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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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브금이 더 유명한 영화

그냥 뭐든지 스케일 있는대로 키워서 옴팡지게 다 때려부수는 헐리우드식 블록버스터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해적' 하면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것들을 그대로 보여줬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초대박친 영화라 볼 수 있다.

2편까지는 재미는 물론 작품성까지 갖춰서 존나 잘만든 갓무비 명작 취급을 받았다.

3편은 작품성을 살짝 뺀 대신 스케일을 뒤지게 키워서 액션에다 더했고,

4,5 편은 둘 다 123편에 비해 병신인데 까놓고 4편이 5편보다 훨신 낫다. 5편충들은 4편보다 낫다고 자위하다 찍 싸고 있다. 아따 그래서 5편 4편마냥 10억달라에 아무리 못해도 로튼 30%은 찍으셨겠죠?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어어어..?하고 넘어가는거다. 용두사미 됬으요...


위엣놈이 말하는 작품성이 도대체 뭔진 모르겠지만 애초에 작품성따위 없는 꿀잼 오락영화이다 이 영화의 재미는 캐릭터 디자인이 반을 챙겨준다 3까지 재미있고 4는 갓갓 캐릭 바르보사마저 살리지 못하고 조져놨다 쓰레기

ㄴ 바르보사 캐릭터성 조져놓은건 5인데 4 타령이여, 4는 바르보사가 캐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ㄴ 글쎄다

ㄴ 4편은 바르보사랑 인어 아니었음 씹좆망할 뻔했는데 무슨 글쎄다야 바르보사가 잭보다 더 비중이 컸는데 시발 바르보사 조진건 5편이다

역센징 한마리가 5편은 갓 영화라고 존나 지랄을 해대는데 로튼은 29%에 평점은 4.7로 그 좆망작인 4편보다 못하며 메타크리틱은 39로 역시 역대 시리즈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하여간 역센징 새끼들은 머가리가 병신이라 영화보는 눈도 병신인게 틀림없다.

존나 영화가 재미가 쳐 있으셔서 북미에서 2주차 드랍율 65% 찍고 14년전 인지도 없던 1편 처음 나올때보다도 못한 성적 찍게 생겼는데 5편 갓영화라고 하는 놈들 수준 보소.

어쌔신 크리드 4 : 블랙 플래그 하고 오면 같은 시대라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아니면 이걸 보고 어크4를 해라.

킹덤 하츠 III에도 출연이 확정되었는데 그쪽 오리지널 캐릭터들과 나머지 디즈니 캐릭터들은 원판에 가깝게 3D 애니메이션 풍으로 나왔다면 이쪽은 실사영화 모습 그대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시리즈[편집]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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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캐리비안의해적1.JPG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장르 액션, 어드벤쳐
감독 고어 버빈스키
주연 조니 뎁, 제프리 러쉬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개봉일 2003년 9월 5일

전설의 시작. 해적영화계의 씹명작이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썩토를 받지 않은 영화다.

작품성과 액션, 재미까지 다 잡았다.

시리즈 중에선 가장 자기완결성이 강한편이다. 까놓고 1편에서 끝났어도 전혀 문제 없음.

캐리비안의 해적 팬덤에선 1편이 시리즈중 초명작 이었다는 말을 많이 한다. (실제로도 그렇고 해외에서도 그럼)

5편의 술주정뱅이가 된 잭 보다가 1편의 허당같지만 노련하고 유들유들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교활하게 모든일을 마무리짓는 카리스마 잭선장 다시 보고 있으면 그냥 눈물이 나온다.

1편에서 바르보사 끝장낼때 차가운 표정이나 막판에 되찾은 블랙펄을 몰 때 보면 어떻게 저 인간이 20년 후에는 술주정뱅이 개그맨 되는가 싶음.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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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달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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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장르 액션, 어드벤쳐
감독 고어 버빈스키
주연 조니 뎁, 올랜도 블롬, 키이라 나이틀리
개봉일 2006년 2월 6일

솔직히 이것도 꽤 재미는 있다. 단 스케일은 커졌는데 스토리 가 점점 복잡해진다.

그래도 작품성은 2편까지는 매우 잘 유지했다. 데비존스등의 캐릭터들의 매력도 확실히 잡고. 그래도 시리즈 특유의 재미는 여전해서 팝콘 지수는 높다.

초반에 식인종들에게서 도망치는 장면이나 크라켄의 습격 등 명장면들이 많다. 후반부에 망자의 함을 두고 펼치는 여러 인물들간의 물리고 물리는 장면들도 꽤 재밌다.

2편부터의 캐리비안 시리즈 욕하는 사람이라도 마지막에 잭선장이 크라켄 상대로 씩웃으면서 칼 휘두르는 장면은 간지라고 평가한다.

ㄴ 근데 결국엔 크라켄이 잭 스패로우 먹음.

머비존스가 커엽다.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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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장르 액션, 어드벤쳐
감독 고어 버빈스키
주연 조니 뎁,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개봉일 2007년 5월 23일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종결편. 작품성은 전작들에 비해 낮아졌다. 하지만 끝내주는 해양 액션에 소용돌이가 치는 바다한복판에서 범선 둘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등. 영상미는 끝내주며 캐릭터들의 서사도 깔끔하게 완결지은 작품이다.

실상 블랙펄과 플라잉 더치맨의 해전을 보기 위해서 러닝타임 거의 3시간이 다되가는 러닝타임을 견디는 영화다.

영화의 아쉬운 점이라면 완결편이라서 야심이 지나쳤는지 불필요한 부분이 너무나 많다. 가령 초반부 싱가포르에서 깽판질이 쓸데없이 길어지는 바람에 잭 스패로우가 영화 시작하고 30분이나 지나서야 등장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 전편에서 압도적 모습을 보여줬던 크라켄을 바로 죽여버리고, 마지막에 해적 대함대 기껏 모아놓았으면서 싸움은 블랙펄과 플라잉 더치맨만 하는 상황 등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다. 대충대충 지나가는 부분들도 있는데 스완 총독의 죽음이라던지, 엘리자베스가 해적왕에 등극하는 과정이라던지가 너무 략하다.

ㄴ 러닝타임이 2시간 48분이나 되서 저것들까지 다 설명하면 어벤져스 엔드게임 러닝타임꼴 나서 그럴듯 하다.

그래도 볼거리나 캐릭터들 자체는 훌륭하고 스토리의 완결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게 평가 받는다. 가령 데비 존스 스토리나 엘리자베스&터너 커플도 인상깊게 마무리하고, (멍텅구리같은 5편이 망쳐버리긴 했지만) 베켓이나 노링턴 등 캐릭터들의 퇴장도 깔끔했다. 잭 스패로우의 구출, 최후의 결전 등 비주얼 적으로 말그대로 아름다운 장면들도 많다. 이때까지만 해도 '해적 활극' 팝콘 무비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솔직히 해적 시리즈는 여기까지만 봐야 기분 좋게 끝낼 수 있다. 후속편까지 보면 화장실 갔다가 뒤 안 닦은 기분만 들더라.

그리고 윤발이 형님이 너무 적게 나오심, 이걸로 썩토 적어도 5%는 깎였을 것.

여기까진 그래도 썩토가 45%, 메타크리틱이 50으로 한 반반쯤 호불호가 갈려도 팝콘무비에 충실하고 시리즈의 끝을 장엄하게 끝낸 영화였다고 볼 수 있다.

윌 터너 3부작이 여기서 끝난다.

여기서 끝냈다면 디즈니 갓갓 해적 무비 명작으로 남았을 텐데(실제로 디즈니 실사 시리즈중에 원작이 있는것들을 제외하면 스타워즈,마블등 캐리비안이 거의 유일하게 대박터진 시리즈였다) 큰 돈맛을 본 좆즈니는 결국 뇌절을 하고 마는데....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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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장르 액션, 어드벤쳐
감독 롭 마셜
주연 조니 뎁, 페넬로페 크루즈, 제프리 러쉬, 이안 맥쉐인
개봉일 2011년 5월 19일

오리지널 트릴로지가 끝나고 수익이 짭짤한 이 시리즈를 끝낼수 없어서 디즈니가 내놓은 4편이다.

본격적인 새로운 스토리의 시작이다만 어째 외전같은 분위기만 나는 작품이다.

원래는 시리즈중에서 가정 평이 좋지 못했던 작품으로 캐릭터와 스토리는 ㅅㅌㅊ지만 해적질하는 거 보러 갔더니 다들 육지에서 보물만 찾는다고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정의닦이, 자살닦이와 자웅을 겨루는 쓰레기 5편으로 인해 재평가를 받아 평가가 수직 상승했다.


솔직히 4편도 잘만든 갓 영화다. 3편에 비해서 대폭 쪼그라든 스케일에 대해선 실망을 감출 수 없지만...

그래도 감독새끼가 5편 감독새끼처럼 시리즈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던 빡대가리 새끼는 절 대 로 아니었다.

당장 젊음의 샘을 메인으로 가져온 것만 봐도 알수 있다. 어디 그뿐이냐.

적어도 4편은 바르보사를 뜬금없이 딸년 붙들고 감성팔이 재끼는 노친네로, 잭을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찐따 저능아 새끼로 만들진 않았다.

3편까진 작품 분위기가 무겁고 중후했다면 4편은 존나 가벼워진게 꼭 무슨 개그 영화보는 기분이다 전체적인 색감도 그렇고.

ㄴ 뭐 이 부분은 개인차라 딱히 할말은 없지만 난 굉장히 산뜻하고 신선했다. 새출발 하는 느낌이랄까. 뭐 바빈스키 3부작이 전체적으로 색감도 어둡고 묵직한 맛이 있어서 좋긴 했지만 4편도 절대 나쁘진 않았다.

포스터에 항상 나오는 해골이 은색으로 확 바뀐게 나름 좋았음 ㅇㅇ

그리고 4편이 욕을 먹는 것도 어찌보면 불쌍한게 막말로 1편, 2편 ,3편 3부작으로 확실하게 끝장 다 봤는데 후속작으로 이어갈게 뭐가 있다고.

자칫하면 터미네이터3 꼬라지 날 뻔한거 4편에 와서 캐릭터 물갈이 하고 3편 마지막에 젊음의 샘 떡밥 흘린거 줏어다가 메인 소재로 끌어온거 난 개인적으로 좋게 봤다. 나름대로의 변화와 전작과의 연관성을 잘 주었다 생각함.

사실 3편이 유독 스케일이 컸던 것이지 블랙펄의 저주도 망자의 함도 스케일이 그렇게 큰건 아니었으니까

하여간 시발 이때만해도 5편같은 더 병신 쓰레기가 나올지는 몰랐지 시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많다[편집]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장르 액션, 어드벤쳐
감독 요아킴 뢴닝, 에스펜 산드베르그
주연 조니 뎁, 제프리 러쉬
개봉일 2017년 5월 24일


참군인 살라자르 죽어서도 해적사냥 생각뿐ㅠㅠ

시리즈를 망쳐버린 똥쓰레기 같았던 4편에서 기사회생시킨 명작이다. 1편 만큼은 아니지만 스토리,개연성,작품성을 트릴로지 때로 회복시킨 꿀잼 각영화임 ㅇㅇ 어떤 개찐따새끼가 지 취향에 안 맞는다고 빼애애애애액!!!!!!!!거리며 분노를 토해냈는데 솔직히 지 취향이 그런거 가지고 남들도 똑같이 생각할 거라 보는 전형적인 초딩 떼쓰기에 불과하니까 무시하도록 하자 적어도 해적영화랍시며 땅깨마냥 보물찻기나 하던 어이상실 연출의 개쓰레기 병신같은 4편 똥무더기 치워준 영화임 ㅇㅈ?

그러니까 징징 떼쓰는 거 그만해라

살라자르도 전 편 좆은 수염인지 뭔지보다 훨씬 간지나는 캐릭임

바르보사찡 좆나 감동임 ㅠㅠ

개병신같이 육지에서 보물찾기나 하던 4편보다 해상전투 많아진 것만 봐도 적어도 전편보다 훨씬 나아졌다 ㄴ 내가이상한건가? 5편그래도 난 재밌게봤었는데 시리즈물이 전편이랑 이어져야 한다는 그런것이 있긴해도 나름 감독이 신경쓰고만든것 같긴하던데 아몰라 나는 재밌게봄ㅇㅇ 개인적으로 그모자조공받을때 전편에 잭이 자기가 모은돈으로 처음샀었다랑 모순이 생기긴해도 5편의 부하들한테 조공받은게 더 의미심장하고 개인적으로 좋았음 글고 살리자르 선장 배우분 개간지 최종보스 역으로는부족하다는 소릴 듣긴해도 살짝 어설프면서 코믹스러운요소+ 필요할때 주는 위압감이 데비존스보다 좋더라

ㄴ 이상 5편 따위를 보고 정신나간 역센징 지랄이었습니다. 아따 그렇게 갓 영화라서 북미 드랍율이 2주차 65% 찍으셨남?ㅋㅋㅋㅋㅋ

ㄴ 재미도 없고 에미도 없다

적어도 4편은 10억달러라도 찍었지 5편 10억달러 절대 못 찍는다는거 이미 팩트다 병신아.

이 새끼는 닦이만 보면 질질싸는 특이 취향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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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닦이

4편 내용은 하나도 안나온다. 앤 여왕의 복수호를 빼면 진짜 하나도 안나온다.

끝난줄 알았던 3편 이후로 스토리가 전개 됨. 갑자기 윌 터너가 따개비 붙어가며 데비 존스화 되니까 윌 터너 아들이 아버지 저주 풀겠다고 삼지창 찾아서 떠나는 내용.

어쌔신 크리드 4를 하고 해적시리즈를 보면 매우 감명 깊다는데 5편만 보면 갑자기 빡치기 시작한다.

ㄹㅇ 같은 해적새끼 나오는 어크4보다도 못한 스토리.


이 문서는 닦이에 대해서 다룹니다.
모든 영화 닦이들은 평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핵폐기물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드라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막장드라마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웹툰 닦이들은 별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메갈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똥겜/똥애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병신 제작사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앱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극혐 앱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니다, 이 악마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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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역센징 머가리 터진 쓰레기 새끼가 해상전 짱짱맨!ㅠㅠ이라고 뇌내에서 5편 해상전을 찍고 있는데 지랄이 풍작이다. 네, 다음 예고편 낚시

ㄴ 진심 난 충격을 받은게 어디 c급 삼류 괴수영화도 안할법한 예고편 낚시질 및 내용 기만질을 10억달러 뚫은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씩이나 되는 영화가 그랬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감독새낀 도대체 무슨 생각이 있었을까


바르보사 어쩔꺼냐 디즈니 개씨발새끼들아ㅠㅠㅠ

그 멋진 캐릭터를 감성팔이용 땔감으로 쓰다니 개씨발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

메타크리틱, 로튼 토마토 공인 시리즈 최악의 애미터진 쓰레기 영화. 죽은 자는 말이 많다.


4편 내용은 하나도 안나온다. 앤 여왕의 복수호를 빼면 진짜 하나도 안나온다.


끝난줄 알았던 3편 이후로 스토리가 전개 됨. 갑자기 윌 터너가 따개비 붙어가며 데비 존스화 되니까 윌 터너 아들이 아버지 저주 풀겠다고 삼지창 찾아서 떠나는 내용.

악역은 역대 최악의 거품 악역이다. 설정만 거창하고 그냥 찐따 병신임. 역센징 새끼는 시발 이 좆병신 쓰레기 캐릭터 맡은 배우가 맡았던 안톤 쉬거나 라울 실바 보고서나 갓캐릭이라고 지랄하는지 모르겠다. 하비에르 바르뎀 가지고 이렇게 좆병신 캐릭터 만들기 쉽지 않은데 5편 제작진 이 병신 새끼들이 기어이 해냅니다.

잭이 최종보스 막타를 치지 않고 그냥 페이크 주인공이 된다.

이 영화에서 잭 스패로우의 비중이 있나...? 바르보사와 후세대 주인공들이 다 해먹고 잭은 술주정뱅이 개그 캐릭터가 되었다. 원래 이새끼는 개그나 쳐대는 허풍끼있는 새끼였으므로 별 이상없다고 지랄하는데 이 새끼는 원래 그렇게 개판을 치면서 트롤링 하다가 결정타를 날리는 큰 그림을 그리는 새끼였다. 1~4편 정주행 다시해라 머가리 터진 좆병신아.

그래도 윌 터너 이야기를 완벽하게 끝낸건 칭찬할만 하다. 다만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 전작에서 깔끔하게 퇴장한 캐릭터를 다시 부르는 건 진짜 아닌 것 같다.


ㄴ 애미디진, 무슨 윌 터너 얘기를 완벽히 끝내, 윌 터너 얘기는 그냥 3편에서 깔끔하게 끝낸거였음. 근데 시발 후속작 처 만든답시고 올랜도 불룸 어거지로 끌고와서 스토리 꿀꿀이죽으로 만드는게 칭찬할 얘기냐. 메타크리딕이나 로튼이나 모두 4편보다도 못한 평가를 내린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ㄴ원래 좆립소 년이 지 꼴리는대로 변덕이 심하다고 지 입으로 직접 말함 즉 윌터너가 갑자기 그 꼬라지 된 것도 좆립소년 변덕 때문이다라고 하면 충분히 설명가능함

ㄴ예, 그래서 좆립소년이 좆지랄 변덕부린 3편이 오리지널 트릴로지중에 제일 쓰레기였습니다.

ㄴ시박 애초에 윌터너가 나와서 저주니 뭐니 떠들어대는게 말이 안되는 얘기임. 윌터너가 10년동안 영혼달래고 그 보상으로 10년에 한번 지상으로 정상적인 모습으로 나올수 있는거지, 저렇게 저주받은 모습이였으면 데비존스처럼 아무때나 나와도 상관없음. 그리고 선장인데 무슨 그들이 오고있다고 아들 도망을 가게 만드냐. 게다가 쿠키영상에서 심장파먹힌 데비존스 다시나올것같은 떡밥조차도 설정붕괴임, ㅁㅊ.

요약하자면 4편 이후 시리즈의 원점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은 좋다만 병신같은 캐릭터들과 이전 시리즈랑 뭔 상관이 있는지 의심되는 좆병신 같은 설정, 루즈한 스토리,시리즈와 안 어울리는 연출, 진 빠지는 음악 삼박자가 완벽히 맞아떨어져서 1~3편 당시 재미를 다시 불러일으키는 데는 실패한 작품이다. 고어 버빈스키가 그리워질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세대교체를 꾀했는지 아들 딸들이 나와서 주연으로 설쳐대는데 연기력이 무슨 학예회 연극보는 듯하다. 윌 엘리자베스 아들내미는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걸어다니는 마대자루 A이상의 캐릭터를 보여주지 못했고 반전이랍시고 나온 바르보사 딸래미는 PC나 좋아할 만한 빽빽대는 캐릭터인데 캐릭터성이 빽빽대는 거 뺴면 역시 걸어다니는 마대자루 B이다. 이딴 놈들을 데리고 뭘 보여주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다른 조연들도 많이 등장하는데 다 걸어다니는 마대자루 CDE 수준이어서 이름 기억나는 놈은 하나도 없더라

목조함선 끼리 부딪히는데 펑펑 터진다. 마베가 왔다갔나보다.


역센징 새끼는 빨래판 사각턱 키이라 나이틀리가 카야 스코델라리오랑 동급이라고 지랄하는데 과연 역센징이 되면 여자 보는 눈도 좆병신이 되는게 확실한듯 하다. 확실히 오리지널 3부작 시절엔 나이틀리가 절정미인까진 아니더라도 확실히 나탈리 포트먼이랑 닮은면도 있고 봐줄만하다는 느낌은 있었다. 근데 지금은 아냐.

여담으로 제작자가 전작들을 봤는지도 의심이 간다. 진짜로.. 진짜 전작 시리즈들 정주행 한거 맞냨ㅋㅋㅋㅋㅋㅋ

캐리비안의 해적: 크라켄의 귀환(가칭)[편집]

개봉전부터 망작 냄새가 솔솔난다하더라.

조니 뎁 하차 썰이 계속 뜨더니만, 일단은 합류하는듯 하다. 근데 디즈니는 잭 스패로우 주도 하의 영화가 아닌 여성이 주도하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한다 씨발ㅋㅋㅋㅋㅋ

스타워즈 꼴 낼듯. 아마 6편에서 잭을 죽여버릴께 뻔하다. 아니 잠깐 이러면 라오어2인가?

번외 : 희대의 좆병신인 5편 갓영화라 지껄이는 머가리 병신 역센징 새끼에 대한 반박[편집]

최소한 4편은 애미뒤진 5편처럼 관객을 기만하진 않았다.

4편은 "그냥 요만큼만 보여줄게요 ㅎ" 했는데 관객들이 "에이 설마 진짜겠어? 뭐 더 있겠지" 했더니 "어 진짜네 에이 씨발" 이런 느낌이라면

5편은 뭐 대단한 것 한가득 있는것마냥 기대심은 존나게 키워놓고 막상 뚜껑 여니까 좆도 없음ㅋㅋㅋ

개씹좆같은 악질새끼들 영화 도입부부터 개 뜬금없이 포세이돈 씹새끼의 포크 그림 뜨는것부터 어째 느낌이 쌔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캬 씨발

4편은 정직하기라도 했지 5편은 딱 빈수레가 뒤지게 요란한 꼴 어휴...

걍 속빈 강정.


4편이 욕을 먹는 이유는 전편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수하고 담백한 연출 때문이었지 내용이 좆병신이었기 때문이 아니다.

근데 5편은 시리즈 네임드 함대들의 올스타전, 개빡친 복수귀 살라자르 씨발의 복수극, 시리즈 최후의 모험이라는 온갖 거창한 소재들을 다 끌어다 놓고

마치 역대 최고의 스케일을 보여줄듯 낚시질은 존나 했는데

실상은 포세이돈의 포크 찾기 잼 씨발 디즈니 좆병신 새끼들 양심이?

막말로 예고편 보고와라 포세이돈 포크 언급이 도대체 어디에 나왔냐?

그리고 당장 예고편에 나왔던 악마의 삼각지대 부분이랑 뒤진놈은 말이 없다란 영화 부제만 봐도 아... 이번 작은 존나 어둡고 진중한 분위기겠구나 존나 기대했는데 애미씨발

태양빛 쨍쨍 내리쬐는 바다에서 동네 애새끼들 소풍온것마냥 영화 분위기가 쓸데없이 가볍고 방정맞음 하 시팔!

차라리 포세이돈의 창이 부제였다면 납득이라도 갔을 거다 씨발씨발

좆무에 5편 실드치는 새끼들이 많던데 알바새끼들인가 진심 이게 4편보다 재밌다는 새끼들은 눈깔이 똥꾸녕에 달린듯...

ㄴ 알바새끼들이 싸지른거 맞는 듯 하다.

ㄴ 이제 디시위키도 솔직히 할말없게 되었다.


씨발 솔직히 예고편 낚시질도 정도껏 해야지

그래 씨발 다 좋다 이거야 뭐 감독새끼 딴에는 지 나름대로 변화를 준답시고 이렇게 하면 잘 먹히겠지?라는 생각으로 막 휘저어 놓은것 같은데

문제는 이 영화 시리즈가 5편째라는거다.

씨발 어지간한 좆똘추새끼가 아니고서야 블록버스터급 영화의 5편씩이나 되는 장수 시리즈의 제작을 맡았으면

최소한 전편과의 개연성만큼은 지켜야 하는거 아니냐?

거기다 공백기도 6년짜린데 어우 씨발

팬들이 원하는 장면을 단 하나도, 진짜 단 한 장면도 넣지 않은건 존나 할말을 잃게 만든다.

끝에 모든 저주가 다 풀렸어얌! 이지랄 해놓고 막판에 어이 털리는 좆같은 쿠키 영상을 쳐넣은걸 보면

걍 이새끼들은 처음부터 짜임새 있는 내용을 만들 생각이 없었지 싶다


따라서 둘 다 로튼 20~30%에서 노는 좆망작이지만 그래도 이 좆망작들 가운데 누가 더 나은지 따져보면 당연히 4편의 압승이다.

5편 따위를 4편과 비교질 한다는 것 자체가 4편에 대한 모독이야 씨발

유독 4편을 저평가 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5편에 비하면 개씹명작이다.


사실 4편 스케일 좆만해진 것도 좋게 보면 원래 신 3부작으로 계획된 거라서 신 3부작의 첫단추에 해당하는 4편은 나중에 나올 후속작의 예고편이다! 라는 식으로 딸치며 넘길수도 있었음

근데 이게 나중에 각본이 틀어진건지 뭐가 좆됬는지 5편에 이르러 뜬금없이 4편과는 완전 다른 내용을 전개해 놔서 이지랄이 난거지.

그도 그럴게 4편 끝에 떡밥도 던져 놔서 충분히 후속 스토리 짤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물갈이 잼 씨발 애미터진 년들

적어도 5편보다는 확실히 캐리비안의 해적 같았다. 사실 4편은 인어가 반은 먹고 들어가긴 했지만 그게 어디냐.

결국 5편이 문제임 씨발

5편은 전편의 장점들을 하나도 이어받지 못하고 그저 기집들이나 좋아할 법한 로맨스와 신파극으로 채웠다. 그리고 해적이 아닌 저능아들의 향연으로 끝났다.

5편은 썩토가 29%인데 4편이 32%였던것을 생각하면 평론가 새끼들이 디즈니에게 돈 받아 처먹은것을 드디어 토해내는게 분명하다, 아니 솔직히 5편 따위가 4편하고 썩토를 동급으로 받을수가 없다.

썩토가 문제가 아니라 5편은 캐리비안해적 분위기를 존나게 못살렸다.

1편을 제외하고 234편이 토마토가 썩었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버빈스키가 만든 3편까지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또렷하다. 전투신도 훌륭했고 4편 또한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터너 스완의 공백을 바르보사 혼자서 어떻게든 잘 땜빵했는데

ㄴ ㅋㅋㅋㅋ

5는 진짜 캐릭터들 성격이 전혀 안나와서 답이 안보이는수준. 주인공부터가 문제인것이 해적 많이 본 사람들은 첨부터 느꼈겠지만 조니뎁이 유달리 연기를 과장해서한다. 저게 설마 술마셔서 저 지랄하는거겠지하고 희망을 갖고 지켜보지만 그 모습이 끝까지 지속되는걸 보게된다. 까놓고 5편의 잭선장은 그냥 정신 못차리는 술주정뱅이에 개그나 치는 조연아재 A가 되어버렸다. 이게 무슨 짓이냐? 게다가 뜬금없이 애새끼들이 튀어나와서 비중이 헥터랑 잭보다 높아지는바람에 하이틴 무비를 연상시키기까지 한다. 메인캐릭터 하나 버리는 감성팔이에 좃같이 시덥잖은 개그까지 쓰레기영화의 요소를 차곡차곡 메워간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가족애를 핵심 주제로 하는 디즈니식 어드벤쳐 신파극. 퍼시잭슨,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갓 오브 이집트정도가 이 영화랑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만약 아니라고 생각하면 확인해보길

간혹 4보다 낫다는 사람이 보이는데 개인적 견해라지만 그들은 존나게 뻔한 디즈니영화를 기대하고 있었을것이다. 그리고 5편에 존나 만족하겠지. 하지만 진짜 골수팬들은 보면 4편보다 더 개씹빡칠 영화.

ㄴ ㄹㅇ이다 차라리 4편이 훠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더 좋았다.

ㄴ 4편은 솔직히 이게 기존과 달리 뻥뻥 터지는 해상전이 없고 그냥 소소한 보물찾기여서 캐리비안의 산적이냐? 라면서존나 욕을 처먹었던건데 그래도 잭선장이 블러핑으로 최종보스 막타치고 인어같은 신선한 요소에 헥터랑 잭이 개그 만담하는 것만으로도 일단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4편에서 헥터가 해적선장 다운 카리스마 보여주고 잭은 병속에 있긴 하지만 블랙펄을 다시 되찾았으니 그것만으로도 이미 시리즈 유종의 미는 한거다. 그냥 여기서 스토리 끝냈어도 '4편이 좀 구리긴 했지' 하고 끝났을거란 말이다.

5편은 시발 헥터는 감성팔이하고 있고 잭은 20여년동안 럼주만 처먹었다가 드디어 맛이 갔는지 초반부터 지 나침반도 팔아먹어서 일을 만드는 등 헤롱헤롱 맛이 가고 비중도 없으요. 스토리는 중구난방에다가 앞뒤 안 맞는거 투성이고 설정도 요상해진데다가 시발 배경은 왜 20여년 후로 잡아서 헥터랑 잭 둘 다 퇴물로 만들었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다. 감독 이 새끼들 솔직히 1~4편 안 봤다에 한표를 걸겠다.

4편은 시발 3편에서 나온 떡밥인 영생의 샘 떡밥 정리한다는 측면에서 스케일은 작아졌어도 영화 내용에 일관성은 있었다. 아니 그리고 시발 페넬로페 크루즈 같은 배우를 썼으면 그 떡밥을 5편에 쓸 생각을 해야지 왜 좆도 오래전에 마무리된 윌 터너 일가 얘기는 왜 또 우려먹느냔 말이다. 새로나온 애새끼들이 4편 페넬로페 아줌마만도 못혀 시발. 그리고 시발 블랙펄, 앤여왕의 복수, 플라잉 더치맨 다 나오면 뭐해? 욕 처먹는 4편만큼이나 해상전 그딴거 조또 없음. 시발 4편 재평가하려고 5편 만들었냐 디즈니 이 새끼들아? 4편까지만 캐리비언의 해적하고 5편은 그냥 없는걸로 하고 싶다.

ㄴ 거기다 5편은 악역도 개씹좆병신임. 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매력적인 악역들이 있었기에 영화의 격이 더 높아졌다고까지 생각하는 놈인데

살라자른지 뭔지 하는 좆 저능아 새끼는 도대체 한게 뭐냐? 왜 나온건지 궁금하다 진심. 이렇게 매력없는 악역 만들기도 쉽지 않은데 ㅅㅂ

4편이 5편보다 갓인건 헥터 캐릭터 다루는데서도 드러난다, 마치 좋은데 가자는것처럼 멋지게 선동하고는 인어들이 함을 습격해 자기가 끌고 온 선원들이 다 죽어가는 비명이 들리는데도 냉혹하게 '난 바닷새소리 밖에 안 들리는군?'라고 말하거나 자유를 위해서라면 차라리 다리를 자르겠다고 하는 모습, 독개구리의 독을 칼에 발라가면서 복수를 위해 한방을 노리는 인내심, 마지막에 간지나게 마법검을 들고 해적선장으로서 호령하는 모습, 이게 바로 우리가 알던 헥터 바르보사다. 근데 시발 5편 만든 이 개새끼들은 뜬금없이 바르보사를 부성애가 철철 넘치는 휴머니스트로 만들어놨음. 솔직히 잭도 캐릭터적으로는 피해 많이봤는데 그래도 걘 나중에 만회할 수준은 되지 5편 바르보사 어쩔꺼냐 이 씹새끼들아!


그리고 이 개 새끼들 무슨 예고편에 최후의 모험이니 하는 문구 넣고 블랙 펄, 메리호, 앤여왕의 복수, 플라잉 더치맨 같은 네임드쉽 간의 대 결전 일으킬 거 같이 낚시했는데, 시발 대결전은 개뿔 4편이랑 똑같이 스케일 보물찾기 수준. 좆무말따라 이게 시발 산에서 보물찾기가 4편이면 5편은 바다에서 보물 찾기지. 존나 우린 4편이랑 달라요! 라고 뭐 있을것처럼 하고 낚시는 오질나게 하고 수준은 4편 그대로 따라감.

ㄹㅇ 난 플라잉 더치맨 오랜만에 다시 등장해서 사일런트 메리호, 앤여왕의 복수호랑 치고 박는줄 알았는데 아주 그냥 특별출연 수준ㅋㅋㅋㅋ 복수호는 왜 중반 이후로는 등장 안하냐? 갖다 버렸냐?

그냥 적당한 스토리에 잭선장과 헥터랑 둘이 티격태격하다가 살라자르 등장해서 위협가할때 목숨이 위험하건말건 미친듯이 해상전하다가 위기의 순간에 아들구하러 10년만에 터너가 나타나서 구해주고 해피엔딩 마무리 해도 욕 살짝 먹었을지언정 평타이상 갔을영화인데 ㄹㅇ 영화에 이딴장난질을 쳐놓냐. 노답스토리, 노답설정붕괴, 노답연기력 삼위일체 영화다

ㄴ시발 노답 5편 제작진 새끼보다 이 새끼 스토리가 백배 낫네. 여기에 헨리 터너 1편 지 애비처럼 적당히 어리버리 까는 역할로 나오고 카리나는 그놈의 출생의 비밀만 없애면 딱 좋음. 욕 살짝 먹는게 뭐냐 이 정도면 시리즈 유종의 미람면서 칭찬하는 애들도 있었을걸


제3자의 입장에서 볼때[편집]

시리즈 팬들이 좋았네 나빴네 하면서 병림픽하는 자체가 5편이 똥영화란거임


그리고 디즈니는 다시한번 이딴 추억파괴 병신영화를 내놓는데...

결론[편집]

1만 봐도 좋지만, 2•3까지보면 깔끔하게 재밌다. 4편은 3편 떡밥푸는 외전 정도로 보면 볼만하고 5는 그냥 트랜스포머꼴.

등장인물[편집]

잭 스패로우

헥터 바르보사

윌 터너

엘리자베스 스완

데비 존스

커틀러 베켓

제임스 노링턴

에드워드 티치

살라자르 선장

칼립소

안젤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