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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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부 작화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2부 부터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작화를 보여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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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얘가 누군데 씹덕새끼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중인 만화장르의 사극물. 작가는 고일권이다.

스토리[편집]

아무래도 조선시대 역사를 반영한 사극물로서, 역사가 스포일러 그 자체라는 것은 함정이다. 따라서 이 작품의 위키는 그렇게 스포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괄의 난 ~ 병자호란까지의 시대상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이괄은 주인공이 아니고 '함이'라는 가상인물의 주인공이 따로 있다.

허나, 그렇다고 주인공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주된 것도 아니어서 혹시 이 것 때문에 독자가 별로 없는지 생각이 드는 작품이기도 하다.

2022년 4월 현재, 정묘호란 파트를 끝으로 4부 연재가 종료되었다.

작가가 병자호란이 끝이라고 했고 원래 4부를 끝으로 완결내려 했었다고하니 완결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퍼센트로 따지면 이제 80%는 한 듯?

작품의 표현 퀄리티[편집]

그림은 기본기가 있으나, 아직은 미숙한 명암 표현력으로 인해 흑백 수작업임에도 장점을 못살리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개선되고는 있는 듯하나 여전히 미숙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ㄴ 정확히 말하면 명암 표현력은 좋다. 단, 수작업을 스캔해서 디지털화 하는 가운데 잉크 붓터치의 매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출판만화였다면 느낌이 또 달랐을 것이다.

ㄴ 이게 웹툰이니까 명암표현력이 미숙해보일 뿐이지 스포츠신문 연재작이였으면 그런게 일절 안보였을 것이다. 하도 컬러 만화만 나오는 웹툰판이니 흑백연재는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져 보이는 눈의 착각을 일으킬 뿐이지 그림체의 결함 자체는 없다.

아직 새내기 작가니까 이 만화를 발판 삼아 그림은 퀄리티(고증)보다 표현법에 더 좌우된다는 것을 알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 더불어 온고지신 정신에 입각하여 디지털 작업이나 다른 작업을 같이 병용해서 보다 좋은 작품을 만들길 바란다.

일단, 인물들의 동세를 보면 기본기가 탄탄함을 알 수 있다. 붓터치도 구수하다.


작가가 수작업을 한 뒤 스캔해서 올리고 있는데, 가장 큰 단점은 출판만화 특유의 그 큰 두장짜리 화면구성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렇다고 웹툰식 연출로 고치질 않아서 스크롤연출의 장점도 못살리고 있다.

3부 부터 웹툰식 연출로 고쳐서 가독성이 좋아졌다.

작품성도 더 올라감

4부가 연재중인 현시점에선 그림도 흑백 극화의 정점을 보여준다

물론 고증은 역대 고증물 중에 최고라 생각한다.

사람들의 반응[편집]

위의 작품 퀄리티에 대한 내용과 연결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한정된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한 보기 좋은 그림을 뽑아내는 것도 작가의 능력인데 간혹 이게 다 짧은 주간연재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분들은 대개 자신들이 애독하는 만화는 옹호하고 신노갓(신의 탑,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스쿨)은 10년동안 호두를 깐 마냥 엄청 깐다. 그야말로 이중성의 극치.


한편으로는 사람들에게 다른 작품에 비해서 그다지 인기가 없는데 이 만화가 인기없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혹시나 역사물이라고 다른 장르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인데, 지금 이 시기에 유행하는 장르는 연애물이나, 학교학원물이다. 그리고 그림체도 망가(제페니즈 코믹)나 애니메(제페니즈 애니메이션[제페니메이션])이 주류인 시대인만큼, 비대중적인 장르인 역사물과 비대중적인 그림체는 인기를 얻기에는 쉽지 않다.

- 이 만화의 비극은 주요 독자층이 될만한 30대이상 성인남성들은 급식이 주류인 네이버 웹툰에 관심이 거의 없다는거. 공중파에서 이만한 퀄리티로 정통사극으로 제작되었다면 정도전이상 호평을 받을만큼 작품자체의 퀄리티(고증, 전투씬, 서사구조, 인물의 감정묘사)는 수준급.

ㄴ물론 역덕후나 사극덕후들에게 호평이야 받겠지만 공중파에서도 흥행하지는 못할 것이다(흥행할 거리였다면 진작에 사극화되었겠지. 요즘 퓨전사극 중 웹소설 원작이 많은 거 보면 답 나온다). 요즘 30대이상 남성들도 사극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다. 그냥 요즘 정통사극 인기 자체가 어느 연령대에서나 떨어지는 편. 정도전이야 예외적인 경우고 더군다나 칼부림은 각색 거의 없이 극작가주의로 가니 드라마로 나와도 흥행은 글른듯(솔까 퀄리티 높다고 다 흥행하는 건 아니잖아).고증은 역덕후들이나 따지지 일반인들은 신경 안쓴다.

거기에다 그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읽다가 그만두고 안 보는 경우가 많아지는 요즘은 안 그래도 각박한 현실을 더욱 잔인하게 만들고 있다.

사실 애초에 상업성자체를 거의 포기한 만화이다. 유행하는 장르니 그림체니 뭐니위에 씨부려 놨는데, 유행하는 장르나 그림체가 분명 인기에 중요한 요소인 것은 맞지만 어차피 재미만 있으면 어떻게든 인기 많아진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칼부림이 '재미'를 고려한 만화인가?
고증이 좋니 뭐니 하지만 고증 따지는 덕후는 전체를 놓고보면 엄청 소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미없고 고증에 충실한 작품을 볼 바에 차라리 다큐멘터리나 역사책을 보겠다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것이다. 애초에 픽션인데, 고증이 뭐가 그리 중요함? 이런마인드인 사람이 많단 말이다.

재미가 있으면 인기많아진다는거 개소리다 사람들보면 칼부림 그림체만 보고 극혐하고 그냥 장르가 역사계열이라 노잼노잼거리는거지 이건 그냥 인기없는 장르에 인기없는 그림체로 그리는 바람에 인기없는거다

솔까 위에 틀에서도 갓툰이라면서 밑에선 고증만 좋다고 신랄나게 까는 위키러들이 이해가 안간다

반대로 고증 좋아하고 느와르 하드보일드 좋아하고 이두호식 극화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잘맞는다. 문제는 그런 사람이 요새 흔하긴 하나.....?

ㄴ 요즘 하드보일드한 장르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런 장르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있고 팬들도 많으면 이런 반응이 나올 수 있겠나.

재미를 앞서는 고증[편집]

역시 고증주의 만화들은 하나같이 고증에만 충실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다.

  • 일본도나 들고다니는 다른 무협물, 판타지물과는 달리 주요무기가 활이다. 제대로 된 환도 패용방식은 옵션이다.

ㄴ 주요무기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장창 대결, 조총 ( 활보다 더 많이나온다 ) , 화포등 무쌍물과 달리 철처한 전략적인 병장기가 중심이 된다.

  • 시대적 말투도 비슷하게 복원했다.

(다만 너무 정통사극 느낌이다. 만화로서 읽히기 위해 대사의 긴장을 풀 필요가 있다.)

  • 임진왜란 관련 작품 중에선 거의 유일하게 항왜가 나온다.
  • 갑옷 고증도 잘 되있다. 맨날 포졸복이나 입고다니는 병신 조선군이 안나온다. 심지어 일본 갑주도 그 시대에 가깝게 묘사했다.
  • 말갖춤 고증도 정확한 편이다.
  • 이쯤되면 장르가 고증이 아닌지 의심된다. 얼마나 고증을 열심히 연구했으면 그림체마저 사극시대풍일까. 인물들이 단신, 주먹코, 삼백안, 털보를 끼얹은 것을 보면 정말 똥송하기 그지없다.작가가 고증에 치중한거라 그런 것이지, 결코 미적감각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고 믿는디. 이 참에 만화제목을 '고증부림'으로 바꾸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ㄴ조연급 여캐들은 상당히 예쁘게 그린다 이괄며느리 진짜 참하게 그렸다

ㄴ는 참수당함 인조 개새끼해봐

  • 맨날 삼지창이나 들고다니는 조선군이 등패, 장창, 그리고 거의 나오지도 못하는 조선군 조총도 제대로 구현되있다.
  • 방진도 구현이 잘됬는데 쇼토보고 그렸다고 한다.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 함이-본작의 주인공으로써 가상의 인물이다. 서아지의 양자이며 어머니를 겁탈하고 살해한 원수를 죽이기 위해 산다.
  • 조역
  • 서아지-실존인물 항왜이며 좆간지 수염할배이자 함이의 양아버지,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으로.조선땅을 밟았으나 조선에 귀화하고 그 후 이괄의 부하가 된다.
  • 홍덕만 - 취사병이다. 무력은 최하위인데 바퀴벌레급 생존력을 가졌다. 사실 조선의 베어 그릴스 생존왕.
  • 반란군
  • 이괄-"나는! 이순신이 아냐!!" 하고 정충신한테 악쓰던 한 마디에서 캐릭터 이미지가 함축되어 있다. 하지만 진 병신.
  • 한명련 -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서 활약해 벼슬을 얻지만 무함을 당하는 바람에 이괄이 난을 일으켰을 때 이괄에게 합류한다.
  • 흥안군 - 이괄이 인조를 죽이고 새로 옹립할 임금 후보이다. "능양이도 왕됐는데 나라고 못할 게 있나"라고 말해 이괄을 시껍하게 만들었으나 이괄에게는 선택지가 없어서 결국 이괄이 이제를 옹립하게 만든다.
  • 항왜
  • 고효내 - 성당다니는 흔한 왜병 할아버지. 고서행의 아버지로 츤데레다.
  • 고서행 - 허당. 덩치만 존나 큰 마구만 같은 인간. 아내 길순이가 좀 못났는데 둘 사이 깨가 쏟아진다.
  • 길순 - 고서행의 아내. 미모 빼고 모든걸 가진 여자. 통솔 높고 무력 높고 지력 높고 정치 높고 매력 높고 힘 높고 민첩 높고 기술 높고 카리스마 높고 인간성 높고 에너지 높은데 미모만 낮은 여자.
  • 사쇄문 - 작중 공인 호구. 서아지한테 귀베이고 이괄한테 쪼인트까이고 함이에게 진다. 사실 탈주닌자다.
  • 관군
  • 정충신 - 관군 측 진주인공. 이름대로 충신이다. 함이에게 발로 배빵을 갈겼다. 제 혈기 못누르고 찌질거리는 이괄보다 훨 대국적이다.
  • 장만 - 물자를 잘 장만해서 장만.
  • 임경업 - 힘 잘쓰게 생겼다. 함이와 나중에 한판 뜬다.
  • 김경서 - 함이 아부지. 후금에 포로 신세 중. 알고보면 은근 쓰레기다.
  • 조선 조정
  • 인조-좆찐따 왕. 근엄한 척하다가 이괄의 난 진행하면서 상병신이 되어가는 변천과정은 볼만하다.
  • 광해군 - 전직 왕이지만 반정먹고 쫓겨났다. 스포일러[1] 인간이다. 세자 시절엔 잘했는데 왕 되고나서 병신됐다.
  • 김류 - 쫄보. 그래도 세간에 알려진거처럼 개찐따 악역으론 안나온다. 애비가 임진왜란 참전용사 김여물인데 아들이 개찐다 김경징.
  • 김경징- 애비인 김류는 그나마 좀 상식인 비슷하게라도 나오는데 얘는 얄짤없다. 아버지가 애완동물처럼 데리고 다니는데 진짜 똥강아지마냥 똥오줌을 못가리고 존나 경박하다.
  • 이귀 - 나이 존나 많은 할아버지. 근데 꼰대 틀딱이라 가만 냅둬도 되는 일을 고의로 점점 더 키운다.
  • 이중로 - 역사대로 마탄전투에서 죽는다. 조총 장인
  • 청나라
  • 누르하치 - 병자호란 일으킨 홍타이지 아빠. 할배에 머머리다. 능구렁이에 눈빛이 은근 지린다.
  • 홍타이지 - 누르하치의 아들이라는데 무려 8남이다. 형이 7명씩이나 있는데도 세자 자리를 꿰찬 대단한 인물이다. 존나 초강경파 새끼라 되게 괄괄하다. 알고 보면 악마 새끼로 밑의 아바하이가 자기 의붓 어머니(누르하치의 후궁)인데도 아버지가 죽으니까 같이 죽여버렸다. 아빠 죽었다고 엄마도 같이 죽인 씹새끼.
  • 타타라 잉굴다이 - 일 엄청 잘하는 홍타이치의 참모. 죄다 구수하게 생긴 칼부림 등장인물 답지 않게 잘생겼다.
  • 아바하이 - 죄다 구수하게 생긴 칼부림 등장인물 답지 않게 존나 예쁘다. 실제 그녀의 초상을 보면 실존인물 역시 미인이다. 그래서 누르하치의 애첩이다. 문제는 이 때문에 40도 안 되는 나이에 홍타이지에게 순장강요를 당해서 자살당했다.
  • 정명수 - 함이 애미 죽인 개개끼. 킹덤에 나오는 노애닮았고 애꾸눈이라서 궁예도 닮았다. 영화 남한산성에서 조실장이 맡은 애다.
  • 한윤 - 한명련의 아들로 아버지가 역적으로 무함당하자 이괄군에 합류한다. 이괄의 난이 진압당하자 청나라로 런했다. 그 이후 아예 청나라로 귀화했다.
  • 명나라
  • 천계제 - 광해군 빠돌이인 탓에 인조가 한동안 책봉을 못 받고 전전긍긍하게 만든다.
  • 원숭환 - 경험이 없는 초짜 장교이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후덜덜하게 싸운다.
  • 모문룡 - 병신 중의 상 병신. 하라는 청나라는 안 쳐막고 조선 백성들만 괴롭힌다. 원숭환과는 달리 경험이 풍부함에도 존나 무능하다.
  • 정씨네 상단
  • 정도방 - 상단주. 뼛골까지 장사꾼이라 이득이 먼저다. 김충선과 그 문제로 마찰을 빚다가 김충선이 함이를 키워달라고 맡기자 이에 불만을 품고 함이를 죽이려다 김서방에게 역관광 당하고 하늘나라 간다.
  • 정초희 - 정도방의 무남독녀.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상단이 다 쓰러지게 생기자 모문룡에게 매춘을 해서 겨우 살려냈다. 오직 이윤이 인생의 목표인 아버지와는 달리 인성은 갓이라서 백성들을 도와주고 빈민을 구제하는 등 선한 모습이 있다. 미향에게 속아서 함이와 불구대천인 상태이다. 모문룡 정도 되는 관리에게 매춘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미모가 빼어나다.
  • 진평 - 상단의 호위무사. 장봉을 잘 쓴다. 조선말 모른다.
  • 미향 - 악녀. 김체건의 여자친구이지만 함이를 매우 증오하고 있다. 함이를 죽이려고 정도방을 끌어들였으나 되려 김체건이 죽는 자업자득이 일어나자 함이를 죽이려고 정초희를 속여 정초희와 함이를 불구대천으로 만들었다.
  • 기타
  • 김충선 - 1부 마지막에 슬쩍나왔고(위의 항암 틀 칼부림 부분에 뒷모습만 보이는 영감), 2부 시작에서 지방 관아에서 일본 갑옷 입고 나왔다. 서아지 죽이러 출격하고 끝내 목을 따간다.
  • 김체건 - 김충선의 부하. 여자친구를 잘못 사귄 죄로 살해당했다.
  • 김서방 - 아들이 무사 백동수에 허준 아저씨.

기타[편집]

작가가 클로저스 티나 사건과 관련하여 독자들을 개무시하고 깔보는 썩어빠진 웹툰 작가들에게 '미친 건가', '수 년전만 해도 아마추어로서 독자의 관심을 갈구했을 사람들이..' 라며 일침을 날려주셨다. 슬프게도 그 영향인지 9.9대를 찍던 별점이 메오후들의 폭격으로 최근화는 9.7정도로 떨어진 상태이다. 요즘은 9.8정도 된다. 총합 별점은 9.90

본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셨으나 그로 인해 공격을 많이 받으신 탓인지 비공개로 돌리셨다

진짜의미[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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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타인을 해치는것을 칼부림이라고 부른다.

자세한건 칼빵문서로

  1. 함이의 친아버지!!! 그래서 김함은 본명이 이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