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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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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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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와 카스피 해 사이 대각선으로 이어져있는 길쭉한 산맥과 그 아랫쪽에 위치한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의 지역과 러시아의 북캅카스 연방관구를 나타내는 말. 지역과 시대에 따라 카프카스, 코카서스 등으로도 불렸다.

지리상의 이유로 21세기판 지구의 화약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20세기 말부터 계속 독립으로 러시아에 으름장을 놓던 체첸이 있었으며 2008년에는 미국 응디를 과시하던 조지아가 불곰국에게 죽창을 맞았고 2020년에는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멸망전을 뜨는 등 전세계를 놓고 봐도 가히 화약고 수준의 잦은 전쟁이 일어나는 매우 혼란한 지역이다.

현실에 존재하는 연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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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카스피해와 흑해를 잇는 교역로였지만 굉장히 험난한 산맥지역이라서 그냥 식민지정도로나 활용하고 그 외에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 최악의 노답지역이었으나 20세기 중반에 와서 카스피해에서 유전이 터져서 여러모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땅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 지역들 경제는 매우 하향세를 띄고 있으며 잊혀질 만 하면 테러나 분쟁이 일어나는 등 말썽인 동네이다. 더군다나 유전이 발견되면서 수백개의 테러단체들이 활동하는 현실에 강림한 GTA가 되었다.

애매한 정체성-유럽인가? 아시아인가?[편집]

유럽과 아시아의 샌드위치이다보니 정체성이 상당히 애매하다. 그 중 유럽으로 보는 경우가 지배적이다. 왜냐하면 이곳의 터줏대감인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 한때 러시아 따까리였다보니, 사회문화적으로도 유럽의 영향이 컸다. 그리고 로스키 곰탱이들이 꼴보기 싫어서인지 정치적으로도 서방에게 매달리려하는 경향도 강하다.

그러나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국가이고, 터키나 이란과도 이래저래 정세가 꼬여있어서 아시아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곰탱이들이 먹기전까진 페르시아, 오스만제국소유였다. 그런데 이 페르시아 오스만제국 조차도 게릴라 장기전으로 나가는 캅카스 특유의 특성때문에 결국 이 두 나라를 최후로 이끌게 만들었다. 그래서 "제국 전문 암살범"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한다.

백인 인종을 코카서스라고 하는데 여기서 코카서스가 캅카스의 다른 발음. 일단 인종으로 분류하자면 백인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전투종족의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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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땅에는 10몇개가 넘는 민족이 존재하고 상기한 대로 교통의 요지이다보니 옛날부터 전쟁터였다. 그러다 보니 옛날부터 이동네 친구들은 좆나 전투종족이었는데,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로마 제국, 우마이야 왕조까지 인간병기새끼들을 되짖시키고 '캅카스 안먹어요 내가 안먹어요'를 시전시켜 주셨다. 그러나, 셀주크 투르크가 한번 꿀꺽해서 망하나 싶었으나, 몽골제국때 다시 살아난다. 이땐 몽골새끼들이 gg치고 나간다.

이후 티무르 제국이 한번 사탕발림으로 겨우 굴복시키고 이란이 꿀꺽해버리면서 당분간 이란의 땅이 되었다. 그러나 오스만 투르크는 이 지역에 무시못할 영향력을 행사했다보니, 곰돌이와 케밥, 낙지맛 소시지년이 이곳을 먹기위해 오랜시간 군사적 대립을 한다.

소련 해체 이후 남캅카스는 독립국가가 되었지만 북캅카스는 러시아령으로 그대로 남아있었는데 얘들도 독립하겠다고 난동을 피우다가 결국 테러집단으로 변질되어 각각 인수분해 되었다. 25년 전보다는 낫지만 현재도 간간히 일이 터지는 노답 동네이니 가더라도 몸을 사리면서 가자. 당장 2020년만 해도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전쟁이 크게 터졌다. 특히 체첸, 나고르노카라바흐, 다게스탄 이런 데는 매우 위험하다. 아마 불법으로 비행기타고 이 지역으로 이동해 이 지역의 공항에 내리는 순간 너의 온몸이 오체분시될것이다.

물론 세다는 것도 어디까지나 전근대 기준으로 존나 세다는 거.

UFC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도 이쪽의 다게스탄 공화국 출신이며 한 때 악명 높았던 체첸 공화국도 이 지역에 있다.

다만 고대건 중세건 근현대건 뭐건 목숨이 달아나는 위험한 곳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곳에 갈바에는 조용히 인생을 살아가다 인생을 마치는 것이 타당하다.

공개참수를 유행한 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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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진 무슬림 테러범들이 인질을 잡고 목 베는 행위를 하는 형법을 얘네가 유행시킨것으로 유명하다. 애미 뒤진 체첸 좆슬람 새끼들이 한 체첸클리어가 유명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래 잔혹하던 중동보다 더한 막장 동네라 주로 이런쪽에선 어디로 튈지 잘모르는데 오죽하면 이놈들이랑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불곰국 성님들께서도 이쪽 반군 시체를 헬기에다가 띄워서 거리 퍼레이드 행진을 하며 위협을 가하며 협박한다.

지역[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