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캐나다

조무위키

G7
독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프랑스
단풍국 3대 명문대학교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토론토 대학교 맥길 대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한국의 우방국들
미국 유럽
아메리카의 국가
북아메리카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멕시코
미국 바베이도스 바하마 벨리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아이티 앤티가 바부다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쿠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
남아메리카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수리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캐나다
Canada
기본 정보
수도 오타와
정부 형태 연방제, 양원제, 다당제, 입헌군주제
대륙 북아메리카
면적 9,984,670km²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찰스 3세(왕)<ref>영연방의 일부이다</ref>
정부수반: 쥐스탱 트뤼도(총리)
GDP $1조 5180억
언어 영국식 영어<ref>동부 지역.서부 및 중부는 미국식 영어와 다를 바 없다 카더라.</ref>, 프랑스어
민족 다민족 국가
종교 가톨릭교, 개신교

<youtube width="480" height="240">BRI-A3vakVg</youtube>
주소

개요[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미국 북쪽에 있는 세상에서 2번째로 거대한 나라.

캐나다 마이너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 나라 별 갤러리 중 가장 활성화된 갤러리이다.

옛날에 개독 성교사들이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화시킨답시고 원주민 데려다가 헬조센이나 쪽본따윈 저리가는 개씹좆같음을 보여주면서 어린애들 ㅈㄴ 강간한 유사짱퀴벌레 페도국가다 애미씨발 이딴게 나라라고 ㅅㅂㅋㅋㅋㅋ

그래놓고선 원주민에 대한 사과는 아직도 안하고 뻐기는 개좆같은 곳이다

문제는 매우 추운 영토가 많아서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땅은 적고 토지 가격은 미치도록 비싸다. 벤쿠버 같은데 이민들어오면서 중국 자본이 부동산 투기하면서 몇배는 뛰었다. 덕분에 집없는 현지인들은 못살게 되고 집 1채 같은 현지인은 세금 올라서 상당수의 벤쿠버 캐나디언들이 못살게 되었다. 이득본건 집 2채 이상 같은 땅부자들과 부동산업계, 세금 걷는 정부당국.


매년 7월 1일마다 성지순례당하는 동영상

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한테서 독립한 나라이다. 미국은 1700년대에 독립했지만 여기는 2차세계대전까지도 계속 영국이었다.

독립을 하긴 했는데 아직까지 형식적으로 영국에게 예속된 부분이 있긴 하다. 의회 해산권이 영국 총독(영국 국왕에게 인준받은 캐나다인)에게 있던지, 국가원수가 영국 국왕이라던지....

여기도 북미 인디언들이 살던곳이지만 영국,프랑스가 와서는 억압하고는 지들 식민지 세우고 유럽인들이 이주한것이다. 참고로 여기서 인디언은 인종차별성 발언이라 'aboriginal' 앱오리지널이라고 불러야 한다.

프랑스가 지배했던곳(퀘백 주)은 프랑스혈통 프랑스어 프랑스문화가 꽤 있다.

단풍국이란 별명을 갖고있는 메이플스토리 빅토리아아일랜드이다. 지역 특산품은 캐나다구스.

분명 살기좋고 땅도 크고 나름 G7에 한자리 차지하는 강국이지만, 뭔가 존재감이 부족한 나라...

비버를 싫어하는 사람은 많아도 캐나다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나라는 별로 없다. 그만큼 국가 이미지가 좋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존재감이 희박하기도 하다는 뜻.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 트럼프 당선되자 캐나다 이민국 사이트가 폭주하고 다운되었다

ㄴ 하지만 실제론 말만 그럴뿐 딱히 기존 미국 국민들이 캐나다로 이민간 숫자가 늘어나거나 한 건 없다고 함. 애초에 저거도 "이놈의 좆같은 헬조선! 난 이민가서 백마 여친 사귀고 탈조선한다!고 허세부리는 헬무새들이랑 비슷한 케이스가 많아서 이걸로 미국에서 이미 다 자리잡은 질좋은 엘리트 넘들이 캐나다로 흡수될 가능성은 그다지 없다.

 ㄴ 통계나 기사 하나 없이 아가리만 터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nov/14/us-citizens-seeking-asylum-canada-increases-immigration-refugees 2017년에 미국에서 캐나다 가려는 사람들 폭등한 것 맞다. Canada registers sixfold increase in US citizens seeking asylum in 2017 궁금하면 이민청 통계 보던지 구글에서 US to Canada immigration increase 입력하던지. 트럼프빠돌이 우파들은 선동을 키보드로만 하고 사실은 하나도 제시 안하네. 국뽕새끼가 헬무새 운운하면서 거짓 선동 중. 이민청이 영주권 허가한 국가별 통계 보면 미국이 상당히 늘었지만 너는 여전히 트럼프 만세, 우리나라 만세 외치며 한국기사나 쳐보고 선동당하고 진짜 외국기사와 현지 상황 모르겠지.

그리고 양키들 의사와 별개로 생각만큼 캐나다 이민 절차가 쉽고 간단한게 아니다...

ㄴ 미국에서 캐나다 이민, 영연방 국가끼리의 이민은 매우 쉽고 통계적으로 숫자도 많다. 애초에 언어도 공유하고 학업이나 직장 경력을 영연방끼리는 잘 인정하는편임. 이민청 통계 건수 보면 상위 10위에 영어 쓰는 인도, 미국, 영국, 호주, 필리핀에서 온 이민 숫자 많음.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corporate/publications-manuals/express-entry-year-end-report-2017.html "Country of citizenship" 항목에서 이민 국가 순위 보셈. 근거나 출처가 없으면 뭐다?


사실 캐나다는 킹럼프의 반이민정책이 펼쳐진 미국이나 난민때문에 서서히 극우화되가는 유럽에 비하면 이민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인건 맞다.

ㄴ 유럽은 좌파때도 이민 어렵고 극우때도 이민 어려웠다. 비영어권 유럽어 배우기 힘든 건 덤이고.

ㄴ 비영어권 유럽어 난이도 서열은 스페인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독일어<북유럽어<러시아어<그리스어 순이다. 스페인어는 영어나 다름없고 독일어부터는 새로운 철자(ß. 생긴건 B인데 발음은 S인 해괴한 글자다. 그래서 독일 정부차원에서 ß를 SS로 바꿔쓰도록 권장하고 있다.)를 익혀야 해서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스어쯤 되면 이건 알파벳도 아니다.

선진국 대부분이 북한의 발자취 따라 국수주의, 폐쇄주의 그리고 극우화 되면서 헬지구화 되는 와중에 캐나다는 헬지구속의 성역이라고 할정도로 불리운다,

ㄴ 캐나다에서 총기 사고, 테러 당하는거 못보셨나. 캐나다라고 헬지구 속의 성역이라 운운할 급은 아닌데.

ㄴ 치안같은 요소가 아니라 정치적 시민의식 같은 관점을 기준으로 성역 판정 때린거 같음

캐나다인이 아니더라도 캐나다에서 결혼하는게 가능하다. 외국인 영주권자 시민권자 다 됨. 그런데 캐나다에서만 결혼 인정되고 한국에 돌아오면 적용이 안된다. 몰론 대부분은 결혼하면 한쪽으로 이민가기때문에 큰 상관은 없다.

영연방 국가다. 아랫동네영국하고 피터지게 싸우면서 독립했는데 이쪽은 그냥 평화롭게 독립했다.

코로나때문에 2021년 영주권을 그냥 뿌려됐다. 저때 캐나다에 있었으면 그냥 영주권 받는건데... 개부럽다 진심

물론 코로나 끝나도 여전히 전세계에 유일하게 이민 장벽 열린 나라이니 걱정말자. 갈수록 어려워진다고? 매니토바 같은 곳을 공략하자. 물론 니가 매니토바의 극한 추위를 견딜 수 있다면... 이민하기 쉬운 도시는 왜 이민하기가 쉬운지 살면 답이 나온다. 삶의 질이 병신이거든.

특징[편집]

전통음식으론 푸틴이 있다. 홍차와 곁들여먹으면 참 좋다.

"두유노우 푸틴?" "탕!"

그 외에도 특산품 메이플 시럽, 아이스 와인 등이 있음. 그냥 눈에다가 메이플 시럽 찍어먹으면 그게 음식이다!

바이오웨어 윾비소프트 몬트리올 등의 게임 회사가 많다.

바이오웨어 캐나다 몬트리올 지점은 사실상 반쯤 망했다.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만들고서 페미충들이 게임 시리즈 망가뜨리고 평판을 개판으로 만들어서 사실상 보조 스튜디오로 전락하고 매스 이펙트라는 브랜드는 사망상태.

메갈 이펙트 만든 개같은 개나다 가서 페미들 사이에 무지개 옷입고 LGBT 찬양하며 일하는거 보면 그냥 한국 회사에서 일하라고 하고 싶은데. 한국도 메갈들이 게임 일러만들고 있잖아? 아마 페미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을거야. 헬조선이나 캐나다나 페미들이 게임회사에 침투했어.

ㄴ이미 예술계에서 PC는 기본 장착개념임 꼬우면 서구권 겜 안하면 됨

겨울엔 참 춥다고 선동하며 캐나다 설원 지옥으로 비유하는 한국 언론이 많다. 한국 서울보다 따뜻한 날도 많다. 강원도에 비교하면 온타리오도 나름 살만함. 물론 북극에 다은 북쪽 지방의 시골은 매우 살인추위다. 전기세나 유가는 애미리스한 헬조선 코리아보다도 싸기에 난방 떼우기 좋다. 한국에서 전기 장판 키면 누진세 11배 빼액거리는거 극혐.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캐나다가 시원하다. 온타리오 같은 곳에서는 한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병신같은 태평양 끈쩍이는 불쾌한 더위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동아시아의 여름 기후 고온다습 극혐.


그래도 죽기전엔 겨울에 옐로나이프 가서 오로라는 한번 봐라. 돈 좀더 모아서 벤프도 가보고 몬트리올도 가보고. 근데 밴프는 좆도 없는 개씹시골이고 몬트리얼은 볼것도 존나없다.

ㄴ 벤프는 눈 좋아하는 애들한테 추천. 몬트리올은 윾럽식 건축양식 구경하고 싶으면 갈만하지만 그럴거면 굳이 캐나다까지 올 이유가?

캐나다에 관광올꺼면 아예 영주권 따고와서 꼭 픽업트럭 혹은 요트하나 사라 그런게 있어야 뭔가 즐길만한 금수저의 나라다.. 씨발 세탁소집 이민충을 살... 그냥 금수저면 한국에서 살아라. 땅콩 내놓으라고 비행기도 리턴시키고 처벌 안받고. 알바에게 반말 찍찍싸고 하인대하듯이 놀고. 회장님이 부하 폭행해도 2심, 3심에서 집행유예도 넘어가는 금수저가 살기 좋은 개돼지 나라가 어딨냐? 아프리카나 한국 같은데서 우두머리하는게 미개인들에게 맞다.

뭔가 이미지가 애매해서, 한국에서건 외국에서건 미국 앞마당 멀티 취급 받는다. 근데 그게 사실같다... 미국의 하위 호환이니까. 복지 측면에서는 어느정도 캐나다가 상위 호환이다.

사실상 조금 더 빨갱이고 조금 더 추운 미국이다. 국경도 유럽새끼들이 지네끼리는 자유 왕래하는거처럼 자유 왕래던가? 푸드 스탬프 뿌리는 미국도 나름 빨갱이 아닌가. 캐나다는 얼어뒤지지 말라고 저소득층에게 어쩔 수 없이 지원하는 면이 있긴하지.

ㄴIMF시대때 돈떨어져서 그때부터 인터넷 못해서 그런가 몰겠는데 2000년대 초에 막힌지 오래고 현재는 ESTA 신청해서 가는 방법이 있다.

ㄴ 캐나다와 미국은 해당국 시민권자 한정으로 자유왕래가 가능하다. 참고로 캐나다도 육로 아니면 ETA라고 들어올때 미국 ESTA 비슷한거 신청해야됨. 하지만 ESTA보다 훨씬 발급받기가 쉽다고 한다.

하키대회에서 지면 국가조차 진압 불가능한 폭동이 발생하는 나라이다. 벤쿠버 올림픽때도 다른 종목은 금메달 안따도 남녀하키는 따야한다고 했다. 근데 이겨도 너무 들떠서 폭동일어난다.

유명인물로는 저스틴 비버, 짐 캐리, 샤논 트위드가 있다. 이선웅도 있다. 샤논 트위드 오~ 예~

사우스 파크에 의하면 캐나다인의 머리는 윗부분과 턱부분이 분리되어 있다. 그래서 말을 할 때마다 머리가 들썩들썩거린다. 근데 왜 애니메이션 언급? 씹덕요소 씹노잼.

미국에서 동양인들은 시도때도없이 please 써댄다고 까댄일이 있는데 막상 그 please를 시도때도없이 쓰는 국가이다. 물론 미국은 캐나다도 깐다. 이와 비슷하게 몸이 살짝만 부딫쳐도 캐나다에서는 간단한 사과(A: sorry B: That's OK)를 하며 가게에서 문열고 나갈때 뒤따라오는 사람을 위해 문만 잡아줘도 간단한 감사인사를 한다(A:Thank you B:You welcome). 헬센징처럼 성질이 급하지 않아서 차례가 애매한 경우에는 서로 양보를 하려든다. 이거 존나 우등한 시민문화 같은데 꼴마초인 미궈새끼들은 계집애같다고 깐다. 정말 가보면 이게 과연 헬조선과 같은 선진국 분류에 들어가는지 의문이 들때도 있다.

반대로 미국은 차사고 나거나 무슨 범죄에 연루될때 Sorry라고 얘기하면 안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꼴이 되므로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Sorry도 제대로 못 이야기하는 밑의 미국과는 다른 캐나다.

아시아 프랑스 영국 미국 등등과는 다르게 극우화 경향을 안탄 몇 안되는 국가다. 나라 자체가 평화롭다 못해 지루한 경향도 있고 극단적 정치화, 극우, 극좌 등이 나타나기 힘든 국민적 정서도 있다.

다인종 국가인데 특이 케이스를 자랑한다. 미국에서는 다인종 국가인데 문화적인 면에서 애국심을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얘넨 다인종 국가인데 문화적인 면도 애국심과 별개로 다양하게 할수 있다는 게 가능하다. 예를 들면 너가 여기가서 외국어를 몰라도 니가 이 나라에 사는데 불편함에 대한 지장이 없다는 걸 알수 있다.

다문화주의가 가장 잘 정착한 나라들 중 하나. 다문화주의라는게 한국처럼 매매혼 베트남 여성 수입해서 저소득층 노총각에게 뿌리는거 생각하면 틀리다. 외노자 수입해서 월급 띠어먹고 공장 돌리다가 불법체류자 협박하는 한국 공장처럼 하면 캐나다에서 망한다. 인종적 증오 발언에 제한을 두고, 채용 인종 차별 등을 줄이고 내각에서 다양한 인종, 성별을 뽑으려고 노력한다. 아 물론 한국처럼 능력 쥐뿔도 없는데 할당제로 특정 성별을 꼭두각시로 넣는 헬조선식 방식 말고. 이민 뽑을 때도 경력, 언어등등 보면서 질 좋은 인재를 데려온다. 헬조선은 대부분 그냥 싸구려 인건비 후려치기식으로만 데려오지.

자동차 제조공장은 존나 많은데 정작 자기들 자동차 회사는 버스회사 두어개 빼곤 없다. 일반차 회사가 없다. 대부분 제조공장은 외국계 회사다. GM이라던가. 캐나다의 공장은 캐나다, 미국에 팔 목적으로 있다. 캐나다에서 만들어 미국에 팔면 NAFTA 조약 등에 의해 관세가 낮기 때문에. 같은 이유에서 멕시코에도 의외로 공장 많다. 이 경우는 인건비 낮고 미국 관세 낮고 운송비도 같은 대륙내에서 수송하기에 낮고.

기후[편집]

이 문서는 헬조선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헬조선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토론토를 비롯한 동부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밴쿠버를 비롯한 서부 해안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ㄴ 북쪽 전부 다, 앨버타주 애드먼턴, 새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 레브라도 반도

파일:Clim stn djf temp.gif

북쪽 지역은 존나 춥고 눈도 존나 많이온다. 흔히 캐나다하면 얼어죽을듯이 추운 지역을 상상하곤 하는데 그건 북쪽 중에서도 끝쪽, 즉 누나부트나 노스웨스트 준주만 그렇고 나머지는 의외로 여름도 존재하고 그럭저럭 따뜻한 편이다. 몰론 겨울은 존나 추운거 맞음.

남쪽 지역의 경우는 동부, 서부쪽으로 나뉘는데 서부 해안쪽은 서안 해양성 기후라 여름에는 적당히 따뜻하고 겨울에는 적당히 선선하다. 이게 진짜 사계절인데 헬조선은 좋다고 지들의 死계절을 자랑거리로 받들고 있다.

벤쿠버 기준 7월 평균기온 18도, 1월 평균기온 2도

그 대신 비가 많이 내려서 날씨가 우중충하다. 특이하게도 이쪽에선 해가 3시에 진다고 한다.

동쪽은 서쪽보다는 조금 극단적이지만 여전히 헬조선에 견줄바는 아니다. 대륙성 기후이긴 하지만 주변의 온타리오 호수때문에 해양성 기후도 일부 띠기 때문.

토론토 기준 7월 평균 최고기온 26도, 1월 평균 최저기온 영하 7도. 토론토의 기후는 오히려 미국과 비슷하다.

2018년 올해 밴쿠버도 큰 더위없이 무난하게 지나갔다. 기껏해야 32도까지 찍은게 덥다고 난리치는 정도? 그나마 축복받은 기후라서 그런지 Basement 사는 사람은 선풍기조차도 틀지 않고 선선하게 지냈다.

2021년 느닷없이 밴쿠버 지역에 폭염이 찾아와서 완전 지옥이 됐다. 45도까지 올라갔다 ㅁㅊ

자연 환경[편집]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이 문서는 성지(聖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성지를 묘사합니다.
성지를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주2! 2 문서는 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주2! 2 문서는 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땅덩어리가 세계에서 2번째로 크다.

땅덩어리가 존나 큰데 사람은 별로 없고 자연 환경도 잘 보존되어있다 보니 대자연의 기상을 느낄 수 있다.

북부에는 곰들이 사람보다 많다고 한다.

거미 크기가 타일만하다니 실화냐.

사냥꾼들 때문에 캐나다 큰뿔양의 크기가 줄어드는 등 좆간의 영향이 없지는 않았지만 설마 캐나다의 자연의 기상이 멸망하겠냐.

지역[편집]

기후와 지리가 개판이라 이민으로 경제 유지하는 곳이 한 두곳이 아니다. 캐나다가 왜 이민 국가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캐나다에게서 이민은 그야말로 생명줄과 같아서 선택지가 없다.

  •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벤쿠버가 있는 주로 서부여서 따뜻하기로 유명하다. 올림픽 열렀을때 너무 따뜻해서 문제였을 정도로 캐나다에서 가장 기후가 좋은 곳이다.

예전부터 홍콩에서 이민이 많이와 짱깨인들이 가장 많다. 홍쿠버라는 별명은 빈말이 아니다. 문제는 이놈들이 부동산 투기로 집값을 엄청 올리는 쓰레기짓을 저질렀다는 점.

명실상부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와 함께 캐나다를 이끌어 가는 주지만 그만큼 엄청 높은 집값으로 고통받고 있는 곳이다.

이민 난이도 역시 온타리오와 함께 극상. 일자리는 많아 실력만 좋으면 무난히 영주권을 따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 앨버타(Alberta)

캘거리, 에드먼턴이 있는 주로 캐나다의 텍사스 포지션. 가장 보수적인(어디까지나 캐나다 기준) 동네이다.

옜날엔 잘나갔지만 석유가 잘 안 팔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쇠락하고 있는 동네로 자원기반의 경제를 IT쪽으로 바꿔야 하지 않겠나 쉽지만 IT는 토론토 벤쿠버가 꽉잡고 있어서..

  • 서스캐츄원(Saskatchewan)

발음하기 어려운 곳. 남한 6.5배 크기인데 인구는 110만..... 이민으로 겨우 먹고 사는 동네지만 워낙 인프라가 빈약해 대부분 영주권따고 도망간다.

여기 인구 1등이 새스커툰인데 인구가 30만이 안된다. 땅덩어리 생각하면 얼마나 작은지 체감이 될 것이다. 캐나다의 답없는 지리와 기후를 보여주는 동네 중 하나.

  • 매니토바(Manitoba)

바로 옆 SK(서스캐츄원) 보단 낫지만 역시 인구는 140만으로 매우 작다. 그것도 위니펙에 다 몰려 있다.

주도 위니펙은 전세계에서 가장 추운 대도시(인구가 75만이라 대도시라 하기도 좀 그렇지만)이며 이민 없으면 망하는 곳이다.

SK처럼 사람들이 영주권만 따고 도망가서 아예 영주권 시험볼때 다른 곳 도망가면 너 감점 이렇게 협박하고 시작한다. 그런데도 도망간다. 춥고 인프라 빈약하고 치안 캐나다 최악이니.

그나마 다행인건 위니펙이 어찌저찌 성장중이어서 SK보다는 사정이 조금은 낫다. 좀만 덜 추웠어도 100만 찍었을거다.

  • 온타리오(Ontario)

명실상부 캐나다의 중심이자 캐나다의 서울.

토론토와 수도 오타와가 있는 곳이다. 인구도 1400만으로 미국에서도 상위권이며 전세계로 따져도 상위권에 속하는 경제력을 자랑하는 곳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고 이민 인기도 엄청난 곳이라 그런지 모든게 비싸다. 이민 난이도는 캐나다 최고. 그냥 여기로 이민 가는건 포기하는게 좋다.

이민자들이 가장 많아 전세계 통틀어 최고의 다문화 지역이며 별의별 언어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치안은 캐나다 대부분이 그렇듯 좋지만 은근히 슬럼가가 많고 요즘들어 갱들이 가끔씩 총들고 싸운다.

또한 대중교통은 북미 최악이다. 계획도시도 아니고 갑자기 덩치가 커진 곳이라 제대로 된 대중교통 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자차가 필수인 지역이다.

  • 퀘백(Quebec)

가장 이질적인 동네. 불어를 사용하는 동네로 토론토 다음으로 큰 몬트리올이 위치해 있다.

혼자 문화가 다른 곳이라 항상 독립을 줄기차게 요구해서 캐나다 연방 정부가 싫어하는 곳이다. 아무리 몬트리올이 있다고 해도 독립하면 ㅄ될 것이 분명한데도 워낙 이질적이다보니 독립 요구가 끊이지 않는다.

물론 캐나다는 절대 퀘백을 놔주지 않을 것이다. 독립하면 옆에 있는 노바스코샤는 남한처럼 왕따가 되버리고 퀘백에 있는 원주민들과도 갈등이 있어서 독립하고 또 독립하는 추태가 벌어질 수 있다.

현재로서는 사실상 독립 시기를 놓쳤다는게 대세인데 2010년대 들어 다른 곳에서 젊은층이 많이 유입되며 기존 독립을 요구하는 틀딱들은 교외지역으로 밀려났기때문이다. 불어지역이지만 대도시에는 영어만 써도 생활이 가능한 이유.

하지만 주 정부는 최근들어 불어 사용을 더 늘리려고 하는건지 이민법을 개정해 불어 실력을 크게 요구하게 되었다. 이로서 이민 난이도가 낮은 지역에서 엄청나게 올라갔다.

  • 뉴브런즈윅(New Brunswick)

여기부터는 땅크기가 작아지거나 섬이다. 남한 70%에 불과한 곳으로 인구는 80만.

여기까진 프랑스 문화가 남아있으며 불어 영어 공용이다. 아무래도 변방이다 보니 경제가 위험해져서 최근들어 적극적으로 이민을 받고있다.

이러한 적극적 이민법 개정은 너무 낮은 난이도로 사기라는 말도 많았지만 어쨌든 효과를 봐서 인구가 빠르게 느는 중이다. 하지만 살만한 동네는 아니어서 빠져나가는 인구가 늘고 있다.

  • 노바스코샤(Nova Scotia)

동부 지역 4개주 중에는 가장 잘나가는 동네로 인구 100만을 돌파한 곳. 반도이다.

최근 가장 뜨는 도시 핼리팩스가 위치해있으며 적극적인 이민 정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곳이다.

그러나 이점이 투기꾼에게 표적이 되어 집값이 가장 빨리 느는 동네기도 하다. 그래서 영주권 얻으러 온 사람들이 사기당했다고 울부짖는중.

이로인해 기껏 얻은 이민자들이 엑소더스한다는 전망이 나돌고 있어 빠른 성장이 오히려 발목을 잡고 만 동네가 되고야 말았다. 이민 정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Newfoundland and Labrador)

지역 생긴게 다소 신기하게 생긴 동네로 북쪽엔 거의 안살고 대부분 퀘백 주 근처에 살고 있다. 인구는 50만. 인구 증가가 거의 없다...

어업에 의존하는 동네라 이민자들이 거들떠도 안보는 곳이다. 북부만큼이나 암담한 동네. 존재감도 가장 적다. 또한 제주도처럼 여기 사는 토박이들은 조금 다른 영어를 구사한다.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rince Edward Island)

작은 섬. 인구도 15만인데 주 취급이다... 동부지역 4개주가 다 그렇듯 어업과 관광으로 근근히 먹고 산다.

캐나다 기준 작은거라 제주도 3배다. 캐나다 건국을 준비하는 회의가 여기서 열렸다고 해서 주로 가입시켜준것이다.

  • 유콘(Yukon)

여기부터는 준주. 위 동부(대서양) 4개주가 땅덩어리 작고 인구도 작은데 왜 주냐고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북부 준주의 존재 때문이다.

남한 4.8배의 크기에 단 38000명이 산다. 글로는 체감이 안되는 엄청난 인구밀도다... 그냥 여기부터는 사람이 사는게 기적이라고 보면 될 정도로 오지다.

  • 노스웨스트(Northwest)

남한 13배 크기의 땅에 사는 인구는 단 44000명. 이래도 인구밀도가 꼴지가 아니다.

원주민들이 많이 살며, 광업이 쏠쏠한지 1인당 GDP는 10만달러를 넘는 곳으로 캐나다 1등. 하지만 물가가 매우 비싸다. 애초에 사람이 거의 안살고 땅이 크니 물자를 운반하는게 지옥이다.

  • 누나부트(Nunavut)

남한 20배 크기에 4만명도 안산다....... 캐나다 인구밀도 꼴지로 그냥 개발 자체가 거의 안되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추운 곳이며, 위쪽은 아예 북극이다. 노스웨스트보다 물가가 더 높은데 GDP는 그렇게 많이 안커서 가장 살기 힘든 곳이다. 이쯤되면 거의 메트로 엑소더스다.

정치[편집]

주의. 이 문서는 누군가의 최고존엄을 다룹니다.
드립치는 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독립국가이지만 국가 형태는 영국의 속국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유인 즉, 영국에서 파견한 총독이 캐나다의 국가지도자이기 때문이다.

현재 총리는 쥐스탱 트뤼도. 3선이며 현재 임기는 2025년까지이다.

세계에서 몇 안되는 진보가 보수를 압도하는 국가. 보수당이 승리한 적은 별로 없고 보수당 말고는 보수정당이 거의 없다.

자유당, 보수당, 신민당, 퀘백당이 의석을 나눠 가지고 있으며 녹색당이 2~4석 정도 조금 가져간다.

  • 자유당 - 한국의 민주당 포지션. 오랜기간 해먹고 지금도 해먹어서 한나라당 포지션도 가지고 있다. 한국 민주당 못지않게 삽질을 많이 저지르나 이미 캐나다 국민들은 진보성향이 강해 뭔 짓을 해도 결국 선거에선 이긴다. 특히 토론토에서 압도적인 몰표가 나와 거기서 의석 다 쓸어간다.
  • 보수당 - 말그대로 보수당. 스티브 하퍼 시절에 잠깐 이겼으나 이후 다시 망했다. 그후 자유당의 삽질로 다시 표를 얻었으나 선거에서는 계속 지고 있다. 사실상 유일한 보수정당이라 여러모로 외롭다. 그리고 말이 보수지 스탠스는 거의 한국 정의당 수준이며(경제말고 인권) 한국 민주당은 여기 오면 극우가 되서 존나 까일정도로 세계적으로 가장 진보적인(?) 보수정당.
  • 신민당 - 정의당 포지션.. 이라기엔 의석을 많이 먹고 지지율도 17~19퍼 정도로 높다. 소선거구제도 때문에 항상 피해를 받는다. 그 캐나다에서도 가장 진보적인 정당으로 유명하며 한때 100석 넘게 먹은적도 있다.
  • 퀘백 블록 - 이회창 시절 자유선진당 포지션. 즉 지역정당. 오직 퀘백에서만 의석을 먹는데 지지율이 대단해서 퀘벡 거의 싹쓸이 한다. 그래서 현재 신민당보다 의석수가 많다. 주요 스탠스는 디시인들도 잘 아는 퀘벡 독립.
  • 녹색당 - 2~3석씩 먹는 한국으로 치면 국민의당 포지션? 물론 스탠스는 신민당과 함께 매우 진보적이다. 비건 많은 캐나다 답게 친환경을 매우 중시한다.

이중잣대 내로남불[편집]

씹덕 페도 탄압 국가[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헬조선과 마찬가지로 씹덕 탄압 국가다. 사실 헬조선과 마찬가지로 안 걸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한 번 걸리면 정말 좆된다. 이건 호주, 영국도 비슷한데 영연방 종특인 듯.

퀘백 주에서 헨타이 감상하다가 잡힌 캐나다인 남성이 징역 60일에 성범죄자 신상등록 10년형을 받은 일이 있었다.

캐나다 검사 왈 "진짜 사진이든 그림이든 미성년자의 성기를 묘사한 것 자체가 범죄이다."

미국의 경우는 가상표현물을 규제하는 법률이 위헌크리 맞아서 로리망가 다운받았다고 잡아가거나 하진 않지만 캐나다는 그런 묘사 자체를 혐오스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얄짤없이 처벌받는다.

이때문에 미국의 씹덕들 사이에서는 캐나다 가기전에는 노트북 포맷하는게 상식처럼 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워낙 인권 강국이라서 그런지 페도 성범죄자를 완전히 사회에서 격리시킬 방도는 세우지 못한 듯하다.

몰론 니가 페도새끼나 캐나다에 갈 씹덕이 아닌 갓한민국의 일반인이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사실 씹덕이라도 로리콘이나 페도같은 비일반적인 취향이 아니기만 하면 된다.

사실 저것도 과장된거다. 캐나다 경찰은 2D 로리쇼타충들을 다 잡아들일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미국보단 덜해도 총기사고도 일어나고 마약범죄도 잡아야해서 바쁘다.

인종차별하면 좆되는 국가[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누구도 흉내내고 따라잡을 수 없는 인성갓입니다.
그러므로 인성드립이나 비방은 삼가도록 합시다.

캐나다는 인종차별 금지 정책이 있다.

학교나 공공장소에서 인종차별 발언시 좆되는거다. 실제로 대학에서 퇴학당한 케이스 있음. 그리고 모국어도 사용 가능하게 해준다.

그리고 인종차별은 나쁘다 식의 교육을 많이 한다. 매너 교육 수준은 좋은 편. 거기다가 사람들도 친절한 편이다. 인종차별이 없는건 아니지만 타 국가에 비하면 훨씬 적은 편. 토론토나 밴쿠버는 중국인 입김도 거세서 타 지역에 비해 동양인 차별 적음.

사실 캐나다는 다민족국가라서 인종차별 하기도 힘들다. 미국도 다민족국가인데 왜 그렇게 심하느냐? 캐나다는 토론토 길거리 나가보면 동양인들이 백인들보다 더 많고 벤쿠버쪽은 오히려 동양인보다 흑인들이 더 차별받을 정도니 너는 걱정할 필요 없다.

그런데 이건 이민자가 많은 도시 한정이고 퀘백이나 외곽쪽으로 나가면 백인들이 대부분이다.

참고로 니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캐나다는 인종차별이 없을거라는 생각인데 당연히 없을리가 없다. 일반인들은 인종차별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사회 분위기상으로도 최대한 줄이려는 노오력을 하지만 어디서나 못 배운 새끼들의 예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법때문에 패거나 누가봐도 차별같다라는 행위는 안한다.

그래도 스킨헤드들이 판치는 마더 러시아나 길거리에서 대놓고 칭챙총거리며 배고프지 말라고 계란까지 던져주시는 호주나 유럽쪽보단 훨씬 나은 편이다. 흑인보다 너같은 똥양인 차별이 훨씬 심한 미국은 말할 필요도 없다.

캐나다에서 인종차별하는 새끼들 보면 태반이 짱깨 인도계다 으휴....

ㄴ 이건 팩트. 인종차별하는 새끼들 과반수가 이민 2세대들이다. 오히려 백인들이 더 차별반대하는 경우가 많음. 북부 미국도 비슷하다 /pol/ 정모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유색인종임

인종차별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자체를 줄이고 나쁘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PC충이 지배하는 국가다 뭐냐 하면서 까겠지만 우리 한국인도 여기가면 사회적 약자다. 차별에 취약한 사람들이 덜 차별받고 같은 사람으로 인정해주는 사회가 좋은 사회이고 그런면에서 캐나다는 가장 앞서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이슬람 PC충한테 먹힘[편집]

토론토 교육청이 이슬람한테 강간당한 인권운동가보고 이슬람 차별을 일으킬 수 있으니 강의하지 말랜다.

토론토가 곧 캐나다인 걸 생각하면 이슬람PC충한테 먹힘 자세한 건 토론토로

ㄴ 미국도 똑같은데... 그냥 캐나다에서 PC는 나라의 기본 시스템이자 나라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다. 사실 캐나다에서 이슬람은 미국보다 나은편으로 아직까지 큰 힘이 없다.

심지어 2021년엔 이슬람 증오 범죄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슬람혐오하는 백인이 차로 이슬람 가족 치여 죽였다고 한다 ㄷㄷ 바로 밑이 미국이라 그런지 여기도 이슬람 혐오가 꽤 센 편이다.

또한 캐나다에서 힘 쎈 민족계는 단연 인도계와 짱깨다. 시크교도 애들도 숫자가 많다. 미국에 비해 흑인이 적으며 이슬람은 가장 증오 범죄에 취약하다.

하지만 이슬람이 전세계에서 세를 불리고 있어서 캐나다도 안전할 수는 없다. 이민 장벽이 열러있고 난민도 많이 받아들여서 사실 이건 어쩔수 없긴 하다.

미국과의 관계[편집]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미국의 옆나라로 살아간다는 것은 코끼리와 합방을 하는 것과 같다 - 현 총리 애비 

미국의 제 51번째 주

국민들의 삶의 질은 미국보다 훨씬 높지만 나라 자체는 그냥 미국 따까리 1 이다.

위 두 발언을 캐나다인한테 하면 존나 빡치니 조심하자.

영국에 예속되어 있어서 영국이 주인니뮤 인거 아니냐고 하는데 실제론 미국이 더 주인니뮤에 가깝다. 어찌보면 우리랑 같은 처지

ㄴ한국은 중국몽 이루겠다면서 짱깨랑 줄타기할때도 있지만 캐나다는 아예 뼛속까지 친미국가고 그럴 수밖에 없다. 같은 처지는 아님.

지리상 미국 바로 윗동네라는 운명 때문에 2차 대전 이후 독립하자말자 자동으로 미국 똘마니가 되며 지금에 이르렀다.

ㄴ 이게 그냥 장난인줄 아는 새끼들있을수있는데 실제로 피어슨총리가 베트남전 파병 안 하고 미국 디스질하니까 린든존슨이 화내면서 피어슨 멱살까지 잡은적있다. 물론 끝까지 파병은 안 했다

베트남전때 징병 거부하고 캐나다로 많이 도피했다던데

걍 국경 지대 부근만 봐도 한 나라나 마찬가지로 대접함.

특히 국방은 미국 없이는 돌아가지가 않을 수준이고 경제도 미국 기업들이 뼛속까지 장악한데다 미국에 수출해서 버는 돈이 경제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해서 미국이랑 수틀리면 씹창난다. 헬조선이 아니라 얘네야말로 진정한 미국의 51번째 주처럼 보이기도 한다.

착하고 공부도 그럭저럭 하지만 존재감은 없는 병풍 범생이를 힘쎈 골목대장 떡대가 휘어잡고 질질 끌고다니는 꼴이다. 거의 모든 안건에서 뜻을 같이하는 편이고 충돌은 거의 없다. 딱 한번 각잡고 싸운적이 있었는데 이때 캐나다군(=영국군)이 백악관을 태워버리기도 했다. 미국이 유일하게 수도까지 점령당한 사례.

두 나라 간 사이는 캐나다가 미국한테 일방적으로 호구 잡힌지 오래지만

양국 국민들은 경쟁심이 치열하다. 물론 동북아시아 한중일 지옥의 삼각관계 정도는 아니고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츤츤대는 정도일뿐 스포츠, 특히 아이스하키 정도에서나 심각하게 서로 디스 날림.

캐나다인들은 "총기사고 인종차별 쩔고 우리보다 삶의 질 낮은 주제에 잘난 척은ㅋ 트럼프 주인님 모시면서 잘 살아라 이민 오면 받아주긴 할게ㅋ" 라고 까고

미국인들은 "어그래 우리 없으면 당장에 좃되는 존재감 공기 똘마니들아ㅋ 병풍 뒤에서 뜨또 노래나 열심히 빨아라ㅋ" 라고 깐다

서로 상대를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캐나다는 무시하는 척 하면서 뒤에선 눈치보고 윗대가리들은 쩔쩔 매는 반면 미국 애들은 진짜로 무시한다. 정말로 관심 자체가 없고 "그냥 착하고 평화적이지만 존재감은 없는 옆동네 따까리1" 이라 생각하는 애들이 많다고 함.

미쿡 새끼들은 원체 이웃나라들을 호구잡고 살다보니 옆 나라 애들한테 무심한 편이라 그런지 인식이 "멕시코와의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캐나다 애들은 평화롭고 다루기 쉬운데 멕시코 걔네는 마약에 찌든 히스패닉 새끼들이라는 거" 이 정도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애초에 지네 제외한 다른 외국도 별 관심이 없긴 하지만. 최근엔 트럼프 당선과 사회 혼란으로 급 관심이 몰리고 있다.

심지어 캐나다인이라고 하면 이글루에서 사냐는 질문도 들을 수 있다.

서민들에겐 미국보단 캐나다가 제격이긴 하겠지만 나라 전체로만 보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당연히 미국이 압살해서 캐나다인들로선 분할 따름이다. 그러나 최근 트럼프 당선 및 캐나다 이민 신청 급증으로 이들도 내세울게 생겼다.

ㄴ는 단순히 말로만 그러는거고 실제로 캐나다로 이민가는 사람들은 크게 늘지 않았다. 걔다가 알게모르게 문화 차이가 제법 있어서 미국서 넘어온 애들이 산더미 같은 음식을 통째로 내다버리면 단풍국 애들이 띠용함.

사우스파크 극장판의 주제가 단풍국 천조국 관계였다. 단풍국이 뜨또 노래 수출시켜서 천조국 엉아들의 고막을 더럽혀서 밴을 먹이자 열불터진 단풍인들이 빼액대서 둘이 싸우다가 세계 3차 대전 일으키고 마지막은 오 캐나다 부르며 끝나는 내용이다. 물론 현실에선 이러면 미국이 북극까지 시원하게 뚫고 올라가서 북아메리카 천하통일을 이루겠지만 말이다.

엉클파커나 사팍에 나오는 개그맨들이 캐나다인들이다.이정도 대놓고 디스한다

캐나다는 생산된지 15년 넘은 차는 무조건 들여올 수 있지만 미국은 25년이다.

영화계에서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다. 특히 여기서 영화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저스틴 비버의 나라[편집]

뜨또가 태어나서 유명해진 나라이다. 이것 때문에 딱히 존재감도 좆도 없었던 캐나다는 현재시점에도 바깥에서 국가 홍보를 제대로 해주는 뜨또 때문에 국격이 팍팍 바뀌는 중이다.

캐나다가 위에 써있듯이 데이터 애새끼들 인권까지 보장해준다고 하는 나라인데도 이새끼만큼은 인권 좆까고 어떻게 호적을 못파나 고민하고 있다.

솔직히 너네도 캐나다 하면 바로 생각나는게 단풍잎이랑 뜨또말고 있냐? 한국이 하키치는 나라도 아니고.

그나마 데드마우스가 DJ로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한데 이새끼도 마찬가지로 인성이 좆쓰레기라서 국격을 높여주지는 않는다.

이젠 드레이크, 위켄드의 나라다. 알폰소 데이비스도 있다.

총기소지[편집]

이거 잘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캐나다는 미국 못지않게 총이 흔한 나라이다.

대략 29%의 캐나다 가정들이 집안에 총기를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 총을 허가 없이 들고 다니는건 불법이며 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이상 일반인이 이 허가를 받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민간에 총기가 미국 못지않게 풀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총기 관련 범죄가 적어서 총기규제 반대 주장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즉, 미국의 높은 범죄율과 살인율은 총기가 원인이 아니라는 것.


근데 캐나다에서 총기 가지고 다니는건 부끄꼼한테 원펀치 오버킬 당하기 전에 반항해서 '아 시발 따끔거려서 안 먹어'하고 살아남으라고 만들려는거 아니냐?

아랫동네가 워낙 넘사벽급으로 총기난사가 많이 일어나서 잘 조명받지는 못하지만 아주 가끔 레어 이벤트로 일어나기도 한다. 특히 치안 좋기로 유명한 토론토 내에 있는 제인&핀치라는 지역은 어지간한 앰흑 슬럼가 수준으로 위험하다.

2018년 들어서 총기난사가 슬슬 늘어나고 있는 중. 그래도 미국보다는 안전하다..

그리고 총기사고 일으킨 새끼들 보면 대부분 불법으로 총기 밀수해서 산 놈들이다. 불법 총기를 막는게 시급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

스포츠와 아이스하키[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유난히 아이스하키를 사랑하는데 아이스하키에서 지면 벤쿠버에서 폭동이 일어나며 이기면 단풍뽕을 너무 빤건지 몬트리올에서 폭동을 일으킨다.

미식축구(NFL,CFL)를 제외하곤 야구,농구,하키 프로리그는 두 나라가 같이 운영한다. (실상은 NHL빼곤 그냥 리그마다 캐나다팀 한팀씩 껴있다...)

아이스하키는 캐나다의 갓-스포츠이다. 스틱으로 퍽을 쳐서 골대 안에 넣는 거다. 미식축구처럼 막 부딫치다가 빡치면 ㅈㄴ게 싸워댄다. 메이저 리그인 NHL에서는 31개 팀 중에 7팀밖에 없고 나머지는 전부다 미국 팀이지만, 정작 모든 선수들이 거의 다 캐나다인이고 캐나다가 실제로 하키를 더 잘한다.

전개와 공수 전환이 빠르기 때문에 재밋기도 하지만

파일:르뮤의 원더골.gif

막 부딫치고 싸우는 거 보면 ㅈㄴ 꿀잼이다. 그러니까 야구축구만 보지 말고 갓아이스하키나 보라구!!

파일:스콧 스티븐즈 더 킬러.gif

파일:메시에의 그레츠키 참교육.gif

아이스하키 뿐만 아니라 컬링 또한 캐나다 내에서는 거의 생활화 되어있는 스포츠이며 실제로 세계 최강으로 손꼽는다. 컬링 2인자 급인 스웨덴도 쌉바르는 수준이지만 최근에는 주춤하는 듯 하다.

토론토 랩터스가 최근에 인기 많으며 우승했을때 캐나다 전국이 완전 난리가 났다. 특히 토론토 시내는 사람들로 꽉차서 파티했고 드레이크도 신나서 샴페인 터뜨리고 갔다.

축구도 알폰소 데이비스의 활약으로 최근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헬나다[편집]

우선 '나는 돈 말고 중요한 게 없다.' 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캐나다나 북유럽은 기피하자. 한국의 경제나 사회는 캐나다보다 오히려 미국과 비슷한 편이다.

특히 캐나다가 윾토피아라는(몰론 헬조선보단 낫지만) 프로파간다가 널려있어서 왔다가 이런 마인드 못버리고 역이민가는 사람들이 많음ㅋ

아 물론 병신 같은 한국처럼 자살율 세계 최상위, 저출산율 세계 최악수준으로 멸먕할 것 같은 헬조선보다는 훨씬 낫다. 산업재해 사망율 넘쳐나고 노동시간 OECD 최상위권에 캐나다보다 소득 반도 안되는 한국에서는 국뽕만이 할 수 있는건 자위와 애국 정신 승리뿐.

근데 캐나다가 한국보다 중위연령 더 늙었다. 복지가 좋아서 틀딱까지 편하게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median_age

높은 세율[편집]

캐나다는 북미 국가지만 복지 정책은 반 사민주의 형태다. 미국보다는 북유럽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무상의료, 학비지원, 실업자, 저소득자, 은퇴 후 연금지급 등.

당연히 미국보다 세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고소득자의 경우 거의 절반가량(40%)의 소득이 연방세로 떼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연방세다 주정부세랑 기타 세금까지 합하면 더 올라감.

ㄴ 다만 정말 소득이 높은 경우엔 미국이랑 별 차이가 없다. 주정부세가 가장 낮은 곳은 앨버타 주(1%) 이니 참고.

몰론 그 만큼 복지가 잘 되있기때문에 국민들이 큰 불만을 갖고 있지는 않다.

물론 헬조선은 세금 떼어가도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고 세금은 날로 인상하는 지옥이지만. 그리고 세금같이 느껴지는 누진세 폭탄은 적어도 캐나다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

캐나다는 평균 소득 (1인당 GDP)이 헬조선에 50%~100%정도 높기 때문에 헬조선 주민들이 캐나다 높은 세금 절반 떼어가는거 어쩌냐고 눈물 안흘려도 된다. 어잖히 세금 떼도 헬조선 세후 소득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근데 석유가격 유가, 세계 경제, 미국 경제에 영향 많이 받아서 캐나다는 평균 소득이 많이 들썩인다. 완벽한 비교는 힘들다.

복지같은거 필요없는 금수저들이 캐나다를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 돈을 많이 벌고싶으면 차라리 미국이나 호주로 가는게 낫다. 하지만 미국도 세금 많이 내고 스위스 계좌 열어서 지옥까지 추적하기에 미국도 영. 그리고 자영업하거나 사업할 때 건강보험을 기업에서 내야하기에 미국도 나름 지옥이다. 아 물론 한국에서 기업 3대 세습 받고 사는게 가장 최고. 개돼지 신분제 월드에서 금수저로 사는게 최고다. 노예 새끼들 패도 법원에서 나중에 2심, 3심에서 다 집행유예로 바꿔주고 ㅎㅎ

이거때문에 정작 지가 이민가놓고 내가 그지새끼들 왜 살려내야되냐, 돈 좀 벌고싶다 역시 갓한민국이 짱짱이다 거리면서 국뽕빠는 병신새끼들이 있는데 딱 헬조선 개돼지들 수준이다. 이런 놈들에겐 '꼬우면 대한민국 가라 이기야!'를 시전해주자.

의료 복지[편집]

아래동네는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문제지만 여긴 너무 싼게 문제다. 싼 정도로 아니라, 무상의료다. ㅋㅋㅋ 6개월 이상 합법 체류하는 외국인한테도 적용된다.

싸니가 좋은거 아니냐? 라고 말할 수 있는데 몰론 환자 입장에선 헤븐이겠지만 의료 수당이 의사입장에서는 개창렬이다 보니까 일 좀 하는 의사들은 돈 벌려고 미국으로 run한다. 물론 헬조선 의료수가도 비정상적으로 싸고, 국가가 강제하며 산다. 어서 제주도 민영화 병원이 전국 확대되서 헬조선도 의사들 돈벌이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정답. 수술 하나에 1억씩! 때문에 진료 하나 받으려면 엄청 오래 기다려야한다. 특히 전문의 찾을때가 하이라이트로 재수없으면 몇개월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미국에서는 의료비를 못내서 사람이 죽지만 캐나다에선 의사 기다리다가 사람이 죽는다는 농담도 있다. 농담은 농담일뿐 죽을병 걸린 사람은 우선적으로 치료해준다.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항생제 남발하는 헬조선에서는 감기 같은 병 같지도 않은 병도 약물 남용하고, 쓸데없이 별것도 아닌 질병에 호들갑 떨며 치료해주다 정작 희귀병이나 중증 질환 걸리면 건강보험에서 별 도움도 안준다.

헬조선에 비하면 서비스가 별로라는 말이 있으나 어불성설이다. 환자를 막 대하는건 아니고 그냥 자기들 입장에서 불필요한 요구는 안들어준다. 그래도 립서비스만 최고인 헬조선마냥 개인정보를 팔아먹거나 수술하면서 환자 뒷담까고 성희롱하는 미개한 짓거리는 안한다. 수술할 때 수면 마취 후 가슴 만지고 시체 앞에서 히히낙락 거리며 고인조롱해서 뉴스화된 헬조선 의사들도 있지만 캐나다에서 과연 없을지는 의문.

다만 의사들의 수준 미국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환자가 많는 적든 다 똑같이 받기 때문에 환자가 많으면 더 이상 진료 안받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같이 심각한 질병은 오히려 헬조선보다 편하다. 항암 치료비 전액 무료, 간병인 무료, 수술 후 처리 비용 무료라는 개꿀 혜택을 받기 때문. 니가 검진을 빨리 받아서 질병을 발견한다면 말이지.

헬조선은 감기 같은 찌찔, 짜잘한 질병 치료 받기에나 편한거고 중대한 질병(심혈관계 질환, 암 , 희귀병/난치병 등) 걸리면 헬조선 의료는 의외로 비쌀뿐더러, 치료/요양을 위해 거의 직장에서 퇴직해야 하고, 엄청난 치료비+간병비+요양비를 쓰다보면, 재산 탕진하고, 가정이 완전히 파탄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돈이 별로 없다면,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죽을 수 있는게 한국이지만, 적어도 캐나다에서는 그럴 일은 없다는 것이다.

캐나다는 자신의 몸 상태가 위급할수록 의료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어중이 떠중이 좃도 아닌 질병으로 호들갑 떠는 인간들은 이도저도 못한채 그냥 기다리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이런 일부 사례를 보고, 일부의 한국인들은 캐나다 의료가 씹창이고, 돈만 내면 존나 빠른 개한민국 의료가 세계 최고!라고 딸딸이 치지만, 정작 돈이 억 단위로 깨지는(치료비+요양비+간병비 포함) 중증 질환 걸리면, 캐나다 의료 체계를 오질나게 부러워한다.


캐나다의 이런 의료 제도는 영국과 북유럽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캐나다의 모국이라 할 수 있는 영국도 무상의료 국가다.


단 치과는 제외다. 의료보험 적용안되서 씹창렬. 치과는 충치 좀 있다고 죽지는 않으니, 개인이 돈 벌어서 알아서 치료 받아야 한다. 이건 전세계 어느 나라나 거의 똑같다.

파일:Oecd 2016 poverty.PNG

2015년 OECD 통계에 헬조선 노인 빈곤율은 비교할 수 없는 상위 1등이다. 물론 노인 자살율도 세계 최고 수준. 반대로 캐나다는 헬조선국민 연금보다 더 많은 연금을 일반적으로 지급한다. 그렇기에 노인 빈곤율이 높다해도 어느정도 생계 유지는 된다.

코로나로 밑에 나라는 하루 확진자 5만이나 나오는데 캐나다는 누적 확진자가 10만이다. 같은 의료체계를 갖춘 영국은 28만이고 국가수반도 걸렸는데 비록 인구차이가 있긴 하지만 바로 밑 나라가 미친듯이 확진자 나오는걸 감안하면 발빠른 봉쇄로 피해를 어느정도 최소화 한셈이다. 물론 호주는 만명도 안되지만 여긴 주위에 바다 천지인 섬나라고 인구도 더 적어 예외.

밑나라하곤 다르게 어느정도 나라 말을 잘들어서 백신을 늦게 맞았는데도 미국을 추월해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이제 거의 대부분 다 맞아서 백신 미접종자는 사람 많은곳 못가게 하고 있다.

높은 집값[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집값 안 높은 대도시 어딨냐 라고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벤쿠버와 토론토 집값은 애미가 없다. 특히 최근 10년간 집값이 폭증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짱퀴벌레들의 부동산 러쉬 때문. 이 때문에 투자 이민 거의 안 받는다. 짱퀴벌레 때문에 동양인을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그러나 물량이 엄청나서 대놓고 비판도 못 하는 상태. 그래도 집값이 싼 중소도시들이 많지만(헬리팩스가 대표적) 사람답게 살러면 결국 대도시행.... 참고로 전세가 없는 곳이라 월세로 돌아가는데 토론토 중심가는 월세 200은 기본이다. 그래서 보통 룸쉐어로 산다.

이제 헬조선 집값도 폭등하면서 내집마련은 이러나 저러나 글렀다. 능력 되는놈은 제발 탈출준비 해라.

헬리팩스도 집값 존나 올랐다. 답은 위니펙....

미주지역에서 이젠 여기보다 집값 비싼 곳은 우루과이몬테비데오 한복판에서 포시토스 스타디움 터 에 해당되는 주택단지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