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휴먼/등장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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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국가 씹덕물 컨트리휴먼에 나오는 국가들을 정리한 문서다. 원작인 컨트리볼의 국가 목록을 찿아려면 폴란드공 문서로 가라

목록[편집]

대한민국[편집]

태극을 형상화한 츄리링을 입고 다닌다. K-POP을 존나 좋아해서 케이팝이라고 써있는 후드티를 입기도 하며 태극을 형상화해 눈이 오드아이인 경우도 있다. 게임계에서 유명한 겜창들이 모여있는 국가라서 그런지 겜창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외적으로 북괴를 형제 취급하며 좋아하며 통일에 대한 상상을 많이 하는데 문제는 네덕 새끼들이 이걸 존나게 우려먹어서 거의 통일은 원한답싶고 북한을 좋아하는걸 넘어 종북주의자가 된 대한민국을 표현해 놨다. 솔직히 망상을 처 해도 자국을 아예 사회주의자를 빨아재끼는 종북으로 만들어놓은건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당장 조국을 이따위로 표현한다는건 최전방에서 북괴가 설치한 지뢰 밝고 다리가 날라간 병사들한테 엿을 먹이는것과 다를바 없고, 현실적으로 생각해 봐도 북한은 대한민국의 제1주적이며 반국가단체(반란단체)이다. 성별의 경우는 사실상 남자가 공식이기도 한데 워낙 성격이 여자스럽고 윗동네가 완벽하게 남자인지라 좆본처럼 여자로 바꾸기도 한다. 위에 말한 것 때문에 북괴와 엮이는게 수두룩 빽빽한데 아예 임신짤까지 돌아다닌다. 김정은도 이거 보면 화들짝 놀라서 통일하자고 할걸이라고 말하는 글쓴이는 덤. 그래선지 어느 개과천선한 초딩이 남한이 자기 그림을 보았다라는 영상을 올린 적도 있다아...그걸 컨휴로 표현했지만.

대한제국[편집]

원작에서나 현실에서나 존슥기간 13년의 일본 제국 오나홀 취급이였던 반면 여기서는 국내 네덕들이 자기네 역사 운운하면서 후하게 빨아줘서 남북한의 아부지로 이 둘이 급식충 시절에 하늘나라로 승천했다는 설정이 생겼는데 자세한 사항은 후술. 현실적으로 왕족부터 친일파(흥친왕, 영선군)가 가득했고, 정치도 외세에나 의존하던 좆같은 나라인데 존나 웃긴건 시대 차이가 적어도 30년 정도 되는 남한과 북한을 지키다가 좆본한데 뒤졌다는 지나가던 이완용이 비웃을 만한 묘사가 가끔 보인다. 에초에 남북한 두 나라의 전신은 독립운동 단체와 임시정부가 전신이지 대한제국이 전신이 아니다. 게다가 이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도 대한제국을 고평가 하지는 않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대한제국과 남북한을 가족으로 볼 수가 없다 그래도 굳이 억지를 부려 보자면 이 두 국가의 관계 방계 후손 정도으로 보면 그나마 말이 되기는 한다. 복장은 대한제국 육군 정복을 입고 있다.

북한[편집]

복장은 인민복 아님 북한군 장교 군복, 성격이 존나 진지하며 핵을 좋아한다. 근데 이거 빼면 현실과 같은게 아무것도 없다. 주체사상이나 독재국가라는 표현도 없으며 심하면 멋지다고 찬양한다. 남한을 겉으로만 싫어하고 속으로는 좋아하는 존나 웃긴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서 아예 츤데레라는 국가보안법 싸다구 날리는 좆같은 설정도 있다. 근데 이 새끼들은 남쪽 대통령 죽이겠다고 타국에다 테러를 저지르는 막나가는 또라이 새끼들이라 츤데레는 그냥 컨휴충들의 수준낮은 망상일 뿐이며, 에초에 국민들 전윈이 돼지새끼들을 찬양하고 안하면 사형인 병신새끼들을 미화하는 것부터가 컨트리휴먼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더욱 답이 없는건 이 새끼들을 군복을 빼입고 눈깔에 안대를 하고있는 공산주의 멋쟁이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쯤 되면 컨휴충들은 독재국가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거 같기도 하다. 물론 독재는 간지나게 하면 외국에서도 좋은 쪽으로 관심을 많이 받기는 하는데 북괴는 독재를 간지나게 하는 새끼들도 아니고 주체사상이라는 유사 공산주의 사상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사이비 종교 국가일 뿐이다. 성공하면 간지, 실패하면 뇌절이 컨휴에는 뿌리박힌듯.

일본[편집]

성진국에다 씹덕들의 성지 답게 기본성별이 여자며, 세일러복, 네코미미같은 씹덕이란 씹덕요소는 다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뭐 네덕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에초에 애니도 일본 입장에서는 문화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으니 무시하자, 약간 흥미롭게도 한국(남한)을 짝사랑하는 설정이 가끔 보이는데 노무 짝사랑 하는 나머지 어느 만화에서는 중국몽을 꾸는 남한에게 빡처서 오함마로 중국의 두부를 외상시켜 착짱죽짱을 시전하는 성능좋은 물리치료를 행하였다. 오오미 지리것소ㄷㄷ[1] 물론 한국 말고도 좋아하는 국가가 많이 바뀌기도 하는데 뭐 확정되는건 없다. 다만 한국이 가장 가까운 나라이기도 하니까 대체적으로 한국을 많이 밀어주기는 하는데 근데 이거에 관해서는 넷우익 입장도 좀 들어봐야 할 듯 성격을 보자면 동아시아에서 문화가 매우 발달된 나라 중 하나라서 흔히 좆본 애니에 나오는 존나 활기찬 여중생으로 표현될 때가 있는데, 문제는 다른 나라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활기가 차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가리 잘못 처놀리면 핵으로 후장에 고속도로 개통될수도 있는 북괴 앞에서도 개지랄을 떠는 등 과장이 심하긴 하다.

일본 제국[편집]

추축국 3대 찌질이들 중 하나로 홍일점이다. 일본하고 관계는 동일인물이거나 딸 엄마 관계이거나 둘 중 하나로 어쨌든 보통 그려질 때는 간지나게 일본도를 차고 군복을 입으며 추축국 나머지 2명과 개폼을 잡는 그림이 많이 보이는데 반자이 하면서 기관총으로 돌격하거나 비행기로 전함에 꼬라박는걸 전술이랍시고 쓰던 새끼들이 어디가 간지 난다는거지 그러다가 어느 그림에서는 참다참다 못한 소련이 '그' 망치로 일제의 대가리를 부숴버리는 엄청난 그림이 등장했다. 물론 더 헛짓 많이한 헬탈리아는 낫으로 베어버렸으니 걱정은 말자. 뭐 나치는 침대로 데려가던 같이 죽이던 소련이 알아서 했겠지. 그러니 얘들아 제발 정신차려 얘 추축국이야 너네 이런거 범죄에 해당될수도 있어

중국[편집]

힘쎄고 강한 마스크 쓴 짱깨로 나온다. 복장은 약간 어두운 인민복이나 치파오를 입는다. 근데 치파오는 만주족 옷 아닌가, 우한 폐렴의 근원이자 폐렴으로 인한 국제적인 민폐가 심한데도 불구하고 컨휴충 새끼들은 불쌍하다고 쉴드치기 바쁘며 북한을 포용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대인배 큰형님으로 나온다.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주도하는 리더란다. 더 소름돋는 건 중국 초딩들도 이걸 그리는지 홍콩과 마카오 그리고 대만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아버지 모습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악 시발 내눈

대만[편집]

복장은 딱히 정해진건 없지만 장제스의 초상화 복장을 따와서 중화민국 육군 정복이거나 대륙시절을 표현할때는 국민혁명군 군복을 입는다. 어째 유엔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동네인데 비중은 윗동네 보다 높다. 이유는 중일전쟁때 주역이라서 인가 근데 이 외에는 딱히 건질게 없다 중화민국=대만이란걸 모르는 병신이 가끔식 있지만 위의 경우와 같이 역사는 좆도 모르고 씨부리는 새끼들이니 무시하자

미국[편집]

복장은 원작 고증으로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좆같이 생긴 NATO라고 쓰여진 검은 티셔츠는 덤. 참고로 그림에 일가견이 있는 네덕들 이라도 성조기의 별은 그리기 어려웠는지 별이 있어야 할 곳에 ☆x50이라고 땡친다. 특징이 자유의 국가라서 동성애를 존중하라는 꼭 무지개깃발을 들고 다니는게 특징이다. 이거 존나게 빠는 천조국 놈년들이 막 RusAme ㅇㅈㄹ 떠는 거 보면 정말 토나온다. 우욱 씹...문제는 워낙 현실세계에서도 한 존재감 하는 나라라 이 끔찍한 것이 나오는 빈도가 조오오오온나 높다는 것이다.

독일[편집]

복장은 흰색 와이셔츠에 넥타이 그리고 안경. 공부를 잘한다는 설정이다. 꽤나 잘생겼다는 설정도 있는지 주변국가가 여체화 되면 이놈한데 많이 붇는 그림도 많다.

동독[편집]

복장은 주로 국가인민군의 제복으로 표현되고 가끔식 서독이랑 같은 복장을 입는 경우도 있다. 별로 볼일은 없다. 서독과의 분단을 다루는 그림이나 소련 관련해서 엮이는 그림 외에는 등장할 일이 없기 때문

나치 독일[편집]

군복 입은 파시스트 가오충 새끼다. 홀로코스트 같은 표현을 거의 없고 추축국 삼대장 중 가장 돋보적이다. 소련하고 매우 많이 상당히 엄청나게 아무튼 많이 엮이며 심지어 야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래서 브콘 애들도 가끔 보고 쌍욕을 박는 그림도 존재한다. 가장 소름돋는 것은 그렇게나 잔인하게 괴롭히고 죽여댔던 유대인, 즉 이스라엘은 절대로 안 나온다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많은 독일인들이 이거 존나게 극혐한다고 한다. 보고 히익 Godverdomme 혐짤 이럼. 자국민들조차 이걸 보고 고개 흔들게 하는 컨휴의 클래스를 알 수 있다.

독일 제국[편집]

폴볼처럼 대가리가 좀 긴 사각형이라 컨휴충들도 호감이 안 가는게 현실인 불쌍한 새끼 그래서인지 그냥 다른 애들처럼 공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대개 사각형이다. 얘도 걍 나치새끼들 처럼 동맹국 트리오에 껴서 개폼잡는 것과 1머전으로 유럽 국가를 위협하는 또라이로 표현하는게 일상 협상국에게 개뚜드러 맞는 이중제국을 감싸주는 커플링 내지는 감성팔이 요소도 있다. 복장은 당시 황제가 입던 정복으로 표현되거나 아님 피겔하우베 쓴 보병으로 표현되거나 둘 중 하나

영국[편집]

정장을 입고 한쪽눈에는 단안경을 쓰고있고 정장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게 특징이다. 신사의 나라랍시고 다른나라에 비해 교양이 있다는 표현이 많이 있는데 사실상 이를 표현하는 것은 복장이 전부다. 외적으로 자주 엮이는 나라는 프랑스, 뭐 이거까진 폴볼이나 다른 나라묘사 매체도 애증관계로 표현하니 그러려니 한다.

프랑스[편집]

복장은 화가들이 쓰던 베레모와 로마의 휴일에 나올것 같은 특이한의 복장을 하고 있는데 가끔 복부를 까고 있는 병신같은 패션을 하고 있는게 특징 뭐 이건 여자 버전 한정으로 남자로 표현될때는 안할 때도 있지만 어쨌든 바게트를 존나 좋아한다. 바게트를 존나 좋아해서 맨날 들고다니거나 또는 가끔씩 무기로 쓰기도 한다. 무려 영국이 실수로 대가리로 바게트를 부쉈는데 영국 대가리에서 피가 나며 기절했다. 상처로 봤을 땐 바게트 안쪽에 검이 있거나 한듯. 상술했듯 영국이랑 애인이란 설정이 있는데 이쪽이 여체화 되어서 많이 나오는 편이다. 이쪽도 컨휴 버전 프랑스 보고 화내는 프랑스인들이 간간히 있다. 하긴 뭐 화 안 나는게 신기할 정도로 좆같이 표현해 놓았지만.

러시아[편집]

브콘탁테의 러시아 국뽕맞은 놈년들이 만들기 시작해서 그런지 존나 세고 멋있는 놈으로 나온다. 애비인 소련처럼 우샨카를 쓰고다닌다. 자해를 해서 손에 붕대를 미라마냥 칭칭 감고 있다. 보드카를 존나 좋아해서 보드카들고 술취해서 자주 애배뱁ㅂ거리기 일쑤다. 현실세계에서는 존나 깡패짓 하면서 이웃 국가들 패는 깡패새끼인데 브콘탁테 새끼들은 이새끼를 참교육 마스터에 정의의 수호자라고 미화하고 자빠졌다. 러시아는 동성애탄압이 심해서 미국이랑 함께 무지개깃발을 들고나오는 경우가 많다. 심하게는 아예 미국이랑 엮는다. 정신이 있는걸까? 그리고 애비가 소련이라서 물리공격을 잘한다. 자칭 평화의 사도라지만 솔직히 크림 반도 논란 많은 곳인 것은 맞는데 평화는 무슨 얼어죽을 개뿔이다. 최근 브콘에서 호모포비아 컨휴충들이랑 다른 나라 컨휴충이랑 얘 커플링 가지고 내부적으로 싸우고 있다. 어쩌다가 이걸 보게 되면 팝콘을 준비하자. 우크라이나 전쟁의 침략국이자 개좆병신새끼인데 씨발 이 대가리 없는 년들은 또 미화하고 자빠져있다. 씨발 니들 정신이 있는거니? 진심으로 대가리가 존재는 하는지 묻고싶다.

소련[편집]

존나 울트라 짱짱쎄다. 복장을 우샨카를 쓰고 2차 대전 당시 소련군이 입었을 만한 동복형 군복을 입고 있다. 아들을 러시아로 두고있다. 러시아 말고도 애새끼가 존나게 많다. 자식들을 좆나게 사랑하는 트루갓파더이다. 온 유럽이 잉여롭게 벌벌 떨고 좆되어 있을 때 나치와 좆본제국과 헬탈리아를 몸소 나서서 참교육 시켜 주신 엄청 멋진 정의의 수호자 되시겠다. 컨휴덕들은 소련을 존나 좋아해서 소비에트 국가를 부르고 다닌다. 미국과 라이벌이다. 손에는 낫과 망치를 들고있어서 누가 깝치면은 낫과 망치로 상대방을 분질러 버린다. 존나 세서 미국빼고는 아무도 상대 안 된다. 미국이랑 싸움정이라도 있는지 가끔 만나서 섹스한다. 이 새끼의 만행은 거의 안 나오는데 끽해봐야 공산주의 강조하고 폴란드 가르고 우크라이나 괴롭히는 게 다다. 이마저도 회피기동 거는 새끼들이 있는데 "이거 다 나치 때문이에염!!uwu" 이러는 걸 보면 대체 책이라는 것을 본 적은 있나 궁금해진다.

러시아 제국[편집]

무려 소련의 아버지라는 개쩌는 설정을 가진 나라다. 당연한 얘긴데 이 나라가 망할때 무슨 일이 있었고 뭐 때문에 멸망했는지 조금만 알아도 저딴 발상은 나오기가 매우 힘들다. 당장 제정 러시아를 멸망시킨 애들이 소련 정부(소련 공산당)의 전신되는 볼셰비키이다. 조금 틀어서 설명하자면 만약 볼셰비키 당원이 "제정 시절의 제국 정부는 우리의 전신이다."라고 지껄이는걸 생각해 보자, 기원상으로도 말이 안 되는것은 물론 당시 시대상 저렇게 말한 당원은 반혁명죄로 처형 당했을 것이다. 물론 중후반 말부터는 러시아 제국 은근 어필한 건 사실이나 공식적으로는 제정 러시아와 단절한 거나 다름이 없다. 물론 이건 진짜 아무것도 안 배운 새끼들 중에서 나온 발상이고 일부 애들은 딱히 이런 설정을 붙이지는 않지만 지금도 소련이랑 제정 러시아가 가족으로 표현되는 그림이 간간히 보이기는 한다. 그 외에는 로마노프 왕조의 깃발을 뇌절하듯이 써서 다른 제정 러시아 국기를 묻히는 감도 보이는데 이거는 폴란드공에서도 상관은 안 쓰는지라 문제 삼진말자. 복장은 어디 군대 정복인건 다 같은데 시대에 따라서 다르다

우크라이나[편집]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에서는 존나 여리여리한 여자로 나온다. 소련한테 존나 학대당해서 소련에 대해서 공포심을 가지고 무서워하는게 특징이다. 뭐 우크라이나 대기근과 체르노빌을 생각해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밀을 존나 좋아한다. 두 번째는 브콘충들이 자주 그리는 건데, 면상 빻고 비쩍 곯은 찐따 찌질이 병신새끼로 나온다. 툭하면 러시아한테 개겼다가 아가리 존나 쳐맞고 징징댄다. 게다가 크림 반도를 학대했던 완전 나쁜 사이코패스라서 갓갓러시아가 강림해서 손수 참교육을 시켜 주셨다. 물론 우크라이나가 문제 없는 건 아닌데 이걸 통해 이걸 그리는 불곰국놈년들이 양심 종범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우크라이나는 2014년 부터 내전 중인데 컨트리휴먼으로 이걸 묘사하는 새끼가 거의 없다. 자기들 국제정세에 관심없다는거 인증. 나온다고 하더라도 갓갓러시아한테 쳐맞아서 상처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질질 짜고만 있다. 필리핀처럼 극우 민병대인 프라비 섹토르나 UPA로 자공자수 찍는 것은 덤. 심지어 팔이 절단되거나 참수되거나 자해하고 피떡이 된 모습으로 나오는 등 고어물을 찍고 앉아있다. 표현이 너무 좆같아서 이걸 보고 빡쳐서 화내는 우크라이나인들도 여러 번 봄. 복장은 남한처럼 츄리닝 복장에 머리에 꽃관이 필수로 쓰인다. 요즘은 전쟁미화를 당하며 러시아와 싸우고있다. 얘들아 정신차려라 이거 진짜 전쟁이다... 너희들이 건들게 아니야...

벨라루스[편집]

복장은 크게 더워보이는, 그니까 핀란드나 에스토니아처럼 겨울용 복장에 목도리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대조적으로 엄청 개념있고 착한 브라콘으로 나온다. 이쪽은 감자를 존나게 좋아한다. 러시아를 존나게 빨아주는 머가리 장식인 줏대없는 년이다. 얘도 지금 매우 병신같은 독재정권 아래인 거 묘사하는 새끼가 전무하다. 오죽하면 별명이 유럽의 북괴겠냐 이놈들아 (근데 유럽의 북괴는 투르크메니스탄이다 이것아)분명 땅의 상당 부분이 체르노빌 때문에 막상 사고 터진 나라보다 심각하게 좆된 나라인데도 오히려 방사능 오염 이야기는 신기할 정도로 안 나온다.

아일랜드[편집]

복장은 아일랜드의 기념일인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에 아일랜드인들이 축제 용도로 입는 복장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인지도가 크게 있는건 아닌지라 바뀌기도 한다. 국기가 이뻐서 그런지 종종 나온다. 클로버를 존나 좋아한다. 하지만 국가가 인지도가 별로라서 그런지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진짜 심할 경우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처럼 영국의 일부로 묘사하는 초딩도 봤다. 우리로 치자면 한국 보고 일본 식민지였으니까 지금도 일본의 일부라고 하는 것이다. 정말 이거 보고 아일랜드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존나 궁금하다.

에스토니아[편집]

국기가 굉장히 색감이 이쁘다고 겨울옷을 입고 목도리를 하는 하늘하늘한 소년인 경우가 많다. 그런 에스토니아를 보고 컨휴덕들은 뿅가서 열심히 덕질을 해주고 있다. 핀란드와 눈갱 BL에서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소련한테 점령당해서 괴뢰정권 세워지고 냉전 때 좆된 나라인데 소련의 자식으로 묘사된다. 소련이 뒤졌을 때 슬퍼하는 팬픽도 간간히 보인다. 이해가 안 간다면 좆본이 핵무기 쳐맞고 패망했을 때 머한민국이 아빠 일어나를 시전하며 광광 우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카자흐스탄[편집]

복장은 정해진건 없지만 대가리가 폴볼에서 그대로 따온 사각형 형태가 많고 국기에서 따온 독수리 날개가 달려있다. 구 소련 가족묘사 나올 때 빼곤 거의 안 나온다.

체코[편집]

슬로바키아와 근친하는 새끼이다.

슬로바키아[편집]

체코랑 근친하는 년이다. 어째 초딩놈년들이 얘랑 슬로베니아랑 존나게 많이 헷갈려 한다. 둘이 존나 비슷한 건 알겠는데 최소한 구글 찾아볼 생각은 안 하냐 ㅅㅂ

핀란드[편집]

복장은 에스토니아와 크게 다른건 없다 다른 점이라면 에스토니아는 모자가 필수는 아닌데 얘는 필수랄까 존나 불쌍하게도 북유럽 다섯 국가들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 에스토니아랑 자주 나오며, 절친인 경우가 많다. 눈갱 BL에 존나 많이 나온다. 에스토니아처럼 겨울옷입은 미소년처럼 표현되기도 한다. 브콘에서 나온 거라서 그런지 겨울전쟁 따윈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고 해도 갓쏘오련한테 쳐발려서 팔 하나가 좆된 모습으로 나온다.

베트남[편집]

분명 공산당이 일당 독재를 하고 동네마다 공산당 프로파간다가 그려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존나 활기차게 묘사되었다. 복장도 위에 남조선 옷을 팔래트 스왑한 것에 가깝고 베트남 전쟁 때 민간인 학살한 거랑 구정 공세때 휴전 어기고 미군 기습한 내용은 싹 빼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시키기 바쁘다. 한술 더 떠서 짱깨랑 커플링 하는 놈들 있는 것 같은데 베트남이 미국하고 전쟁하고 나서 다음에 전쟁한 상대가 중국이다. 짱깨가 한복 가지고 짱깨꺼다 지랄 염병을 해서 국내에서는 묻히긴 했는데 최근에 짱깨가 아오자이는 짱깨꺼임! 이래서 베트남이 ㅂㄷㅂㄷ 하고 있는데 퍽이나 좋아하겠다 ㅅㅂ

베트콩[편집]

복장은 그냥 문서 들어가서 베트콩 사진 보면 이해가 될 거다. 분명히 국가는 아니지만 베트남 전쟁 관련된 그림에 북베트남과 같이 등장 그냥 정희로운 남베트남 저항군으로 묘사하는데 역시 양민학살 같은 전쟁 범죄는 싹 빼놓고 남베트남에게 두들겨 맞는게 정석인 놈이다.

남베트남[편집]

복장은 북베트남과 같고 전시에는 군대 정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그냥 존나 나쁜 새끼로 싸이코로 묘사된다. 실제로 월남은 군대고 뭐고 막장인 점이 존나게 많았으니 어쩌고 보면 고증을 지켰다고 볼수는 있으나 애초에 전쟁범죄는 월맹 측도 저질렀고 무엇보다 북베트남과의 관계를 또 형제로 본다. 아니 둘다 독립시기부터 다른데 또 민족 관계 가지고 무작정 형제로 묶는 컨트리휴먼 클라스

이탈리아[편집]

복장은 스카프 비스무리한걸 두르고 있고 반팔과 청바지를 입고 있다. 파스타를 졸라게 좋아한다. 요리를 잘한다고 한다. 종종 콧수염 뭍이고 주방장처럼 나오기도 한다. "그나마" 발정난 초딩들이 선진국중에서는 커플링을 덜 연결하는편이다.(안 한다고는 안 했다) 평소에는 좆밥이지만 2차 세계 대전을 다루는 역사왜곡물에 나올 때는 간지남으로 나온다. 2차 세계 대전 때 존나 도움 안 되는 박쥐 잉여새끼였던 것은 넘어가자. 아싸라서 그런지 발정난 초딩들도 커플링 맺을 상대를 못 찾는다 꺼이꺼이

이탈리아 제국[편집]

헛짓거리 존나 많이한 나라지만 뭣같은 컨휴러들은 그저 멋진 흰 제복 입혀놓고 폼잡게 해놓는다. 세계사 역덕들 걸러야할 캐릭터 1위수준. 그러나 일제 할때 말했듯이 소련한테 맞아죽는 그림도 음지에서 꺼내다보면 많다는 제보다..잠깐 음지? 그러고보니 이탈리아 제국은 이탈리아보다는 커플링이 잦다. 주 상대는 나치.

캐나다[편집]

복슬복슬한 너구리모자를 쓰는게 특징이다. 힘이 세다. 종종 도끼를 들고다니는데 하지만 러시아랑 미국한테는 밀려서 맞는게 팩트이다. 저 동네 전체에서 대마초가 합법이라서 그런지 대마초를 존나게 많이 핀다. 무지개 깃발 휘날리는 게이로도 자주 나오고, PornHub가 같이 존나 자주 등장한다. 오 시발 내 눈... 이거 그리는 캐나다인들이 상당히 많은지 별로 안 까이고 개념인에 평화주의자로 묘사된다. 뭐 그나마 과거나 지금이나 상대적으로 까일 건덕지가 없는 선진국인 것은 맞지만 나머지가 워낙 세계적으로 좆같은 짓들을 해서 정상적이게 보일 뿐이다. 우크라이나 난민을 받아주고 스테판 반데라 석상 세운 거 때문에 우크라이나와 자주 엮인다.

스웨덴[편집]

폴볼설정처럼 게이에 변태이다. 퓨디파이 코스프레를 하고 종종 나타난다. 퓨디파이가 소송 걸어도 할 말 없을 만큼 좆같게 표현된다.

브라질[편집]

HUEHUEHUEHUEHUEHUEHUE BRBR 이걸로 요약이 가능하다. 브라질 제국도 간간히 나온다.

헝가리[편집]

오헝제국 상선기를 의식한 것인지 한쪽 눈이 좆되어 있다.

시리아[편집]

베트남 이상으로 브콘탁테 컨휴충들이 미화에 피해자 코스프레 오질나게 하는 새끼이다. 정말 어이없게도 미국한테 부당하게 쳐맞고 울고 있는 것을 러시아가 사랑과 포용으로 감싸는 모습으로 나온다. 하하하 미친....

폴란드[편집]

복장은 약간 겨울용 복장을 하고 있는게 특징으로 윙드 후사르 때문인지는 몰라도 날개가 달려있는 모습이 많다. 원본이 폴란드볼이란게 있으므로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이다. 발정난 초딩들은 종종 폴란드를 날개 달아주고 귀엽게 표현하는데 과거를 소련이랑 독일나치한테 감금강간당한것으로 표현한다. 역시 발정난 섹스충에게 훌륭한 성욕받이가 되어준다. 불쌍한 폴란드ㅠㅠ 이쪽도 존나 끔찍한 짤들이 자주 나온다. 최소 뚝배기에 금간 거고 최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되는 검색어를 볼지도 모른다. 눈갱 당하고 싶지 않다면 진짜 이건 걸러라. 이건 뭐 두 번 죽이는 것도 아니고 ㅅㅂ

필리핀[편집]

필리핀은 두 가지 모습이 있다. 필리핀은 전쟁상태면은 국기가 반대로 뒤집히는데 컨휴에도 적용시켜서 평소에는 섹쉬한 여자지만 전쟁상태의 필리핀은 군복입은 멋진남자로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자공자수로 쓰이기도 한다. 자공자수를 만드는 훌륭한 섹스충들ㅠㅠ 국뽕맞은 필리핀 초딩들이 이걸 그리고 자빠졌는지 다른 국가새끼들을 쥐락펴락 하는 역하렘 마스터로 나온다.

태국[편집]

복장은 여러가지인데 마침 왕국이다 보니 약간 시대에 맞는 옷 보다는 왕실 복장같은걸로 표현하고 2차대전에는 일본 제국과 거의 동일한 군복을 입고 있다. 쉬메일로 나온다. 진짜 돋보적 눈갱이다. 한 때 추축국이였던 걸 반영해서인지 일본제국의 의리있는 동지이자 연인으로 나온다. 뇌따위 장식인 무뇌충들이 이새끼를 코스타리카랑 헷갈려서 존나 많이 바꿔 그린다. 시발 최소한 찾아는 보라고 병신들아

페루[편집]

불곰새끼의 세컨드로 나온다. 시발 남아메리카 초딩들이 존나 많은지 의외로 상당히 많이 보인다. 스페인어가 사용되어 있으면 빼박이다.

칠레[편집]

남아메리카 초딩들이 많은지 얘도 자주 보인다. 존나 긴 꼬리가 달려 있다. 브라질과 함께 남아메리카의 머장이다. 이걸 페루인들과 볼리비아인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베네수엘라[편집]

복장은 빨간색 베레모에 반팔 전투복. 가끔 긴팔을 입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뭐 그리는 새끼 마음이니 그려러니 하자. 유튜브 영상보면 시발 하나같이 몸이 구속되어 있거나 자살포즈 취한다. 인플레이션 때문인지는 몰라도 건전 오브 건전과는 거리가 머니 정 보고싶다면 컨트리볼 채널가서 보자.

세르비아[편집]

복장은 정해져 있진 않지만 국기 좌측에 국장이 있어 이거 때문에 북괴처럼 국장이 안대로 표현된다. 최근 브콘에서 얘랑 불곰새끼랑 엮는 인간들이 존나 많아졌다. 우욱 씹...이년도 발칸 반도 학살 일으킨 양심따위 개나 줘 버린 년인데 그냥 성격 좀 드센 츤데레로 나온다. 심지어 주변 국가들이 얘를 찐따 취급해서 앵앵거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갓갓러시아가 얘를 위해 정의구현을 하는 게 래퍼토리이다. 솔직히 다른 국가들도 잘못 없는 건 아닌데 이새끼가 발단인 것을 감안하면 존나 어이없을 뿐이다. 진짜 학살 피해자들이 저승에서 쌍욕할 일이다. 더 웃긴 건 옆에 터키가 그려질 때가 많다는 것이다. 일석이조로 두 나라 사람들 모두에게 트롤링하는 컨휴의 지혜를 볼 수 있다. 얘만 등장하면 댓글창에서 유고슬라비아 전쟁 시즌 2가 일어나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크로아티아인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키배뜨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친절하게 코소보 드립을 쳐 주자.

크로아티아[편집]

아가리의 체크무늬 때문인지 못생겨서 인기가 없고 잘 안나온다. 오늘도 세르비아만 보게 될 크로아티아 초딩들에게 띵복을 액션빔.

이스라엘[편집]

대가리는 동그랗게 그리는 새끼도 있고 폴볼따라 네모로 그리는 새끼도 있는데 2차 세계 대전을 다루는 것들에서도 유대인은 신기할 정도로 절대로 안 나온다. 나온다고 해도 어떤 병신이 이걸 그리고 쳐앉았는지 나치의 육노예로 나온다. 만약 이거 그린 새끼가 독일인이라면 형사처벌 가능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워낙 충공깽스러운 비주얼 때문에 정말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초입방체로 그린 새끼에게 경의를 표한다. 근데 카자흐스탄 새끼는 대가리가 직사각형인데도 헬소련 패밀리 레귤러 멤버인 것을 보니, 라인을 잘 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덜란드[편집]

심각한 뽕쟁이 새끼이다. 대마를 존나게 펴 대서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다. 여기서부터 십중팔구 수위가 애미출타하기 시작한다. 이딴 거 그리는 애들 정신상태가 진심으로 걱정된다. 채색 잘못 해서 룩셈부르크가 되는 경우도 있다. 뭐 여기서 일어나는 셀 수 없는 고증오류들 중에서는 세발의 피이긴 하지만.

자메이카[편집]

정신상태는 네덜란드와 동일, 다만 좀 더 더러운 느낌이 든다.

싱가포르[편집]

원본인 폴란드볼처럼 대가리가 정삼각형이다. 성격은 똑같이 좆같이 빻았다. 시발 내 눈 내 눈

아르메니아[편집]

브콘탁테에서 터키나 아제르바이잔이랑 사귀는 것으로 묘사하는 놈들이 좀 있던데 최근 뉴스를 보면 이게 얼마나 지랄인지는 잘 알 수 있을 것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터키[편집]

복장은 인도네시아가 쓰는 이슬람 모자 쓰고 나머진 뭘 입히든 자유, 컨휴의 세계에서는 얜 아르메니아 학살 따위 한 적이 없다. 아르메니아가 거짓말을 꾸며 내서 존나 나쁜새끼라고 매도당하는 불쌍한 피해자이다. 이쯤 되면 얼탱이가 없어지기 시작한다.

그린란드[편집]

나라 아닌 자치령이긴 한데 추가한다. 지구 반대편의 남극이랑 엮이는데 지구 온난화 때문에 녹아서 뒤져가고 있다. 사실 컨휴 세계가 너무 좆같아서 죽어서라도 탈컨휴를 하라고 몸소 보여주는 성인이다. 복장은 혹한기 지역이라 점퍼를 입고 있고 국기가 국기인지라 안대를 하고 있다.

호주[편집]

복장은 정글 탐험가 하면 생각나는 복장을 하고 있다. 동물들을 매우 사랑하는 활기찬 오픈마인드로 나온다. 동물들과 원주민들을 학살한 것을 묘사하는 인간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머한민국이랑 엮이는 것도 생각보다 많다. 대체 왜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시발.

뉴질랜드[편집]

그리는 인간이 거의 없는 공기. 나온다 해도 호주 복붙이다. 끝.

인도네시아[편집]

복장은 인니 전통 모자(짚으로 만든 동남아 모자든 페스 비슷한 모자건 둘 다 씌움.) 씌우는 건 거의 백이라고 하면 97퍼의 비율로 나오고 의외로 인지도가 꽤 있는 새끼다. 이 장르가 똥남아 씹덕들이 많이 좋아한다는게 이유라서이다. 어쨌든 크게 특징은 없고 아세안 관련 이나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옆에서 논다는 표현이 많고 역사적으로 네덜란드와 좆본한테 처 맞는 표현도 많이 보인다.

불가리아[편집]

거의 압도적으로 듣보새끼다. 나오는 일 거의 없고 나와 봤자 1차 대전 동맹국에 서열 死위로 낑겨있거나 국가 모임집에 끼어있는게 전부.

오스트리아[편집]

불가리아 만큼은 아니지만 볼일이 꽤나 적다 독일 응딩이 뒤에 숨어서 등판하거나 옛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표현될때나 보인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편집]

국기(정확히는 상선기)의 좌우로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국장이 나란히 있는거 때문에 쌍안대를 끼고 있다. 1머전에서 협상국한테 뚜드러 맞고 독일 제국한테 아부하는 모습이 매우 많은데 컨휴가 그렇듯이 대부분은 감성팔이급으로 분위기를 잡아서 몰입이 안된다.

소말리아[편집]

컨트리볼에서는 21세기에 혼자 해적질 하는 한심한 찌질이로 표현되지만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하는 컨휴충들은 무슨 잭 스페로우 마냥 해적 컨셉의 간지남으로 표현된다. 유엔에게 눈물 콧물 다 짜면서 도와 달라는 감성팔이 요소도 덤.

국제기구[편집]

UN[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커다란 천사날개와 천사링을 달고 다니고 월계관을 쓴것이 특징이다. 주로 깔끔한 정장을 입는 경우가 많다. 위의 모습이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다른 모습으로는 여러여리한 여자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다. 현실세계와 정반대로 존나 유능하고, 컨휴들이 하도 말썽을 피워서 스트레스 받아서 짜증을 존나 내는 경우도 있다. 초딩들이 UN이 빡쳐서 흑화되는것을 자주그린다. 흑화니 그런것에 초딩의 입맛에 취향저격 당했다. 또 발정난 초딩들이 몰려와 EU든 NATO든 할거없이 다 엮고 있다.

EU[편집]

역시 정장을 입는다. 다만 노란별로 떡칠하고 반짝반짝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종종 가끔씩 사각형을 얼굴을 하고 최종보스같은 느낌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유렵국가들 모임이라서 그런지 일단 초딩들은 존나 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쎈건 맞다. 왠만한 유럽국가들은 거의 가입되어 있으니. 근데 이 미친 놈년들은 브렉시트로 영국이 EU에서 탈주를 시전해버리니 얘와 영국을 엮고 자빠져있다. 심지어 이새끼를 만악의 근원마냥 묘사한다. 오 세상에 신이시어... '저는 독일이 아닙니다'를 달고 살던 컨볼 폴볼과 다르게 독일이랑 짝짜꿍 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뭐 그 문제가 발정난 초딩들 취향을 저격하는 음지음지(?)한 것이 아니라고는 안했다.

나토[편집]

다른 국제기관들 처럼 정장을 입고 있다.

아세안[편집]

역시 국제기구라서 정장을 입는 경우가 많다. 못생겨서 인기가 없다.

그 외[편집]

남극[편집]

겨울옷으로 중무장한 뒤져가고 있는 병약한 소년으로 나온다. 펭귄을 존나 좋아한다. 컨휴충들은 이새끼를 그린란드랑 엮으면서 BL 찍는 중이다. 그나마 혐짤 비율이 낮긴 하지만, 진짜 안 그래도 지구 온난화로 좆되어 가고 있는데 컨휴에 등장시키다니, 이건 ㄹㅇ 두 번 죽이는 것이다. 남극 지못미.

플래넷 휴먼[편집]

컨휴와 같으나 여기는 행성들이 인간화 된거다

지구[편집]

NASA 마크가 그려진 하얀색 반팔티나 후드티를 입고있으며 주로 환경오염으로 괴로워 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다른 컨휴국가들을 기생충 취급한다

[편집]

지구의 가족으로 묘사되거나 연인으로 그려진다

수성[편집]

공기

금성[편집]

주로 지구의 여친으로 그려진다

화성[편집]

지구의 친구나 여친으로 묘사된다 와우 지구 여친이 많구나

목성[편집]

ㅈㄴ 거대하게 그려지며 키가 매우크다. 여자로 나올경우 젖탱이가 매우 크게 그려진 그림도 있다

토성[편집]

고리가 특징이다

천왕성[편집]

얘도 되게 크게 나오며 혜왕성과 커플로 나올때도 있다

해왕성[편집]

천왕성과 커플로 나올때가 있다

명왕성[편집]

다른 행성들에게 버림받아 슬퍼하거나 짜증내는 모습으로 많이 나온다. 이 때문에 성격은 소심하거나 까칠하게 묘사된다.

태양[편집]

미국처럼 썬글라스를 쓰고있으며 지구가 여자로 나올 경우 남친역할을 한다 근데 뜨겁다는 설정이 있어서 그걸 잊고 태양이 지구를 기습(?)포옹하면 지구가 끼에에엑 하며 타버리는 웃픈(?)일도 일어난다