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유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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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개요[편집]

청말의 사상가로, 변법운동에 등장하는 그새끼 맞다

유교탈레반[편집]

이새끼는 광둥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분명 엘리트코스를 밟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꼴통이 되어 집안의 골칫거리가 된다. 어째 이미지가 엄근진한 유학자 같지만 사실 당대 기준으론 존나게 이단적인 새끼였다.

캉유웨이는 입신양명보다는 사회문제에 더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20대 시절 전국을 유랑하고 영국령이던 홍콩에서 장기체류했으며 30대부터는 허구한날 상소를 쓰며 개지랄을해 청조정에게 찍힌다. 사실 청말가면 청나라가 병신이란건 너도나도 아는 사실이었기 때문에 상소쓰는 새끼도 한둘 아니었고, 유교개혁 주장한 새끼도 한둘이 아니었다. 근데 왜 캉유웨이만 콕 집어 블랙리스트에 올라갔을까? 이건 캉유웨이가 워낙 지랄맞았기 때문이다.

캉유웨이는 전형적인 근본주의적 개혁가로, 다시 말해 탈레반 그 자체였다. 캉유웨이는 공자, 맹자만이 짱이라며 경전에 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죄다 후세에 조작된거라고 빼액댔고 자기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얼치기 유학자라며 동네방네 지랄하고 다녔다. 이러니 곱게 보일리가 있나? 오히려 대가리 안날라간게 신기하다.

이후 어찌저찌 과거에 합격하긴 하는데, 제버릇 못버리고 또 상소로 지랄하다가 탄핵당한다. 그러나 광서제 폐하께서 캉유웨이를 복권시켜 주셨고 이때부터 캉유웨이는 광서제 광신도가 된다. 광서제의 신임을 얻은 캉유웨이는 변법운동을 주도했으나, 힘도 후달리는 주제에 만주족 수구파한테 빼액대다가 말아먹고 일본으로 런한다. 리훙장과 달리 제도까지 개혁하려했다는 의의는 분명 있지만, 실질적 측면에서 보면 솔직히 별로 한거 없다. 힘 없는 황제 + 쩌리신하가 100일동안 해봤자 뭘했겠냐?

복벽주의자[편집]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 했던가? 이후 캉유웨이는 평생을 복벽 운동에 투신한다. 이때부터 그의 타겟이 된건 주로 공화주의자들로 '광서제 폐하는 훌륭한 분이여,,, 그분이 베풀어준게 얼마인디 느그 금수덜은 은혜도 모르느냐~~' 이지랄했다.

사실상 그의 논리는 '광서제는 짱깨 역사에 다시 없을 성군'이라는 거였다. 하지만 캉유웨이도 엘리트라서 가스통 할배급 개빡통은 아니었던지라 나름대로 그럴듯한 논리를 만들어냈다. 그 논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제 정치는 만주족만의 전유물이 아닌 중국의 특징이다. 게다가 광서제 폐하께서는 제정을 탈피하려고 하셨다.

둘째, 혁명이 반드시 자유로 이어지는건 아니며 오히려 프랑스처럼 독재로 이어질 확률이 더 높다. 반면 광서제 폐하는 자유, 민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셨다.

셋째, 쑨원이 중국의 나폴레옹이라고들 하는데 개소리이고 쑨원은 걍 병신이다. 왜 이미 현실에 존재하시는 역대급 성군 광서제 폐하를 몰라보고 존재하지도 않는 나폴레옹을 바라는가?

넷째, 미국식 공화정도 좋지만 미국은 이주민에서 출발한 나라이다. 반면 중국은 전통적 질서가 오래된 나라라서 공화정으로 나아가긴 어렵다.

다섯째, 세계에서 제일가는 영국만 봐도 입헌군주제가 최고다. 하물며 광서제 폐하는 능력도 개쩌시는 분이니 그분을 모셔야 중국이 부흥한다.

여섯째, 프랑스의 사례만 봐도 혁명이 일어나면 수억명이 죽는다. 반면 혁명가들만 주살하면 혁명가만 죽고 끝난다. 고로, 혁명가를 주살하는게 훨씬 낫다.

그러나 신해혁명으로 인해 복벽파는 좆망했다. 하지만 캉유웨이는 포기하지 않고 복벽을 주장한다. 위안스카이가 황제 참칭했을땐 청나라 황제말고는 인정 못한다고 지랄했고, 장쉰이 선통제를 복위시키자 눈물흘리며 참여했다.(근데 일단 살고는 봐야해서 복벽 좆망했을때 제일 먼저 튄게 캉유웨이였다) 그러나 이때쯤 되면 이미 복벽이 먹힐 시대가 아니었다. 왕정이 워낙 오래되어 복벽지지자는 많았고 군벌 중에도 복벽지지자가 제법 많았지만 어디까지나 군벌들이었기때문에 복벽보단 자기세력 확장이 최우선이었다. 그런 와중에 이지랄을 떨고 앉아있으니 정신 못차린다고 욕만 쳐먹었고 결국 수제자 량치차오와도 결별한다. 심지어 5.4운동 시기까지도 선통제 복위를 주장했지만 당연히 씹혔고 노망난 탈레반이라는 소리만 들었다. 그러나 여기에 굴하지 않고 뒤질때까지 복벽 한길만을 갔다.

씹창맞은 인성[편집]

능력은 있었으나, 그는 기본적으로 존나 오만했다. 공과 사를 가리지 않고 존나 오만해서 친한 인물이 별로 없었다.

30대부터 '능력도 없는 것들이 볼품없는 경력만 믿고 까분다'라고 떠들고 자기가 주자급이라며 입털었던지라 기존 유학자들과는 담을 쌓았다.

입헌파와 혁명파가 연대를 제안하자 '시류도 모르고 경력도 없는 애송이 주제에 겸상하려한다니 분수를 모른다', '나랑 시국을 논하려거든 일단 제자로 들어와라'라고 씨부려서 왕따 당했다.

이런식으로 개지랄을 하고 다니니 친한 인물이 거의 없던 것도 당연했다.

분명 학술적인 권위도 있고 제자도 많았는데 하도 개지랄하고 꼰대질하고 정신못차리고 복벽 주장하다보니 말년에는 어지간한 제자들도 다 이새끼랑 절연한지라 주변에 후빨러들만 남았다.

덤으로 가정에서도 그 좆같은 성격이 어디 가질 않아 자기 자식들과도 사이 안좋았다. 그러다보니 높았던 명성에 비해 말년이 비참했음

여담[편집]

청말 유교탈레반의 대표적 인물이라서 문혁때 부관참시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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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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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