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이전 영화화[편집]
아무도 모르지만 1944년, 1990년에 영화화된 적이 있다. 물론 퀄리티는 저예산이어서 피눈물이 날 정도지만 한계 안에서 그나마 잘 만드려고 노력한 편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편집]
어벤져스 내에선 조빱이지만 (호크아이,블랙위도우:???) 올곧은 심성과 뛰어난 전투지휘능력으로 어벤져스를 이끌고 있다. 그런데 각본가가 미필이라서 전투지휘능력은 별로 안 드러난다.
특이사항으로는, 딴 놈들은 애인들이 다 쭉빵한 2, 30대들, 혹은 40대인데 얘 혼자 90대 할머니랑 연애한다.. 는 무슨. 그마저도... 가여운 동정남. 온몸이 무기지만 딱 한군데 꼬추가 약점이다.
근데 이제는 샤론 카터와 연애함으로써 딴얘들은 애인이 2,30대들인데 깡통맨만 애인이 40대이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장점을 말하자면 2편 윈터솔져로 정의된다. 슈퍼 히어로 영화중 ㅆㅅㅌㅊ 탑3안에 들어간다 자부할수 있는 영화. 이 시리즈는 밝은 영화를 주로 제작한 MCU 내에서 유일하게 진지하고 다크한 분위기가 소화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특히 토르가 2편에서 이거 할라다가 어설프게 엎어졌기 때문에 희소성이 남다르다. 마블빠들에게 DC의 다크나이트에 대항할 유일한 병기를 쥐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품성 면에서는 단일영화 시리즈중 가장 좋게 평가받고 있는 시리즈인데 개노잼이라고 욕먹은 1편도 내용만 보면 꽤나 괜찮다.
단점을 꼽으면 단체영화에서 캡아의 역할이 아쉽다는 것 정도?? 설정상 캡아가 얘네 리더라서 어벤져스가 다 모이는 단체영화에서 가장 빛을 발할 캐릭터가 캡임에도 대우가 구리다. 대놓고 코스튬에 능력치까지 4명중에 제일 상병신으로 나온 1편은 말할것도 없고 2편에선 훨씬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별로 원탑으로 인상적이거나 핵심적인 장면이 없다. 그냥 중심을 잡아주는 캐릭터고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됨.
ㄴ 애초에 잘 보이지도 않는 호구아이놈이 캡틴보다 몸값이 훨씬 비싸단 점에서 그걸 요구하는건 너무한 처사다.
작품성에 비해 흥행성적이 그다지 폭발적이진 않다는 것도 단점이었지만 이건 윈솔로 커버쳤다. 다만 헬조선에선 1편이 폭망을 한데다 2편도 400만을 못넘기고 찍 싸버렸다. 그래도 3편이 대박을 치며 아이언맨 정도까진 아니라도 콩라인은 먹을만한 흥행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다만 3편은 아이언맨 네임밸류까지 빌려썼고 말이 캡아 시리즈지 사실상 어벤져스 다 투입한 캐스팅에 아이언맨이랑 더블 주인공 체제로 나왔는데 여기서 아이언맨이 후반부에 너무 돋보여버려서 캡아가 상대적으로 묻혔다. 물론 좋은 영화긴 했지만 캡이란 한 인물의 여행을 끝내는 영화로서는 부족했다는 평이 많다. 그냥 캡아 단일영화가 아닌게 단일영화로 나온 바람에 흥했다 보면 됨.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편집]
퍼스트 어벤져 문서를 보자.
어벤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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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띵대사라하더라.
원래도 별 능력은 없었다만 감독이 안티라서 좆허약 젤 약한 새끼로 나온다. ㄹㅇ 권총 들고 빵야빵야 거리는 슴가 위도우랑 호구아이 빼면 제일 약하다. 조스 웨던 개갞끼 해봐.
ㄴ 더군다나 출연료도 너무 낮아서 다우니 주니어가 지 출연료 깎아서 올려줬다는 말이 나올정도이다.
콜슨이란 에미 뒤진 새끼가 캡아 안티 팬클럽 회장이라서 직접 디자인했다는 존나 개병신같은 코스튬 입혀서 내보낸다. 덕분에 간지나는 다른 애들 사이에서 캡아 혼자 동네 찐따처럼 보인다. 씨발 특히 그 헬멧은 정말...
인과응보인지 콜슨 샠기는 후반부에 뒈진다. 근데 부활함
코스튬만 찐따스러우면 그렇다 치는데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인지 전투상 활약과 능력치도 혼자 개너프 받았다. 어벤져스 기쁨조로서 모든 어벤져스 멤버들이 조리돌림 강간하고 노는 로키한테도 지혼자 발린다. 심지어 이때 로키는 제대로 싸울 생각도 없었는데 리얼로 밀림.
ㄴ 근데 솔까 캡틴만 병신이라 하기엔 로키랑 캡틀딱 스텟 차이가 너무 크지 않나 그리고 로키도 진지 빨고 싸우면 토르, 헐크 빼면 다 지 혼자서 줘 패고도 남을텐데
심지어 핼리캐리어에서도 꼰대 인증만 쳐하다가 치타우리 졸개 쳐들어오니깐 방패도 아니고 총들고 싸운다... 뭐하냐!? 결국 그 졸개들 처리 못해서 지도 성층권에서 맨몸 다이빙해서 헐크 따라갈뻔 하고 졸지에 애꿎은 아연맨까지 함께 뒤질뻔 했다.
거기다 나머지 영웅들은 간지나는 씬이 각기 다르지만 그래도 있는 반면 사실상 캡아가 유일하게 간지났던 장면은 민간인 대피시킬 때였다.
아무리 봐도 감독부터 등장인물들까지 캡아 안티가 너무 많은 영화였다. 덕분에 윈솔때 간지나는 모습이 더 비교되서 찬양받긴 했다만 솔직히 캡아팬이라면 어벤1은 걸러라.
그런데 이런 와중에도 출연 분량은 제일 많았다고 한다. 헐????
막상 보면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 거처럼 나옴. 그나마 이 영화 이후엔 이정도의 병신도는 보여주지 않고있다.
독일에서 로키에게 말로는 멋있는 척 받아치다가 막상 싸우니까 존나 밀려서 개쪽팔릴뻔하다가 깡통맨 도움받아서 결국 로키를 생포하지만, 깡통맨과 천둥신이 갑자기 싸워서 그들을 중재한다.
헬리캐리어에서는 무능력자라고 깡통맨한테 입으로 시비를 터는데 정작 깡통맨은 능력 대신 돈 많고, 머리 좋고, 여자 많음ㅋ이라고 받아쳤다. 솔직히 능력만 많은 고자 동정남보단 무능력자라도 플레이보이에 재벌인 팔자가 낫긴 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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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의 부하들이 침투해서 엔진을 망가뜨리자 깡통맨과 함께 엔진을 고치러 가는데 노땅이라서 기계가 뭔지 모른다. 이때 명언: 전기로 움직이는 것 같아! 근데 ㄹㅇㅍㅌ임.
그리고 뉴욕에서 어벤져스가 모두 모였을 때 갑질을 시전한다. 깡통맨이나 덩어리는 존나 힘든데로 보내놓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호구아이는 비교적 쉬운 곳으로, 유일한 여자인 블랙위도우는 자기가 끼고 잡몹 때려잡으면서 논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편집]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문서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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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스트러커를 이유 없이 쥐어패서 기절시킨다. 그래놓고 깡통맨에게 바른말 쓰라고 선비질 하다가 영화 끝날 때까지 까인다. 지도 나중가면 시발시발거림 역시 꼰대.
어벤져스 타워의 승전 파티에서 울트론이랑 싸우고 깡통맨이랑 또 싸운다. 울트론을 잡기 위해 와칸다로 어벤져스와 함께 원정을 가지만 스칼렛 위치에게 화살맨이랑 깡통맨 빼고 다 털리고 리즈 시절 썸녀의 환영을 보며 기절한다. 나중에는 화살맨의 집으로 피신해 애꾸맨과 함께 울트론 공격 계획을 세우고 깡통맨랑 또 싸운다. 울트론의 새 육체가 제조되는걸 막기 위해 친히 헬조센으로 가서 발에 땀 나도록 뛰어다니다가 깡통맨이랑 싸우러 다시 미국 컴백. 비전 못 태어나게 만들라고 발악하지만 갓토르와 깡통맨이 힘을 합쳐 비전을 완성시키자 찍 소리도 못하고 태어난 비전은 개씹사기캐에 캡아 따위는 발릴것이 틀림없는 강캐였던지라 재빠르게 태세전환,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받아준다. 다시 소코비아로 가서 울트론과 사이고노 타타카이를 벌인다. 그리고 새로운 어벤져스 기지에서 스칼렛 위치, 흑깡통, 흑둘기, 비전을 멤버로 받아주며 마무리. 이제 캡아 3 찍고 시빌 워에서 뒈질 일만 남았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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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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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무고한 시민들이 죽었다고 죄책감을 갖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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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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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진지충 들어가자면 캡아는 이런 의미가 아니라 죄책감은 가지지만 수억명을 구하더라도 몇명을 못구한다는건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다
- 네 다음 모순
ㄴ걍 니가 아이언맨 빠돌이라서 색안경 끼고 보는듯
2016년 5월 6일 개봉
한국은 4월 27일에 개봉했다.
시발 캡틴ㅈㄴ답답
나머지 내용은 시빌워 참조
치매 걸린 옛 애인 패기 장례식 끝나자마자 그 페기의 조카를 따먹으며 페기가 너무 늦게 죽었다 그렇지? 드립을 치며 영계 따먹은 쾌감에 좋아서 싱글벙글 하는 인성 ㅆㅅㅌㅊ의 모습을 과시한다.
참고로 샤론 카터는 20대고 이 새끼는 90대다. (히익 페도필리아!)
로리콘이란 말도 아까운 페도 아메리카다 히익!!
우덜식 정의를 외치며 애인을 열심히 옹호한다.
오 토니~ 니 부모가 뒤진 거 이해해 하지만 사고였다구 본인도 반성하고 있어 다시 봉인도 할 거라구?
정의병 기질이 다분
친구는 남의 부모죽였는데 지 부랄친구라고 존나 실드침
현실이나 영화나 친목질만 잘하면 잘못해도 쉴드받을 수 있다는 교훈.
이 영화 보고 토니가 보살임을 느낌.
ㄴ보살이 아니라 부처급인데
ㄴ버키란 존재는 캡아에게 원죄와 같다 자기 때문에 기차에서 떨어져서 윈터솔져로 변해 원하지 않는 살인을 했고 아이언맨이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 난 지켜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 애초에 지 옛친구 아들이면서 지 친구인 깡통맨의 애미애비를 죽인새끼를 지 부랄(을 같이 만지던)친구랍시고 쉴드하면서 깡통맨을 존나 비참하게 버리는 모습부터 방패 버리는 모습까지 그것은 더이상 우리가 알던 캡아가 아니란 것을 의미한다.
- 그리고 자기 애미애비원수를 보고 풀발기 안하는 인간이 어딨냐
- 깡통맨은 어렸을적에 애비 사랑도 많이 못받고(이것도 애비가 원래 그런 성격이라 표현을 잘 못한 거지 안한게 아니다) 게다가 12살때부터 유모와 지내면서 충분히 애정결핍 있을것을 감안하면 캡틀딱과 냉동틀딱은 가히 천하의 개시발좆같은새끼라고 해도 모자란다.
ㄴ근데 캡은 버키가 처벌을 받더라도 법적으로 처벌받기를 원하였고 버키는 어디까지나 세뇌를 당해서 토니부모를 죽인거다. 버키는 자의가 없었고 진짜 천하의 개시발좆같은 새끼들의 단체인 하이드라가 조종한거지 비유를 해보자면 어떤 새끼가 니네 계정털어서 그걸로 악행 저지른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일 생기면 니네는 계정 털린 사람보고 개새끼라 하냐? 이성적이고 자초지종을 아는 캡은 버키가 굳이 지 게이남친이 아니더라도 버키 편을 들었을 것이고 토니한텐 그저 하이드라고 세뇌고 나발이고 저 쇳주먹으로 지 부모죽인 새끼로 밖에 안보이니까 풀발한 것이다.
ㄴ여기 토니빠들 존나 많네;; 쒸벌...깡통맨이 날라댕기며 빔쏘는 거 보고 딸따리치는 초딩들이 싸질렀냐?
- 자의든 타의든 지 부모 죽인 새끼 앞에서 이성 유지하는 새끼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캡틀딱은 그 자초지종을 지만 알고 있을게 아니라 좀 설득을 시도해봐야 하는데 적어도 영화에서 아 그렇구나 하고 설득될 만한 꼴을 보이질 않은게 잘못이다. 이름에 캡틴 붙은 새끼가 지 아래에 있던 놈이 눈 뒤집혀 날뛴다고 응 좆까 하면서 죽빵 부터 갈긴게 문제. 깡통아재도 상황상 눈깔 뒤집힐 상황인건 맞다만 일단 소수라도 세고 말은 들어야 하는데 일단 총구 부터 들이대는게 문제였고.
스파이더맨 : 홈커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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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용 중간중간에 등장한다. 군대 정훈교육 비슷하게 참고자료로... 거기서 선생이 하는 말을 보면 지금은 수배된 전범이지만 규정이 아직 안 바뀌어서 캡틀딱 비디오 틀어준다고 한다. 헬메리카 일처리 클라스 보소...
ㄴ아마 교장 슨상이 2차대전때 캡틀딱이랑 같이 싸웠던 코만도 부대원 손자라 캡틀딱 좋아해서 그런듯.
웃긴건 보면 2차대전 때 찍은 것이 아니라 냉동 풀리고 실드에서 활동하는 동안 찍은 영상이다. 65년간 냉동드립 치는거 보면 말이다. 콜슨이 시키드나?
근데 쿠키영상에서 크게 나오는데 가면 아래의 턱에 주름이 져있고 좀 부어있는게... 배우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관리가 좀 안 되는 건가... 약간 울컥하더라.
......라고 생각했는데 인워 예고편에서 수염버젼으로 나오는걸 보니 수염기른 모습을 CG로 지워서 어색했던 모양이다.
ㄴ 엥 이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편집]
왜인지 몰라도 수염이 길러져서 캡틴 커티스가 되어 돌아온다. 와칸다에서 아웃라이더들이랑 존나 치고박고 싸울 듯..
ㄴ 그거 머리랑 수염 기른거 시빌워 사건 때문에 신원 감추려고 기른거일걸 블위도 마찬가지고
개봉 전부터 사망자 후보로 매우 유력하게 꼽혔지만 어쨌든 본편에선 살아남았다. 후속편에서야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블랙 오더가 지구에 침공해왔을 때 토니가 비전의 위치는 캡틴이라면 알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처음 언급된다.
이후 닥스가 납치당하고 토니랑 스파이더맨이 쫓아가면서 남겨진 배너가 캡틴에게 연락.
위기에 처한 비전과 스칼렛 위치를 구해주면서 멋지게 등장한다. 이때 어벤져스 브금 깔리는데 진짜 캡뽕 캡까 다 거르고 인워 최고 명장면 중 하나다. 다른 명장면은 와칸다 돌진씬이랑 토르 각성 정도.
그렇게 쎈 비전이랑 스칼렛 위치가 캡틴 보자마자 바로 1초만에 표정이 풀리는데 이 장면을 통해서 캡틴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얘네는 캡틴 반대편에서 싸웠던 애들임.
이후 와칸다 전투에서는 양손에 작은 방패를 하나씩 끼고 전투에 나서는데 원래 쓰던 방패에 비해 액션이 별 볼일 없어졌다는 평이 많다.
맨손으로 타노스의 손을 잠시나마 막아내는 건 인상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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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부랄친구를 잃어버렸다.. 불쌍....
사람들이 죄다 가루가 되자 허탈함을 느끼고 신을 찾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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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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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어어어어억상 가즈아아아아~~ 이 문서에서는 성공적인 투자를 통해 상당한 이득을 챙긴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떡상한다고 최고점에 물리지 말고 알아서 대처하시기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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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하이드라(소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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묠니르 들고 존ㄴ나 쎄진다 토르급
엘베씬이 묠니르 씬 다음으로 개레전드다. 럼로우의 흐뭇한 표정은 덤. 미국 응디 그 자체라 카더라
막판에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하고 헐크가 핑커스냅을 한후 이제 모든게 끝난가 싶을때.
14네뷸라가 첩보로 침략해 타노스와 타노스가 타고있는 전투선을 양자영역으로 소환하여 어벤져스 본부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그로 인해 몇몇 맴버들은 흩어졌을 때, 깡통맨과 뚱르와 함께 타노스를 만나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싸움도중에 시간을 되돌릴 때 토르가 가져온 묠니르를 캡틴이 잡는다. 심지어 전투 도중에 스톰 브레이커를 들고 싸우기까지 한다.
그후 묠니르를 이용해 자신이 번개공격을 하지않나 묠니르랑 비브라늄 방패 조합으로 타노스와 스트리트 파이터를 찍는다.
도중에 에이지 오브 울트론 때처럼 캡틴 방패가 절반으로 깨졌지만 캡틴의 존버 덕분에 결국 의사양반과 마법사 집단이 어벤져스 영웅뿐만 아니라 여러 행성의 병사까지 부르는 데 성공하였고 이로인해 싸움을 엄청 유리하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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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 스톤들과 묠니르를 원래 시간대에 돌려놓고 5초 뒤에 돌아온다 했는데 안돌아오고 왠 나이든 어르신이 나무 의자에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늙은 캡아였고....
엔딩도 캡아가 페기랑 약 85년만에 만나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온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iP0tHmoc1rs</youtube>
주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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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아이언맨과 블랙 위도우랑 같이 세상을 떠났다고 나온다. 엔드게임 이후 8개월이 지났으니 도중에 사망했을수도 있다. 설령 살아있다하더라도 캡틴이 시간여행으로 틀딱이 되서 돌아왔다는 걸 대중한테 알리면 혼란만 야기할거 같아서 그냥 사망처리 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