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를 대표로한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과거에는 그저 그런 중동의 다크호스 정도로 인식되었으나,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함으로써 지속적인 국가적 투자를 이룸으로써 결국 2019년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앞으로 월드컵이 1년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드컵 개막전에서 최초로 패배하고 3전패한 개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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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 이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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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개막전에서 에콰도르한테 0:2로 털렸다. 그냥 털린게 아니라 전반 유효슈팅 0이라서 에콰도르 골키퍼는 전반내내 잔디만 봤다.

그러더니 세네갈한테 1:3으로 털려서 32개국 중에서 제일먼저 탈락이 확정되었고, 네덜란드한테 0:2로 털리더니 결국 조꼴지하고 개최국 최초로 3전패하고, 역대 최초의 월드컵 32강 본선 진출국 중 전체 최하위 32등 개최국이라는 굴욕이라는 역사를 썼다.

개최국 최초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아공이랑 비교하기 미안한게 남아공은 프랑스 상대로 이긴데다가 나머지랑 잘싸웠고 1승1무1패로 최소 1승은 챙겼다. 카타르는 이 실력 그대로라면 다음 월드컵부터는 못나갈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