전부 울면서 '오카상!!!(어머니)'이라 외치며 죽었다고 한다. 일반 병사들도 이런데 카미카제로 뽑혀나간 사람들은 과연 애국심이라는 게 남아 있었을까.

ㄴ 스타2 해병 국내 더빙처럼 "애미 뒤진 좆본 제국"을 다 못 외친 거 아닐까?


당시 카미카제에 동원된 파일럿들이나 학도병들의 유서들을 모은 유고집을 보면 모두가 자신들을 자살 공격에 내몬 조국 일본을 몹시 원망했고 다들 비통함에 펑펑 울면서 떠났다. 허구한 날 야스쿠니 신사에 찾아와서 조용히 추모는 못할 망정 전쟁이 어쩌고 무사도가 저쩌고 떠드는 꼴통 새끼들은 반성 좀 해라 제발.

모에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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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파오후도 이건 거르기 때문에 파오후 틀 못붙인다.

꽃피는 에리얼포스라는 개씹좆쓰레기 라노벨이 나온 적이 있다.

박음직한 좆본 JK가 천황 쨩이 되어서 오우카를 몰고 좆본에 침략해 온 "민국" 군대에게 들이박으며 야스쿠니에서 만나자고 딸딸이 잡는 불쏘시개.

더 웃긴건 이게 "민국" 에서 정식 출간 되었다는 거다.

관련항목[편집]

카미카제

반자이


  1. 물론 소파, 중파 내서 수리 받게 한 배들도 꽤 있음. 엔터프라이즈도 하야부사의 자살 공격에 중파당해서 수리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