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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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Pusha T도 창의적인 마인드로썬 존나 천재라고 했다. 음악을 만들 때 거의 아무것도 터치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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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미국 흑인 보수주의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또한 미국의 대표적인 반PC주의 인물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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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Stronger 뮤비가 아키라[1] 본따서 만든거고 3집의 Good Morning 뮤비, Kid See Ghost 뮤비에 일본의 앤디 워홀이라 불리는 무라카미 다카시를 섭외하는등 일뽕면은 있긴하다. All Of The Lights 뮤비에선 대놓고 일본어가 나온다.
개요[편집]
미국의 힙합 래퍼 겸 프로듀서.
전 여친에 의해 똥꼬쇼를 즐기는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에선 번역할때 명칭이 통일되지 않는거같다. '칸예 웨스트', '카니예 웨스트', '카녜 웨스트' 등등
그래도 평상시에 사람들이 부를 때는 칸예 웨스트라 주로 부르고 공식적인 위키나 뉴스에선 카니예 웨스트란 명칭을 주로 쓰는 편이다.
그러나 별명이었던 ye(예)를 본명으로 개명하면서 위의 명칭들은 아무것도 정식 명칭이 아니게 되었다.
ㄴ 그래도 활동명은 쭉 Kanye West를 쓰는 중.
면상 존나 무섭게 생겼다. 각도만 잘 잡으면 진심 지릴 거 같음 ㅎㄷㄷ
트위터와 인스타에서 개지랄을 떠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갑자기 아내가 바람을 폈다느니 뭘 했다느니 하면서 관종짓을 한다. 여러모로 미국판 스윙스이다. 아니 스윙스가 한국판 칸예인가?
ㄴ칸예수를 모욕하지말라
ㄴ사실 스윙스가 마인드 면에서 칸예의 영향을 엄청 쎄게 받았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진작에 생매장을 당했을 정도로 어그로를 많이 끈다. 시상식에서 깽판을 친 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노이즈 마케팅도 존나 한다. 인성 자체도 오만방자하지만 모든것을 갓ㅡ음악 하나로 커버치고도 남는다. 역시 음악가는 음악만 잘하면 된다. 적어도 칸예는 크리스 브라운처럼 범죄를 저지르진 않았다...
그가 끌은 수 많은 어그로중 MTV 시상식에서 깽판친 일, 유부남에 애도 있는 새끼가 전여친한테 깝치다가 좆털린 일, 머통령되겠다고 지랄한 일 등등이 있다. 셀수도 없는 데 음악만으로 예토전생하는 기이한 새끼다.
7집, 10집, 11집 발매할 때도 갖은 병신짓을 하면서 발매했지만, 앨범 들으면 질질싸니 노상관이다.
2023년 빌보드 선정 가장 위대한 래퍼 Top 50 중 11위로 선정되었다. 원래는 2015년 선정되어 10위까지 있었는데 힙합 50주년을 기념하여 50위까지 새로 뽑았다. 1위는 자신의 선배인 이 분이다.
음악 스타일[편집]
정신적 문제로 인해 이런저런 사건사고도 많지만, 힙합음악 자체에 새로운 방법론들을 제시한 것은 물론 대중음악 전체의 판도까지 바꾼 뮤지션인 건 확실하다.
디스코그래피만 봐도 딱히 깔만한 앨범이 없고 지금까지 나온 모든 앨범들이 거를 타선이 없을 정도다.
1집, 2집, 5집이 ㄹㅇ 띵반 꼭들어라. 두번 들어라 근데 사실 칸예 앨범은 싹 다 최소 명반이라 거를 앨범이 없다. 곰돌이의 급식 탈출기 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나온 7집 파블로까지 다 좋다. 8~9집은 평작이지만 10집 돈다도 사람 취향에 따라서 수작으로 칠 수 있다.
랩과 프로듀싱이 둘다 가능해서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게 장점이며 음악한지 20년이 넘었지만 프로듀싱 능력은 본토에서도 최정상급으로 꼽힌다.
니그로 음악이면 믿고 거르는 그래미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래퍼다.(21개)
칸예 웨스트의 음악을 듣다 보면 다른 래퍼들에 비해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많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이러한 대부분의 사운드를 순수 작곡이 아닌 샘플링을 통해서 만들어낸다. 힙합계에서 샘플링의 신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샘플링으로 아에 다른 느낌의 곡을 창조해 낸다. 머가리안에 뭐가 들었길래 존나 띵곡을 많이 만들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당장 blood on the leaves만 들어봐도 알겠지만 원곡인 strange fruit와는 완전 다른 느낌의 곡을 만들었다. 원곡은 우울한 반면 후자는 훨씬 웅장한 느낌이다.
또한 미대 출신이라서 그런지 길거리에서 시작한 힙합음악이라도 예술적인 부분을 신경쓴 흔적이 많고 힙합음악을 예술의 경지까지 올렸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미술적인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는 데 그 예로 앨범커버를 유명 현대미술가들과 협업해서 디자인한 걸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3집과 키드 커디의 합작 앨범인 KIDS SEE GHOSTS의 커버는 일본의 앤디 워홀이라 불리는 무라카미 다카시가, 4집은 제이홉 솔로앨범 커버도 맡은 예술가 KAWS, 5집은 미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조지 콘도, 6집은 자신의 절친이자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버질 아블로(현재는 고인)가 디자인했다. 7집은 유명 현대미술가가 디자인한 건 아니지만 베이퍼웨이브를 모티브로 했다.
책을 많이 안읽지만 영화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예를 들면 스탠리 큐브릭이나 AKIRA 등.
다만 랩 실력으로만 따지면 칸예보다 훨씬 더 잘하는 래퍼들이 많은 건 사실이다. 원래 래퍼도 아니고 가사를 종이에다가 쓰지도 않았다가 5집부터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랩에 오토튠이나 싱잉을 더하면서 새로운 랩 방법론을 제시하기도 했고[2] 본토 래퍼들 중에서도 대학교를 나온 얼마 안되는 래퍼인 만큼 1집부터 가사가 나쁜 편은 아니었으며 Yeezus에서 New Slaves라는 꽤 쩌는 가사도 써냈다.
엄청난 호평을 받은 클래식 1,2집을 내놓고 두개의 수작(그나마 3집은 stronger라는 킬링 트랙이 있다)을 발매한 뒤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라는 원기옥을 날린후 남은 기로 yeezus를 발사했다. 그리고 얼마 가지않아 기가 충전되어 파블로라는 가스펠 띵반을 만들었다.
일단 앨범만 내면 다른 프로듀서들이 다 따라한다. 예를 들어 머한민국의 그냥노창.
자세한 커리어 및 행보[편집]
유년기[편집]
사진 작가이자 정치인인 아버지 레이 웨스트와 대학 교수인 어머니 돈다 웨스트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3살 때 이혼해서 어린 시절을 평생 홀어머니 밑에서 보냈다.
이로 인해 유일한 가족은 어머니 뿐이었지만 다른 본토 래퍼들과는 다르게 어릴 때 가난하거나 마약, 갱스터 같은 삶의 위협에 노출되지 않았고 중산층 가정에서 나름 잘 살았다는 특징이 있다.
칸예가 10살 때 어머니가 난징대학의 교수로 부임했을 때는 어머니를 따라 1년 동안 중국에서 산 적도 있다고 한다.
어렸을 때도 집에 있는 소품들로 비트를 만들거나 친구들과 소꿉놀이로 라임 만들기를 하면서 힙합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한다.
활동 초창기~올드 칸예(1~3집) 시절[편집]
90년대 후반부터 프로듀서로써 활동을 시작했으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2001년 발매된 JAY-Z의 5집 The Blueprint를 프로듀싱하면서 부터이다.
이 앨범에선 90년대 동부 힙합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비트에 화려함을 더하고 칸예 웨스트의 장기인 소울 하이피치 샘플링(칩멍크 소울)을 내세운 프로듀싱을 보여주었고, 90년대 힙합의 틀을 바꾼 앨범이자 말 그대로 2000년대 힙합의 청사진이 된다.
이후 자기도 랩을 하고 싶어 해서 많은 사람들의 불신과 교통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2004년 1집 The College Dropout을 내서 래퍼로도 커리어를 시작함과 동시에 대성공하게 된다.
당시 힙합씬에선 대부분의 래퍼들이 갱스터, 마약상, 게토 출신으로 힘겨운 삶을 살다가 래퍼로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칸예는 대부분의 방구석 디시인들과 비슷하게 평범한 중산층이었고 어머니가 대학 교수에 미국 명문 미대 중에서도 탑으로 꼽히는 시카고 예술대학을 나왔다가 교통사고로 중퇴했기에 칸예가 성공할 수 없다는 경멸의 시선도 많았지만 대학교 나온 순둥이가 사회비판적이고 다양한 주제의 랩을 하면서 힙합을 듣는 계층의 범위를 넓히고 힙합씬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앨범 자체도 순딩순딩한 사람이 랩을 하니 그전에 나온 힙합앨범들에 비해 부드러운 편이었다.
넷플릭스 다큐에서도 1집 시절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정신이 멀쩡했다. 오히려 순수하게 힙합으로 성공하고 싶은 꿈과 열정이 넘치는 청년이었다.
그리고 칸예가 힘들 때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었던 사람이 자신의 어머니이자 유일한 가족인 돈다 웨스트였고, 이로 인해 지금까지도 칸예의 노래엔 어머니에 대한 언급이 많이 들어가게 된다. 넷플 다큐에서도 어머니 돈다가 칸예한테 하는 말 하나하나가 다 명언이다. 칸예 주변인들이 칸예에게 한 말들도 그렇고.
1집 내고 바로 다음 해에 낸 2집 Late Registration은 1집과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영화 음악 작곡가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는 물론 1집에는 없던 사운드들도 보여주었다.
비슷한 시기에 Common의 6집 Be도 프로듀싱을 맡았는데 이 앨범은 2000년대 힙합 명반 중 하나로 꼽힌다.
2007년에 나온 3집 Graduation은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영향을 받아 신디사이저와 오토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앨범커버도 일본의 앤디 워홀이라 불리는 무라카미 다카시를 기용해 힙합앨범 치곤 다채롭고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아이러니하게도 50 센트의 3집 Curtis와 같은 날 발매되어 경쟁 구도가 되었고, 칸예의 3집도 호불호가 갈렸으나 평가는 칸예 쪽이 훨씬 더 좋았기 때문에 50 센트가 내세운 갱스터 랩의 몰락을 가져오게 된다. 뮤비에선 대놓고 일본애니로 제작된 뮤비를 선보이고 AKIRA를 오마주하는 등 일뽕 묻은 힙합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칸예의 대학교 3부작은 잘 마무리 된다. 이렇게 창의적이고 잘나가던 그였으나...
칸종의 시작: 과도기 겸 전성기(4~6집)[편집]
2007년 11월 10일 자신의 어머니 돈다 웨스트가 성형수술 합병증으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만다. 그리고 약혼녀와의 파혼도 이어지면서 우울증도 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4집 808s & Heartbreak는 모든 드럼을 전자드럼인 808드럼으로만 연주하고, 우울감을 표현하기 위해 랩 대신 오토튠 싱잉을 주로 넣어서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시 그다지 호평받지 못했지만, 이후에는 앨범이 음악계에 미친 영향에 대해 재조명하는 기사가 여럿 나오기도 했다.
ㄴ 4집 저평가 당하는게 이해되지않는다. 특히 Heartless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띵곡이다.
ㄴ 그거 처음 나왔을땐 한동안 저평가 당하다나 나중에 명반이라고 재평가 받음.
ㄴ 처음에는 오토튠 싫어하는 그런 평론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래퍼를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드레이크, 릴 우지 버트, 트래비스 스캇 등 오토튠 쓰는 대부분의 래퍼는 4집에 영향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
이후 5집 제작에 들어갔으나...
[https://www.youtube.com/watch?v=
2009년 MTV VMA에서 칸예를 영원한 관종으로 만드는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바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시상식에 갑자기 나타나 상을 뺏들고 비욘세가 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 근데 상은 결국 비욘세가 가져갔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서 칸예는 미국 전 대중들은 물론 당시 대통령인 오바마한테도 Jackass라고 욕먹을 정도였다. 또한 레이디 가가와 같이 진행할 예정이었던 합동공연 투어 Fame Kills도 이 사건으로 인해서 취소되었다.[3]
이 사건으로 인해서 칸예는 하와이로 망명을 떠났고, 자신의 재능과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총동원해서 5집을 만들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게 힙합음악 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전체에서도 영원한 클래식이 된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이다. 이후 JAY-Z와의 합작 앨범도 내면서 명성을 많이 회복하게 된다.
이때쯤 2011년 코첼라 라이브 공연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했는데 MBDTF 수록곡 포함해서 자기 커리어 명곡들 1시간 넘게 죄다 라이브로 부른게 레전드다 레알...
2013년에는 6집 Yeezus를 발매했는데 5집과는 전혀 다른 실험적이고 충격적인 사운드를 보여주었으며 3집에서도 협업한 적 있는 다프트 펑크가 다시 참여하였다. 그리고 샘플링 뿐만 아니라 가사에서도 정점을 찍었다.
또한 2013년 6월 15일엔 킴 카다시안 사이에서 딸도 생겼고[4], 2014년 킴이랑 드디어 결혼했다. 5집에서 포르노 스타랑 결혼하고 싶다는 가사가 있었는데 더 큰 꿈을 이룬 셈.
이져스까지는 New Slaves와 같은 노래로 진보적인 가사도 많이 적긴 했지만...
개또라이가 된 7집 이후[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이때부터 보수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2016년 6월에 싱글 Champions를 냈다. 피쳐링진들도 챔피언급 래퍼들이니 무조건 들어라.
최근에 공연 도중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병원 실려갔다. BBC와 기타 등등 언론에서 기사도 많이 나옴.
2곡 부르고 힐러리 클린턴 지지선언한 제이지(비욘세랑 같이 함)를 까고 따봉충과 미국 언론들, 버락 오바마를 까면서 자신은 투표하지는 않았지만 만약 했다면 트럼프를 찍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근데 이걸가지고 오바마와 힐러리가 게이 레즈고 일루미나티가 어쩌고 프리메이슨이 어쩌고 하는 병신 개독새끼들은 일루미나티에 대한 폭로란다.
애초에 칸예 웨스트는 Yeezus의 New slave에서
| “ |
See they'll confuse us with some bullshit like the New World Order 봐, 사람들은 새로운 질서(New World Order)같은 개xx로 우릴 혼동시켜 |
” |
— 칸예 6집 Yeezus, New slaves
|
라며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을 디스했다. 뉴 월드 오더란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들이 각 국의 정부들이 통치하는 기존 질서를 허물고 전 세계를 통치하는 전체주의적 세계 통합 정부를 만든다는 내용인데, 이 내용은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항상 나오는 이야기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이지와 YG같은 래퍼들이 힐러리 지지선언과 트럼프를 적극적으로 성차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게 하고
힐러리가 당선되면 ㄹ혜처럼 문화 관련 예산 끌어다가 지원해준다고 했거나 워싱턴 정계쪽에서 힐러리 밀어주는거 보고 저런 짓 한거같다.
지금은 무사히 퇴원해서 자식들이랑 놀러다닌다.
Famous 뮤비 봐라. 두 번 봐라. 나 이거보고 딸침ㅋㅋ 은 지랄이고 멘탈 약한 디시인들은 안보길 권장한다. 대체 뭔 정신으로 만들었는지 역겨움의 절정을 보여준다.
Famous 뮤비는 싫어요가 좋아요보다 훨씬 많다. 그리고 물론 그런 디키러는 없겠지만 만약 어린 디키러라면 호기심에라도 보지 말자. ㄹㅇ 칸예가 무슨 생각으로 이 뮤비를 만든지 모르겠다. 애초에 이 영상은 폰모사에 올라와야 할 수위이다.
와이오밍 주라는 산골짜기서 수련하는데 릴 우지 버트, 트래비스 스캇, 키드 커디, 드레이크, 나스가 우연찮게 여길 왔다 갔는데 앨범 작업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마침 삭제해버렸던 본인의 트위터가 부활함과 동시에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우선 기똥차게 나이키를 까주고 앨범 홍보를 하는데 내용이 엄청 나다. 7곡이라는 좆만한 분량의 자기 앨범과 키드 커디와의 합작, 푸샤 티와 테야나 테일러 앨범, 그리고 무려 나스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조울증이 있다고 한다. ye라는 칸예의 정규 8집에서 자신이 양극성 장애, 즉 조울증이 있다고 밝혔다.
근데 라이프 오프 파블로를 기억하면 또 언제 어떻게 지연될 지 모르는 게 문제다. 제발 이번엔 존나게 바꿔대다가 지연시키지 말고 약속한대로 내자 ㅠㅠ
하 지발 좀 잘뽑았으면 엄마는 우리 칸예 항상 믿는다!
TMZ 인터뷰에서 한 말이 미국의 노예제도가 흑인들의 '선택'이였다고 전파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풀 인터뷰를 들어보면 '선택'이라는 단어에 해석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 후에 자신의 입장을 정리했는데, 자신의 의견은 "흑인들이 자진해서 노예가 되었다는 게 아니라, 해방된 이후에도 우리는 아직 사회의 노예로 비유될 정도로 정신적으로 구속되어있고 이를 타파해야한다" 라고 말하였다.
ㄴ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칸예가 최근 갑자기 보수적으로 변했다. 2000년대에만 해도 방송에서 '부시는 흑인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해서 진행자를 당황시켰는데 요즘은 캔디스 오웬스라는 보수 흑인 여성 논객의 사고방식을 칭찬하거나 '흑인들은 자신들을 얽매는 피해자 콤플렉스, 정체성 정치를 타파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하자'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딱히 극우 꼴통스러운 사상도 아니고 오히려 흑인들의 발전을 진심으로 원하는, 긍정적인 변화로 보인다. 근데 노예제 발언은 조금 오해받기 쉽게 한 건 사실이다.
근데 그것보다도 사람이 존나 변했다. 이 인터뷰 중 TMZ 직원이 칸예의 발언이 과격하다고 호소하는데 칸예답지 않게 먼저 다가가 사과를 하고, 나치보다 싫어한다던 파파라치들에게 살갑게 대해주고, 흑인과 백인으로 인종을 나누지 말고 모두가 서로를 사랑해야된다고 띵언을 날렸다. 그야말로 Saint Pablo가 되었다. TMZ 인터뷰 논란에 이 정도의 변화면 5집을 뛰어넘는 띵반이 나올 각이다.
허나 흑인노예발언 이외에도 "파키슨병 환자마냥 흔들어대는 걸레년을 만나" 같은것들 써서 소수자 혐오, 약자멸시 논란이 꽤 심했다. 힙합에서 여성비하는 그냥 넘어가는 편이지만 파키슨병 환자들은 워낙 소수자라... 사실 힙합씬에서도 싸이코스런 느낌이 있다.
2018년 9월 7일에 릴 펌프와 함께 작업한 I Love It이라는 곡을 냈다. 뮤비가 로블록스 혹은 마인크래프트 느낌이 나는데 심히 병신같다.
최근 '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탈퇴했다. 형 이제 정말 관종짓 안 하는거지? 우리 칸예형 서쪽길만 걷자. 이지야! 부스트야!
그러나 또 트위터로 트럼프 똥꼬 빠는 짓을 하는 중. 마침 트럼프가 셧다운 개짓거리로 욕 쳐먹고 있어서 더 욕 먹는 중. 빨리 얀디나 내라
20년 9월 17일엔 그래미 트로피에 오줌 싸는 사진을 올렸다. 앨범 관련 계약서의 불공정한 계약 내용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유니버셜에 앨범이 이렇게 묶여있는한 앨범은 내지 않겠다고 했다.
20년 7월 19일 처가집에 불만을 토로했는데 특히 장모님이 백인우월주의를 세뇌시키려고 한다고 마누라한테 느금마 김정은이라고 SNS질을 하기도 하였다. 마누라는 그걸 또 쉴드치고 있다.
좆병신같은 정치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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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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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괴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말 그대로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행동이나 기행을 벌이거나,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놈입니다. 다만 창의력이나 재능이 너같은 앰창인생이나 일반적인 놈들보다 뛰어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고..)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존나 튀는 정신나간 새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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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정치하는 거 보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 놈임이 틀림없다. 심지어 아가리 터는데 도가튼 일론 머스크도 일종에 트롤링으로 칸예를 지지하다 진짜 정치판에 나가니 당황해서 튈정도니 말 다했다.
지가 창당한 정당 이름부터 "생일이당(Birthday Party)"이다. 뭐꼬?
게다가 공약도 존나 허경영스러운데
- 애 낳으면 상금 100만 달러 지급
- 당선되면 아내인 킴 카다시안을 임신중절 시키겠다. 이에 킴 카다시안은 "쟤 조울증이 있으니까 이해해라"로 일축했다.
거기다가 대선토론에서 무슨 질문이든 죄다 하늘에 맡기겠습니다.로 일축했다. 뭐냐 이거?
이 새낀 전 미국 국민들이 자신처럼 좆병신인 줄 알고 있는 모양인데 이 새기의 생각과는 달리 미국 사람들은 존나 멀쩡하다. 그래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지가 노오력해서 표를 얻으려한 와이오밍은 제외당한거 때매 안그래도 못얻을표가 전국에서 고작 6만밖에 안되는 득표를 좆망한 결과때매 선거인단 0명으로 클린히트를 당했다. 참고로 그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는 조배등 대감이다.
대선에 나가서 6만표 정도를 받았다. 자기가 그렇게 빨았던 좆럼프는 낙선. 이제 선거 끝났으니 앨범 좀 내자 근데 4년 뒤 또 나간다고 한다 좆럼프는 감옥에 갈 예정이니 설마 공화당 후보로???
돈 다 쳐내라 칸종새끼야.
근데 칸예는 의외로 트근혜와 다르게 선거 결과에 누구보다고 빠르게 승복한데다가 비트럼프계로 전향해서 정치적인 앞날은 트럼프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아마도 잘하면 공화당 내 비트럼프계 인사들(롬니, 루비오, 부시, 새스 등)과 손 잡을 수도 있을 듯?
ㄴ 요즘 도람뿌 지지율 보고 말해라 게이야 ㅋㅋㅋ
2021년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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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
킴이랑 이혼해서 솔로가 되어버렸다... 이유가 좀 다양한데 기독교신자가 되면서 틀딱됬다고 싸웟다는 말도 있지만 , 일단 킴에 말에 의하면 칸종짓이 지친다며 탈주한 뉘앙스라 한다. 본인은 후회되는지 인스타그램에 단란했던 가족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인스타 글 올렸는데 삭제됐다. 누가 삭제했는진 모르겠다.
돈다활동 한다는데 모르겟다 시발 제발 좀 내줫음 한데...
현재는 아내를 코미디언한테 NTR 당해서 매일같이 조롱받고 있다. 코미디언 생긴건 이상하더만 여자 꼬시는 재주는 있는지 여성편력 지린다.
이때부터 칸예놈의 생각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정줄 놓은 놈으로 취급하는 것이 정설이자 국룰 됐다. 이혼 한 번의 충격이 졸라 컸다고 디시든 디시가 아니든 외국놈들이든 대부분 정설 취급하고 있다.
2022년 근황[편집]
| 파일:떡락.gif |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엄청난 손해를 입은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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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종 관짝 닫았다 .
칸예랑 가까웠던 키드 커디가 2022년 4월 칸예의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절교를 선언했다.
2022년에는 아예 Black Lives Matter에 반발하여 White Lives Matter 티셔츠를 만들고 나서서 큰 논란을을 일으켰다. 백인들의 목숨도 소중하다고.
솔까 화이트라입스매러가 흑인들을 차별하자는 논지의 주장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백인들의 삶도 더 낫게 정도의 구호에 불과한데 무지성 PC들은 레이시스트라며 존나게 까는 중이다.
ㄴ 원래부터 싹쑤가 노란놈이라 뭔짓을 해도 개소리로 들리기 때문이다.
이것땜에 절친이었던 저스틴 비버와의 관계도 멀어지게 되었는데, 저스틴 비버의 아내가 WLM을 비판한 사람을 지지했던 것이 원인이었다.
킴이랑 재결합을 원했으나 현재 상황으론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조울증으로 인해 살이 쪘다고 한다. 확실히 최근 모습 보면 수염도 기르고 좀 후덕해진 모습이다.
조지 플로이드 사태까지 건들면서 현재 유족들에게 고소를 받은 상황이다. 2년전엔 조지 플로이드에게 기부를 했다는걸 감안하면 내로남불이 아닐수 없다.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미국에서도 비하가 금기시된 유대인들을 향해 "유대인들에게 데스콘 3[6]를 발령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유대인 혐오 발언으로 낙인찍혀 아디다스를 포함한 여러 곳에서 손절당했다. 칸예 말로는 모든 유대인들을 혐오하는 건 아니고, 유대인 자본가들을 겨냥한 말이었다고 한다.
광고도 존나게 짤리고 위약금도 천문학적으로 물어줘야 할 판국이다.
2024년 대선 출마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위의 기행들로 인해 2022년엔 칸예 웨스트의 조울증이 최고조에 일렀다는 정신과의 분석이 있다.
기어코 나치와 히틀러 옹호까지 저지르며 이제는 완벽하게 매장당하는 결말로 향하고 있다. 이러다 유튜브에서 음악 다 지워지는거 아닐까 몰라 논란 많은 사람들 정지 해제 시키던 머스크도 이건 아니다 싶은지 나치사진이 올라오자 바로 영정먹였다. 세상에 나치를 쉴드쳐서 트위터가 영구정지당한 메이저가수는 이새끼가 처음일 듯하다.
오죽하면 극우 음모론자로 악명높은 알렉스 존스마저 엄청 당황해서 칸예를 제지시켰는데 인터뷰 영상을 보면 그 알렉스 존스가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였다.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는 말이 이거다. (천조국 기사)
얼마나 병신같았는지 끝까지 쉴드치던 그 외힙갤마저도 손절해버렸다. 위상이 바닥을 뚫고 내핵까지 무너지는 중.
다만, 유튜브 읽어주는 남자나 우키팝같이 칸예의 모든 논란적 행동을 칸예가 예전부터 추구했던 자유주의와 연관지어서 긍정적으로 분석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유읽남은 칸예의 과거 발언과 현재의 상황을 대조하여 현재 칸예가 말하는 대부분의 발언들도 전부 계획 하에 말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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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짱죽짱의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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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칸예가 한 발언 중에 중국이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고 있고 그래서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는 발언은 나름 띵언인 것 같다. 모든 중국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린 건 아니고 모든 중국인들이 나쁘진 않다는 발언까지도.
2023년 근황[편집]
트위터에서도 손절하고 거의 모든 SNS에서 칸예를 통제하는 상황이 되자 칸예의 근황을 더 이상 알기 힘들어졌다.
그런데 2023년 1월 13일, 킴을 닮은 새 여친이랑 재혼했다는 소식이 떴다.
2023년 3월 25일, 유대인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다시 유대인이 좋아졌다고 인스타에 올렸다. 사람들 반응은 새 아내 만나더니 다시 멘탈이 괜찮아지는 것 같다고 하는 중이다. 전처 킴도 워낙 관종끼 있는 인물이다 보니...
새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칸예의 뜻에 따라 아랫쪽은 중요주위만 가리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오기도 했다.
2023년 6월 자신의 생일 파티 때는 여자의 나체 위에 스시를 올려놓고 먹는 뇨타이모리를 시전하셨다.
최근 AI로 제2의 자아가 형성되어 이리저리 굴려지는 중이다.
12집은 일본과 이탈리아에서 작업 중이라고 한다.
Yeezy[편집]
패션계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이다. 인지도를 떠나서도 패션 센스가 남다르며 미국의 패션 트랜드를 주도하는 셀럽 중 하나이다.
특히 칸예가 디자인한 스니커즈인 Yeezy 시리즈는 수량 부족으로 인해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나이키와 콜라보하여 "Air Yeezy 시리즈"로 시작해서 대박을 치자 칸예가 나이키에게 조던처럼 지분달라고 하다가 까였다.
칸예 : 나도 조던처럼 지분주셈ㅋ 나이키 : 넌 스포츠스타 아니자나 ㅗ 칸예 : ? 나 안함 ㅅㄱ
그후 나이키의 천만불 재계약 제안을 씹고
아디다스(정확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와 손잡고 현재까지 "Adidas Yeezy Boost 시리즈"와 Yeezy Season 시리즈(옷 브랜드다. 리셀가는 역시 창렬)를 내고 있다.
조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발매한다고 하면 애어른 할거없이 거품물고 달려든다.
컴 수여대를 동원하거나 봇을 이용해 발매날 미친듯이 싹슬이해 리셀하는 되팔렘새끼들은 여기도 존재한다.
리셀해서 파는 놈이나 그걸 몇배씩 주고 사는 놈이나
둘다 병신이 확실하다.
여담으로 한정판이긴 하지만 매 시즌마다 꾸준히 나오고 있는 아디다스 이지부스트에 비해
나이키 에어이지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단종되어 매우 희귀하다.
부르는게 값이니 급식충은 엄두도 내지말자.
최근 병신같은 색놀이로 안이쁜것만 만들고있다. 예브라가 최고임.
칸예의 재산이 억만장자급으로 변한데에는 이지 시리즈 덕분에 얻은 지분의 영향이 크다.
그러나 2022년 칸예 웨스트가 유대인 비하 발언을 하면서 아디다스와의 Yeezy 협업도 종료되었다.
이로써 약 3545억원의 손해를 본다고.
디스코그래피[편집]
| 카니예 웨스트 디스코그래피 | |||
|---|---|---|---|
| 정규 앨범 | |||
| 1집 The College Dropout | 2집 Late Registration | 3집 Graduation | 4집 808s & Heartbreak |
| 5집 MBDTF | 6집 Yeezus | 7집 The Life Of Pablo | 8집 ye |
| 9집 JESUS IS KING | 10집 Donda | 11집 Donda 2 | TBA |
| 합작 앨범 | |||
| Watch the Throne | Cruel Summer | KIDS SEE GHOSTS | |
모든 앨범이 우주명작이다..... 그러나 ye랑 JIK는 아닐지도
1집, 2집, 3집, 4집, 5집, 6집, 7집은 명반이니까 꼭 한번씩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3집, 4집, 5집, 6집 을 좋아한다.
미발매 음반[편집]
Yandhi[편집]
칸예가 인스타그램을 다시 재가동하면서 2018년 9월 29일에 발매한다고 예고까지 했던 그 앨범. 생긴 게 Yeezus처럼 쥬얼케이스다.
열심히 홍보도 하고 예명도 YE로 바꿀 정도로 열심이다. 근데 제 시각에 안 나옴. 추후에 나오면 추가바람.
tlop처럼 질질 끌다가 안 나올거 같기도... 결국 무기한 연기중... 그만큼 결과물은 좋겠지...? 미완성인 곡들이 유튜브에 떠돌고 있으니 찾아서 듣길 바란다. 개좋다. 트랩 비트를 사용한 곡들이 많다.
ㄴ본인이 얀디 곡을 다 찾아서 앨범으로 들어보고 있는다 개 지린다. 왜 얀디 미루고 쥬지 사이즈 킹을 내버렸는지 모르겠다.
수록곡 유출과 얀디의 수록곡 일부가 돈다에 변형되어 수록되어서 더 이상 나올 가능성은 없어졌다.
추천곡[편집]
The storm, new body, city in the sky, last name, law of attraction
Turbografx16[편집]
고전게임을 테마로 한 음반이다. 참고로 제목의 Turbografx16는 PC 엔진의 북미 발매명이다.
미발매곡들[편집]
칸예는 수많은 미발매곡들이 있기로 유명하다. 또한 가장 유출 피해를 많이 받는 아티스트 이며 수없이 많은 곡들이 유출되었다. 칸예의 광팬이라면 반드시 미발매곡들 또한 들어야 한다. 존나게 좋기 때문.
유명한 미발매 또는 유출곡 리스트
Slave Name - 얀디 수록곡. 기타 샘플이 참 좋다
Hurricane - 가장 유명한 유출곡. 얀디에 실릴 곡이었으나 기어코 Donda에 위켄드 피쳐링으로 세상에 나왔다 ㅠㅠ
Believe What I Say - Donda 초기 버전때 실린 곡. 이 곡 역시 생존해서 결국 최종 버전에 실려서 다행
We Got Love - 얀디 수록곡. 이후 테야나 테일러의 3집에 수록되며 역시 생존 성공.
By Your Side - 테임 임팔라가 프로듀싱한 곡. 존나 좋은데 왜 안 Donda에 안 실렸나
Life Of The Party - 안드레 3000이 참여한 띵곡. Donda에 결국 실리지 못했다 ㅠ 그러나 디럭스 버전에 실렸다! 다만 퀼리티가 유출버전보다 하락했다 장난?
The Storm - JIK에 Everything We Need로 실렸으나 이 버전이 몇배는 더 좋다. 텐타시온도 참여했다.
Law Of Attraction - 역시 JIK에 Use This Gospel로 실렸으나 얀디 버전이 더 완성도가 높다.
Can't Look In My Eyes - 키드 커디 앨범에 실린 곡을 편곡해서 훨씬 좋게 만든 개띵곡. 샘플링이 무려 마이클 잭슨 + 다프트 펑크다.
City In The Sky - 얀디 최고의 곡. 들으면 눈물이 주르륵..
Alien - 역시 얀디 수록곡. 얀디 수록곡들은 다 개좋다
Powerful - TG16 수록곡. 훅 부분 가사가 God Damn I'm Asian Now 다 ㄷㄷ
All Eyes On Ye - TG16 수록곡.
Only Ye - TG16 수록곡. 타이가가 참여했다.
Deja Vu - TG16 수록곡. 재즈 샘플이 신난다.
New Body - 얀디 수록곡. 니키 미나즈, 타이 달라 싸인이 참여했다.
Bad Night - TG16 수록곡. 영떡이 참여했다.
Cash To Burn - Donda에 어울릴만한 가스펠 분위기가 나는 띵곡. 얀디 수록곡.
Can U Be - 1분짜리 짧은 유출곡임에도 비트가 존나 좋아서 회자된 곡이다. TG16 당시 만들어진곡으로 추정.
Never See Me Again - MBDTF 제작 전, 칸예가 테일러 VMA 사건 이후 일본으로 망명을 갔었는데 거기서 오카다 유키코의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만든 곡이다. 진짜 죽고 싶을 때 들으면 좋다.
한국에서의 칸예[편집]
GD, 비와이, 스윙스, 저스디스, 창모, 버벌진트(Go Easy에서 밝힘), 자메즈, 그냥노창, 테이크원 등 칸예의 음악에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국힙 래퍼들도 많다.
예전에 개코가 그린 칸예 그림을 칸예가 직접 자기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다.
그 중 창모와 그냥노창, 저스디스는 거의 빠돌이 수준이다. 기독교인인 비와이는 칸예를 종교적인 면에서도 영웅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아무래도 머한민국 청년들처럼 갱스터나 게토 출신이 아닌 중산층에 대학도 나온 사람이라는 점에서 한국인 입장에서 더 공감대가 느껴지는 것도 영향을 준 것 같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긴 한데 2010년에 MBDTF 발매를 앞두고 내한도 왔었다. 사실 그 공연에서 슈프림팀을 포함해 여러 한국 아티스트들이 공연하긴 했으나 외국 아티스트들 중에는 거의 칸예의 단독 공연이었다. 루페 피아스코도 같이 왔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
한국의 아이돌 그룹 JYJ의 글로벌 1집 The Beginning의 수록곡 Ayyy Girl의 작사, 작곡과 피쳐링을 담당하기도 했다. 그런데, 해외타겟 앨범이라 그런지 가사가 전부 영어로 되어 있다.
키드 커디의 Erase Me에 피쳐링해서 직접 한국을 언급하기도 했다.
| “ |
"I got a show in Korea, they built a new arena" |
” |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대한민국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압니다. 한국의 힘든 현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인물이나 외국인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
2021년 11월 한국의 자살률은 미쳤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국내에선 칸예 팬들을 주로 칸붕, 칸붕이로 부른다.
여담[편집]
자녀들을 낳고도 폰헙을 봤다고 한다.# 그리고 MBDTF 작업할 때도 니키 미나즈 말로 컴퓨터에 대놓고 포르노 사진들이 있었다고 함
이게 어떻게 보면 조울증 환자들 특징이기도 한데 조울증 환자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성욕이 더 강하다고 함
각주
- ↑ 칸예가 직접 자신의 작품관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작품 중 하나로 언급했다. 애니만 30번 넘게 봤다고.
- ↑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게 2010년대부터 대중화된 오토튠 랩과 싱잉랩이다.
- ↑ 둘 다 개성이 튀는 건 비슷한데 음악적인 방향은 달라서 양극단에서 서로 음악적으로 대결하는 구도로 진행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 ↑ 이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 돈다 웨스트가 자신의 딸을 바라보는 심정을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가 Only One이다. 또라이가 되버린 지금과는 다르게 올드 칸예 시절의 순수함도 느낄 수 있고 ㅈㄴ 감동적인 노래이니 꼭 들어보는 걸 추천한다. 뮤비도 같이 보자.
- ↑ https://hiphople.com/lyrics/744097 New Slave 가사 출처 링크이다
- ↑ '죽음'이라는 뜻의 Death와 군사 방어 태세 용어인 데프콘을 합친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